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사랑과, 진리와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이 시대에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가 그의 모든 상태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분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내면의 정화의 경로를 건너가기 위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화 없이는 혼이 해방되지 않으며, 정화는 고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정화는 처벌이나 형벌이 아니라, 그것은 피상적이고 무감각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너희를 돕는 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절정의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이 구속의 결정적인 문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어머니이며 중보자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 날과 8월 이 달에, 성스러운 지도층은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그의 다음 단계들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한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처음부터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설계된 목적을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취할 수 있는 확고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서 계속 쓰시도록 허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언제나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들의 봉헌식 동안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하신 말씀들:

오늘, 나의 말들이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상으로 왔는지에 대해서 지시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 거주하는, 그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공간 안에, 나의 아드님과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과 성향을 통해, 어느 날 그것들이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싹을 틔울 수 있는 작은 씨앗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충동들과, 그분들의 기획들을 두시는 곳이다; 하느님께서 각 혼들 안에서 무척 찾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상에서 비어 있고, 벗겨지고 무조건적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믿음의 힘으로,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의 아드님께서 복음 안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만약 너희의 믿음이 그렇게 크고 강하다면, 너희가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법의 현실과 삶에 대한 법의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딸들이며, 나의 딸들은 혼들과 자연 왕국들에 대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반영하는 지상에서 거울들이 되도록 불려졌다.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서, 너희의 확신과 믿음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새로운 경로의 개척으로서 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이러한 시대와 도전들에 맞설 용기를 가진, 각 존재를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손은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그의 성스런 손은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얹혀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것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 계신다.

만능열쇠는 겸손이고, 이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신념들과, 그들 자신의 야망들 속에서 길을 잃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힘은 혼들이 잃어버릴 때까지 그들을 실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이 날에, 너희를 통해, 많은 혼들이 지도층의 사역의 경로로 부름을 받았을 때 느꼈던 믿음과 확신을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은 없고,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때때로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머지를 다 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지혜는 무한하며, 그분의 권능은 빈곤함과, 초연함과 공허함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보라 그분의 아드님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는 모든 형태들 속에 거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기하학 속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엄숙한 현존은 침묵 속에 있지만, 개인적인 침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셨듯이, 지치지 않고 그분 자신을 내어주실 수 있는, 벗겨진 침묵 속에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인식하기를 원하실 뿐이다; 마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성찬례를 통해 너희 안에서 인식되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시작과, 이 새로운 시작에서 종들이 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자기-내줌과, 지치지 않는 헌신으로 성장하여 이 세상에서 너무나 큰 악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마리아의 딸들로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와 같은 축복과 헌신을 통해 나의 빛과 모성애를 받아라.

모든 것이 항상 이해될 곳이기 때문에,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라. 하느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신비들을 성모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셨던, 너희의 어머니께서 항상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 우드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5월의 이 달에, 나는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돌아와, 기도로 나와 함께 모여, 상처받았고 순교당했던 인류에 대하여 천상의 어머니께서 숙고하시는 것을 너희가 잠시 묵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통해 영의 삶과, 특히 봉사의 삶에 대한 사랑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내 성심 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결정적인 순간이다; 이 시대에 성심들께서 인식하시는 것과 동일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씨앗들이 심어지는 이 5월에,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봉헌 이후에, 너희가 구속주에게서 받았던 씨앗들을 어디에 뿌릴지 알아야 하고, 이 씨앗들이 동시에 은사들이자 은총들이면, 올바른 장소에 보관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중요하다: 인간의 삶과 혼들의 내적 삶에 대한 범법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에는, 아무것도 잃거나 낭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천국에서 오는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 예수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오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섬기는 사람은, 해방을 얻을 것이다. 아무것도 대가를 구하지 않는 사람은, 구속을 얻을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주는 사람은, 초월성을 얻을 것이다. 원망하지 않고 오직 감사만 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율법을 순종하고 그것을 경외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단지 좁은 길로서 오직 하느님만을 구하는 자는, 고통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유용한 자는, 진정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함을 가진 사람들의 덕행들로 조금 더 네 자신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되겠다고 결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자녀들아: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 자신 안에서, 그가 여행하고자 원하는 경로에 대해 분명히 하는 마음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인류사회 안에서 선과 평화를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넘어서려고 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거나,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지도 않는다. 내적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항상 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무엇을 위해 인류에게 왔는지를 알고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성취를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능가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한다, 왜냐하면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꿈들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열렬한 열망이기에, 얻을 것도 또한 잃을 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창조물을 사랑하고 매일 자연이 회복되도록 은밀하게 일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소리를 높이거나 그의 자신의 관념들을 주장하지 않으나, 가능한 차이점들에서 배우기 위하여 받아들이고 열려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하느님의 계획에 봉사하려는 그의 열망을 생생하게 유지하고 결코 평화의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 길이 있고, 그것들 안에서 진실을 발견하며, 그것들 안에서 삶과, 경험들과 배움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자신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물러서지 않고, 그의 발걸음들 하나하나가 위대한 빛에 의해 축복을 받을 것임을 명심하며 걷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변화를 주도하고, 길들을 새롭게 하며,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의 열망들을 구체화시킨다.

이 날들에서 위대한 목적을 위해 모이고 일치된,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이들이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 모든  평화를 이루는 젊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약속의 땅에 심어질 새로운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이 자의식의 섬김과 확장에 대한 그의 발자취를 존귀한 학교들에서 계속하기 위해 천국으로 올라온 이후 일 년이 되었다.

그의 떠남 이후에, 많은 행사들이 피규에이라 그 자신이 표현할 수 있었던, 섬김과, 교육과 기도의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이며 국제적인 단계들에서 나타났던 인도주의적 도움을 크게 필요한 것으로 다가왔다.

이와 같이하여, 지난 삼십 년 동안,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 가지치기하며 보호하였던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발아하고 절대적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이러한 삶의 은총에서 그들 자신들이 유용하게 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하여 교육과 섬김의 새로운 씨들을 내보냈다.

각 마음과 제자의 비옥한 토양이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돌봐졌던, 삼십 년이 지난 후에, 사랑으로 모든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출현할 덕행들과 재능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것은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모든 제자들은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그의 겸손한 자의식으로 보호하였고 안전하게 지켰던, 구원의 섬들을 그런 사랑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계획과 높은 곳들과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장소들을 자리잡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빛의 네트웍의 모든 구성원들과, 빛의 공동체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공동체들과 빛의-핵심이 인도주의적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기 위한 성스런 장소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욱 많이 나타내고 활성화 하기 위하여 선함으로 봉헌하였던 미약한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지금은 지난 삼십 년 동안 받아들였고 들었던 모든 유산을 실천할 시간이다. 영적 지도층이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서 뿌렸던 일에 연속성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공동체들의 지표면 위에서 또한 빛의-핵심 안에서, 사랑스럽게 봉헌하였고 기부했던 장소들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지도층을 위해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지도층이 혼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커다란 소집에 깨어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씨들이 지속적으로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각 하느님의 자녀들과 제자들을 안전하게 지켰고 보호했던 사람으로, 겸손하게 섬기는 교육자를 세상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 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박탈당했던 자들아,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을 향해서 자신감을 갖고 걸어라 그리고 너희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과 함께 스승님 앞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모든 것으로 어떤 것을 하실 것이며 슬픔에 젖은 땅을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주님 앞에서, 그분의 팔들 안에서 포기하고 순복하여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의 정신은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들과 순환들에 따라 변형하여라. 너희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는 어떤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만지는 신성한 목적을 확실하게 신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열렬한 영으로 인류를 재건하고 네가 서로 상응할 수 없는 것과 열의가 없는 신념을 뒤에 남기고 떠나라.

너의 믿음을 통해,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모든 순환들을 초월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예전에 경작되었던, 평화의 씨를 알기 위하여 확실하게 열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응시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마음에 순복한다.

너희의 길들을 비추고 있는 내 눈들을 위하여 나는 나의 눈들에 순복한다.

너희의 각자의 삶을 위하여 나는 내 삶에 순복한다.

나는 너희의 각자의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내 혼에 순복하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넘어서 나는 너희가 실재로서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겉모습들도 아니고 너희의 실수들도 아닌 너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 자비를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구속된 도구와 같은 각 삶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가능한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애정으로 내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나는 겸손한 기부와 더불어 내 영과 모든 나의 신성한 자의식에 순복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회복하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용서하고 모든 것을 변모시키는 이같은 사랑의 샘에서 너희가 살 때까지 지치지 말아라.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사람들의 관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일치의 씨를 위해서 또한 너희 안에서 태어난 창조물들 사이에서 사랑의 관문이 되기 위하여 나의 신의 존재에 순복한다.

이것은 이러한 세상에서 나의 사명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에 의해서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처음으로 모인 모든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님를 찬양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준비와 시험들과 도전들에 직면하는 가장 마지막 달들 이후에, 마침내 나의 요구가 성취되었다 그리고 지구에서 새로운 단계가 나의 평화를 위한 캠페인 안에서 가장 젊은 이들의 통합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젊은이에게 문들을 열어오기 위해 마리아님의 단체의 조건 없는 협조에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주로, 봉헌하였던 자들의 몇몇 때문에 깨어남 안에서 형제적 협력을 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태어나고 있는 이러한 영적 욕구의 젊은 발기인의 자의식의 성숙함 안에서 동기를 부여하였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오늘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다른 빛의 공동체로부터 온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형제애의 이런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의 더 높은 계획으로 섬김의 이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첫 만남은 구속된 빛의 씨이다 그것은 정확히 발아하고 있고 그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에 그곳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이 있어야 하고 따르기 위한 열정이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주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조금 더, 그래서 지식의 성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내적 미덕을 알기 위해 올 것이며 모든 것은 의지와 섬김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첫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준비하는 것으로는 지배층에 의해서 생각 되어왔고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의 원수가 선한 혼들 사이에서 만든 모든 인간의 매듭들을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으로 분리하고 있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축제의 이 첫 욕구는 초기의 순환이 되도록 약속한다 그때에 새로운 문들이 시간들의 끝을 위해 그의 사명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 젊은이를 위하여 열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다음 6달 동안 축제의 이 첫 욕구를 반듯이 유지해야만 하는 것에 따르게 된다, 2017년 1월에,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오늘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이 갑절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나는 영적인 지배층들이 그것을 하시는 것처럼 일하기 위해서 발기인이 된 젊은이 모두를 초대한다, 순환적이고 중지된 형태 안에서, 그래서 실제적 열매들이 일을 통하여 출현할 수 있게 되고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6달은, 기도 중에, 섬기고 발산하며,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를 위한 준비가 있게 될 것이다, 그의 영이 현재 있는 것 다음에는 더욱 사회적이고 대중적 중요함을 가지게 될 사람은, 음악, 예술 그리고 자연의 왕국에 섬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자의식의 향상을 통하여, 그들 안에서 잠겨진 모든 젊은이들의 중독으로부터 멀리 떼어놓기 위함인 것이다.

지금 각 젊은이들과 함께 있게 될 만남에 내 마음이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사랑과 평화의 씨들이 여기 있는 각 존재 안에서 솟아나는 것을 희망하면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자의 젊은 마음에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