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필요함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또한 물질적인 필요함들도 있는 시대이다.

오로지 개방된 마음과 의지만이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결코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잘 환영해야 하는 것처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함들을 포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선함과, 평화와 연대감을 일깨우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시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계절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혼들의 필요함들도 또한 변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순례들을 통해서, 나는 주로 더 큰 사랑과 용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너희를 그곳에 배치한다.

지난 몇 년간 성사들과 함께한 체험은, 그것을 공유하고 그것을 주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피난처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나는 아마죤을 위한 다음의 기도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순례 동안만, 순례자들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성사들 중 하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 달부터, 4일은 제거될 것이고 5일과 6일 오전에 마라톤의 진행과정 동안에, 성사들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두 개나 세 개의 고백소와, 세족식과 마찬가지로 세례성사를 위한 두 군데의 장소들과, 기름부음 성사와 병자성사를 위한 한 개의 장소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마라톤이 자리를 잡는 동안, 혼들의 영적 필요함들이 섬겨질 것이고, 동시에 혼들은 그들이 필요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원래 목적의 불꽃을 영들 안에서 다시 불태우는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이 욕구를 받는 은총을 가진 사람들은 정화와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경험에 놓여지게 된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저지른 오류들에 대하여 중재와 치유를 위해 그 자신을 제공한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창조물들이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도록 내 불꽃의 빛이 영들의 좁은 길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하느님께 제물로 바쳐짐으로써, 용서의 행동과 존재들의 마음 안에 신의 자비의 행동을 얻은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내 마음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과 저의 혼이 풍성한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획득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격세유전들을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신성과 강력한 빛이
모든 장소들 안에서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들이 주님이신, 당신에 의하여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에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제 자신과 세상을 잊게 될 것이옵니다.

유혹들로부터, 당장이라도 닥칠 듯한 미혹들에서
그리고 모든 위험들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고된 몸부림치는 고통의 첫 순간들 동안
나타내셨던 동일한 인내와 같은 침묵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풍모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제가 각 형제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인식하도록 애써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섬김으로 겸손하게 되며,
기도로 신앙심이 깊어지고,
말에서 진실하며, 어떠한 시험과 창피함 앞에서 단념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내면적인 보석들을
제 마음 안에 넣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불완전한 삶을 영원히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그것이 당신의 것에 대한 모델로서
또한 당신의 구속하시는 일을 위한 도구로서
섬기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를 섬기는 기쁨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라고 이러한 기쁨이 땅의 지구의 끝의 장소들까지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길 바라고 모든 사람이 화해와 용서의 순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사회 안에서 치유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목적의 일치를 확립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기쁨이 사랑하는 기회와 더 큰 사랑의 단계들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세상으로 끌어당기길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너희를 오류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이 인류를 위한 은총의 강력한 행동들을 깨워주는 용서를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의 상태를 영원히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이 기쁨이 회복과 치유의 원천이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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