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보아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저의 잘못들에서 정화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변모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는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적인 빛이 완전하게 저를 점령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평화가 다스리기 위하여,
제가 모든 악에서 보호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모든 은총을 받고
당신의 한량없는 자비에 대하여 존귀한자가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당신의 신성한 영과의 내적 교제에 참여하게 되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긍휼에 대한 깊은 본질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에서 비워지고
당신의 성심에 완전하게 순복된
새로운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겸손이 제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저는 그것을 확언하옵나이다, 주님,
비록 때때로 무관심과 교만이 저를 쓰러지게 만들지라도,
당신께서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주님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당신께서 당신 자신의 손들로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단단한 돌을 깨뜨리실 것이며,
당신의 영광의 그 날에, 주님이시여,
모든 악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한편으로, 당신께서 저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과 잘못들을 알고 계신, 주님이여,
당신의 영원하신 은총에 저를 참여하도록 해 주실 것을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 제가 요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성심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얼마나 상처를 입히실 것인가에 문제삼지 마시옵고, 예수님이시여,
저에게 진실을 보여주시는 것에 실패하지 마시옵소서,
그것은 당신의 가장 깨끗한 손들 안에
당신께서 잡고 계셨던 못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옵나이다.

가장 작은 것들 사이에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고,
저를 보이지 않게 만드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저의 자만심이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빛나는 상처들 안으로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이 불완전한 존재의 모든 것의 내부와 외부를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예수님이시여,
어느 날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과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서
모든 권세로 저를 자리잡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그 시간이 오고 있사옵나이다, 주님,
그것은 갈망하고, 열망하며, 혹은 기다리며 사는 사람으로
저를 더 이상 있게 하지 않사옵나이다; 
오히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 시간이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시도록 
 오고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마치 매 순간마다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과 함께 죽으셨던
당신의 겸손하신 어머니 안에서
죽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모든 것에서 포기하였던 제가
당신께 항상 예 라고 말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유혹과 욕망의 그릇된 바다 속으로 쓰러지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승리와 겸손이 
내적 폭풍우에서 출현하도록 
저를 가르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찾을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손을 저에게 뻗치시게 되오며
당신께서 여정의 길을 밟고 계신 좁은 길로
저를 안내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부를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이 
저의 좁은 길들을 비추시는 횃불이 되시옵고   
이처럼, 저는 제 자신의 결점들 때문에   
결려 넘어지는 것을 피하게 되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께 
제가 가장 간청할 때 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과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기 위해서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주님이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성심 안에 남음으로 인하여 
길을 찾는 것만을 구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역경들이나 의심들이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위대하신 통치와   
당신의 위엄이 있는 위로의 사랑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S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아무리 빈약할지라도, 저의 확신이 당신의 것에 일치되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곧 실천하게 될 시험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이 저의 마음을 강하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여,
변하지 않는 하느님 아버지의 종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성심에 대한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혼과의 친밀한 관계와
신의 사랑의 구속에 대한 크심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제 존재의 비움 안에서
저는 제 혼의 절대적 순복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이 같이 불완전한 존재의 어떤 부분이
당신의 성심에 속한 새로운 사도로서
땅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마치 당신께서 조건 없이 영원한 방법으로 저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돌보며 사랑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오히려 주님이시여, 저의 결점들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당신의 말씀과 에너지에 의해서
제가 그것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제 마음 안에 반사하셨던
자포자기하고 있는 혼 안에서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나이다.

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을 보는 것을 갈망하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당신께 참여할 수 있기를 갈망하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박애적 사랑의 가장 작은 몸짓이라 할지라도,
당신을 받아 들이지 않는 혼들에게
당신께서 느끼시는 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시옵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팔들 안에서 제 자신을 버릴 것이옵나이다.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신 계획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신다면 제가 어떤 것에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그것이 이와 같이 작은 삶을 통해서 일하시는 그리스도님이신,
당신이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상위 사랑의 과학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 오신다, 너희가 물질적 창조물로서는 결코 있어본 적이 없는 곳인 하나의 신성한 우주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너희의 삶들 이전에 오직 아버지의 자의식의 유일한 부분으로서만 있어온 곳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진실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경험하였고 느꼈던 너희 존재의 시초 안에서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은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에 의하여 이미 경험되어온 모든 것을 초월한다.

나의 신성과 천상의 말씀으로,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숨겨지고 감춰진 것을 너희에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 가슴들의 문들을 여는 일곱 개의 열쇠를 가지고 오며 이와 같이하여, 알려지지 않은 실제 앞에 너희를 놓는다, 비록 그것이 어떤 곳에까지 도달한다 할지라도,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하느님의 마음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과학이다; 너희는 여전히 이 삶 안에서 반듯이 그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그래서 영원성의 관문들을 건너가면서, 너희는 안전한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구속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의 유한한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커다란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우주에게 그들의 “예”를 발산할 때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실천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내적 겸손의 원리 안에서 출현하는 곳이 그곳이다, 이것은 조금씩 조금씩, 교만함과, 오만함과 인간의 자존심의 잘못된 성체를 없애는 것이다.

작고 가난한 것으로 자신을 인식하기 전에는, 너희 안에서 진지한 마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이같은 최상위 사랑을 위하여 놓을 곳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 자신들을 불행하다고 인식할 때,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는 섬김으로 용서로 그리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저질러진 잘못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불행에 대한 치유를 구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내적 겸손의 원리를 인식하고 그들 자신 안에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것 위에, 그것이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존재는 또한 불완전함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이 너희는 섬기고 거부하는 영을 너희 안에서 발견하며, 더 많이 너희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으로 실천할 것이고, 너희는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자리잡게 놔둘 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시초에 되돌아 가기 위한 너희의 걸음을 방해한 것에 대하여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개성들 안에 자리잡게 놔둘 것이다.

기도의 능력과 이기심 없는 기도의 능력을 이 길에서 발견하여라, 이것은 세상의 구속만을 구할 뿐이다.

이것을 얻기 위한 너희의 근심거리들이나, 생명의 구속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인간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 연합의 가능성 안에서 신의 말씀으로 변화하도록 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불행들의 뿌리들은 오로지 너희가 너희 자신에 관해서 알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발견되어질 수 없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너희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같이 보이는 인간의 자의식의 신비들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순간에 도달할 때, 치유 받게 되는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에 대한 너희의 가능성이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어떤 것과,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을 넘어 어떤 것을 너희가 더 많이 알도록 하느님께서 하실 때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위 사랑이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동시에,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 거주하는 것으로서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서서 있는 것이다. 그 장소는 너희로부터 숨겨져 있고, 비록 너희가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고 있다 할지라도 이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존재가 서서히 그들의 불행들을 끝까지 밝히려고 할 때,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밝히 드러나 보여준 그들의 무지의 경계들을 무너뜨릴 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도우실 수 있는 단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는 온순해지고 겸손하게 되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그 다음에 너희를 강하게 하실 것이고 넘어 갈 수 있도록 하시며 그분의 영과 우주의 삶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신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실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정화하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너희 영들의 구속에 대해서 우주에 증거를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저항의 심연으로부터 일어나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실천에 너희 자신들을 열기 위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큰 진실들에 깨어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혼들에게 말을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한 것을 깨닫을 것이다, 너희 영들에게 너희의 옛 전사들과 우주의 지휘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것에 그리고,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이것에, 오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깨닫도록 나는 말했다,

너희 자신의 경험한 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신뢰와 믿음으로, 섬김과 거절로, 너희의 불행들의 구속과 정화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길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나는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결코 동일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종인,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분의 성스런 탄생을 준비하셨던 어느 날과 똑같이, 그분의 아드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께서 태양보다 더 크게 오실 것이다.

보라, 침묵하시는 겸손하신 종께서 여왕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침묵은 그분의 통치권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몽소승천의 신비로, 천국들이 그분의 몸과, 혼과, 그리고 신성을 받기 위하여 열렸던 것과 똑같이, 천국들은 그분의 신성의 내려오심과 그분의 신성한 말씀의 알림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린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침묵으로 남아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대들의 그분의 침묵은 계곡들에서와 동쪽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목소리의 메아리를 지탱하고 계셨다, 그리고 지금은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의 우주적 대 승리를 준비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설교하시기 위해서 또한 가르치시기 위하여 더 이상 오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현존의 권능으로 그 자신이 변화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였던 그분의 발의 권능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 자신을 구속되게 할 것이다. 그분의 입으로부터 오로지 기도들만 나올 것이며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명령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을 닫을 것이고, 절망들을 가라앉힐 것이며, 평화를 성립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드님에 앞서, 겸손하시고 신앙심 깊으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양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이 준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들께서 차례대로 다가 오시고 계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가지고 왔던, 그분의 목적들에 주의를 집중하여 들으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 말했던 진실들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은 너희를 교육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르침에 변형하고 일치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우주들에서 거주하는 실제의 살아있는 표현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다.

단순하게, 우리는 마음들의 문들과 영의 눈들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그래서 너희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총칭인 우주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 적은 법들을 깨달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시간이 있는 동안, 순종과 사랑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천국에 있는 것이 땅 위에서처럼, 모든 발전적인 삶을 다스리는 원리들인 모든 신비들이 사랑과 순종의 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밝히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삶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 보였던 모든 신비는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들은 순수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들은 단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앙심 깊고 지칠 줄 모르는 하느님의 종께서 숭고한 진리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서, 내가 단순한 말씀들과 더불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교육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방해하는 무엇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며, 물질적 업보도 아니며, 무지함도 아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의 부재인 것이다. 자만심이 가득한 신비주의의 세상에서 그리고 진실한 지식의 잘못된 기초들의 세상에서, 나는 진리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지휘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나는 자존심과 권세와 지식에 대한 야망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축출하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들을 사랑하도록 또한 순종하도록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은 변형하고 새로운 삶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그들이 실감하는 것 없이 이것을 마음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진실한 천상의 형제애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제애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왕이시고 우주이시고 신성한 선생님의 진실한 동료들이 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보라, 나는 여왕으로서 또한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으며 나의 말씀들의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숨겨져 있고 나는 나이다 라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일치가 무한함으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킨다면, 너희는 전체에, 질서 정연한 우주에, 생명에, 하느님의 창조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와 함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줄곧 준비하여라, 그리고 알려라, 자녀들아, 무가치한 길들에 있는 존재에 대한 회개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존재를 잃어버리게 인도할 뿐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서 조차도 잃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오며 너희 자신들과 만나기 위해 너희를 지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는, 더 높은 사랑의 대학과정인, 이 시간들에서, 너희 혼들의 주치의로서 모성적 의도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모든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반듯이 공급되어야만 하는 명확한 순간에 그리고 진실로 필요함 안에서 학교와 전문대학이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사랑의 대학교는 천상의 우주 안에서 영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그곳은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주로 사랑의 선물인, 하느님의 선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 배우며, 이익들을 통해서 천국들로 올라가고 있는 혼들이 있는 곳이다.

지표면의 존재들의 삶에서나 천국에 있는 혼들에게 이 사랑의 선물 없이는, 그리스도님의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는 하느님의 계획에 자신을 내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박애주의적 행동들과, 섬김과, 그리고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주는 행동에 의해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만약 이 세 가지의 기초들이 학생들에 의해서 학습되지 않는다면, 본질적인 삶에 대한 더 높은 지식의 영을 획득하는 것과, 결정들을 해야만 하는 순간에 조예가 깊은 통찰력과, 삶의 모든 단계들 동안 지혜의 자의식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는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믿는 무엇이나 또는 존재하였던 계획 안에서 우리의 현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무의식적이고 잠재의식적인 세상에서 떨쳐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진실이지만 더 높은 대학교들 안에서 있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이 생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지  못해왔던 겸손과 순복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우리가 반듯이 끊임없이 변형하고 우리의 영들과 자의식을 초월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우리가 알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랑의 대학교는 존재한다, 그래서 어느 날, 발전적인 고리에서, 우리는 우주의 어떤 부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실한 대표자들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사랑의 대학교의 존재는 우리가 쉬지 않거나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무엇 안에서, 혹은 우리가 수행하게 되거나, 또는 우리의 이해력 안에서 충분하거나 너무 많은 모든 것을 제공하는 우리 자신들을 믿지 않는 실제적이거나 혹은 영적인 일 안에서 우리 자신들과 싸우지 않도록 반듯이 우리를 또한 일깨운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학교는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온다. 우리가 이 지구에 성육신 되어 있는 동안, 우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의 확장에 관한 하나의 첫 번째인 기본적 부분과 접촉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그곳에서 두루 가야 할 곳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적이거나 정착적인 삶은 그리스도님께서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찾는 목적이 아닌 것이다.

이 지표면을 위한 선생님의 계획은 인류에게 매우 광대하고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혹은 봉헌된 모든 계획들은 혼들을 위하여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매우 초보적인, 발전을 위한 초보로 있는 것이 경험되는 것이다.

이것이 봉사자와, 협력자, 또는 그리스도님께 봉헌된 자의 섬김에 대한 응답이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진실한 이유인 것이며 규정들이나, 조건들이나, 또는 자의식의 부분에서 조항들 없이, 극단적으로 조건 없는 순복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존재가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 안에 있다는 것을 그것이 보여줄 것이고 영적 지배층을 위한 진실한 일의 영역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이 보여줄 것이다.

성육신된 혼들이 딴데로 마음을 쏠리게 되도록 자기가 아닌 어떤 역할을 특히 말로서 꾸며 연기할 때, 우주가 그들의 삶들을 위해서 제공한 어떤 사명이나 일을 취하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들은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에 그들은 대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부터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또는 이 시간들에서 그들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더 작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더 큰 책임들은, 이 시대의 열쇠가 될 것이다. 신성한 뜻에 각 존재들이 자각하여 받아들이나 거부함에 의해서 책임들은 자의식의 한 확장을 줄 것이다; 길들의 중앙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자들 안에서 우리의 사명을 머뭇거리거나 사명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과 환경들 아래에서, 우주는 정의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 학교에서 너희는 경험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꾸물거리고 있으며, 느리고, 또한 무거운 지구의 경험이나, 또는, 격동적이고, 무한하고, 항구적인 우주의 경험인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시고 너희를 일깨우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 앞에서,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인다, 그래서 혼들이 저질러진 실수들로부터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같이 하여, 평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이라 할지라도 풀기 위한 천상의 권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감금된 혼들이 내 손들의 겸손을 알며, 자유의 천사들과 함께 줄곧, 이와 같은 경우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아버지의 권능으로, 아드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영적 강함으로,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을 풀고 나는 그들의 각자를 하느님께 빛나는 존재로 만든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의 은총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영과 신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구속을 실천하기 위해서 길들이 그들에게 열린다.

천국과 온 우주의 도움으로, 가장 단단히 묶인 매듭들이 거룩한 천사들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자유롭게 된다, 이것은 끈들을 자유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미 주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믿는 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의 믿음을 통해, 구속의 일은 구체화 되고, 더 많은 매듭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자유롭게 된다.

나와 함께 오너라 그리고 모든 매듭들을 우리가 풀도록 하자, 그리하여 희망을 위한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내 아드님의 빛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와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께서 자의식의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리신다.

나는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 악들을 풀고 사라지게 하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그분의(Her)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너희의 감옥들이나 또는 너희의 길들에서 저항하는 매듭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자유의 천사들을 보낸다, 그래서 그들의 칼들로, 그들이 고통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들 모두를 자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만 한 문만은 반듯이 열린다 그리하여 모든 매듭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것은 마음의 문이고, 그곳에서 매듭들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모든 매듭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우주의 자비를 통해, 너희의 혼들은 어떤 영적인 잠금상태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매듭을 푸시는 귀부인의 힘을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즉각적으로 너희는 너희의 길들이 활짝 열리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구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고 마음의 용서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법령을 통해서 신성한  자유의 힘을 간청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여,
인간의 내면의 끈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시여,
저희 자의식들의 모든 매듭들을 푸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지금과 항상
또한 영원히 모두 다스리시게 되게 하소서.
아멘

모두를 위한 훌륭한 자유의 철야기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거울은 가장 포착하기 어려운 것을 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 존재 안에서 실재하는 순수함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은 창조하는 원천에서 나온다 라는 것이다.

본질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은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우주로부터 치유와 사랑의 흐름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거울은 비움 안에서 있을 수 있고 각 새로운 국면을 직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중립상태를 이와 같은 상태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은 겸손하고, 이같은 겸손함 안에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지구 위에서 그의 일을 달성하도록 허용할 광선들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거울 안에서 비움은 계속 유지되고, 그것은 구속과 변모의 새로운 원리들과 더불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은 거주하고 있는 생명의 가장 중요한 보석이 있는 곳인 우리의 가슴의 영역의 구역에서 응답한다. 그곳에서, 성육화된 혼으로서, 자의식이 그의 삶 안에서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반사시킨 것으로서 영적으로 주어졌던 것을 발전시키고, 필요함은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사랑의 일을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형태들을 만드는 것이다.   

마음의 거울은 정복당하지 않으며 동시에 자의식이 살기 위하여 필요한 변화들에 마음의 거울은 열고 있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을 활성화하는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가정과 함께 이 성스런 작은 예배당 주변에 모였다, 하느님께서 다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부어주신다.

이것이 기능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셉 성인님의 거룩하신 덕행들의 묵주기도를 가져온다, 어떤 것은 순결한 마음의 속성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혼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내적 욕구들은 이 성스런 각 묵주기도가 혼에 의해 기도 되는 각 순간에 하느님의 거룩한 종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오게 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덕행들의 묵주기도는 진심으로 기도하는 순진한 인간의 어느 누구로부터 하느님의 거룩한 일꾼을 위하여 헌신을 간청하면서 다시 옮겨질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그것을 기도하게 될 인간 마음을 돕는 것에 전념하신다, 그리고 이처럼 그의 삶을 성별 할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을 성별 하셨다.

이 묵주 기도는 요셉 성인과 성 가정의 그리스도교의 원리들을 그들 자신들에게 다시 잡아 당기는 가능성을 누구에게나 줄 것이다, 그래서 이것들은 지구의 무질서한 자의식의 내부로 들어간다, 그리고 모든 악들을 역전시키는 것들이 그 자신 인류 의해 발생된다.

이 묵주 기도는 또한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에 혼들의 헌신을 일깨우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신성한 요셉 성인님의 영과 연합의 이 행동이라 할지라도, 마음들은 천상의 왕국에 도달할 것이고 그것이 지구적 삶에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분의 거룩한 덕행들을 통하여,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성별화를 실천하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준다, 하느님의 속성들을 실천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모든 창조물들 사이에서 일치의 현존을 위해 발생되도록 적당한 조건들을 위한 것이다.

지금 나는 너희에게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덕행들의 묵주기도를 발표한다.

 

묵주의 연합 :

사랑하는 요셉 성인님이시여,

당신의 커다란 겸손으로 인하여,

저희 위에 당신의 거룩한 덕행들을 부어 주소서.

아멘.

 

첫 번째 10단 :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겸손의 덕행으로 인하여,

저희의 불행들 모두가 변모되게 하소서.

아멘.

 

두 번째 10단 :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순종의 덕행으로 인하여,

저희가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하는 것처럼

 지배층의 법에 즉시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세 번째 10단 :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사랑의 덕행으로 인하여,

저희의 영들로부터 나오는 자아가 없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창조주의 계획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네 번째 10단 :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가난의 덕행으로 인하여,

저희가 저희의 활동들과 말들과 행동들 안에서 절제하게 하소서,

그 결과 저희가 인간의 오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게 하소서.

아멘.

 

다섯 번째 10단 :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섬김의 덕행으로 인하여,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인류의 구속을 섬기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의 승리를 위해

그리스도께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모두를 위해 인류의 선한 행위를 하여라.

나는 구(9)일 동안에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이 묵주기도를 습관적으로 늘 행하고 느끼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일하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종의 순수한 마음에 너희를 일치 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정녀 마리아님께 속한 겸손의 학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의 단순한 겸손을 구체화하고 너희 자신의 내적 겸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가 요즘 매우 잃어버려온 구원의 이러한 속성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이 욕구를 너희에게 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기의 이 시간 동안, 하느님께서는 온 땅으로서의 지구가 인류에 의해 발생되어온 모든 악들을 되돌려야만 하는 속성들과 함께 사람들이 다시 채워지도록 더 많은 수의 겸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간의 삶의 모습들과, 우주의 어머니께 속한 속성들의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직면하고 의식할 수 있도록 용감한 사람들에게 요청하실 방법이다. 이것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거룩한 겸손의 영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모든 시험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게 되도록 매일 이것을 간청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최종적으로, 너희 마음들이 그렇게 기대했던 단계들을 취할 수 있고 따라서 악이 이 오만한 행성에서 제거되도록 하는, 하느님의 겸손, 나의 거룩한 겸손의 힘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이 행성의 진실한 사명과 개념을 훼손시켜왔다. 그것은 너희가 거룩한 겸손을 추구하는 자들로서 세상과 너희 자신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겸손의 부족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이미 비난해온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이것을 반영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믿음과 인내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럽게 권고하고 있다.

나의 겸손의 학교에는 내적 목표를 향해서 너희를 연결하는 신성한 목적들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의 학교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학교, 겸손한 마음들의 학교

겸손을 발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단계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겸손의 학교는 끓임 없는 비움이고, 비워지기 위해서 그곳에는 오직 포기하는 좁은 길만 존재할 뿐, 자아-열망들은 존재할 수 없다. 포기란 많은 마음들 안에 다른 흥미거리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숨겨져 있는 겸손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겸손은 지배될 수 없거니와 정복당하지도 않는다. 진실한 겸손의 영은 다른 법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자아를 추방함으로써 태어난다.

주님의 근본적인 개념으로, 그분께서는 겸손하시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모든 세상들을 창조하셨겠느냐?

겸손은 교만과 자존심과, 각자의 사명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그들의 목적 위에 있는 구름의 모양들에 적대하는 방패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믿음들과, 외형들과 열망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박탈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겸손을 누가 찾겠는가.

그리스도님께서는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구속의 쓴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셨을 때 최종적 증거로서 겸손을 실천하셨다. 그리스도님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분께서는 해방의 임무를 그렇게 형성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겸손은 그의 자아의 비움을 바탕으로, 혼들을 정화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제공하는 특성들인 믿음을 갖고 있다. 겸손한 존재는 비록 우주가 첫 번째 장소에 그들을 놓는다 하더라도, 항상 마지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한 일이 나중에 알려질 수 있도록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그곳에 겸손의 영을 찾기 위한 사랑이 없다면, 그 일은 막연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커다란 영적인 잘못을 하고 있는, 권위와 오만에서처럼, 겸손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천국은 알고 있다.

더 작은 왕국들은 그들의 겸손의 아름다움을 자의식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취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섬김은, 그들 자신의 표현에 따라서 겸손에 이르는 직접적인 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왕국들을 통해서, 혼들은 그들의 실수들의 50%를 피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겸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한 섬김의 학교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단계들을 또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작은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갖지 못한 창조적 겸손의 반영인 것이다; 그것들은 끊임 없는 기부의 영에 대해서 지표면의 사람들을 가르치며, 이것은 또한 겸손함으로 사랑하거나 최소한 그것에 다가갈 수 있는 충실한 속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대에, 겸손을 끊임 없이 찾으려는 열망이 사라진 곳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도록 나의 자녀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겸손은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과 선함의 학교에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율법이 거룩한 삶에 대해 가리키는 것처럼, 너는 모든 얼룩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네가 이해와 겸손의 덕행을 얻게 되는 것이다.

너는 모든 정죄와, 욕망 또는 야망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정화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남용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너의 영이 천사들의 순결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된 너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살고 거하는 지혜의 영을 얻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모든 통제와, 반대 및 판단에 대한 너의 생각을 정화해야 한다.

너는 모든 미혹이나 일탈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네가 우주의 가시적인 목적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할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모든 지향들과 열망들을 정화하여 그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천상의 우주 앞에서 침묵하는, 너의 혼은 정죄의 멍에를 메지 않고 따라서 모든 저주로부터 그 자신을 해방시킬 것이다.

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우주가 너를 위해 마련한 목표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가장 감춰진 것조차도 정화할 것이며, 따라서 네가 수행하기 위해 여기로 온 부분을 너는 성취할 것이다.  

너는 네 존재의 각 공간을 정화하고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어, 언젠가는 네가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될 것이고 하느님의 눈앞에서 꽃처럼 순수해질 것이다.

정화의 시간은 이미 일어나가고 있고, 정화를 통해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부채가 지워진다는 것을 아무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신뢰하여 네 자신을 정화하여라; 진실한 영이 아침의 아우로라와 함께 다시 출현할 수 있도록, 우주는 감옥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을 취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중보기도를 믿어라;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해방의 학교를 향해 너희를 지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