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중요하고 풍부한 연민과 자비가 열리며 모든 인류 위에 영적으로 그 자신을 흘러 내린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가장 깊게 뿌리내린 죄인들이 용서를 받기에 필요한 속죄의 향유를 받는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이 영적으로 죽을 운명으로 되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하며 그 빛이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해방시킨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그분의 평화가 인류의 전 자의식을 에워쌀 때까지, 우주에서 우주로 비춰진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세상은 더욱 푸른색으로 겉옷이 입혀지고 반짝이며, 그것은 고통에서 경감된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광대한 지옥 같은 곳들이 닫혀지며 해방의 문들이 인류를 변모시키기 위해 열린다.

너희가 기쁨으로 하느님을 높여드릴 때에, 오늘 마라톤의 시작에서처럼, 불가능하고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에서 오로지 하느님의 진정한 사랑이 발산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잘못들을 인정하면서, 필요한 만큼 몇 번이고 땅에서 네 자신을 일으켜 세워라, 그러나 너의 혼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확신을 가져라.

이를 위해, 너의 십자가를 지고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언젠가는, 특별한 상황에서, 내 아이야, 너는 너를 항상 멈추게 했던 장애물들을 너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신성한 미래와 새로운 것과 새롭게 된 인류를 위해 인내하여라.

자아의 초월은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끈기와 승리는 천국에서 그들의 트로피들을 가져올 것이다.

예수님과 동일시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 너는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내적 수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는 스승님의 사람들을 닮음으로써 어느 정도의 사랑을 얻게 될 것이다.

매일 네 자신을 새롭게 하는 것을 열망하며, 계속해서 봉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우주의 주님께서 두 번째로 이 행성의 지구로 다시 강림하셔서 너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때까지, 영적인 자의식으로서, 인류는 새롭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가자! 그리고 믿음과 소망을 바탕으로 너의 전 존재와 함께 구속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오늘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해온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광과 은총과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무것도 또한 그 누구도 평화의 전파를 막지 못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영적 전쟁들이 그칠 때가 올 것이고, 사람들이 화해하고, 혼들이 보편적인 용서와 사죄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깃발을 열렬히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완성인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은 없다; 반대로,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원수의 왕국을 물리치시기 위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권능 아래 세상으로 오실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악의 본질 안에 그분의 칼을 묻으실 것이고 모든 어둠이 몇 초 만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다만 그 성스런 패배는 그것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스런 이름이 행성적 삶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사랑과 선함의 길로 그분의(Her) 자녀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지혜가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그것을 가져가기 위한 장소들을 선회하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희망을 가져오고 자의식들에게 쇄신을 가져오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영이 일어나도록 돕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모두는 아버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지구의 심연에 내려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열렬한 헌신을 일깨우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신성한 교감이 성립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서 신뢰로 순복하는 본질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하느님과의 용서와 회복을 시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자비의 빛의 새이시다, 그리고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자유의 강력한 선물로 사는 것을 희망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를 평온하게 하고 너희에게 희망과 쇄신을 가져오는 향유로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너희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원천으로서 나의 신성한 영을 느껴라.

과거를 용서하고 재기하는 가능성을 나의 현존 안에서 느껴라.

나는 빛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세상에 주기 위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온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이러한 빛을 밝히기 위해서 온다.

나는 삶의 쇄신의 희망을 자연적으로 주고 있는, 새로운 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로서 온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한번 더 순환을 열기 위하여 온 것이며 구속을 위한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들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가 분리되고 있는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모든 종교들과, 모든 문화들과, 진실한 지혜의 모든 방침들은 예외적인 연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의 운반자로서, 나는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일치되어야 할 무엇을 분리시킬 것은 더 이상 없다. 내 아드님께서 종교들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창조되기 위한 종교들을 중단하셨던 그분의 말씀들을 실천하는 인간의 무능이었다, 그래서 분리 되었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일치할 때, 그들이 사랑과 일치를 발견하는 어느 날까지, 각자는 그것들을 이해하는 그들을 허용하는 길을 뒤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집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나의 집이 될 것이다. 오너라 그리하여 나자렛과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배웠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규범들과 인종들의 구분 없이 오너라, 그래서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내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여기에서 열고 있는 구속의  문들을 찾기 위하여 오너라.

하느님과 너희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한 그분의 종에게 닮으며 뒤따르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너라.

이것은 새로운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집이다, 모든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무엇인가가 부족한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인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것에 붙어 있는 동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한 부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포기되는 것이다, 존재들은 실제적 자유를 경험하고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에 의해서 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일치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표들과, 새로운 열망들과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을 압박하는 너희의 악한 삶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의 현존의 거룩함으로, 이 도시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성 가정으로서, 나자렛에서 그의  단순한 삶으로 조그만 도시의 멸망을 변형시켰고 그리스도님의 공적인 삶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다, 나는 지금 신의 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와 나자렛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 이같은 조그만 도시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이와 같은 순환이 너희의 삶들을 쇄신하게 될 것이다.

가난함과 너희 마음들의 필요함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채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나를 허용하여라.

기도로 너희의 삶들을 구체와 시켜라.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평화의 목표에 맞추어라 그리하면 더 이상 구속자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를 눕히면서, 그리고 고통이 완화된 그분의 주권을 느끼면서, 그분께서 그분의 눈들 안에서 찾고 계시고 너희를 존귀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시고 있다, 왜냐하면 구속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평화의 순환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손들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나의 지원으로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오너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이와 같은 집에서 마음들은 일치하여라. 평화를 찾는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는 것을 영원히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 앞에서,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인다, 그래서 혼들이 저질러진 실수들로부터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같이 하여, 평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이라 할지라도 풀기 위한 천상의 권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감금된 혼들이 내 손들의 겸손을 알며, 자유의 천사들과 함께 줄곧, 이와 같은 경우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아버지의 권능으로, 아드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영적 강함으로,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을 풀고 나는 그들의 각자를 하느님께 빛나는 존재로 만든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의 은총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영과 신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구속을 실천하기 위해서 길들이 그들에게 열린다.

천국과 온 우주의 도움으로, 가장 단단히 묶인 매듭들이 거룩한 천사들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자유롭게 된다, 이것은 끈들을 자유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미 주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믿는 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의 믿음을 통해, 구속의 일은 구체화 되고, 더 많은 매듭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자유롭게 된다.

나와 함께 오너라 그리고 모든 매듭들을 우리가 풀도록 하자, 그리하여 희망을 위한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내 아드님의 빛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와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께서 자의식의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리신다.

나는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 악들을 풀고 사라지게 하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그분의(Her)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너희의 감옥들이나 또는 너희의 길들에서 저항하는 매듭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자유의 천사들을 보낸다, 그래서 그들의 칼들로, 그들이 고통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들 모두를 자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만 한 문만은 반듯이 열린다 그리하여 모든 매듭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것은 마음의 문이고, 그곳에서 매듭들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모든 매듭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우주의 자비를 통해, 너희의 혼들은 어떤 영적인 잠금상태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매듭을 푸시는 귀부인의 힘을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즉각적으로 너희는 너희의 길들이 활짝 열리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구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고 마음의 용서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법령을 통해서 신성한  자유의 힘을 간청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여,
인간의 내면의 끈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시여,
저희 자의식들의 모든 매듭들을 푸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지금과 항상
또한 영원히 모두 다스리시게 되게 하소서.
아멘

모두를 위한 훌륭한 자유의 철야기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얻을 때, 또한 나의 원수의 계획들이 무기를 빼았겼을 때, 다른 전쟁이 어쩌면 한층 더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군사들의 자의식들이 섬길 수 없도록 만들지는 못한다.

각 내적 전쟁의 봉사자의 얼굴은 그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신성한 의지로 그들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삶들의 이중성은 자의식들이 뒤따라야 할 어떤 길을 선택하는 것을 허용한다.

그러므로, 각 내적 전쟁은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초월하게 하기 위하여 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드는 순간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제자가 각 내적 전쟁에서 있어서 동일한 돌 위에서 실패할 때, 그들은 배움의 이러한 이중성 안에서 정신을 반듯이 지켜야만 한다, 어떤 한 사람은 매일 실수하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오로지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이같은 내적 사랑은 충분하게 커질 수 있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성숙해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육체를 입은 존재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들 높은 단계들의 사랑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또는 실천해보지도 못했다면, 아마도 그리스도님의 수난은 위대한 결과들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힘을 가지고 있고 모든 실수들을 넘어서 승리한다는 것을 그리스도님은 십자가 위에서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이 정신 안에서 반듯이 항상 잘 지켜야 하는 무엇인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상황 아래에서 너희가 살아온 사슬들이나 또는 실수들안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코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의식들은 살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의 정도를 느끼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때, 그들의 관점은 변화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또 하나의 단계 위에 그것을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영적으로 상처 입은 것을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해방자

코스타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평화를 선포하는 사명으로 너희와 함께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중앙 아메리카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멈춤이 대립 안에서 성립 될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지구 위의 이 장소의 나라들 안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응시로, 사랑의 해방자께서 중앙 아메리카의 그녀의(Her) 자녀들이 용서를 통해서 역사의 마지막 사십(40)년 동안 다른 게릴라 전술에 의해 발생된 상처들이 사라지게 될 것을 희망하신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나의 자녀들이 경험해온 잊을 수 없는 징벌과 고통을 멈추기 위하여 중앙 아메리카에 오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이들 사건들을 통해서 갔어야만 했던 마음들 안에 각인되어 남아 있는 과거의 슬픔의 끝으로 가져오길 원하신 사랑의 그 동기만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지금, 희망의 응시로, 너희는 천국에서부터 기다려온 도움을 수평선 위에서 볼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서 회복과 평화의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여는 너희를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백성들과 나라들로서 살아온 이 모든 사건들을 너희의 기억들로부터 추방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나의 마음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너희가 나와 함께 살아오고 일치되어온 모든 것의 자유함으로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우리의 친자관계를 선언하도록 하자. 그분의 자비와, 박애와 사랑으로, 문들을 열어라 그 결과 너희의 시민의 적들이 영적인 내적 자유를 위한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자의식과 사랑의 상태를 실천하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마음의 모든 단순함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치는 이유이며, 중앙 아메리카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끝으로 사건들을 가져오는 것과, 하느님의 은총과 회복 아래에서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나의 방문으로, 선한 마음을 오로지 병들게 한 힘의 역사와 몸부림의 역사를 뒤로 남기고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사람들의 과거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을 하게 될 너희에 대하여 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사랑의 해방자 이시다, 나는 그분(Her)이시다, 너희를 위하여 그분(Her)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순복하셨던 나자렛의 동일한 여인이시다, 인류의 잘못된 낡은-시대의 감옥으로부터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자유가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기를 요청하는 용서의 이 행동은 자비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의지와 같은 적수들도 역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가장 나쁜 사람들과 그리고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를 것을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들 안에서 그분의 구속적 계획이 기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평화를 통해서 꾸밈없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너희가 책임을 질 것을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이러한 특성들은 아주 많이 너희의 나라들을 도울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인류가 그들에게 책임을 지워온 감금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사람들을 위해서 최고인 무엇을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가 거룩한 평화를 실천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주, 캄피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위대한 사명의 관문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영의 더 없는 행복으로, 나는 오늘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어준다 그래서 완전하고 정복당하지 않는 나의 아드님과의 교재가 너희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혼들의 구속과 회복의 첫 발걸음들이 있을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성스런 묵상의 집 안에 있게 될 그것은 자비롭게 보여질 것이다.

이것은, 자녀들아,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다가오는 순례에 의해서 많은 혼들이 이득을 갖게 될 새로운 단계의 시작인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기도와 협력으로 너희를 많이 모으신다, 그래서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들의 개척에 의해 위협 받은, 지구의 자연의 왕국들과, 순진한 사회인 사랑하는 이 지역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기도 안에서, 예배로, 또한 침묵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들인 심연들을 건너 가기 위해서이고 이렇게 다른 이유들 때문에 잃어버렸던 쓰러진 별들은 다시 한번  빛나는 것은,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를 반듯이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이 날에,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특별히 구속과 평화의 이러한 계획 안에서 나를 돕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이들 자녀들이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에 긍정적이고 기뻐하는 대답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의 사명은 자의식의 싸움터들 몇몇을 감싸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Her) 빛의 왕국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으로 그분의(Her) 천사들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렇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를 나의 단순한 손들을 통하여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천 년의 매듭들을 원상복귀 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각각은 이 순례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를 동행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는다, 그것은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있게 되고, 혹은 중앙 아메리카의 나라들을 통해 순례의 어떤 부분에서 너희의 참여로 있게 된다.

그것은 이와 같이,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사랑스런 단체를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자비와 용서의 이러한 일을 가져가는 그녀의(Her) 군사들을 셈하실 수 있을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에서 사명의 첫 부분이 고통과, 분노의 활동력을 잃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인간의 왕국에서 존재하는 학대와, 그리고 더 낮은 자연의 왕국에 존재하는 혹사이다.

이 일은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의 기도의 구룹에서, 마리아님의 센터들에서, 혹은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순례의 영향을 끼치는 일의 내부라 할지라도 이 순례에 참여하는 나의 것인 자녀 각자의 순간부터 가능하게 있을 것이다.

멕시코에서 사명의 두 번째 부분이 정복 이후에, 원주민들 위에서 발생된 고통의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귀부인의 옮겨가심을 통해 순례의 날들 동안 이 원주민들의 고통을 완화 시키는 것은 용서와 연민의 정의 행동을 통하여 실행에 옮겨질 수 있다, 그 결과 이와 같이 신성한 자비가 성립될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순례의 전 노선은 내부에서 그리고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들 안에서 기도의 구룹들에 의해 영적으로 떠 받질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는 완전한 순례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나는 자비의 마리아님 TV에 평화의 인사를 보냄으로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온 내 자녀들과 함께 형제와 같이 사귀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마리아님 TV는 대중의 행사들 동안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 부분, 이것은 코스타리카, 니카라구와, 그리고 멕시코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공적인 행사들 동안 참석될 것이고, 사랑의 강한 결속들과 사람들과 그들의 언어들 사이에 형제애의 결속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각 순례와 마찬가지로 각 기도의 구룹은, 평화를 위한 그들의 인사를 표현하는 순간에, 세상의 나라들 사이에서 연합과 사랑의 상징으로서 과달루페의 동정녀의 형상(image)을 그들과 함께 반듯이 갖게 된다.  분리된 모든 것의 일치이다.

이 부분을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스런 사명으로 그분과 함께 일치한다.”라고 불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각 자의식이 이 평화의 인사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될 내적 형제애의 몸짓에 감사하며, 이것은 순례들의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순례의 각 부분에 동행할 것에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헤아릴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중앙 아메리카에 사명을 구체화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

각자의 기도로 충만한 마음과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의 간청과 너희의 기도들을 일치시켜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모든 것들을 돌보게 하여라.

나의 평화의 계획들과 너희의 열망들을 일치시켜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리고 내 마음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여라; 단순한 일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을 전달하여라.

너의 영 안에서 나의 열두 개의 천상적 특성들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내가 혼들을 위해 지시하는 경로를 따라 줄곧 천상의 어머니를 뒤따르거라.

유산으로써 박애적 사랑과 섬김을 껴안아라, 그렇게 하여 나머지 사람들과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주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신묘함들이 발생하는 지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 성스런 성전을 세워라. 하느님 안에서 살지 않는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결핍과 무관심이 지워지게 되도록, 너의 삶과 너의 마음이 이 시간들에 진실한 경당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로 나와 함께 자비의 망토를 짜자, 그리고 각 행동을 통해서 용서와 긍휼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회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의 주변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들 안에 너희의 교우들의 필요함을 숨겨 놓으셨던 것을 보는 것을 놓치지 말아라.

매일 평화를 위한 나의 계획을 실천하여라; 기쁨과 슬픔 안에서 너희는 나의 주님의 뜻을 볼 것이며 따라서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짐으로서가 아닌, 모든 잘못들에서 해방하는 것으로서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어머니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작은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며, 어느 날 너희가 내 아드님께서 행하신 것과 똑같이, 일들을 더욱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옆에서 기도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의 성스런 성전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아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두를 위한 은총들의 시간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너희 모두와 일치하며 천국에서 내가 각 혼이 필요한 영적 도움을 천사들을 통해서 보낸다.

그러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때, 너희 삶들은 평화와 자비의 운반자로 전환될 수 있고 그리고 특별히 너희의 신성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존귀한 중재자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이며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위기의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영적 행동을 통해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신성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 시대와 세기에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은총들의 나의 시간에 있다. 나의 가장 거룩한 평화의 얼굴의 발현들 동안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날 때마다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 아래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여왕이시며 항상 동정녀이신 마리아님께서 실수와 죄로 인하여 묶여 있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실 때 얼마나 많은 문제들과, 혼란들과 내적이며 지구적인 대립들이 해결된다는 것을 잠시 동안 묵상하여라.

너희 위로 쏟아 부어지고 있는 나의 은총의 상태는, 숭고하며 신성하다. 이 몇 세기들 동안, 내가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의 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내 자신 위에 부어주신 은총을 통해서 모든 인류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는 것이다.

과달루페에서 나의 모성적 은총은 인디언의 자의식에 의해 실행되었던 단순함의 선물들과 사랑의 선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파티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은총의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의 세상과 신성한 삶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루르드에서 나의 신성한 은총은 저질러진 중대한 죄들로부터 고백하고 용서하도록 혼들을 부르면서, 세상을 회복하였다.

메주고리예에서 이 장소의 공화국의 분열로 인하여 시작된 제 삼차 대전의 침략적인 발전을 예방하였다. 모든 것이 나의 평화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예방되었던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형제애적인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고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에 속해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잃게 되는 혼에 대한 어떤 원인으로 기도 안에서 일치된다면, 나의 숭고한 은총은 이러한 상황이나 이러한 자의식의 구원을 영적으로 인정할 것이며 이것은 내 마음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중재를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세상은 더 좋아질 수 있고 고통을 겪어야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나는 나의 은총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이끌, 평화의 좁은 길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이제와 영원히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와 같이 중요한 자비의 부르심에 대해 모두의 관심에 감사한다!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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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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