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는 혼돈이 더욱 커지고 나라들 안에서 또한 인간에게 무질서가 더 커질수록, 너의 마음과 정신은 하느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세상의 일들로부터 너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균형의 초점이 되고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며, 세상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당겨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 긴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존재들은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을 직면하지 않고 피난처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인간의 조건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때에,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며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왔던 그들의 사명과 신의 뜻을 잊어버리는 존재로 만드는 좁은 길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정신들은 포기와 희생으로부터 도망을 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과 그들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견디어 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야, 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너는 이 시대에서 자신이 소집된 것이고, 인류의 다수 중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네 자신을 맡기기 위해 너의 손들을 들었으며, 이것은 이 뜻 안에서 네 자신을 확인하는 절정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변천을 직면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눈이 멀어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자의식을 네 안에서 구축하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정신을 침묵하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그분께서 제공하신 포기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껴안고, 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네 자신의 뜻과 모순되는 무엇을 사랑으로 껴안으며, 네 자신이 이러한 우주적이며 천상적인 목적에 의해 만들어 지도록 하여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사십 일 동안 영적으로 들어가거라, 왜냐하면 그 후에는, 그것이 너에게 시간들의 끝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을 위하여 사랑에서 나온 모든 것을 내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하면서, 네 자신의 잘못들이나, 약함들이나 불완전함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너를 묶어 천국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방해하는 작거나 큰 불행들을 네 자신에게서 혹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기지 않고 인식하며 서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신의 현존을 인식하는 것이며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사는 것이고, 부끄러워하며, 회개하고 약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아버지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은총들을 존중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거룩함은 날마다 조금 더 물질적 환각의 층들을 뛰어 넘는 것이며, 신의 목적과 진리에 너의 눈들과 마음을 고정하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인간의 힘들과, 경향들과 조건들은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잃어버리고 이 장소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자유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거룩함은 탈선이 컸었지만, 무엇보다 우선, 네 자신의 삶 안에서 주님의 행동들에 관해서 조건들이나 제한하는 것 없이, 그리스도님의 기적과 자비를 신뢰하기 때문에 좁은 길이 길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항상 그분으로 하여금 진흙 안에서 잃어버린 돌들을 투명한 결정체와 순수한 진주들 안으로 되돌릴 가능성을 가지시도록 하면서, 그분의 진리와 투명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네가 필요한 지점에 결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네 자신의 발걸음들이나 혹은 발전의 어떤 순간에 확실함으로,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멈추지 않는 것이며, 일치가 오는, 그 날에, 창조물은 재창조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도록 아버지를 허용하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삶을 개혁하실 것이다.

너를 부르는 지평선처럼 거룩함을 보아라. 이것은 유토피아 아닌 좁은 길이다.

섬김과, 사랑과 투명함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너는 구속을 이룰 것이며, 그보다 더, 너는 하느님께 되돌아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말해보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진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진실로 봉헌된 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처럼, 너의 순복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너에게 왔다.

그러니, 나에게 말하여라; 네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있느냐?

지금은 너의 불완전함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두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지금의 너인 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아이야, 진실한 현재가 되기 위해서 순복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위한 때이고, 살아있는 노래가 되는 너를 위한 때이고,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때이다.

자기 자신의 순복을 확립할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순복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위하여 가장 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이다. 영은 그 문제에 그의 기반들을 고정하고, 혼이 성숙하여 하느님께 그의 헌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순복하는 마음의 행위에 있다. 모든 것은 이것이 준비되기 전에 온다.

나에게 말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계획에 상응하지 않는 두려움을 너의 마음에서 떨쳐 버리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겸손한 영 위에 새겨진 아버지의 사랑과, 처음부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삶 이후의 삶을 자석처럼 나를 부르셨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고, 이생을 훨씬 뛰어넘어 영원성과 일치 안에서 그의 시작과 그의 끝에 갖고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위대함 앞에 너를 강화시키고, 너를 두기를 바란다.

이 위대함이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는 영의 단호한 발걸음들로 걷는 성실성을 갖길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오늘 이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네 마음 안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공포나 고통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여라. 네 안에 있는 고통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은총의 힘으로 변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단순함으로 너는 신성한 뜻을 따를 것이며 너를 빚어내실 수 있는 참되시고 유일하신 도공의 손들 안에 네 자신을 둘 것이다.

아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그릇을 채우시기 위해, 너를 그것으로 만드실 것은 너의 불완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커다란 사역 중에서, 소박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며, 마치 어느 날 네가 주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 너의 가슴에 있는 나의 축복으로, 너의 순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품고 평화롭게 쉬고, 희생과 헌신 안에 쉬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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