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제 7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앞에 존재했던, 그분의 신성한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는 창조물에 대한 생각을 이미 가지셨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이 인류 안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만약 존재하는 것에 앞서, 그분께서 창조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면, 무엇이 이 생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아직도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는 매우 광대하고 무한하게 있었던 창조물이 존재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분의 깊은 영적 마음 속에서 느끼시도록 그분을 움직였겠느냐?

그리고 이러한 창조와 이 무한함 속에서, 왕국들과, 문명들과 모든 생명이 실현되어야 하고, 그것은 인간의 존재가 현재 이 순간에도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충동이 창조물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에서부터, 그분을 그렇게 움직였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것은 사랑이었다. 꺼질 수 없는 영원한 사랑, 즉 결코 죽지 않는 사랑이고,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며, 해방시키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자의식에 선함과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는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의 아들을 여기로 데려와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할 수 있게 하여, 너희가 이 순간에, 창조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동료들아, 이 행성과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구속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의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하느님께서는 우주의 가능성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학습 속에, 인류의 이러한 현재의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계셨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나희가 영원하신 아버지를 신뢰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아직 도달할 수 없는 것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목적과, 운명과 사명의 성취로 너희를 인도하는 더 큰 뜻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하느님의 아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신뢰했던 것처럼, 너희는 신뢰해야 한다; 십자가에서, 가장 큰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도, 갈보리의 산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의심하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신성한 뜻과, 이 목적의 운명을 신뢰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것이 이루어졌다; 즉, 땅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 성자의 인성으로 육화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배워야 하는 것이고, 이는 이 시간에, 동료들이여, 내가 이 순간 모든 인류에게 말하며, 너희가 인종으로서 너희의 삶들의 큰 시험과 함께, 무엇이 승리할 것인지를 정의해야 하는, 중대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와 함께 여기 있는 나의 존재에게 인도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가, 아니면 무관심이 우세할 것인가? 이것은 또한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모든 창조물을 위한 것이다.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창조물과 균형을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창조물을 완전히 학대하고 그것을 착취했으며,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또한 끝도 존재한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이러한 끝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영적인 성장과 순복을 경험하면서, 너희가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 의해 더 많이 잠들고 최면에 걸린,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오늘 너희의 헌신은, 너희의 영적인 사명을 실행하는 것에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가졌던 기회와 은총을 가져야만 하는, 너희의 이웃에 대한 너희의 무조건적인 봉사에서도 확장된다. 왜냐하면 그 끝이 가까이 다가오면,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 앞에 있기 위해서, 너희를 계속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서, 너희를 내 마음 속으로 그리고 내 존재의 중심으로 데려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에서도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에 대한 자의식을 바꾸고 확장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남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물은 인류의 움직임과 행동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 속에서 변화하고 어떤 저항도 극복한다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환영하시고 너희를 받아들이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그것은 너무나 현실적이고 심오한 응답이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오늘 보는 것보다 더 깊은 문제들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그것을 이해하고 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사랑과, 평화와 자비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해야 할 일은 하느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과, 이 행성과 이 종족의 상황에 두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나의 현존과 나의 존재 너머에서, 내가 너희에게 우주의 창조에 대한 커다란 뛰어넘음을 가져온 것이고, 거기에는 너희를 창조하셨던 신성한 생각과 너희를 구현했던 가장 깊은 사랑의 느낌이 거주하고 있다.

우주의 창조에 대한 커다란 뛰어넘음에는 성스런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러한 지식은 이 순간까지 영적으로 너희를 양육해 온 지식이며, 족장들과 선지자들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많은 문명들에게도 알려졌던 지식이다.

인류 중 현재 인간의 프로젝트로서, 너희는 쓰여지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며,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구속을 위해 순수하고 성스러워야 하는 이 이야기가 이 큰 우주적인 지식 안에, 즉 우주적인 지식이 그의 표현을 갖고 있고 너희와 다른 문명들 양쪽 모두에게, 깨달음과 진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사랑의 단계들에 따라 다른 학교들을 위한 충동들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너희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없었다면,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주며, 그것들에게 순복하고, 그것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이여, 너희가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 아무런 차이점들이나 한계들도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고, 그 사랑은 먼저 너희를 변형시키고, 그런 다음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과 너희가 너희의 경로에서 발견하는 각 상황에 안도감을 가져다 주고, 그것을 해결하며, 그것을 처리하고,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자비를 베푸시는 것처럼,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다 주면서, 낮은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하면 세상이 변형될 것이고,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으며, 인종의 진화가 계속되고, 왕국들의 본질이 빛나듯이, 땅 위에서 태양들이 빛날 것이며, 이는 인간의 손에 의해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것이다.

모든 진지함으로, 오늘 너희가 아담과 이브가 있었던 것처럼 같은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마치 너희가 창세기에서, 태초에, 커다란 결정을 내리는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그 결정은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 전체의 삶들과 나머지 인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인간의 왕국을 구성하는 전체 종족과, 전체 그룹의 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낮은 왕국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것들이 행성의 표면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또는 없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보호하실 첫 번째의 것은 인간 이전에 창조하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다른 우주들에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왕국들은 은하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다.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너희보다 먼저 이 푸른 행성에, 이 지역 우주와 이 은하계의 팔들 중 하나의 끝에 존재했다. 우주의 그렇게 멀고 깊은 곳들에서, 자연의 왕국들로 알려진 낮은 왕국들은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너희 각자에게 생명과, 아름다움과, 헌신과, 사랑과 순수함을 나타내기 위해 여기로 왔던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커다란 결정 앞에 서 있다: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고대의 오류들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저질러 지고 있는 오류들이 용서받게 있고, 그 오류들은 나의 성심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개입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면죄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프로젝트와 자연의 왕국들에 관하여 너희 각자의 마음들의 확언인, 이러한 응답이 약하다면, 법칙들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온 세상과, 하느님께서 자연과 창조물에게 주시고 계신 것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더 이상 창조물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움직임들에 대하여 알아두어라. 그리고 이런 식으로, 깊은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지구행성은 스스로를 변모시킬 것이고 지표면의 인간에게 기회를 다시 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수백 명의 사람이나 정부가 나무들을 베는 것을 멈추게 하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태도와 내면의 결정이 진실이었다면, 너희가 그토록 죄 많고 무지한 혼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영원히 그것을 뒤집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와 공로를 제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하나의 실례이다. 상황은 보이는 것보다 더 깊고 중력은 보여지는 것보다 더 넓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영적인 측면에서, 지표면의 인간과, 모든 인류는 하느님과의 접촉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프로젝트를 잃어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왕국들을 더 광범위하게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무지를 통해서 그리고 진화에 반하는, 많은 나라들에 의해서 저질렀던 인간의 상태와 행동들을 지탱하고 참아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사면을 확립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혼들이, 지구상의 어디에 있든, 인류의 방향을 바꾸거나 아닌 것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사면이 이 순간에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신념을 넘어, 이 행성의 창조와 자연을 위해 일치해온 모든 사람들의 이름으로, 온 세상에 허락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원소들의 봉헌을 제공할 것이다, 그래서 이 사면이 내면의 존재들에게 부여될 수 있도록 하고, 깊은 성찰과 깊은 내성 속에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며, 아담과 이브에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우주는 내적인 측면들의 움직임과 혼들이 다음의 시간들 동안 내릴 결정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편적인 결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신성한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영적 교회 앞에서, 우리는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에서의 신성한 뜻의 성취를 통해,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믿음을 확증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거가 될 빵과 포도주가 그분의 몸과 피를 통해, 제단에 바쳐지는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에 창조주 앞에서 진심으로 우리 자신들을 바쳐,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계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뜻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천국의 관문들 앞에서 우리의 내적인 제물을 바칩니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 세계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들뿐만 아니라, 그분의 현존에서와, 그분의 영적 현존에서도 그분의 사랑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이 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과 수난을 다시 체험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성체성사를 통하여 인류에게 남기셨던 사랑과 구속의 유산입니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때,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제정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은 후에, 그분께서는 그들을 그분 자신의 각 사람과 연합하여, 깊은 침묵과 사랑으로, 그분 주위로 그들을 모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빵을 들으셨고, 아버지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우리는 종이 울리는 것을 듣습니다.

우리는 함께 반복합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함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쥐셨고, 그분께서 실행하셔야 할 희생에 대한 깊은 사랑의 표현으로, 그분께서 그것을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셨고, 그런 다음에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며,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며 항상 이것을 행하여라."

함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3번 반복).

아멘.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우리는 이 봉헌의 완성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반복하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요소들을 덮읍시다.

동료들이여, 이 시간에 인간의 존재가 하는 모든 일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우주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보내셔서, 그분의 성스런 말씀이 마음들 속에 들려지고 울려퍼질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변형과, 형제애와 평화의 경로에서 필요한 단계들을 밟게 되는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내가 이 첫날에 이러한 평화를 모든 성스런 아마존에 성립하는 이유이며, 영적인 진화의 학교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수행되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왕국들이 심오하게 완화되었고 구출되었다.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고, 너희가 가는 곳마다 평화가 공유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평화의 흐름이 마음들을 깨우고 통치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현존 안에서 그리고 우주의 창조물과 하나되어,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고,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셨던 것을 다시 경험하여라, 어떤 것은 아직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고, 어떤 발현 목격자를 통해서도 나에 의해 세상에 밝혀지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모두 이 동산에, 내 마음의 영적 동산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사는 것과, 내가 이 세상에 대하여 느끼는 것과, 선한 혼들이 구속주의 마음을 진정으로 달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너희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알려지지 않은 얼굴을 공유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내 눈을 계속 감고 있다. 따라서, 나는 너의 눈들을 감고 너희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의 동산에 들어가는 관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면서, 나는 그 시대 동안에, 나의 십자가에 배어드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서 경험했던 것을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갈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좋은 소식을 전파하셨을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구원하고 구속할 수 있는 영원한 은총을 인류에게 가져다 주셨다.

이제, 이러한 묵상과 성찰의 실행에서, 네 마음의 문턱을 넘어가라 그리고 이 순간,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여라. 너의 성격과, 너의 기질과, 너의 자아를 제쳐두어라. 너희의 혼들의 빛으로 하여금 이 순간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깊고 친밀한 교제에서, 나와 함께,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세상을 위해 견뎌내셨고 사셨던 것을 의식적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거나 위협하기 위해서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중대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살았던 것과 비슷한 희생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완전히 채워진 희생이다.

이제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빛에 의해 인도된, 정원을 통과하며 걸어보아라. 그리고 이 정원의 깊은 곳에서,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나무에서, 어둠과 시험들과,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밤의 빛을 응시하면서, 무릎을 꿇고 계신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을 보아라.

인류에 의해 아직 보상되지 않아왔고, 대다수의 혼들에 의해 아직 소중히 여겨지지 않아온, 세상을 위해 그렇게 커다란 희생을 치르도록 그분께 원인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겠느냐? 이러한 신비와, 이러한 희생과, 이러한 순복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너희의 내면에서, 어떻게 답이 나타나고 드러나는지를 느껴보아라.

해답은 형태나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깊은 사랑의 느낌이며, 그 사랑이 온 우주를 움직였고 혼들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그것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사랑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의 고통의 정원이다. 누가 나에 의해 실행되었던 이러한 희생과 비슷하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이냐? 너희는 너희 스스로에게 그것을 물어보았느냐?

너희의 피는 내 피처럼 흘려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순교들은 나의 순교들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침묵과 혼과의 연결은 인내의 빛과, 믿음의 힘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신뢰에 의해 인도되어, 시대와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한 깨지지 않는 강인함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고의 법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궤적에서 너희의 진정한 기원과, 너희의 진정한 현실과, 이 시대에 여기 있는 이유를 다시 만나도록 인도될 것이다.

따라서, 단 하나의 경로, 즉 구속주의 경로이고, 유일하고 존경할 만한 스승님의 경로를 따라가거라, 그 경로는 너희를 진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가져다 주며, 이 때 그곳에서 모든 것은 위험에 처해있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굴복시키고 구속주의 성스런 계획에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순복시킬 기회로 겟세마네의 동산의 이 순간을 존중하여라.

그리고 천사들이 안도감을 위해서 나에게 마실 것을 준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수를 나의 샘에서 필요한 만큼 마실 수 있도록 줄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을 실행하며, 아무것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의 성취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높은 곳들까지 걸었던 것처럼, 너희가 일어나 똑바로 서서 굳건히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동산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깊고 알려지지 않은 고통을 경험하셨는데, 그 고통은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고통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세대나 시대 사이에 거리들이나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현재가 각 순간과 상황에서 너희의 삶들의 현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큰 시험을 겪었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의 얼굴과 나의 몸에서 피를 흘렸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감동되었던 큰 신비에 직면해 있었다.

너희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고 이 시대에 인류의 구제와 구속을 위해서 필요하게 될 모든 일들을 완수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결코 부족하지 않도록,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너희가 우세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환상의 얼굴들을 벗겨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더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현실을 깨닫게 되고 깨어나는 충동을 받을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의 자리들을 차지하도록 덮개들도 자의식에서 떨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일하는 이러한 사랑의 계획을 위한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산들을 넘어 움직여야 하고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하고 수행할 믿음과, 동시에 수난의 가장 예민하고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에 머물렀고 머무른 믿음과 같은 것으로서, 계속 걷도록 너희를 움직이는 믿음을 통해서 물질이 될 비물질적 계획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고 신성한 목적에 너희의 눈들을 두어라, 따라서 그 목적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 너머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 목적은 많은 혼들이 여전히 환상에 대한 눈멀음과 많은 정신들의 무관심으로 살려는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기도의 사역을 통해서, 너희가 정복해온 것은,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그러한 기회가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며, 그분의 신성한 사자들을 통해서 혼들에게 자의식의 현실을 경험하는 것과 행성의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을 조금 더 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부터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모든 것이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극복할 수 있는 것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때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내면의 힘과, 용기와 용맹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너희가 최고로, 고양된 지점에서, 제공했던 이 모든 사랑의 사역이, 너희가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희에게 이보다 더 어려운 시험을 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자의식이시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모범들과 태도들로 너희의 삶에서 배움을 생성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여전히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에게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길, 너희를 나의 자비로운 성심으로 인도할 그 경로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항상 보호받고 안전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곁에서 있는 어느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더라도 항상 방향과 인도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지금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이러한 영적인 인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극복할 수 없는 비참함과, 장애물이나 도전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렇게 실행해왔다면, 나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너의 삶의 각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의식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특히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를 인도할 것이고, 네가 개인적인 사랑을 완전히 변형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확실히 받아들일 때 너를 보호할 것이다.

그것이 인류가 많은 실수들을 저지르고, 그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에게 결코 속하지 않을 힘을 행사하는 것 안으로 그를 인도해온 이와 같은 개인적인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기도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너희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그 연민은 세상이 치유되고 구속을 받을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연민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을 받아들인 후에, 이제 우리가 아버지의 영광 속으로 들어가 그분께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청들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어제 너희가 나의 천상의 교회에 올라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믿음에 의해 추진되는, 삶의 변형을 증거하는, 아버지의 최상의 교회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어섭니다.

정원에 계신 우리 주님과의 이 깊은 연합에서, 인류를 위해 커다란 과업을 수행하시도록 그분께 원인이 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경험으로, 비슷하지만 작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마음과 삶을 구속주의 손들에 바친다, 그래서 이러한 바침에서, 봉헌과 성체변화의 이 순간에, 인간의 상태가 변모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고, 각 존재의 깊은 곳에 있는, 혼의 빛이 이 시간과 이 순간에 지배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 속에서 하느님의 미덕들을 깨울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생명의 재생을 위한 요소들과, 당신의 자의식의 창조의 열매들을 창조하셨나이다, 이 순간을 승화시키고 높여서, 마음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제단을 축복합니다.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3번 반복)

우리는 요소들의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권합니다.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다락방에 있었다. 그리고 예외 없이, 나는 이 사제적인 사역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이 축복받고 헤아릴 수 없는 성찬을 통해 모든 사람이 그 샘에서 마시도록 했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나는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사도들과 너희 각자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며, 이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몸이고, 이는 도살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살아 있고 찬란하게 순복된 몸이다, 그래서 다른 어린양이 희생물로 바쳐지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지고한 은총의 법칙의 개입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이 봉헌에서 성립된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몰아졌고 인도되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창조된 분위기 속에서, 나는 성배를 들었고, 내가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성부께서 천사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말하면서, 그것을 그들에게 건넸다: "그것을 받아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이며,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다,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사면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이 신성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항상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포도주는 주님의 신성한 피로 성립되고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우리는 빵과 포도주를 집었고 예수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으로 그리고 한 마음으로 일치된, 그분의 신성한 현존에 비추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종이 일곱 번 울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과 깊고 본질적인 연합을 이룬다.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것들에서도 삶이 새로워진다. 그리고 그 새로움 속에서 혼들은 하느님에 의해 인도를 받았고 그분의 신성한 확신에 의해 흘러 넘쳤던, 그들의 첫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격려를 받는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나의 동료들에게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해 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나, 어려운 순간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랑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희를 악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고, 그것은 형제 자매들 사이의 사랑이 매일 더 사랑하도록 너희를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으로 일치되면, 너희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거나 영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성숙하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관대함과 형제애가 아르헨티나를 넘어, 특히 남미 전체를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부로서, 지구행성의 이 지역도 그의 전환과 그의 정화를 또한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있거나,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나 지구행성의 다른 장소에 없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뜻은 우주와 모든 자의식들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조용함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와 남미에 위대한 목적을 세우기 위해 오는 뜻이다.

동료들아, 내 마음의 성스런 이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가장 진지하고 참된 노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자선과 인간의 선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국경들을 넘어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아르헨티나를 특별히 사랑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내가 여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온 세상과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고 성령님의 빛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민족들과 국가들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가 계속 평화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가 영원히 악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에 평화를 위해서, 연합하여, 형제애와 감사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나는 다음 때까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가장 깊은 거처들에서 다스리시고 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더 많은 혼들 안에서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셔야 하는 시간이다; 만물을 촉진하는 충동이요 만물을 새롭게 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이 인간의 마음들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자의식에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실 수 있는 때이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환에서 구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통해 활동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보이실 때이다.

지금은 진리에 속한 계시의 때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진리의 무한한 우주 안에는 모든 참된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은 인류가 다양한 시대들과 다양한 영향들 아래, 창조주께서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을 세우시기 위해 그들에게 보내신 충동들을 표현하기 위하여 발견해온 형식들이며, 따라서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다.

인류가 신성한 목적에서 길을 잃은 후, 영적인 생명은 인간의 존재들을 아버지와, 피조물을 창조주와 다시 연결하는 방법으로서 충동들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며 그분의 진리도 하나이다.

종교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함께 모이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가 찾아야 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들이 아니다. 종교들의 본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에서 발견되며 그의 순수성은 존재들의 삶에서 그의 결과들의 표현으로 드러난다.

종교가 참될 때,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차별 없이 모든 종류의 삶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사랑을 경험하도록 자의식을 인도하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좁은 길들의 다양한 표현들 사이에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만남의 지점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그곳에는 이해가 있다. 그곳에 이해가 있을 때, 그곳에는 존중이 있다. 그곳에 존중이 있을 때, 그곳에는 형제애가 있다. 그곳에 형제애가 있으면, 그곳에는 사랑이 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모든 것은 같은 원리로 시작하고 끝난다.

존경과, 형제애와,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나타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다양성과 차이점들 안에서 아버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가르고 따로따로 분리하는 악에게 문들을 닫을 것이다.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때와, 모든 시대에 필요한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로 하여금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너를 성장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내가 너희들 각자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불가능하거나 힘들게 있는 경우에 있어서 네가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할 때까지, 나의 자비로 하여금 너를 가득 채울 수 있게 하여라.

나의 자비는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을 다시 재생시키는 향유이다.

나의 자비에서 구속의 발걸음들을 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온다.

나의 자비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욕구가 나오고, 이 변형으로 각 존재의 삶에서 천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는 욕구가 나오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섬김을 통해서 네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일어나도록 네 자신을 자비 안에 잠기게 하여라.

나의 자비에서 혼들의 변화를 위하여 쏟아져 내리는 은총들이 나온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이 오류와 고통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에서 새롭게 하는 샘과, 지표상의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깨우침을 가져올 욕구가 나온다.

그리스도적 에너지로 정화하였고 승화되었던, 구속된 새로운 자의식이 그것에서 일어나도록 나의 빛은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은 모든 존재들의 세포들을 관통한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서 혼들은 그들의 깨어남의 시간을 인식한다.

나의 빛에서 신성한 존재가 일어나고, 나는 커다란 계시의 순간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이 빛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에 침투하게 만드는 빛은 천하무적이며, 견고하고 불변한 것이다.

나의 빛에서 사랑이 나오고 사랑은 진리를 가져오며, 창조되었고, 사고 되었으며 완성되었던 무엇에 관한 그 진리인 것이다.

이 빛에서 생명의 맥박과 자의식의 분야에 대한 표명이 나오며, 자의식 자신의 에너지에 의해서 초월된, 그 자신의 빛에 의해 계몽된 자의식이다.

그것이 신성한 자의식이다, 이것은 불변하고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근원적 존재의 본질을 밝히 드러내며, 모두가 어느 날 가야 할 곳을 향해서 모두는 일부분으로 있다는 본질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나의 빛에서 신비의 계시가 나오며, 그 신비에서 성스런 지식이 드러내 보여질 것이고, 이것이 커다란 삶으로 존재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산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 하느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그의 사명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의 좁은 길을 인식하고 새로운 생일을 축하할 때마다, 이 날에 이러한 존재의 영과 혼 사이에 일치의 다리가 세워진다.

땅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혼은 자의식에서 확장의 충동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어, 성격이 그의 변형에 더 큰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원수는 그의 기민함과 지능으로,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의 아름다움의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는, 이처럼 중요한 사건을 지워버려왔다. 따라서, 나의 원수는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 혼의 생일에 파티들과 오락을 창조했다.

이러한 축제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경험하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은 모든 사람의 혼이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에 대한 응답으로 새로운 영적인 충동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충동은 이번 생일과 다음의 생일 사이에서 각 존재에게 가져올 수 있는 지나가는 그의 시간 동안 혼 그 자신에 의해 내부적으로 생성되며, 만약 자의식이 은총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영적인 혜택들이 있다:

첫째, 혼은 그의 육화의 상태를 재배치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그 결과로서, 이것은 물질적인 삶에 영향들을 미친다.

둘째, 혼은 각각의 새로운 생일로 자의식의 확장의 상태를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셋째, 혼은 순복을 결정할 수 있고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그의 영적인 경로를 심화하여 그 자신을 정의할 수 있다.

넷째, 혼은 그의 자의식으로부터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준비를 할 수 있고 그의 기원을 인식하게 될 수 있다.

다섯째, 혼은 그의 보편적인 부채들의 상태들의 균형을 맞출 수 있고 자비의 영적인 충동들을 받을 수 있다.

여섯째, 혼은 성취하기 위해 온, 영적인 좁은 길에 그의 존재를 두었던 목적을 그것의 전체에서 인식한다.

일곱째, 그의 생일에 혼은 하느님 앞에 있게 되고 그분의 아름다움으로 그분을 응시하는 은총을 갖는다, 따라서 점점 더 큰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그를 인도할 중요한 충동을 받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각 혼이 이것을 깨닫게 된다면, 무엇보다도, 이러한 성스런 순간을 기다렸다면,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의 진정한 정직함을 인식하실 것이다.

혼이 그의 생일을 축하할 때, 그것은 깨달음 속에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신성한 충동을 영적으로 받는다.

하느님에게, 혼은 창조물 중에서도 주요한 아름다움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로부터 살아있는 사랑의 경험과 용서의 학교가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이처럼 신성한 사랑의 발산들이며, 혼은 인간의 자의식의 단계들에 따라, 다른 단계들에서 그의 성숙함을 실행한다.

이 때문에, 혼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부패를 생성시킬 때까지 그에 의해 끊임없이 추구된 것은, 각 혼이 잉태했던 이 신성한 보물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사랑의 유산을 그들 각자에게,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 확립하고, 모든 혼들이 내적인 깨달음을 얻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즉시 투쟁한다.

오늘 나는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시기에 육화한 모든 젊은 혼들을 위해 회심의 살아 있는 모범을 나타내는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내 사랑을 쏟아 붓는다.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고, 나는 나의 성화되셨던 남편이신 요셉 성인님과 연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녀를 강화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의 아름다움을 돌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혼의 날과 연합하여,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 발현 목격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에게 매달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수녀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루시아 수녀를 통해 몇 마디를 구술하셨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때,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자의식을 열어 보도록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말이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변형 시킬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일을 추진하는 자로서,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충동을 주는 한 사람으로 세상에 왔다. 

일상이 지나감에 따라,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꼭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더 높은 진실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있는지,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너희가 표현해야 할 하느님의 완전한 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마음 안에 놓여지기 위해서 무한성 안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을 너희 자신들 각자 안에서 발견하게 된다. 

나는 이 같은 좁은 길에서 인내해 준 것에 감사하며 너희가 평화와 영원한 신뢰 가운데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늘들이 빠르게 열리기 시작했고, 빛의 태양처럼 그분께서는 많은 천사들과 일부 성인들과 함께 이곳에 도착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충동을 주시기로 결심하셨다고 느꼈습니다. 

그분께서 도착하신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셨고 팔을 펴시며 우리 각자에게 많은 빛의 법규들을 두셨습니다. 어느 순간에 그분께서는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님에게  앉아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적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그분께서 세상에 훨씬 더 큰 충동을 주고 싶어하셨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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