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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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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