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SC, 플라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자 인도자로서, 각 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모든 세부 사항들을 돌본다.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때, 내가 너희를 항상 돌보는 것같이 내가 그들을 돌볼 것이다.

언젠가 그들도 깨달음과 구속에 이를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너희 자녀들을 나에게 맡겨라.

사랑과, 연민 및 이해의 살아있는 경험으로 있는 너희를 위해, 나의 모성애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너희의 자녀들을 뒤따른다.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자녀들의 탄생을 통해 너희에게 배움과 생계유지와 경험을 주셨다; 이 생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종종 너희로 하여금 인내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특히 용서하게 하는 경험을 야기시켜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인, 너희 각자는, 너희 자녀들과 너희 가족들의 결정을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마음의 기도는 내가 너희를 이해하는 것처럼, 삶에서의 결정과 너희의 자녀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깊은 모성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의 꿈들을 이루는 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특히 그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이 어머니로서의 내 품 안에 있기를 열망하여라.

모두는 구속과 ​​변형 안에 있는 혼들이지만, 나의 성스런 모성은 너희에게 모든 은총들을 부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행복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의 양쪽 모두에서, 너희가 종종 그러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의 자녀들을 내 팔들 안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은 하느님께 속해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언젠가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임을 알아라.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천상의 아버지께 맡겼던 것과 같이 너희가 너희 자녀들을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 있도록 너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나는 내면의 성장을 위해 너희를 응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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