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통제할 수 없는 내면 세계와, 그들의 병든 몸과, 그들의 불균형한 정신과, 그들의 문제점들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혼이,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질병들과 역경들에 태연하고,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도 잘 견디어 냅니다. 저에게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제가 느끼고,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느끼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지속해서 있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당신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대답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천국의 상황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의 것과 동일하지 않다. 네가 끝없이 고통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은, 균형이 잡혀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네 안에서 무엇인가를 균형잡기 위한 진실한 반응이다. 존재들이 체험하는 질병들은 실제로 수많은 이유와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그것들의 모든 것은 인간의 연약한 감성을 일깨우기를 추구한다, 그래서 혼들이 자급 자족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치유되어야 할 모든 생명과 가능한 빨리 일치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몸의 모든 기관들이 일치하여 기능을 발휘할 때 그것은 오직 균형 속에 있게 될 것이고, 최소한 세포들 중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을 그들 스스로 느끼고, 몸 안에서 세포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계획들을 세우기 시작한다면, 그곳에서 불균형과 질병들이 있게 될 것이며, 존재는 그의 반란을 통해 간단하게 죽음으로까지 갈 수 있다.

혼이 아플 때, 그 자신을 모든 것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치유되고 균형 속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일치의 힘으로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혼 자신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사랑과 이웃의 도움으로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생명과, 우주와 그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다시 다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분과의 일치를 허용해야 한다. 그 혼은 그 자신이 홀로 있고, 더 큰 몸과 분리되어 고립되었다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작은 혼아, 각 존재는 너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신비로운 몸 안에 있는 하나의 세포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법들의 흐름과, 세포가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 의미로서, 생명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 각 세포는 그의 기능을 갖고 있지만, 몸의 목적은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개인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말아라; 우주의 목적을 추구하고, 내 마음 속에서 너의 자리를 구하여라. 네가 속해 있는 공간 속으로, 창조물의 무한한 몸 속으로 의식적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이것은 치유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허용하며, 겸손으로, 평화로 심오한 포기로 얻어지는 것이다; 진실한 기도에 이르도록 배워온 마음의 결과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너희의 창조주의 신비로운 몸 안에서 항상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자비와 통찰력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너의 발걸음들은 바르게 있게 될 것이며, 너에 의해서 선택된 좁은 길이 하느님의 마음에 너를 항상 데리고 가게 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오고 있는 겸손으로 넘쳐흐르게 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이미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첫 발걸음들을 취하시는 것을 시작하고 계시며, 너를 발견하시는 그분을 위해서,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그것은 너를 빛나게 만들 세상의 금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불행들의 진흙을 깨끗게 정화할 때, 그것은 네 마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진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는 싸인이며 도장이 될 것이고, 그리하여 땅에서 구속된 자들을 그분께서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성취한 겸손의 은총보다 네 자신에게 창피를 주었던 것이 더 크게 있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자신이 세상의 일들을 벗겨내어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오로지 그의 자만심에 속해 있도록 놔두어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보석들의 증가를 너에게서 받기 위하여 찾으러 가실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면, 네가 그것들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오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유함을 너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감춰진 덕행들을 주셨다, 때때로 뛰어난 능력들과 훌륭하게 나타나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기대하신 무엇이 정말로 아닌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포기한 것에 대하여 더 큰 덕행과, 믿음의 보석과, 박애적 사랑의 부유함과, 순복의 기쁨을 네 마음 안에서 찾아라.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하느님께서 네 안에 놓으셨던 무엇은 증가될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어린이가 되시면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죽음을 피하여 이집트로 가셔서, 그곳에서 그분의 부모님들을 만드셨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어린이들의 손들 안에서 통찰력이 깊은 순복으로 창조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분께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걸으시면서, 성화시키기 위해 그분께서 선택하셨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거절 당하셨던, 하느님의 침묵 안에서,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사람들에 대한 죄들의 돌들을 땅에다 집어 던지신 분이시나, 집어 던지신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서 용서와 자비를 주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죄인들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 완전한 존재 – 이신 분이시며, 과거의 그들이었던 그대로 그들을 방문하셔서, 그들을 용서하셨고 그들의 죄들을 구속하셨던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또한 혼자 있는 고독함과, 희생과 현실 안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변형시켜라 그리하면 완전한 사랑, 그것은 우주들을 건너가며 변형된다.

하느님께서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신비에 그분 자신을 포기하신, 그것은 되돌아와서 생명을 주고 너를 위해 돌아가셨던 분이신 한 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생명에 되돌아 오도록 너를 가르치시기 위해 오늘 날 살아계신 분이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아이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비판하지 말아라, 비방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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