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전쟁과 고통으로 분열되어 있는 동안,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로 또한 그분의 무한한 은총 안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천국들의 빛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일 백여 년 전에 내가 파티마에 있었던 이후에, 파티마에서 예전에 발표했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이 사랑의 센터, 여기에 있다: 남미에서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모든 자의식들을 모으면서, 하느님의 조그만 배가 항해하였다. 왜냐하면 남미에서부터 쇄신과 평화의 충동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남미에서부터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재-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이제 열려 있고, 그분께서 행성의 자의식 안에 많은 법규들을 재-구축하실, 이 성주간 동안 내 아드님의 도래 이후에, 다가오는 인류의 사건들을 주의 깊게 따르고 있음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시기 위해 여기 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 속에 이 법규들을 재-구축할 때, 내 아드님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너희가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인류를 위한 구조의 이 계획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오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깨우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천국들로 그분의 승천하실 동안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서 선포하셨던 바와 같이, 그분께서는 또한 이 시대에 그분의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중이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예상된 재림을 행성의 지구와 인류를 준비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이 되는, 마음들의 재능들을 요구하러 오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망토를 열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이 티없으신 성심께서는 찔린 가시가 있기에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피가 흐르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 성모 마리아님의 피여!
인류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 기도를 함께 반복합시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피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가시는 나라들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의 극도로 심각한 유린들을 나타내고, 특히 동유럽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어린이에서, 난민과 망명자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갈등의 분노를 나타냅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예멘과, 에티오피아와, 수단, 시리아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쟁들과 갈등들을 일으키는 자들의 심각한 범죄들에 의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이 찔려지지 않도록, 그분의 성심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흘리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진하고 고독한 자들의 피이기 때문이다.  

오늘, 많은 자의식들의 마음들이 안도될 수 있도록 나는 이와 같은 희생을 너희에게 전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이제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너희는 곧 다가올 삶의 사막들, 곧 그 사막을 다시 건널 준비가 되었으니,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가져라.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이 꼭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십삼 년 전부터 시작한, 우리는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가져오며,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가져오며, 더 나쁜 일이 오지 않도록, 반복해서 인류를 재-봉헌하면서, 너희와 가까워졌다.

하느님의 계획, 즉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하는 그 계획을, 너희의 좁은 길들에 두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잊으려고 날마다 애쓰면서, 너희 자신의 정화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가족으로서, 너희를 여기에서 발견하게 되어 나는 기쁘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이 시대에 그분께 응답할 책임감으로, 너희를 영적인 성숙함으로 계속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다.

너희가 이 집에서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중인 이 겸손하고 단순한 순간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에 이르는 문이 이제 열려 있음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께서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오늘도 너희와 함께 계신 것처럼, 서로 일치되고 가까이 있는, 너희를 보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영적인 억압들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친밀함이 이 시대를 위한 기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긍휼의 감정이 마음에 싹트길 바란다. 비판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지 않고, 오히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너희의 교우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너희를 박애적 사랑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줄, 자비로운 사랑의 영이 깃들기를 바란다.

이제, 토요일에 나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쁨으로, 우리는 성체의 봉헌으로, 하느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이 순간을 마무리할 것이다. 이것이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을 통하여, 이 요소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해 봉헌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의 구속과 변형이, 아버지께서 그분의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확증이 되도록 이뤄질 것이다.

이 순간에, 성주간의 문들에서,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많은 혼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에 현존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섬기고 있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을 내가 불렀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기념식을 거행하자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함께 모여 우리 주님의 사랑의 순복을 재현했던 성 주간이 지난 후, 나는 너희들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그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셨던 사명과 사역을 지금부터 너희가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들 동안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구속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가고 있는, 그곳에서 세상에 있는 혼들이 주님을 위해 이미 그들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고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원한 희생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박애적이고, 선하며 자비로운 사랑의 원리들이 인류를 치유하고 이 시대의 형제애적 문명을 만드는 모범들이 되도록 하자.

내 마음의 축복이 다가올 시대를 살아가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주님의 수난을 지속적으로 재현하는 동안,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많은 혼들, 특히 내 아드님의 부름을 듣고 있는 마음 속에서 기적인 일들을 계속 하실 수 있도록 내면을 계속 열어놓아라.

세상에서 모든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과 믿음의 증거로서 경배와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봉헌으로 땅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거룩한 성 주간 동안에 죄인들의 전환을 위해 봉헌된, 그리스도님의 공덕들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영적인 동맹이 열려 있는 은총의 원천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인 동맹이 이 때에 깊어진다면, 회개가 각 나의 자녀들 안에서 체험될 수 있도록 인류가 필요한 더 많은 은총과 자비를 받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성 주간이 지나간 간 후에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을 때까지, 새로운 도약을 취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줄 새로운 도전들을 이해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너희가 더욱 강해지도록 이 날에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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