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의 발들 앞에서, 우리의 내면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희생을 위해 다시 한 번 준비하면서, 모든 인류 앞에 존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배합시다.
그분의 엄숙한 침묵에 동행하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다시금 우리에게 제공되신 그분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나의 희생에 앞서, 나는 너희가 막달라 마리아처럼 나의 발 앞에 있는 너희를 원하고, 너희의 눈물들로 주님의 발들을 깨끗하게 하길 바란다. 세상의 불의와 불평등에 직면하여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 발들 위로 향기로운 사랑의 눈물을 흘려라.
너희 주님의 손들과 옆구리에서와 같이, 나는 세상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받으시는 그분의 발들, 즉 나의 발들의 따뜻함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이고 깊은 상처는 너희 주님의 희생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 주님의 마음이 선한 혼들에 의해 회복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눈물들과 너희의 진실한 사랑으로 나의 장례를 준비하여라.
나는 완전히 벗겨진 비움으로 오직 내 발들 앞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밖에는,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은 깊은 감정들이 있다. 오늘 너희가 먼저 그것들을 느끼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러한 감정들을 아는 사람들을 세상에 데려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러한 감정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포기를 쇄신하며, 나와의 맹세를 확증하는 감정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막달라 마리아의 정신이 그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왜 그녀가 그렇게 했던가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오늘, 구원과 사랑에 대한 너희의 눈물들이 주님의 순복의 순간을 준비하도록 너희의 머리들을 내 발들 위에 놓으며, 내 앞에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이제, 내가 봉헌하고 싶은 더 깊은 순복의 이 시간에 나의 동료들과 나누어라, 그래서 그들이 조만간 내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미지의 빛의 단계들인,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격려되는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순복했으며, 그녀는 나의 영광과 내 말의 영광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죄를 버렸다.
이런 이유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만났을 때처럼, 나에게 순복하며 십자가의 밑까지 신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그녀를 이끌었던 그녀의 삶을 새로운 삶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나는 2천년 전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시선으로 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권유하는 무덤은,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양상들과 너희의 과거 전체에 대한 죽음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 모든 인류와 너희 자신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용기들이 될, 나의 새 규범들을 안에 보관할 새로운 그릇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것을 하며,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이 있어야만 한다.
이 때문에,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켰다. 너희가 기억하느냐?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성찬식으로 새 생명의 상징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는 다시 내 발들에 너의 머리를 댈 수 있느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성취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열망들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여전히 나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삶의 비움 속에서 또한 그분의 목적의 충만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러한 충동들이 순환의 끝을 위해 줄곧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므로, 나는 이 순간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그리고 너희를 위해서 사는 마음, 너희를 위해 부르짖는 마음,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인,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내 아버지의 열망들에 대한 도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발들에 막달라 마리아의 머리를 놓음으로써 이미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모든 그녀의 삶을 영원히 봉헌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녀처럼 전환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위해 준비됐느냐?
삶을 봉헌한다는 것은 신비이며 그 신비는 너희의 변형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 삶들의 포기에서 또한 너희 존재의 항구적인 순복으로 드러난다,
나는 인류의 이 어려운 시기에, 내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재림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주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혼들이 죄 가운데 사는 고통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중보자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성주간에, 막달라 마리아가 내 발들에 그녀의 눈물을 흘리며, 전에는 한 번도 씻어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의 존재를 씻으며 그녀 자신을 전환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더 깊은 방식으로 전환되길 원한다. 이것은 또한 그녀 자신을 내 발들에 두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내가 성육신한 이유를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시켰다.
내 발들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나는 너희의 고통을 듣고,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소란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나, 너희가 나의 뜻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천상의 축복으로 새롭게 한다.
너희의 변형된 불완전성에서, 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의 참아온 역경들에서 나는 천국의 보물들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 발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비 물질적이고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보물들은 비움 속에서, 벗겨짐 속에, 완전한 순복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막달라 마리아의 온 존재를 구속하며, 그녀에게 기름부음을 한 것처럼, 다시 한 번 나의 영으로 너희를 기름부음을 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이 갱신과 입문을 실행한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나의 발들 앞에 놓여있다면, 너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성취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를 통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인류를 돕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섬기며, 남겨진 길고 이 좁은 길에서 너희 주님과 동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수난의 날과 부활절의 큰 날을 위한 서문이 될, 새롭고 성스러운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 오늘 표시되고 있는 나의 양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한, 그분에게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예 라고만 말하며, 행성적 위급상황의 좁은 길들을 따라서 줄곧 목자를 따라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내 말들은 진리와, 목적의 진리와, 아버지의 뜻의 표현이다.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을 발견하여라. 자의식들을 회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평화, 나의 평화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며칠 안에 들어갈 이 수난에서, 너희의 혼들이 성실과 믿음으로 메시아를 버리지 않았고, 나중에 부활하는 동안에,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함께, 생명의 나무가 된 십자가를 지탱한 손들로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고 나의 일부가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많은 성사들이 실행된 후에, 동료들아, 이 시간은 성체의 권능으로 제공되는, 영적 성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믿음으로, 혼들의 그 믿음으로, 새로워진 영성체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이것은 나의 발 앞에 있는 봉헌에 의해, 나와 교제하는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한 빛의 다리로서, 내가 이 만남을 위해 선택한 “거룩한 성체” 라는 노래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별 인사를 하지만, 내가 무소부재함과 전지전능함의 영으로, 천국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아무리 자주 돌아간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 성주간 동안, 나를 영접하기 위해 문을 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가정에서, 내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그 노래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