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은 지상의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닫힐 때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 있는 혼들은 빛과 자비의 단계를 향하여 고통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표면에 성립된 기도의 기둥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고, 내적 실행은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 어떤 자의식을 지탱할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임무로써 그리고 목적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할 것이며 날이 지나감에 따라,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지게 될 것이고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과 이 행성의 선의에 의해 소중하게 형성된, 이처럼 빛나는 기도의 네트웍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이며, 동시에, 인간의 기초는 너희의 구속자께서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을 환영하도록 나라들과, 백성들과 문화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제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매일, 이행하고 있는 이와 같은 내적인 목적의 지식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며, 따라서 각자의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과 이기심이 없이,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 전달할 능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도구가 된다.

장대함은 나라들과 백성들과 일치시키는 기도의 내적 내트웍이며,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보호받는 네트웍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도록 놔두지 말아라; 내 교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명확히 하기 위해 내 이름을 사용할 것이지만, 그들의 잘못들의 무게는 심연의 빈 공간에 그들을 남겨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눈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방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그것을 이미 말해왔기 때문이다.

나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멋진 열매들을 거둘 것이나, 그들 자신의 땅에 씨를 뿌린 자들은 누구나 썩은 열매들을 가질 것이다.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말아라; 내가 예전에 땅에 기반을 두었던 교회는 쓰러져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의 기반들이 나의 진실한 마음 안에서 강함을 추구하지 않아서 썩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그 시간이 인류에게 마지막 증인들을 알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외관상으로 구성되었던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권력과, 자치권이나 명성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증인들은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내 자신의 막대기로 나는 불결한 교회의 방대한 죄들에서 그것을 깨끗이 할 것이고, 내가 되돌아 올 때에, 내가 가르쳐온 유일한 천상의 교회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내 교회를 뒤따른 사람들은 회개하고 그들의 교우의 눈들에서 티끌을 찾지 않는다; 첫째 그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나가도록 놔두어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주님께 상처를 주고 있으며 나의 쇠퇴한 사제들을 신뢰했던 수백 명의 순진한 자녀들과 함께 잘못을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나의 다른 일들을 판단하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의 불이 오고 있고 모든 것을 관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이름이 없는 새로운 교회는 그의 조그만 배로 바다에서 이미 항해를 하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출 자는 아무도 없다.

나의 진심 어린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신 천상의 왕이시여,
당신께서 저의 자의식을 위하여 생각해오신 계획들을
이 생애에서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것이 진실과 진정으로 제가 매일 당신의 기획들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신의 뜻이 땅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향한 저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과 타협하여 해결하는 모든 것에서
저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천상의 원리들을 받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저의 자의식이
진실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떤 다른 이유에 기인한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기획들의 완전한 단계를 이루기 위한
사도이며 당신의 것인 종이기 때문에,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구속의 증거를
땅에서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옵나이다.

제 마음에서 자만심에 대한 모든 느낌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영이
단순하고 작게 계신 것처럼,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사랑스런 위안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

섬김과 박애적 사랑에 의해서,
저는 그것을 공유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사오며,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를 소생하게 하는
힘을 주시옵나이다.

제가 이 순간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주님,
그리하여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진실한 봉헌으로서
그것이 응시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DAILY MESSAGE OF CHRIST JESUS, TRANSMITTED DURING THE JOURNEY FROM SANTA MARÍA, RIO GRANDE DO SUL, BRAZIL, TO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구원자이시며 구속자이신, 예수님이시여,
천국의 천사들처럼 저를 비슷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어느 날, 저의 불완전한 자의식이
지도층의 법의 부분이 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도록,
저를 순종과 섬김 안에 있는 그들처럼 만드시옵소서.

저의 동기간들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실례들을 통하여,
저희의 자의식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일치의 성스런 영이 세워질 수 있도록,
저를 도우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세상이 고통에서 경감되고
인류가 그의 잘못들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견딜 수 있는 각 십자가 앞에서
그것을 껴안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신 예수님이시여,
교통하는 것에서처럼,
성체에서, 고백성사에서, 당신의 현존 안에서
저희 모두가 참여하는 행복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존귀하고 신성한 에너지와 교감될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동기간들로서,
위대한 사랑의 사제를 느끼고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주님,
당신의 샘의 물로 저의 얼굴을 씻어주시옵소서.

예전에 당신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성스런 물로,
저의 손들과, 저의 머리와,
저의 발들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심장에 상처를 낸 로마 병사처럼,
당신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의 강력한 빛으로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필요하신 사도직 안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절정에 이른 어려운 순간들로부터
제가 항상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각각의 배움에서 빛나는 결과를 보기 위하여
배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겸손과, 사랑과 자비로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사옵나이다.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시험의 위대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그 모든 것 안에서의 장대함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라는 것을
제가 보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는 매 순간마다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각 학교에
참여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불완전한 존재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자신 안에서,
제가 섬김의 보석들과
저의 내적 세상 안에 놓여져 있는
선함의 보석들을 발견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언제나
저와 하나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동시에 삶의 모든 순간들에서
섬기도록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도구로서
세상으로 저를 건네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변형과
살아있는 사랑을 알 수 있는
은총을 갖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하셔야만 하는 무엇을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오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수난의 매 순간마다 당신께서 계셨던 것처럼,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모든 것 안에서 신성한 하느님의 뜻이
반영된 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가끔 그것이 저에게 불공평하다 하더라도, 주님,
각 필요함에서 발생하는 진리의 목적을
항상 보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주님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인류 안에서
작고 단순하게 만드셨던 것처럼,
작고 보이지 않게 되기를 제가 원하옵나이다.

저의 발걸음들이 당신을 뒤따를 수 있는
절재적 신뢰를 반사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진동하는 상태에서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지금부터, 발생하기 위해 오는 모든 것의 의미를
제가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내적으로 들리는 것이 닫히지 않게 해 주시옵고,
제 마음이 열려있는 것처럼,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것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있는 무엇을 넘어
삶을 이해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이 갖고 있는 중요함과 더불어,
각 시험과 장애물을 경험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모든 상황들이나 형태들에서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최상위의 뜻을 행하고, 나아가며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제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을 배우게 되어,
성스런 왕이신, 당신께서 제 안에 영원히 사시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보아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저의 잘못들에서 정화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변모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는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적인 빛이 완전하게 저를 점령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평화가 다스리기 위하여,
제가 모든 악에서 보호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모든 은총을 받고
당신의 한량없는 자비에 대하여 존귀한자가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당신의 신성한 영과의 내적 교제에 참여하게 되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긍휼에 대한 깊은 본질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에서 비워지고
당신의 성심에 완전하게 순복된
새로운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겸손이 제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저는 그것을 확언하옵나이다, 주님,
비록 때때로 무관심과 교만이 저를 쓰러지게 만들지라도,
당신께서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주님이신, 당신께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당신께서 당신 자신의 손들로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단단한 돌을 깨뜨리실 것이며,
당신의 영광의 그 날에, 주님이시여,
모든 악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한편으로, 당신께서 저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과 잘못들을 알고 계신, 주님이여,
당신의 영원하신 은총에 저를 참여하도록 해 주실 것을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 제가 요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성심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얼마나 상처를 입히실 것인가에 문제삼지 마시옵고, 예수님이시여,
저에게 진실을 보여주시는 것에 실패하지 마시옵소서,
그것은 당신의 가장 깨끗한 손들 안에
당신께서 잡고 계셨던 못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옵나이다.

가장 작은 것들 사이에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고,
저를 보이지 않게 만드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저의 자만심이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빛나는 상처들 안으로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이 불완전한 존재의 모든 것의 내부와 외부를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예수님이시여,
어느 날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과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서
모든 권세로 저를 자리잡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그 시간이 오고 있사옵나이다, 주님,
그것은 갈망하고, 열망하며, 혹은 기다리며 사는 사람으로
저를 더 이상 있게 하지 않사옵나이다; 
오히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 시간이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시도록 
 오고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마치 매 순간마다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과 함께 죽으셨던
당신의 겸손하신 어머니 안에서
죽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모든 것에서 포기하였던 제가
당신께 항상 예 라고 말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유혹과 욕망의 그릇된 바다 속으로 쓰러지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승리와 겸손이 
내적 폭풍우에서 출현하도록 
저를 가르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찾을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손을 저에게 뻗치시게 되오며
당신께서 여정의 길을 밟고 계신 좁은 길로
저를 안내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부를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이 
저의 좁은 길들을 비추시는 횃불이 되시옵고   
이처럼, 저는 제 자신의 결점들 때문에   
결려 넘어지는 것을 피하게 되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께 
제가 가장 간청할 때 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과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기 위해서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주님이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성심 안에 남음으로 인하여 
길을 찾는 것만을 구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역경들이나 의심들이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위대하신 통치와   
당신의 위엄이 있는 위로의 사랑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S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아무리 빈약할지라도, 저의 확신이 당신의 것에 일치되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곧 실천하게 될 시험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이 저의 마음을 강하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여,
변하지 않는 하느님 아버지의 종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성심에 대한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혼과의 친밀한 관계와
신의 사랑의 구속에 대한 크심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제 존재의 비움 안에서
저는 제 혼의 절대적 순복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이 같이 불완전한 존재의 어떤 부분이
당신의 성심에 속한 새로운 사도로서
땅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마치 당신께서 조건 없이 영원한 방법으로 저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돌보며 사랑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오히려 주님이시여, 저의 결점들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당신의 말씀과 에너지에 의해서
제가 그것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제 마음 안에 반사하셨던
자포자기하고 있는 혼 안에서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나이다.

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을 보는 것을 갈망하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당신께 참여할 수 있기를 갈망하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박애적 사랑의 가장 작은 몸짓이라 할지라도,
당신을 받아 들이지 않는 혼들에게
당신께서 느끼시는 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시옵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팔들 안에서 제 자신을 버릴 것이옵나이다.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신 계획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신다면 제가 어떤 것에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그것이 이와 같이 작은 삶을 통해서 일하시는 그리스도님이신,
당신이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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