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토요일
동정녀 마리아님께 속한 겸손의 학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의 단순한 겸손을 구체화하고 너희 자신의 내적 겸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가 요즘 매우 잃어버려온 구원의 이러한 속성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이 욕구를 너희에게 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기의 이 시간 동안, 하느님께서는 온 땅으로서의 지구가 인류에 의해 발생되어온 모든 악들을 되돌려야만 하는 속성들과 함께 사람들이 다시 채워지도록 더 많은 수의 겸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간의 삶의 모습들과, 우주의 어머니께 속한 속성들의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직면하고 의식할 수 있도록 용감한 사람들에게 요청하실 방법이다. 이것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거룩한 겸손의 영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모든 시험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게 되도록 매일 이것을 간청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최종적으로, 너희 마음들이 그렇게 기대했던 단계들을 취할 수 있고 따라서 악이 이 오만한 행성에서 제거되도록 하는, 하느님의 겸손, 나의 거룩한 겸손의 힘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이 행성의 진실한 사명과 개념을 훼손시켜왔다. 그것은 너희가 거룩한 겸손을 추구하는 자들로서 세상과 너희 자신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겸손의 부족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이미 비난해온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이것을 반영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믿음과 인내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럽게 권고하고 있다.
나의 겸손의 학교에는 내적 목표를 향해서 너희를 연결하는 신성한 목적들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의 학교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