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 가장 어두운 밤이 오면, 그것은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고, 나는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서 내가 무한하고 영원히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어두운 반그림자들이 지구행성 그림자 속으로 던지고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나 외부에서,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내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나를 알아보고 이 순간에 내가 할 모든 일에서 다시 한번 나를 따를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고, 나에 대한 너희의 확신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학습의 경험에 너희를 두어, 이러한 성장을 통해, 너희가 성숙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확고하고 꾸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한 개의 경로 외에는 다른 경로가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도, 수백만의 혼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들이 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내 안에서, 내 마음 속에서, 너희가 이 답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이 평화는 변함없으며, 이는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 직면해도 너희를 주저하게 하지 않고, 너희를 패배시키지 않으며,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을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할 것이다. 해답들이나 설명들이 없더라도, 인류에게 오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너희의 경로들에 오는 모든 것에도 이유가 있다.

아직, 너희가 겪어야 할 이 어두운 밤을 직면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이다. 여전히 초월되고 치유되며, 용서되고 화해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혼들은 완벽하지 않게 세상으로 도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으로 더 높은 삶과 소통하며, 그들이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방향을 잡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완벽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여기, 이 세상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제자가 그들의 스승님을 갖고, 스승은 그분의 제자를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승과 변형의 경로를 따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알아야 하고, 고통과 함께 구속의 경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와 같은 너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혼들은 이것에서 길을 잃고, 그들이 각 순간에 학습하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다치게 하지만, 거기에는 종합과, 인식하고 용서할 순간도 있다.

이것이 자존감이나 환상의 힘의 정도들에서 보다 오히려 사랑의 정도들에서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각자의 자유는 그것을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가 그것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는 오늘 밤 더 높은 이 뜻이 존재하고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는 간증을 전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한편, 매일의 도전들과 교훈들의 이 경로에서, 각자가 살아가고 겪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경로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항상 있어온 것처럼,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각 학습하는 경험에서, 너희가 내딛는 각 단계에서 열매들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가 없지만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주는 확신과 믿음을,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나의 마음의 사랑의 불꽃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멈추거나 결정화될 때가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온전히 경험하는 혼들에게 그분에 의해 부여된 이 내적인 자유를 성취할 때이다.

오늘, ​​이 사랑의 중심의 성스러운 계곡에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나의 믿음을 공유한다; 파괴된 세상을 보고 숙고하는 동안에도, 그의 영적인 모습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 오늘날 폭력과 사악함이 경험되는 정도에서도 말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나의 이름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이 시대에 정죄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너희에게 그들 자신의 시험을 겪고 있는 너희의 교우 존재와 형제나 자매의 고통 앞에서 이해심과 지혜를 너희에게 부여하게 되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정의의 눈들보다는 오히려 연민의 눈들로 이 시간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고통받고 견뎌내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심지어 지도층에 대해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또한 이 새로운 주기를 실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씨앗들을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전달하시는 은사들과, 그분께서 분배하시는 미덕들과,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분께서 공유하시는 영원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을 열매로 맺게 하고자 하는 마음들 안에 그분의 씨앗들을 내보내시기 때문이다.

어렵고 아마도 설명할 수 없는 시기에서도,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회복시키고, 화해시키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사랑을 공유하면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하였고 오늘 너희와 함께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분께서 해오신 것이고 항상 나와 함께 행하시는 방식이다.

비록 그림자들이 지구행성을 어둡게 하더라도, 낙담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존재하는 것은 가장 익명적이고 조용한 곳에 있기 때문이지만, 나는 나를 찾는 사람과, 나를 부르는 사람과, 나를 간청하는 사람과,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도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3월에, 그리스도적 지도층의 사역의 주기의 끝에 도달하지만, 내가 떠나서 너희를 동행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슬픈 수난과 십자가의 처형 중에 경험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했던 것처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서원들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의 원칙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결코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자의식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은 사실 똑같고, 너희가 나의 다른 얼굴들과, 구속주의 보편적인 임무를 그냥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이 마지막 결론의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하여라, 너희에게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 가까이 있든, 거리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주었던 것처럼, 너희가 여전히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유일한 열망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이 성취되어야 한다면, 그것들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을 확신하여라.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열망하지 않는 것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이다.

이 다음의 기도 마라톤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바라고, 조건들이나 장애물들이 없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계획인, 계획의 성취가 기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가 희망의 거울이 되라는 것이다; 평화가 가장 부족한 곳에 그것이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 희망을 끌어들여야 한다.

나는 정화의 시간에 상관없이, 용감한 사람들과 평화의 전달자들과 일치된다.

영적인 자유가 한 분이신, 우리의 창조주를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이해와 이유를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제자들을 위한 결론과 성숙의 이 주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축복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날 지표면의 인간이 모르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절대적으로 접촉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아닌지를 들어서 알거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신들을 적용하거나 물리적인 도구들을 가지지 않고도, 우주와, 이 태양계 및 그 너머의 현실을 알고 있었다.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 원주민들을 허용했던 것은 무엇이냐? 백인이 미국에 도착했기도 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속시켰던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문화는 그들이 경험했던 참된 종교였다, 왜냐하면 그 문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되었고, 이러한 사랑이 진리와 질서정연한 우주를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들이 보았고 인식했던 것을, 그들은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원주민들 이전에, 과거의 민족들에 의해서 자세히 알려졌던 더 큰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성스런 내부의 울타리들로 둘러싸였던 땅들이 열렸던 이유이다.

그러한 정보는 울로 둘러싸여진 땅들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진동한다. 인류가 다시 하느님의 자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내적 접촉을 완전히 대체하면서, 현대화와 기술의 우상을 선택해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보와 이와 같은 지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그리고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성스런 지식을 너희가 되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콜롬비아로 오셨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내 손들이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베일을 제거하여. 너희의 영성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기원과 너희의 시작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과거에 살았던 많은 민족들이 멸절되었고, 이해되지도 못했거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했지만, 영적인 지도층은 그들을 인정했고 소중히 여겼으며, 오늘날 그들은 영과 본질에 있어, 문화뿐만 아니라, 울로 둘러싸여진 이 땅들 안에서 형제애로도 존재한다.

콜롬비아와 온 안데스 산맥이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의 이러한 표현과 우주적 지식의 심화는 이 시대, 특히 전환기와 환난의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지원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내가 땅에 도달하기 전에 미국의 민족들이 먼저 왔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진실을 거부했던 것이며,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지식에 뛰어들지 않은 것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각 문화들은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민족들이 내가 성스럽게 된 것보다 더 성스럽게 된 것을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와,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깨어남은 자연과의 그들의 연합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가졌던 존중으로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그들은 현재의 인류가 다시 획득하고 경험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있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깨어남과 이와 같은 자의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항상 네 자신을 섬기고 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와 문명으로서의 인류 전체가 과거의 가치들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처한 상황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국가들이 경험하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그들의 접촉을 통해서 알았고 살았던 지혜와 사랑으로부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의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물론 그것은 존재한다, 동료들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성스러웠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보다 더 성스러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지식과 계시들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중동의 이야기에서 다만 그 자신을 자리잡았다. 그러나 중동을 넘어 모든 대륙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느냐?; 그곳에 존재했던 사람들보다 더 성스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냐?

그렇다, 백인들의 마음들을 완전히 눈멀게 했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그들의 야망 때문에 아메리카들의 전역에는 그들에 의해 학살되었던 성스런 민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이 성스런 땅들에서 빼앗았던 모든 것의 범위를 넘어, 그들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것은 그들에게 원인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연이 성스러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지식도 성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이 그들 안에 존재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함과, 형제애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일치와, 더 큰 우주와의 그들의 진정한 접촉에 대한 복음이다.

그것이 내가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이고, 그것은 예수로서 처음이 아니었다. 인류는 빛과 사랑의 경로를 항상 떠났기 때문에, 그는 항상 교정되어야 하고 인도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천상의 아버지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이 이전 시대에 경험했던 것처럼, 그의 기원들과, 문화적 뿌리들과, 특히 우주와의 그의 연합을 다시 획득한다면, 수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생명을 너희가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우주와,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그리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믿는다.

어느 날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너는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느냐? 결코 그렇게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스런 백성들에게 그분의 계시들을 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에게도 그분의 계시를 주실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 안에는, 신성한 일치와, 성스런 백성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고 경험했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하게 거부당했었고 상처를 받았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사실, 동료들이여, 지난 시대의 지혜, 즉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었느냐? 동쪽이냐, 아니면 서쪽이더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참된 지혜는 순수함과, 단순함과, 겸손함과, 천상 아버지와의 연합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문화 때문만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성 때문에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들은 초-자의식의 수준들에 도달했었고, 그것은 그들을 땅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의 대표자들로 그들을 만들었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 형제단의 일부가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영적 삶은 성서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민족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과 구속의 참된 경험에서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졌던 모든 일들과 그들이 그 날들에 받았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 성스럽게 되었고 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인류는 그의 문화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해왔다. 따라서, 이 순간, 아버지와 뜻의 경로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왔던, 오늘날의 인류가 원래의 민족들에 대한 그의 사랑의 봉사를 통해서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너희가 창조와 삶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의 일부가 되는 너희 자신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함 속에서 너희는 높은 것과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아, 모든 실천들 중 가장 단순한 실천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 너의 자신을 항상 두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 이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물질적인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백성들이 완전한 신뢰와 창조와의 연합으로, 그것을 따라갔던 것처럼, 내적이고 영적이며, 인과적이고 심오한 참된 삶이 그의 경로와 그의 궤적을 따른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상적이고 인색한 삶을 끝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가치들을 되살리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원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것은 항상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렵고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유일한 탈출구는 위대한 것과, 무한한 것과, 원천과, 비-물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접촉일 것이다.

너의 본래의 뿌리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네가 영의 삶과 우주와의 연합의 삶에서 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얻었던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너는 지도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적인 삶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들을 통해, 가르침들을 통해, 특히 사랑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곳의 영적 하늘의 자의식 속에 남겼고 모양을 이루었던 영적인 가치들과 이 문화를 되살리는 기회와 특히 은총을 그의 사람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는 무한성과 우주를 향한 경로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네 자신이 대우주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내면의 별들이 빛날 것이며, 언젠가 이 별들은 시대의 끝, 곧 어둠의 시대와 고난의 시대를 비추는 덧없는 태양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중심에 있는 참된 신성한 본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깊이 일치된 하나의 자의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한 땅의 지구 자신의 구성원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던, 그의 지표면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옹호할 것이다.

나는 정복자들과 교회가 몰랐던 가치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다; 그들은 창조물과 신성한 형제단과의 깊은 내적 접촉으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살았던, 이 행성의 가장 단순한 남자들과 여인들을 거부했고 거절했으며 인식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리에 이르는 문들이 열어지고, 믿는 이들의 마음 속에 빛의 씨앗으로 현존하는, 내 사랑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참된 기독교를 너희가 발견하여,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콜롬비아는 과타비타와 그의 조상들의 빛으로 점화되고 있다. 너희와 본질적으로 일치된, 그들은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께 간구하면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세상의 환상에 대한 산만 때문에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왔다는 것과, 이제 원점을 향한 경로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그분의 지혜의 헤아릴 수 없는 원천이 마음들에게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지식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성스럽고 축복받은 모든 자의식들과 사랑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일치가 되었던, 나는 오늘 너희를 통해서 우주의 평화의 원천이 세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할 조화의 원천도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의 혼란에서 멀리 떨어져 너희를 형제애로 있을 수 있게 해줄 신성하고 내적인 가치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콜롬비아와 안데스 산맥의 모든 자매 국가들에게 깊이 열망한다.

이러한 대본에 직면하여, 이와 같은 국면에 직면해서, 우리는 성찬례와 그것을 통하여, 원시의 민족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경험했던 신성한 가치들과, 성스런 지식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에게 재통합 하는 것을 거행할 것이다. 아멘.

광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식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동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지표면의 인간이 느낄 수 있을 때, 그래서 정령과 원소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을 때, 그것의 주위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오히려 성스럽고 축복받은 것을 정화시키고 이해하기 위해 그의 마음들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주를 향해 우리의 제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우리는 성찬례의 이 봉헌을 위해 일어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때,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함께 영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느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스런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은 서약들을 쇄신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헌신의 시간이며 신성한 현실을 믿는 각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는 진실을 보는 시간이다.

마치 원주민들이 우주의 지식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지향들을 들어올릴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의 침묵으로, 과거와의 용서와 화해의 이러한 실행을 구성하여, 이러한 참석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그분의 긍휼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이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셨던 사랑의 유산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마치 그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최후의 만찬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우리의 존재들과, 우리의 삶들을 바친다, 그리하여 우리가 새로워지고, 화해되며 아버지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겪으셔야 할 희생과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빵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다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셨고,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이루실 순복과 희생을 그분의 존재 안에서 재확인하셨습니다. 축복되게 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께서 허물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항상 이렇게 하여라.”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군중들과 함께 모였던, 진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단순하면서도 현존하는 가운데 가장 심오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우리는 봉헌을 마치기 위하여 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불확실한 가운데 사는 마음들 안에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그 평화가 사랑과 희망의 충동 하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에게 끼칠 것이다.

이제 그렇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에 봉헌되어 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지향과 이러한 원인으로, 내가 요소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러한 봉헌을 확장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단들을 통해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헌신할, 나의 새로운 보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반지들과, 베일들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기름부음을 위한 기름도 가져오십시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기회와 무한한 은총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오늘 저는 당신의 도구로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중재자로서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에서 임종의 순간에 얻었던 자비를 통해, 혼들이 언제나 당신을 알아보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나이다. 아멘.

나의 것인 이 딸들을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선물로 주시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본래의 순수함과 그들 자신들을 영원히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상처받고 채찍질을 당한 몸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이 기름으로 항상 나에게 속해 있었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나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한다.

오늘 너의 이름은 나자레나(Nazarena)가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델 레나시미엔토(María del Renacimiento)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빅토리아 드 라 크루즈(Victoria de la Cruz)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 그리스도님의 몸(각 사람에게).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스승님의 사랑의 충동을 품으면서,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합시다 그리고 형제애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저녁의 해로서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사랑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구원이고, 사랑은 살아 있으며, 사랑은 눈부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돌아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변형되며 고양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도록 원인이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은 너희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근원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랑처럼 되고, 너희를 구원했던 사랑처럼 되며, 너희를 구출했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구속했던 사랑처럼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셨고 주셨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스스로를 채찍질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스스로를 굴욕당하게 내버려두었으며,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게 내버려두어 인류가 사랑이라는 진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를 보고 싶다, 즉 재생시키는 사랑으로, 생명을 가져오고, 진정시키며, 형태들과 모든 투쟁들을 중화시키는 사랑으로서 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세상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이러한 사랑에 진정으로 항복할 때, 그들은 이러한 사랑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자의식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삶과 사건들의 상황들과 직면했을 때 자신감과 힘을 가져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바랐던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인간의 자의식은 스스로를 마주하여 그 자신을 초월하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으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고백했던 사랑으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동일한 이 사랑이며, 내가 너희를 거듭거듭 참석자들로 삼아, 세상이 그와 땅의 지구의 첨예한 사건들을 지원기 위해 오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변형시키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반영할 수 있는 도구들로서,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사랑은, 너희가 전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느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모든 것이 공허할 것이며, 사막과 외로움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해낼 수 없을 때,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지를 모를 때, 내 마음은 너희를 변형시키고 초월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물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또한 하느님의 것으로, 모든 것에 활동했고, 모든 것에 참여했으며, 오늘 너희가 나를 위하여 순복함으로서,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사랑이다.

사랑은 세상이 절실히 실천해야 할 형제애를 너희가 경험하도록 해줄 것이다. 동료의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고, 동료에게 존재하는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권하고, 이 사랑은 너희가 각 순간에, 각 상황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법 아래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동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그것은 방향이 없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경로를 가지지 않은 것과 같다. 이것은 내가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사랑의 이 원천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류들과 잘못들을 저지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그의 경로의 방향을 잃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이 원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치료하는 이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끝내고,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학습들과, 새로운 학교들로 가는 문들을 여는 이 사랑으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너희가 여전히 이러한 사랑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사랑은 만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신성한 에너지를 움직여 우주 전체와,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에 흐르도록 야기시킨다.

혼들이 그들의 목적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사들이 이 사랑의 원천에서 살고 그에 의해 양육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적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는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어둡게 되고, 연약하고, 약해지게 된다.

사랑은 너희를 항상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은 너희가 현실을 보고, 성숙하며 현명한 이해로 너희를 인도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언젠가는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봉헌하게 하고, 너희를 나의 일에 대한 좋은 봉사자들이자 협력자들로 만드는, 살아 있고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자의식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가 성장하고 사는 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이 사람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인류가 인종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은 땅에 영적으로 내려오도록 열려 있다; 그것이 내려와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은 놓일 수 있는 열린 마음들을 발견해야 하며, 따라서 모든 감각들과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증식시켜야 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때이지만,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하고, 너희를 더욱 형제애적으로 만들며, 서로의 동료들처럼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발산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차분하게 되어라. 모든 것은 전환이고 경험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끝날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때 빛이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용서와 화해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들과 혼들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의 흐름처럼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을, 내가 이 시간에 기대하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리에 참석자들이 되게 하여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사랑의 경험은 파괴될 수 없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 교환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형제 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경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통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탈출구로서, 지평선 위의 빛으로서, 은총의 이 오후에 너희를 비추는 태양으로서 나의 사랑을 남겨둔다.

오늘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나 너희의 사역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땅에서 내 일의 대표자들로 만들 것이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땅의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의 다리들이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사제생활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기도하고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안정되고 균형을 유지할 것이고, 모든 것이 더 조화로운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혼들이 사랑으로 살지 않을 때, 마음들은 고통을 받고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며, 오직 은총만이 이 시간에 이를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인류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비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그것이 재고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내 마음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세하셨듯이, 사랑이 우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빛의 성스런 기하학이여,
우주적인 창조의 상징이여,
당신의 신성한 목적이 저희에게 내려와
저희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창조주 아버지들은 우주들이 창조되었고 현현되었기 전에, 빛의 첫 번째 무리가 존재하였기 전에 하느님의 무한한 뜻들의 참여자들이었으며, 그들은 엘로힘 천사들이라고 불렸다.

정신적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첫 번째의 창조자 시조들인, 12명의 대천사들은, 천국의 아버지와 교제하며, 사랑에 의해, 일치와 지혜에 의해 제공되었던, 실현과 생명에 대한 그분의 원천에 참여했던 분들이었다.

그 당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창조자 시조들 중 한 명이 하느님의 뜻에 반대했고 그 자신의 프로젝트를 하길 원했을 때까지는 완벽했으며, 그는 지금까지 그것을 수행하고 있고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 패배될 것이다.

이원성은 패배될 것이고, 오류는 초월될 것이며, 죄책감은 해소될 것이고, 다른 생명계에서처럼, 신성한 원천의 원리들이 이 세상으로, 진실로 이 태양계로 돌아올 때, 고통이 사라질 것이며, 그곳에서 12명의 대천사들이 가르쳤던 대로, 높은 곳들과의 교감은 다르지만 단순한 방식으로 실행될 것이다.

계시된 천사는 13번째이므로, 그는 여전히 구속될 것이다. 그것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할 마지막 일이 될 것이고, 그가 인류사회 안에서 그 사명을 수행하도록 하느님에 의해 부름을 받을 때, 그의 성스런 기하학의 원형이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것은 매우 영적이고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두 번째의 하느님의 두루마리를 열어,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방주와 무엇보다도 그분의 마음에 잘 보관되어 있는, 참되고 유일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간은 인류가 그의 자의식 상태를 바꾸고 있는 중음을 나타낸다. 걱정하지 말아라, 지상의 어떤 인간의 존재도 내가 세상을 가져오는 충동들을 번역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백성 이후에, 지상의 인간의 존재들이, 최상의 곳과, 원천에서 나오는, 이러한 진리와 접촉한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본질처럼, 너희의 본질도 이 진리를 인식한다. 그들은 영을 고귀하게 하고, 혼들을 고양시키며, 타락한 물질을 초월할 하느님의 성스런 지식에 이르는 경로를 재개할 기회를 인식한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이여, 모든 것은 그 자신을 드러낼 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보여줄 그의 때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인류가 아직 알고 싶어하지 않는 어떤 것을 가져왔다. 이것은 이 인류에게 합당하지도, 심지어 은총의 일부도 아니지만, 그것은 계시와, 필요성과, 비상 사태의 일부이다. 그것은 나의 동료들이 기도와, 예배와, 교육과, 수용과, 변화들의 시간과, 지도층의 계획과, 하느님의 뜻을 실현할 필요성에 대한 충실함으로 준 답변이기 때문에, 응답의 일부이다.

이제 너희가 나의 충동들을 번역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그것들은 단순한 단어들이 아니라, 그것들은 구속에 있는 영들을 위해서, 회심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그것에서 멀어진 후 처음으로 하느님의 빛에 접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원리들이고, 속성들이며, 계명들이고, 에너지들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기하학은 원천에 속한 순수한 지식이다. 지상의 어떤 혼도 그것을 만지거나 그것을 방해할 수 없고, 오직 하느님의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인성만이 그것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처럼, 그분의 아들이신, 구속자는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그러한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충동을 세상으로 보내고 인간의 자의식이 교만함 없이, 오만함 없이, 허영심 없이, 의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는 것은 은총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지식은 그분의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 전달되었고, 겸손과 사랑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는 하느님의 가장 중요한 성스런 기하학이 있는데, 그것은 악이 항상 물리치고, 소멸시키고, 방해하려고 노력하는 신성한 본질이다. 그러나 각각의 너희의 본질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기도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에, 무조건적인 봉사와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을 절대적으로 순복시키는 데로 너희를 인도할 유일한 길이다.

너희 안에 있는 이 성스런 기하학이 우주에서 그의 불확실성과, 그의 누락과 그의 무관심한 세상에 의해 제공되었던 자극으로부터 깊이 존경받고 보호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들을 오류와, 잘못들과, 죄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에 따라, 본질의 경로를 따른다면, 너희 안에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원리가 설계될 것이고, 이는 하느님께서 땅의 지구의 첫 인류 안에서와, 아담과 이브 안에서 생각하셨던 것이고, 방해를 받았고 찬탈을 당했던 프로젝트이다.

그러나 이제, 2,000여 년 전에 나의 오심이 세상에 온 후에, 너희가 나의 수난을 기념하고 기억만 하는 것이 아닌 이 다음의 성주간은, 온 인류와 지구행성이 그 성스러운 만남에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과,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과, 헤아릴 수 없는 지식과,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자의식들을 대체할 비물질적인 보물에 대해, 창조자 시조들로부터 직접 충동들을 받을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새로운 지구행성과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왜냐하면 내 말들이 발음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주가 같은 말로 말하고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샘의 충동들을 인류를 위해서, 나의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기 위한 충실함과 신뢰로 모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전달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임의 날까지 기다려야 했던 이 모든 계시들을 너무 많이 말하길 원한다, 그래서 68번째의 모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준비되고, 너희의 내면의 귀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이는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룩한 영의 사역과 은총으로, 말들로, 충동들로, 빛으로, 그리고 독특한 성스런 기하학으로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이다.

신성한 지식은 용감한 사람을 위한 것이며, 우주의 삶을 알고, 무지와, 최면과 세상의 환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관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계시의 본질에 따라 상승하여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고, 그분의 원천과 그분의 뜻과 직접 교제할 수 있으며, 마침내 그분의 보편적인 사랑의 부름에 "예"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이기심과, 고통과, 무관심과, 전쟁들과 멸망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땅을 보시길 열망하시고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평화의 우주의 열매이자 모든 대천사들인, 엘로힘의 약속된 은총인 새로운 땅을 보고 싶어하신다.

너희의 물질적 몸이 이 신성한 에너지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 중 하나를 불러, 원천에서 나오는 이 강력한 에너지가 지금 이 순간에 그리고 직접적으로 인류를 위하여, 너희 안에 보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성찬례를 기념하고, 다시 한 번 높은 분들과 교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념하며, 추상적이고 비-물질적인 것에도 불구하고, 오늘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것과 앞으로 너희가 받을 것을 완전히 인식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너희의 열매들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엘로힘, 엘로힘"을 부릅니다. 일어섭시다.

부드럽게.

수용과 감사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이제 조금 더 강렬하고 빠르게 합니다.

"우주".

아도나이, 에마누엘, 그리고 아바, 진리의 아버지이자 무한한 존재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원리들을 세상에 내려주시옵고, 당신의 성스런 기하학에 의해 변형된, 그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꽃을 소생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

이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항상 줄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아멘.

마침내, 나는 내가 기대했고 갈망했던 것을 할 수 있었다. 마침내, 나는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것을 이룰 수 있었고, 이 보물이 보호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삶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지만, 각자가 그들 자신들과 하느님을 위해 쌓아 올리는 영적인 삶의 손이 닿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의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서 그리고 샬롬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 형제애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고맙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서로 인사해도 좋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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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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