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 수바지오 산에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동정녀님의 연래 행사를 위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나는 산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이 산을 오르는 어느 지점에 있는 전체 종족과,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을 대표하면서, 이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에게 등반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있는 것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변곡기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즉 인종이 침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에는, 구제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말에,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깨우침의 메시지도 함께 가지고 왔다. 지금은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제시하고 계신 중인 구원과 구제의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때이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리의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이 지상에서 그리스도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삶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잘못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산의 정상에는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산을 계속 오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거기에서 너희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활하셨던 분, 휘황찬란하신 분, 진정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너희는 그분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고 그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을 사용하셨지만, 그분의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 그래서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왕국이 각 존재 안에 살아 있고 거한다는 소식을 세상이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제, 이 환난의 시기에, 자의식들은 그들의 영성적인 감각을 상실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도 다시 구제되고 승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는 너희가 경계할 것을 촉구하며, 나는 이 인류 안에서 평화와 선을 위한 협력자들이 될 것을 촉구한다. 비록 행한 행위들이 작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가 그 일을 계속할 것을 촉구한다.

이 인류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선은 이 시대의 혼돈을 덜어줄 것이며,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모두를 위해 좀더 일시적이고, 더 고통스럽지 않도록, 묵시록의 커다란 문인, 아마겟돈을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소외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하고 그들의 삶들을 다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재물들을 착취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세계적인 불의 속에서 살도록 그들에게 야기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층은 이 순간에, 비록 그것이 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에 대해서도 일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상태와, 각 존재의 각성 및 식별의 상태는, 그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자로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나는 인류의 부패한 자의식인, 이 슬픈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며,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안도감을 가지고 모두가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이 행성적 갈보리가 그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마리아의 영과, 사랑과 형제애에 속한 나의 영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혼들이 감동을 받아 그들이 깨어날 수 있고, 오늘날까지, 그들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으로 왔다. 나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역경들에 의해, 정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의해, 혼들이 이 순환에서 살아가는 조건에 의해, 너희의 자신들이 밀려나지 않도록 하고, 비록 그들이 세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잠기게 되고 압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계속 전진하여라.

너희의 믿음이 이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까지, 그분의 순교와, 그분의 채찍질과, 그분의 슬픔과 고통의 매 순간까지.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성적인 상황을 변모시키고 내부적으로 해방시키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해 누가 이 세상의 큰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평화로운 큰 봉사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것이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물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논평들에게서, 판단들에게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너희에게 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행성의 혼을 위해서 또 다른 짐이 정말로 되지 말아라. 자연과 모든 하위 왕국들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더 가벼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행성적인 탄생이 가까워지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흔들리고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과, 이 종족과 이전의 모든 문명들에 의해 저질러진, 그의 모든 악들과 역경들과 오류들을 정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대한 천상의 형제단은 평화와, 주권과, 진리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으며 고요한 측면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잠자고 가장 무지한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너희를 향해 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적 진실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자신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영성들에 의해 혼동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오직 하나의 진리는, 곧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길이요, 그분께서 진리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들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내 아드님의 조그만 배가 좋은 피난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행성적 순간에도 계속 노를 저어라. 이 배는 그들의 종교들이나 그들의 신념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봉사하는 자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나는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현실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산기슭에 있으면, 너희는 악에 의해 잠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떠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큰 전환기이자 많은 패배들로 절정을 이루는 한 해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과,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빛과 자비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그치지 않고 있다.

날마다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와 함께 헌신하는 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속성들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동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예전에 나의 말들이 많은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각자의 마음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 속에서, 너희는 극복하는 힘과, 변형을 위한 힘과, 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이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변화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선물들을 받았고, 너희는 많은 영적인 보물들을 받았으며,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심지어 많은 사면들과 속죄들을 받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내 아드님의 동반자들이, 이 세상에 와서 하게 된 일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성취해야 하는 때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론들의 시대가 아니며, 지금은 매일 매일의 실행에서, 각 세부사항에서, 취한 각 단계에서 있어야 하는, 가르침을 위한 시대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숙한 자의식을 빠르고 놀라운 방식으로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덕행들과 재능들을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수 있는 이 인류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찮은 것에서 조차도, 하느님의 일이 강화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목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목적을 가지고 왔으며, 그것은 너희가 날마다 더 많이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유용성과 자아-내줌으로, 그것들이 이 세상을 위한 치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삶들을 주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 각자가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반영하고 느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며, 오직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를 초월하여, 이 첨예하고 험난한 세상의 현실 앞에서 더욱 알아차리고 깨우치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명만 오로지 갖고 있는 말씀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여러 번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행복이나 봉사의 기쁨이 부족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형제 자매로서의 나눔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즉 내면의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은총들은 천국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문들을 계속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결정한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구체화하는, 신성한 지혜의 영 아래에서, 다가오는 2022년에 들어가도록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이 중요한 혼들의 네트워크와, 이 중요한 빛과, 사랑과 봉사의 네트워크가 너희에 의해 형성되고, 기회를 기다리는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을 확장하고 양육하길 바란다.

나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이 날에 온 세상을 이와 같이 축복하며, 이 순간에,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두어, 영적인 원리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여, 물질적인 원칙들과,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의 선과, 형제애와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궁핍한 자들에 대한 도움이 자의식들을 자극하여, 이 세상의 큰 부채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의 봉사와 사랑과 평화에 의해 탕감 받을 수 있는 기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이 또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종교들을 돕고,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원천의 자녀들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내 메시지의 각 부분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여왕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의 발들 앞에서, 우리의 내면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희생을 위해 다시 한 번 준비하면서, 모든 인류 앞에 존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배합시다. 

그분의 엄숙한 침묵에 동행하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다시금 우리에게 제공되신 그분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나의 희생에 앞서, 나는 너희가 막달라 마리아처럼 나의 발 앞에 있는 너희를 원하고, 너희의 눈물들로 주님의 발들을 깨끗하게 하길 바란다. 세상의 불의와 불평등에 직면하여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 발들 위로 향기로운 사랑의 눈물을 흘려라. 

너희 주님의 손들과 옆구리에서와 같이, 나는 세상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받으시는 그분의 발들, 즉 나의 발들의 따뜻함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이고 깊은 상처는 너희 주님의 희생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 주님의 마음이 선한 혼들에 의해 회복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눈물들과 너희의 진실한 사랑으로 나의 장례를 준비하여라. 

나는 완전히 벗겨진 비움으로 오직 내 발들 앞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밖에는,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은 깊은 감정들이 있다. 오늘 너희가 먼저 그것들을 느끼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러한 감정들을 아는 사람들을 세상에 데려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러한 감정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포기를 쇄신하며, 나와의 맹세를 확증하는 감정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막달라 마리아의 정신이 그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왜 그녀가 그렇게 했던가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오늘, 구원과 사랑에 대한 너희의 눈물들이 주님의 순복의 순간을 준비하도록 너희의 머리들을 내 발들 위에 놓으며, 내 앞에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이제, 내가 봉헌하고 싶은 더 깊은 순복의 이 시간에 나의 동료들과 나누어라, 그래서 그들이 조만간 내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미지의 빛의 단계들인,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격려되는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순복했으며, 그녀는 나의 영광과 내 말의 영광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죄를 버렸다. 

이런 이유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만났을 때처럼, 나에게 순복하며 십자가의 밑까지 신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그녀를 이끌었던 그녀의 삶을 새로운 삶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나는 2천년 전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시선으로 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권유하는 무덤은,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양상들과 너희의 과거 전체에 대한 죽음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 모든 인류와 너희 자신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용기들이 될, 나의 새 규범들을 안에 보관할 새로운 그릇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것을 하며,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이 있어야만 한다. 

이 때문에,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켰다. 너희가 기억하느냐?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성찬식으로 새 생명의 상징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는 다시 내 발들에 너의 머리를 댈 수 있느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성취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열망들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여전히 나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삶의 비움 속에서 또한 그분의 목적의 충만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러한 충동들이 순환의 끝을 위해 줄곧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므로, 나는 이 순간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그리고 너희를 위해서 사는 마음, 너희를 위해 부르짖는 마음,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인,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내 아버지의 열망들에 대한 도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발들에 막달라 마리아의 머리를 놓음으로써 이미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모든 그녀의 삶을 영원히 봉헌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녀처럼 전환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위해 준비됐느냐? 

삶을 봉헌한다는 것은 신비이며 그 신비는 너희의 변형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 삶들의 포기에서 또한 너희 존재의 항구적인 순복으로 드러난다, 

나는 인류의 이 어려운 시기에, 내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재림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주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혼들이 죄 가운데 사는 고통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중보자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성주간에, 막달라 마리아가 내 발들에 그녀의 눈물을 흘리며, 전에는 한 번도 씻어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의 존재를 씻으며 그녀 자신을 전환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더 깊은 방식으로 전환되길 원한다. 이것은 또한 그녀 자신을 내 발들에 두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내가 성육신한 이유를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시켰다. 

내 발들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나는 너희의 고통을 듣고,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소란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나, 너희가 나의 뜻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천상의 축복으로 새롭게 한다. 

너희의 변형된 불완전성에서, 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의 참아온 역경들에서 나는 천국의 보물들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 발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비 물질적이고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보물들은 비움 속에서, 벗겨짐 속에, 완전한 순복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막달라 마리아의 온 존재를 구속하며, 그녀에게 기름부음을 한 것처럼, 다시 한 번 나의 영으로 너희를 기름부음을 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이 갱신과 입문을 실행한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나의 발들 앞에 놓여있다면, 너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성취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를 통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인류를 돕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섬기며, 남겨진 길고 이 좁은 길에서 너희 주님과 동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수난의 날과 부활절의 큰 날을 위한 서문이 될, 새롭고 성스러운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 오늘 표시되고 있는 나의 양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한, 그분에게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예 라고만 말하며, 행성적 위급상황의 좁은 길들을 따라서 줄곧 목자를 따라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내 말들은 진리와, 목적의 진리와, 아버지의 뜻의 표현이다.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을 발견하여라. 자의식들을 회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평화, 나의 평화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며칠 안에 들어갈 이 수난에서, 너희의 혼들이 성실과 믿음으로 메시아를 버리지 않았고, 나중에 부활하는 동안에,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함께, 생명의 나무가 된 십자가를 지탱한 손들로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고 나의 일부가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많은 성사들이 실행된 후에, 동료들아, 이 시간은 성체의 권능으로 제공되는, 영적 성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믿음으로, 혼들의 그 믿음으로, 새로워진 영성체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이것은 나의 발 앞에 있는 봉헌에 의해, 나와 교제하는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한 빛의 다리로서, 내가 이 만남을 위해 선택한 “거룩한 성체” 라는 노래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별 인사를 하지만, 내가 무소부재함과 전지전능함의 영으로, 천국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아무리 자주 돌아간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 성주간 동안, 나를 영접하기 위해 문을 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가정에서, 내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그 노래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기치 않게, 오늘 나는 회개할 수 있는 인류를 부르기 위해 그에게 나 자신을 제시한다.

이전에는, 컵이 거의 가득 찼었다; 이제는 컵이 흘러 넘친다.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차리고, 형제에게 적대하며 형제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여라.

나라들과 그들의 지도자 중 일부는 이미 나의 원수의 손들 안에 있는 꼭두각시들 그 이상이다. 숨겨진 사악한 네트워크가 무고한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다; 아이들은 버려지고, 인간의 존재들이 기근과 박해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국경에서 경멸당하고 거부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지고 놀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인 너희는 단순하게 미끄러지는 지구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떤 일에 대해서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1940년대 중반에 너희는 원자력 사용의 결과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 메신저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질주하고 경쟁하며, 세계를 위협하고, 이미 너무 많은 방사선에 의해 고도로 오염된 지구상의 장소들에서 숨겨진 시험들을 이행하고 있다.

권력이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 것이냐?

멈추어라 그리고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더 이상 실험하고 창조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갖고 있지 않다. 이 순간, 너희가 실험실들과 인간들에 대한 실험들에서 실패해 왔음을 인식하여라; 현재의 세계적 유행병은 과실의 결과이다.

너희가 그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갖기를 원하느냐?

창조를 범하고 스스로를 다치게 한 예전의 인류들이 있었다.

너희는 다섯 번째이자 최종적인 인종이다. 위험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에 없다; 이제 그것은 너희의 손들에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여전히 많은 국가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이고 정복적인 군대들의 경쟁을 버려라. 더 이상 바다와 해양들을 공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예상치 못한 염분을 향해 가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그것은 그의 고통을 반영할 것이다. 너희는 담수가 없는 이 세상이나 모든 화산재들의 퍼져 나감으로 인해 길고 어두운 날들을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발생한다면 너희가 어떻게 할 것이냐?

자연의 왕국이 무한한 착취의 초점에 남아 있는 한, 피는 전 세계에 두루 계속 흘려질 것이며, 그것은 뉴스에 계속 나올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들의 직관을 잃어왔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께 들을 수 있는 민감성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의 삶들은 야망과 불의로 어두워지고, 세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소외와, 망명 및 착취로 인해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세계적 고통을 통해서 항상 그들 자신들을 풍요롭게 하는 똑같은 손들, 그러나 그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인류에게 부과할 첫 번째 수정 사항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말하고 있고, 나는 한 종교에만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세상의 쾌락들과 욕망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소비해온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악을 행하는 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넘치는 컵을 막을 천사나 지도층은 없다. 너희는 커다란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내 마음이 고통스럽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을 지탱만 하지 않는다; 나의 혼은 나를 버리고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불의와 경멸을 인내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일과 헌신을 판단했고, 나의 원수가 그들을 속였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이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었고, 너희의 대부분은 나의 말들이 너희를 지나가도록 했으며 너희는 그것들을 잃어버렸다.

이제, 조금 남은 시간으로, 너희의 잘못들을 깊이 생각하고 교정하여라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정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렇다 할지라도, 혼들이 무지와 무관심으로 그것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내 아버지 앞에서 더 이상 정당화할 수 없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모든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때가 왔다.

그러나, 사랑과, 관용과, 존경과 보살핌이 너희 삶들 속에서 경험된다면, 너희는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모든 것은 자존심과, 착취와 그것들을 계속 실행하는 사람들의 악의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평화가 부족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회개할 것을 말할 뿐이다.

내 말들을 붙잡아라. 전 세계가 그 자신의 결과들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이 되어라.

12주년이 되는 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최종적인 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말씀들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메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주의 뜻과 정의와, 매번 새롭게 만나는 때마다 받은 모든 것에 대해 응답하면서, 너희가 기도 후에 우리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고, 이것은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줄곧 미리 전달될 것이다, 나는 발현 목격자를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기도와 침묵으로 이 순간을 유지하는 나를 돕게 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들이 세상의 다른 지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특히 마지막 것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의 마음은 매우 가까이 있는 동료들의 공격들과, 내 옆구리에 상처를 낸 어떤 것으로부터 인내해왔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떠나는 사람들의 공격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으나, 내 안에서 사는 대신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죽게 했기 때문이다.

분별력과 평화가 이 어려운 때를 통과해 가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주님의 성심 앞에서 너희의 삶들을 종합하고 확증하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로 날마다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비로운 천국들이 삶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잠겨 살면서 슬퍼하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인류로서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은총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세상의 회심과 완전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그들의 눈들을 다시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도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버려진 모든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날마다 천국들에게 불공평하고, 마음들의 자유로운 행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대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하느님께 속해 있고 인류의 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모든 작은 왕국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성심을 통해서 이 복된 영이 하느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하여, 모든 혼들의 자의식을 변화시키시고 변형시키시는 성령님의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단계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많은 자녀들의 삶에 필요하고 긴급한 신성한 자비의 현존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생에서 그들 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의 혼들을 빗나가게 하고 원수는 그들을 영원한 감옥에 가둔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인류에게 즉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구름들 가운데 다시 오실 때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것이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거역해 온 자들과 나의 티없는 성심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에게서 듣는 자들, 곧 나의 자녀들의 일부가 봉헌하는 그렇게 많은 기도들에서,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빛이 모든 마음들에 있기를 바란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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