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온 세상이 고요해지고 마음의 성스런 고요함 속에서 그가 평화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오늘, 인류의 존재들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태초에 생각하셨던 성스런 목적인, 어린-왕의 창조적인 원리를 어머니의 손바닥들 위에 가져오셨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관문들을 통해, 이 신비가 형성되었고 메시아이신, 어린 아기를 통해 구체화된, 베들레헴의 성스런 동굴의 현존을 가져온다. 오늘 나는 그것이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도, 그 당시의 계시였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것은 신비가 드러나게 되고 어린-왕의 본질이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인류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에게, 예외 없이 심지어 길을 잃고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혼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어린-왕께서 온 세상에 가져오셨던 성스런 창조의 본질이었다. 나사렛의 성가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넘어 그리고 별들 너머에서 그 사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성스러운 계시에 대한 목격자들로 있었던, 베들레헴의 동굴과 같이 비천하고 가난한 곳을 통하지 않고, 그토록 기다렸던 사명을 구체화할 다른 방법은 없었다.

나의 자녀들아, 행성적인 지구의 이 위급한 시기에, 평화 대신에 전쟁이 만연할 때, 오늘, 나는 모성적인 내 자신의 눈들로,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리고 리스의 왕국의 내적인 성소를 통하여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을 통해 구체화되었던, 창조주의 성스런 이 본질을 보고 싶고 알고 싶다. 따라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우주의 모든 천사들도 이 성스런 순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이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온 인종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자신이 인간이 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을 통하여, 어리신 아이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예전에 구체화되었던 이 성스런 계시에 대한 경배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여기 리스의 내적인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의 모든 내적인 성소들, 특히 모든 미대륙에 걸쳐, 영적인 유산으로 간직되었던 고갈되지 않는 내적인 창조의 본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를 지금 이 순간에 차원과 주파수를 바꾸라고 초대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지배하는 고통과 혼돈 너머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높은 현실이 있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과, 의도가 순수한 사람과,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지기를 기다리는, 내 자녀들 각자를 위한 영적 보물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거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님께서 근원적 순결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준비되었던, 이 시나리오는 이러한 계시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자의식들에게 올 수 있었던 시대에서 허용했던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창조적인 원리를 향해 너희를 데려온다, 이 때 너희의 시선은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너희의 영들은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오래 전에 달성하셨던 동일한 열망을 성취할 수 있기를 열망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첫 태생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메시아의 창조적인 원리를 드러내는, 나의 겸손한 손들을 통해, 혼들은 지금 여기에서 결박들과, 오류들과, 죄와, 슬픔과, 고통과,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들린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오늘밤 어리신 아이를 통해, 이 메시지를 내적인 세계와 혼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은 모든 사람이 창조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고, 너희 자신의 삶들은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대로 변형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놀라운 일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이 순간에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원초적인 원천이 결정한 것을 너희가 순종으로 엄격히 따를 때,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드러날 어떤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창조적인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대다수가 이 시대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이 행성과 이 지표면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겠느냐?

우리는 구속주이신 메시아의 탄생때의 사람들과 비슷한 순간과 시기에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강력한 임재가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장엄한 임재가 사랑스럽고 현명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몸과, 혼과 신성으로 성육신하셨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그의 오류들의 끝없는 경로를 복구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잃어버려온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이다. 순진함과 순수함은 전쟁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도난당하고, 회유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 위에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세상이 평화를 회복해야 함을 잊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관문으로, 그분의 사자로 나를 보내신다.

지난 12월, 19일에, 나의 공경하올 동반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남기셨던 것은 중요했다. 언젠가 너희를 위해 결정하고 변형시키는 말씀들은,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성취하고, 이 본질과 일치되기 위한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 안에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초월과 변형의 좁은 길들의 시작이 놓여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빨리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발산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 하시고, 이 행성에서 그분의 모든 계명들과, 특히 그의 무지와 아이러니한 행동으로 인해, 지표면의 바로 그 인류에 의해 위반되었고 범해졌던 계명들을 반사하게 되는 거울이 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통하여,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자리잡은 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지속적이고 평화를 이루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현명한 해결책을 찾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찾는 세상과 인류를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다른 원인들과 이유들로 잃어버려온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하는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수 백만의 혼들을 허용하기 때문이고, 이 절정의 시간에 나와 동행하는 수호 천사들을 통해, 이것은 또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이 달성되고, 이 행성에 사는 동안에도, 성 가정이 하느님의 왕국에 있었던 것처럼,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 창조적인 본질 안에서, 이 시간에,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과 자선을, 백성들과 국가들을 위해서 평화를 구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지향들과, 간구들과, 간청들 및 모든 탄원들을 운반할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이러한 본질 안으로,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의 각자가 그들 자신의 빛의 책들 안에 쓰려고 노력해온 그 천사들과 혼들의 봉헌물들과, 날마다 그러한 단계들을 밟으려 계속 시도하는 자들의 구속과 사랑의 단계들을 가져간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순간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은 자비로 가는 출입구들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간에,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존재하도록 여전히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목소리인, 그분들의 음성이 창조주를 약속해온 것의 성취를 그분들이 볼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하고 가난한 베들레헴의 동굴을 통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가족들과 특히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에 의해 감동받기를 바란다. 따라서, 그들은 이 절정의 순간에 이 행성적 지구의 광기로부터 보호될 것이며, 이 작은 본질들 안에서, 어린-왕께서 다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내부에서 순수함과, 순진함, 새로운 인류의 존재와 천 년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기쁨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어린-왕께 마음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촛불들의 상징을 통해, 행성적 지구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을 위해, 성 가정의 평화를 받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을 위해 이 순간을 허용하며, 우리는 성가대와 함께 “고요한 밤”을 노래 부를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2021년 12월 기도의 모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 왕을 여기로 모셔오십시오.

보라 세상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보라 천사들에 의해 예언되었고 선포된 아기를.

보라 오늘날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신 메시야이시며, 구속자이신 구원주를.

보라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너희를 깊이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분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들을 받을 수 있는 너희를 그분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고 계신 분을.

보라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다윗의 자손이시고, 사막의 목자들과 왕들에게 베들레헴의 소박하고 겸손한 동굴에서 방문을 받으신 분을.

보라 요셉 성인님의 팔들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계신 분을.

보라, 그분께서 성취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아셨고,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십자가에서 그분의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하느님께서 그분께 요구하셨던 모든 것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신 분을.

보라 생명의 하느님이시며, 자비의 하느님이신, 평화의 하느님을.

이 성탄절에, 내면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다시 불을 붙이길 바라며, 아기 예수님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 안에, 신성한 어머니의 팔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모두는, 너희의 기억 속에 이것을 잘 명심하여라: 베들레헴의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신 한 분을, 이 세상의 혼들에게 설교하셨고 치유하셨으며, 악령을 쫓아내시고 해방시키셨던 한 분을, 세상의 십자가를 지셨고 그분의 등에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지탱하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오늘날까지도 그것들을 지심으로써, 수태고지의 아기께서는 이 우주의 왕이시요 통치자이시며,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도록 혼들을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 두루 통해 그분의 좁은 길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시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 승리로 또한 빛으로 되돌아오실 한 분이 되실 것이다.

보라, 베들레헴의 성스러운 별에 의해 축복을 받으셨고 보호를 받으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그 당시에 그분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언하셨던 대로 구름들 사이로 오실 한 분을.

보라 성사들과, 특별히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을. 하느님께서는 이해되시고, 인정받게 되시며, 사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셨고, 겸손하시고 소박하게 되셨으며, 심지어 공격적이지 않게 되셨다.

그것이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작은 어린 예수님의 사랑이고, 그것이 오늘 나타난 것이며, 그것이 오늘 사랑과 평화의 영으로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은 변할 수 없고, 그분의 사랑은 양도할 수 없으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고, 그분의 사랑은 신성하며 숭고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험들과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도전들과, 심지어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자의 내면의 그리스도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신뢰하면서, 오늘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내 팔들 안에 계셨던 어린 아기께서 바로 이분이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를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어린 아기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겸손의 광대하심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권능은 권위나 군주제 또는 강요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분의 권능은 사랑에 의해 지배되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이러한 사랑은 혼들을 이끌고 인도하는 것이다. 주님의 탄생을 통해 근원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다.

이제, 이 어린 아기처럼, 잠시 동안, 나의 팔들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안겨 있어라. 그리고 잠시 동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종의 팔들 안에 계셨고, 보살핌을 받으셨고, 동반되셨으며, 심지어 나의 입맞춤으로 어루만져지셨던 것처럼,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커다란 입맞춤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작은 아이들이었을 때를 기억하여라. 아마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은, 그 순간이 그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어떤 순간이었는지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더없이 행복해지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단순하고,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의심들과, 너희의 모든 고통들과 슬픔들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리고 나의 사랑에 의해 추진된, 나사렛 동정녀의 사랑으로, 너희가 잠시 동안 내 팔들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의 잘못들과, 그의 실수들과 심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것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안에서 기뻐하자, 왜냐하면 어린 왕께서 세상에 태어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사람을 위해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목자들과 사막의 왕들과 작은 동물들까지도 그들의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어린 예수님을 돌보았을 때, 동일한 빛이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성스런 밤 동안에 빛났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처럼 깊은 황홀경에 빠져계신 가운데, 작은 신생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하심을 묵상하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품에 안고, 그들을 먹여주고, 그들의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고 있다.

하느님의 프로젝트인, 가족의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너희는 어떤 것이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느냐?

고아들과, 외롭고 버림받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살 만한 합당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줄 수 없겠느냐?

아니면 배고픈 아이들이 그들의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음식을 갖게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손들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내줌과 봉사로, 누가 그들을 껴안고 입맞추며 보호할 수 있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직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셨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창조물들에게 작게 되셨던 이유인 것이다.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는 이 아기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의 천진함과 내적 겸손을 항상 기억하도록 너희를 만드시길 바란다.

이제, 그분께서는 갓난 아기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다시 제자리에 모시도록 하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러한 단순함과 겸손이 나의 모성적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서, 더 많은 혼들과, 무엇보다도 사랑과 빛과, 평화와, 자비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기도하자.

나사렛의 성스런 가정의 빛이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가 계속 걸어가는 것을 강요하시어 너희가 언젠가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 도달할 때까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내내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성심 안에서 아주 많이 울려 퍼지고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울려 퍼질 노래, 곧 “예수님의 성심” 이라는 노래와 함께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태어나셨을 때에, 우리의 처소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전에 봉헌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불을 봉헌하셨고 그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계속해서 우리의 좁은 길들을 밝히실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성심이며, 그분의 신성한 불과 그분의 평화를 통해서 혼들을 양육하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일치의 근원이다.

이번 주님의 성탄절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온 세상과 나를 믿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사렛의 동정녀요,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며, 평화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이며 보편적인 이유 때문에 세상에 온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느끼게 되고, 그 진리는 내가 나의 현존을 통하여 공언한 것이다.

나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절망하는 세상을 위해 왔다.

나는 강한 정화의 시간 동안에 왔다.

나는 너희가 진실로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삶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계획하셨던 살아 있는 자유와 기회를 너희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 삶들 안으로 들어오고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새롭게 되기 위한 기회로써 기도의 매 순간을 되살려라.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것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혼돈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앞으로 이행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그분께서 결정하신다면,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신뢰와, 특별히 모든 사람들의 유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너희는 많은 시간 동안 이것을 들어왔다고 느낄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다시 한번 듣고 있다면, 그것이 성취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들을 하나의 좁은 길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거룩한 가정으로서 땅에 있었을 때 행했던 것처럼,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가기 위해서 너의 머리를 숙이는 것이 필요하다.

인류에게 필요한 그 속성들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속성들을 잘 간직하는 자들이 되어야만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규칙들의 수호자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또한 발생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정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매우 강렬하게 있을 때에, 아무데도 달려갈 곳은 없을 것이다. 오직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안식처와,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숨결과, 너희가 그렇게 많이 찾고 있는 구호를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와 모든 영원성을 향해 뒤따라 가는 것처럼, 나는 이 시간에 이처럼 신앙심 깊은 좁은 길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한 이 좁은 길은 투명성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은 투명하고 순수해질 것이며, 비록 세상이 그의 커다란 변천 안에 있을지라도, 어느 날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들의 빛에서 마시고 들으며,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내가 이미 다른 시간들에 이야기했던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오는 교육은 산에서 나오는 샘과 같고, 그것은 마르지 않고 끝이 없다. 그러나 이 샘이 지속되기 위해서 그것은 관리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기치 않게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들에 관한 유익함을 택해야만 한다.

너는 가까운 장래에 네 자신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진실한 현실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세워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필요했던 모든 것과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그들이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반복해서 노력했다 하더라도, 누구라도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한 사람은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진심으로 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하나뿐이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진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직면해야만 할 때 그들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커다란 내적 움직임들에 속한 시간에 있다.

우리는 숨겨진 것들이 빛으로 나오고 있는 시간에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사기꾼들이나 거짓말쟁이들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조종자들이나 자의식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나의 모성적 사랑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돕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 자녀들아, 그곳에 남아 있지 말고 그것처럼 되지도 말아라.”

너희는 신의 뜻을 거슬러 갈 수 없다. 너희는 그것을 반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의 뜻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하느님의 은총은 풍부하였고 소수만이 그것을 실감하였다.

너희가 슬퍼하거나 감정을 상할 필요는 없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자의식이 사는 것처럼 너희가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조명을 받게 되거나 또는 향상된 존재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겸손과, 순종 그리고 순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진리가 있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그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향으로 너희가 항상 발걸음을 취해야만 한다.

세상은 진리와 순종에서 벗어난 그 스스로에 의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은총의 법들이 더 이상 예전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없고, 오로지 마음이 순복하고 진실로 부르짖을 때만 은총의 법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행복하게 되도록 그리고 그분의 천상의 온전함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받거나 그 고통을 인내하도록 너희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잘못들이 우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쌓여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존재들의 내적 자의식에서 그것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 인간의 감금상태와 혼들의 파괴에 끝을 내시기 위해, 인류를 변모시키고 그것을 구속하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돌아 오실 때에, 그래서 소수의 그리스도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시는 것이 발생할 때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고, 그분께서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지속적으로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 일은 모두의 믿음과, 기도와 섬김으로 유지된다.

우주의 시계가 시간의 끝을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유발되기 전에, 상황들이 역전될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다.

혼들은 그들이 진화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비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무지와, 진리에 대한 그들의 지식의 부족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계획은 모든 사람들의 약속이다; 이 생의 전과, 과정과 이후에.

영적인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거나, 이후에도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영적인 계획 위에는 신성한 결정과, 하느님의 선언과 그분의 확인이 있다.

세상의 혼들이 영적인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죽게 할 것이며, 그들은 수평선에서 태양이 나타나는 것처럼, 경고하지 않고 지워질 것이다.

더 이상 평범을 위한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약속과 책임을 알아차린, 혼들의 일부에 대해서 현재의 시간은 엄격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행동하며 규정짓기 위해 내적 그리스도를 성장시키고 만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내적 아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것을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을 깊이 사랑하시지만, 기도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나의 마음과 또한 나의 위로를 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은 유지되어야만 하고 안락함과, 피곤함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약해져서는 안된다.

너희 삶들을 정당화할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나라들이 날마다 저지르고 있는 죄들과 중대한 모욕들을 교정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마음들의 믿음과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을 고백하는 그들을 통해 약간의 하느님의 사랑이 땅에서 여전히 틀림없이 다스려질 것이다.

우리는 쉬거나 조금만 일하는 시간에 있지 않다.

그 계획이 성취되거나 그렇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서 또는 그것이 내일이나 다음 달에 남아있게 되더라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깨어나서 너희의 공상적인 회복기에서 빠져 나와라!

하늘을 보아라, 우주는 중재를 기다리고 있고 그에 따라 구제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도 너희에게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약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계시록을 체험하도록 불려졌으며 너희가 그것에 약속하였다.

너희는 창조의 진주들이나, 천국의 보석들을 낭비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의 최종적인 보고서를 갖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전체적인 균형에 대한 커다란 계산의 일부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졸음이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무관심하게 하거나 평범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알려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 아주 적은 소수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셨던 것처럼, 그것은 매우 적은 소수에 의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 자신의 후회와 자신의 욕망에 몰두하는 혼들이 있다, 그러나 기다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용사들은 계획의 체험과 그의 성취로 만들어진다.

군사들은 목적과 그의 목표에 대한 확신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변형의 불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계획의 현실화를 선포하는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그들의 사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문이 열리도록 하여라.

흔들렸던 너희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이 임무를 깨닫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과 가장 큰 사랑으로 그것이 성취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민족이 나타나고 약속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할 것이며 악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스승님과 함께 모여 싸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이 메시지를 기억해 줄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을 받은 자들은 그들이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믿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법과 일치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준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나의 충만함은 가장 혼돈된 사람들과 길의 안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은 항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말들을 환영하며 그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것들을 인식하며 그것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과 확신을 잃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로 하여금 영적인 삶의 가장 단순한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특별한 날들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소박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의 삶은 단순하지만, 또한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일상적인 문제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내면의 단계들에서, 단순하고 지혜로운 이러한 상태를 이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과 이 우주가 간직한 것을 통해서 너희의 발자취가 있는, 내적인 단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의 삶에서 이러한 단순함과 이 같은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잉태할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 안에서 그것을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단순성은 제한하는 것이나 가혹한 조치들이 아니다.

단순함은 너희의 이웃을 그들의 모양이나 외모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이 기본적인 삶의 규칙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땅에 있는 나의 도구들 중의 하나를 기념할 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항상 있었고 항상 단순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또한 때때로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하느님의 일은 이 모든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단순함과 겸손의 영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이 우주와 이 물질적인 우주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태어났고 출현했다; 각 피조물의 영은 가장 물리적으로 있는 곳에까지 거처할 장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유사성과 영적 교섭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이다.

너희가 단순하지 않을 때,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대로, 너희는 실제로 될 수가 없다.

단순함은 겸손과 진실로 너희를 데려갈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감사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주기에서 주기로 또는 날마다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이러한 영원한 감사 속에 있으면, 너희는 아버지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고 너희는 더 이상 눈을 가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고, 모든 것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떤 장애물들을 넘을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겸손과 영원한 감사로 너희를 인도할, 단순함의 영을 잉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들이, 나 자신의 입에서나 요셉 성인님이나 예수님께 여러 번 들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적인 삶의 기본 규칙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건너뛰어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완전함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투명함과, 너희의 친교와, 관대함과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시기에 따라, 그들의 정화와 또한 그들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겪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는 법을 나는 너희가 배우길 원한다; 성심들께서는 땅 위 여기에서 아주 오래 전에 아무 가식 없이,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고 살았다; 항상 동등함과, 연대감과, 무엇보다도 우선 형제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다.  

최근에 두루 걸쳐, 인류는 이러한 원칙들을 잃어버렸다. 혼들은 구태의연하고 완고하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을 향한 이와 같은 발걸음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에 그들의 발걸음들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심들로서 혼들 안에 있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내 말을 듣고 나를 느끼고 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제단들을 위한 완전한 제물로서 개선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피상적인 일은 너희가 영이나 우주와 교통하지 않을 때 너희 안에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온다.

지식이 영을 고상하게 한다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지금 당장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는 교우와 신성한 계획과 이 행성에서의 그의 중요한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너희의 영들을 고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갈멜산의 여인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의 자녀들의 깨어남을 위해 사소한 것에서도 하느님께 요청하시고 간구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껴라.

이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들 것이고 그의 인류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선함과 충성심의 모범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항상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실제적인 변형의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처럼 내 말들을 붙잡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아이들아, 그곳에 너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것은 우선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다음에 우주가 일하고 중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혼들은, 대부분 길을 잃는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이 궤적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와 함께 모여 있었던 모든 곳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갈멜산의 귀부인의 날에, 너희가 내 말들을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 목소리가 깊은 곳들에 닿아 이 행성적인 전환의 다음 단계들을 사는 데 필요한 은사들이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소원은 너희 각자가 네 자신을 괴롭히거나 겁을 먹지 않고, 네 자신을 잠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판단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시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인내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루어져야 할 일이 많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함께 또는 더 높으며 심지어 신성한 모든 것과 함께 어떤 내적 경험을 넘어서서, 영의 좁은 길과 계획의 삶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는 간단하고 필요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충성과 우애의 기본 규칙들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신성한 섭리에 대한 문들에 가까이 있게 한다. 우주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만일 내가 각각의 새로운 모임에서 너희 앞에 서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는 것을 너희 각자가 완전한 깨달음으로 알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 말들을 깊이 생각하고 하느님께 너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했을 것이다.

하느님의 종이자 우주의 어머니는 변함 없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무조건 그분 자신을 바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에서 마리아로 있었을 때, 내가 성장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들에서 너희가 알려진 경험과 알려지지 않은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영적 및 내적인 정신적 충격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작용으로 해결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좁은 길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일들에서 나를 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때때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차갑게 된 것을 느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왜 그들이 그 길에 있겠느냐?

나는 나의 종들이 충성스럽게 걷고 그들이 결코, 결코 형제애를 잃지 않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형제애는 너희를 우주의 형제애와 일치시킬 것이고, 따라서 천국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갈멜산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봉헌을 베푸시어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계획의 성취를 향한 다음의 문들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기도 안에서 인내하며 조용히 기다린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자비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킬 이 좁은 길에서 계속 나와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내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이들과 이러한 혼을 축복하여, 이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에서 더 많은 도구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과업에서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에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궤적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고, 너희가 진심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