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 주님의 빛의 우주로 들어오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래서 깊은 핵이 비물질적 원천과 함께 합병될 수 있다.

다가오는 순환에서 나의 구속하는 사랑과 내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용기를 갖게 되었다는 것을 느낄 그로아티아의 많은 혼들이 있다. 이것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행과 억압에 대한 형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크로아티아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오늘처럼, 첫 발걸음들이 내면들에서 일의 시작 안에서 취해지고, 믿음과 사랑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크로아티아의 혼들을 지원하고 용기를 주고 있다.

그래서 신의 사자분들의 도착을 알리는 것은, 잠들어 있고 최면에 걸린 자의식들의 문을 열기 위함이다 그래서 그들이 물질적이며 과도한 소비주의의 감옥들 안에 갇혔던, 착한 혼들을 해치게 만드는 환각과 악의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크로아티아는 수십 년 동안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에 의해서 희망을 갖게 된 내적 기회를 향해 움직일 것이다.

너희 팔들을 열고,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이 모든 심연들을 밝게 빛나게 할 것이며 밝게 비출 것이다.

앞으로 가거라, 내적 크로아티아여!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매일은 다가오는 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연합과 화해에 대한 새로운 서원에 이르는 내적 기회가 있음으로 인해 지나가고 있으며, 인류의 관심 안에서 그 순간은 내적이며 깊이 있는 어떤 것에 있지 않고 외적이며 물질적인 어떤 것에 절대적으로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더욱 의식이 있고 영적인 좁은 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달 동안 인류가 행하는 것의 모든 맞은편에서 지원하고 유지하는 책임감이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그리스도님의 신성에 대한 법규들이 땅 위의 대 다수의 혼들 안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자의식들은 불필요한 삶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잠수하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의 삶 안으로 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며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정의들과 커다란 발걸음들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승천”

이 찬송가는 더 높은 현실들 앞에 진지하게 우리를 놓는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으로 대 다수에게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인류의 양상들에 대한 실재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 찬송가는 우주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진실에 우리를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어떤 것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에 대한 원리의 부분인 것이며 우리의 다음 질서정연한 우주의 목적지가 될 곳을 이미 알고 있다.

이 찬송가는 우리가 태어나고, 살고 죽는, 물질뿐만 아니라, 매일의 것들을 포함하는, 땅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험들인 사랑과, 용서와, 구속과 회복의 행동들에 의해서 표시되었던 커다란 배움의 사슬의 부분으로, 우리의 존재의 기본적인 확증에 대해서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성령님께서 영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땅의 자의식을 통해서 그의 선물들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러한 신성한 힘의 강력한 흐름들처럼 이 찬송가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모든 경험들을 함께 모으시기 위해 돕고 계신다, 그래서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에서 살았던, 그들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거주 장소들에 대한 기억과 지식에 관해서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류를 위한 유산과 배움으로 섬기게 될 것이다.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단계에서, 어떤 태양의 통치자들은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에 이르도록 깨어나는 인간의 자의식에 원인이 되는 이와 같은 배우는 경험들의 발전을 돌보며 보호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들 통치자들은 자의식이 땅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발전적이며 영적인 유산을 한데 모으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새로운 내적 성숙함들의 깨어남을 위한 지식으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피할 수 없는 삶의 경험들이 의미를 성취하기 위해서 인류를 이끌고 있는 이유이며 그들의 소유물이 이 세상 여기에 도달하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 두 증인들과 그릇된 사랑 

너무 멀지 않은 날이 올 때,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매우 소수만 알고 있는 전적으로 진실한 것을 인류 앞에서 선포하기 위하여 세상의 법정에 마지막 두 증인을 보낼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영은 한 사람씩 차례로 말씀들을 말하기 위해 그들을 격려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빨간 모자들을 쓰고 있는 불신자들은 더 이상 진리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는, 이것은 거룩하다, 두 증인의 마지막 시간은 구속자의  존재가 가까이 오심에 대하여, 신성한 열정과 함께, 그들이 선포해온 이후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 시간에, 두 마지막 증인들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물질적 신 안에서 믿음을 가르쳤던 사람들을 폭로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것이다.

그 순간에, 또한 두 증인들 앞에 빨간 장갑을 낀 그들의 손들에 의하여 군중의 주요한 사각 면 안에서 불공평하게 심판 받게 하기 위하여 자리 잡혀진다, 주님의 천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커다란 포효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빛, 바람에 휘날리는 금 리본들의 소리들 같이, 인류의 가장 마지막 심판이 땅 위에 실시되어지는 것을 명확한 신호로 표시할 것이다.

천사는, 그들은 오로지 마음의 순수함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빨간 모자들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세운 모래의 성채들을 강하고 격렬한 대서양의 바람들이 따로따로 빼앗을 것을 요청할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을 비난해온 후에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정화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천(1,000)개의 신성모독 술잔들 안에서 처럼 흘려진 두 증인들의 순교들의 피 앞에, 우주의 다른 신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빛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의 순수함에 지식과 이해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역시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의 숨겨진 행동들을 폭로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인류는 그의 오래된 세대의 미혹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며, 그 순간 마지막이고 알려지지 않은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가장 마지막 시간까지,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순복으로 침묵했던, 두 증인들은 깊은 기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 될 것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비난했던 수천의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의 문장을 발표하고 있을 때에, 고대 예루살렘에서의 동일한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태양과 모든 별들보다 더 빛나는 강력한 한 순간의 영이, 순수한 진리를 말해온 이유로 사슬에 매이게 될 두 증인들 위에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수 있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비춰질 강렬함과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깨어날 것이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들을, 그분의 천상적 사람들이며 땅의 교회가 아닌것 때문에 죽음을 표명할 것이다, 그리고 사건은 방송 되고 전달 될 것이다.

수천의 조롱들이, 두 증인에 대항한 죄의 이유가 될 것이다, 즉시 수천의 메뚜기들의 질병 안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상공(창공)에서, 전에 빛났던 것이 어두워 질 것이다.

귀머거리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있을 것이다. 신성 모독을 했던 사람들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천사의 나팔의 불려짐에 의해서 발생됐었던 불가사의한 침묵은, 최면에 걸렸던 전 지구를 떠날 것이다. 그것은 그 시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순간에 나라들은 그들이 하느님을 소멸했던 모든 방법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새로운 시간은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창조될 것이다.

삶의 가장 마지막 때에, 두 증인들은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것처럼 똑같이 용서를 요청할 것이다, 그것은 이처럼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잘못들을 사랑한 것을 두 증인들은 사랑의 예로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갈보리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붉은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고 우주의 진리에 그들의 마음들이 닫았던 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두 증인들은 이미 그 순간에 그들의 길에 있다. 그리고 성스런 성경을 성취하는 그들의 길 위에 이미 있다. 시간이 있을 때 회개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으로 가장 귀먹고 장님인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계시의 책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준비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두 증인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여전히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도 하느님을 부인하는 이 혼들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과 이번 주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많은 자의식들이 물질주의에 잠겨 있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의 전적인 신뢰로, 내가 너희를 통해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본질들의 맥박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작년에 너희와 함께 경험했던 것이, 이번 주에는 이전의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왔고, 나의 동료들아, 인류에게 일어난 변화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피와 물을 쏟아내는, 내 마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이를 위한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죄나 오류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자비는 이런 것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인내의 영을 본다.

이 만남의 시작에서, 너희가 이러한 창조주의 원리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영역들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의 아버지인, 대천사 미카엘이 현존과 전능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성스런 은둔처의 실현을 통해 이 성스런 아우로라 땅에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나의 친구들아.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많은 혼들이 이 관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이 이 인류와 관련한 많은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즉 신성한 사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도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청한다.

은혜는 상호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이여,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서 이 장소에 그의 영광을 가져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 영광은 세상에, 주로 퇴마가 필요한 마음들에 비쳐질 것이다.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감사하실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일으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나의 우주적인 은혜를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과 나는 그저 하나이다.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을 때인, 지난날에 그는 하느님의 큰 사자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너희를 돕고, 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류에게 그의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 빛나고 날개 달린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 성주간에,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성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성숙해져야 하고, 이 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심어주었던 모든 재능들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지구행성의 비상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혼들이 도움과 해방을 요청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도구들, 즉 하느님을 찬양하는 혼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이나 사랑조차 존재하지 않는, 불친절한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간청들과 내면의 지향들을 반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희의 요청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 동안에,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너희가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은 세상을 위해서, 특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모든 봉사자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너희의 중재하는 영들을 통해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해 필요한 내 마음의 사랑의 발산을 나와 나누면서 여기에 오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한다.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최종적인 소환들을 전한다. 삶에서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내 가르침들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나의 동료들이여, 세상 곳곳에서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항상 나를 느끼고 내 천상의 명령들에 응답하며, 가장 궁핍하고 가장 박탈당한 혼들을 섬기고, 가장 가난하고 죽어가는 마음들에게 경청하는 많은 영들을 내가 준비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주로 빛과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조용히 있어라, 나의 에너지가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로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세상에 부어주는 마지막 은총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안에 둔 빛의 법규를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여라.

이 모임을 시작할 때 내가 구술했던 말들을 기억하여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내 메시지로 살며, 모든 사람을 위한 내 메시지가 되어라.

너희의 영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내 마음을 느껴라.

내 사랑의 기쁨을 느껴라.

내 빛의 품으로 오너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라. 나와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 부어주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희망과 나의 격려를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너희가 내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로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해 선택해온 경로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언젠가는 내 품으로 돌아오는 날을, 무한한 인내심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나는 이 우주의 빛과, 깨어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자의식이 경험하는 이 깊은 빛의 핵의 커다란 무리의 일부가 되는 모든 양들을 소집한다. 너희의 깊은 자의식은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을 너희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많은 혼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또한 모든 봉사자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모든 것이 땅의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 같은 빛의 실에 일치되어 있다.

항상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를 부르거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움직이시고, 너희를 변형시키시며, 너희를 정화하실 힘이 되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준비되고 피상적인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나와의 너희의 헌신의 서약을 재확인하여라. 매일 내가 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침묵 속에서, 이 땅의 모든 혼이 나의 마지막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영으로부터 먼저 돌아오고, 그런 다음에 온 인류를 위해 영광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경험해온 것을 모범으로 내줄 수 있고 또한 커다란 시간이 인류를 위해 다가올 때 나를 기다릴 수 있는 충실한 증인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 때 모든 것이 처음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펜들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구속주의 몸과 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요소의 봉헌에 너희를 초대한다.

땅에서 인류의 노력의 산물인, 밀이 나온다. 이 밀에서 밀가루가 태어나, 생명의 빵이 인류를 위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너희가 전체에서 일어났듯이, 너희는 곧 전체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본질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나의 마지막 만찬을 거행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 앞에 있는 이 동일한 빵이, 그리스도께서 혼들의 죄들을 풀어주기 위해 훼손되시고, 순교를 당하시며, 채찍질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던,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창조주께 봉헌되면서 식탁 위에 있었다.

너희의 기억들에, 특히 너희의 세포들을 위해, 이 성화된 몸이 나의 영과, 나의 신성과, 나의 영화로움과 함께 연합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내 빛의 광선들을 받아라.

포도는 또한 땅의 산물이요 인간의 노력이다. 그러나 이 예를 통해, 나는 이 지구행성적 자의식의 일부인 불순한 입자들의 갱신과, 변형과, 실체 변화를 마시도록 너희에게 준다.

그때,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영광과 찬양 안에 있는 혼들로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을 때, 그 안에는 불순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채찍질과, 갈보리와 십자가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졌던 사랑에 대한 최대의 표현인, 내 피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오늘 오후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광선들을 받고 공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 피를 마시는 것을 기억하여라, 창조된 모든 것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항상 너희를 쇄신시키고, 변모시키며,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복팔단의 산에서처럼 기도하자.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너희의 발들을 씻을 물을 통해, 정화의 상징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상처들과, 죄들과, 실수들이 물 그 자신이 나타내는 순결에 의해 씻겨진다.

너희가 이러한 축복을 받을 때, 너희가 속박들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물은 혼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을 정화시키며 또한 하느님의 성령님 아래에서, 그들을 새롭게 하는, 창세기에서 처음에 존재했던 것과 원래의 순수함의 법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기도:
 

세상에 부어졌던,
오! 그리스도의 피가,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법규들이 부어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요한 다음에 부여했던 세례에 의해 병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베다니에서 온 여인들은 빛의 우물들을 준비하였다.

베다니와 사마리아의 우물들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내가 지나갔을 때, 나는 세상을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남겼다: 즉, 하느님의 아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그분께서 누구였고, 혹은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진정으로 알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던 모든 혼들을 위한 세례와 믿음의 성사를 쇄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혼들을 치유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는 이러한 성사와, 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축복하여, 혼들을 치유하고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첫날에 우리의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노래: 라티어로 된, 주님의 기도(빠떼르노스떼르, Paternoster)

천상의 구체들의 축복 아래,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동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내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소집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에 있는 내 현존의 빛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나는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와 루시아 수녀에게 빛의 나의 포옹을 보낸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 동안 그들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들 동안 빛의 다리들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사랑의 본질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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