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0일, 일요일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승천”
이 찬송가는 더 높은 현실들 앞에 진지하게 우리를 놓는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으로 대 다수에게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인류의 양상들에 대한 실재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 찬송가는 우주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진실에 우리를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어떤 것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에 대한 원리의 부분인 것이며 우리의 다음 질서정연한 우주의 목적지가 될 곳을 이미 알고 있다.
이 찬송가는 우리가 태어나고, 살고 죽는, 물질뿐만 아니라, 매일의 것들을 포함하는, 땅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험들인 사랑과, 용서와, 구속과 회복의 행동들에 의해서 표시되었던 커다란 배움의 사슬의 부분으로, 우리의 존재의 기본적인 확증에 대해서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성령님께서 영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땅의 자의식을 통해서 그의 선물들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러한 신성한 힘의 강력한 흐름들처럼 이 찬송가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모든 경험들을 함께 모으시기 위해 돕고 계신다, 그래서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에서 살았던, 그들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거주 장소들에 대한 기억과 지식에 관해서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류를 위한 유산과 배움으로 섬기게 될 것이다.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단계에서, 어떤 태양의 통치자들은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에 이르도록 깨어나는 인간의 자의식에 원인이 되는 이와 같은 배우는 경험들의 발전을 돌보며 보호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들 통치자들은 자의식이 땅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발전적이며 영적인 유산을 한데 모으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새로운 내적 성숙함들의 깨어남을 위한 지식으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피할 수 없는 삶의 경험들이 의미를 성취하기 위해서 인류를 이끌고 있는 이유이며 그들의 소유물이 이 세상 여기에 도달하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