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한 문장씩 반복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순결한 마음의 성스런 덕행들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삶들을 봉헌해 주소서.

겸손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혼들을 봉헌해 주소서.

봉사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행동들을 봉헌해 주소서.

침묵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말들을 봉헌해 주소서.

지혜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생각들을 봉헌해 주소서.

포기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감정들을 봉헌해 주소서.

더 높은 사랑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자의식들을 봉헌해 주소서.

저희가 있는 모든 것 안에,
당신께서 당신의 성스런 덕행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불려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존재들과, 저희의 혼들과,
저희의 행동들과, 저희의 말들과, 저희의 생각들과,
저희의 감정들과, 저희의 자의식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매주 금요일에 이러한 덕행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 너희의 날들을 봉헌하면서, 내 말들을 묵상하며,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면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바치는 이 기도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헌신을 강화하고,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뛰어 넘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것들과 함께 나의 거룩한 덕행들을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이시고, 동료이며, 친구로서의 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를 너희 위에 펼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포옹과, 나의 지원과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문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잊을 때에, 다만 너희가 너희 스스로 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영들을 열고,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혼들을 다시-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결코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침묵과 포기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순결한 마음의 백합꽃, 곧 나의 은총들과, 나의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의 백합꽃을 다시 피워주기 위해,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규범들을 너희의 각자 안에서 깨운다.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록되었던 것을 실행하고, 묵시록이 실행된 것처럼 아마겟돈을 보며, 너희의 삶들에서 실행된 것처럼, 말해졌던 각각의 말을 이해하는, 많은 도전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약속들을 기다릴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된 후에, 그리스도님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끈기 있게, 그러나 기도로 끈기가 있기를 부탁할 뿐이다. 경배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신성한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면서, 기도하고, 외치며, 하느님을 경배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최근에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오늘 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혼돈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며, 피상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항상 외치면서, 세상의 사건들을 넘어가기 위해 매일 일하고 노력하면서, 지도층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관심을 너무 많이 세상에 집중시키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 관심을 집중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어둠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들 전체로 확산될 때에도, 너희의 자의식의 빛을 계속 타오르게 할 열쇠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너희를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성스런 장소들에, 일치시키는 모든 성스런 도구들과 함께 일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는 세상에서 혼돈을 균형잡을 법규들이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왕국들과,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나의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하고,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의 왕국에 일치하며,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정당화하고, 너희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이 시대와 모든 생애들에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살아온 각 시험과, 고통과, 도전을 정당화시키는, 진정한 부가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현존을 정당화하는 것과, 우리가 천상의 제단에서 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공로들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큰 부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없는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공로들로 인해 자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큰 부이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잊혀진 혼들과 땅의 지구의 연옥과 같은 곳들에서 길을 잃은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진지한 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의 진지한 고양을 통하여, 하느님의 마음인, 올바른 방향에서 올바른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상의 혼돈이 클수록, 땅의 지구를 지탱하면서 남아 있기 위해 우주에서 그들의 진화를 포기해온, 성스런 지도층들의 희생인, 사랑의 센터들을 너희가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너희는 사랑의 센터들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땅의 지구가 균형을 발견하는 곳이고, 그곳이 가장 큰 희생이 실행되는 곳이며, 그곳이 생계유지가 실현되는 곳이고, 그곳이 커다란 포기의 학교가 자의식들 속에서 실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랑의 학교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세상을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우주 전체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고 있고 여기에서 사는 각 피조물들에게 그의 눈들을 두고 있다. 우주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류의 각 단계를 걱정스럽게 응시하고, 그의 진화의 각 세부 사항과, 작은 학습의 경험과, 경험한 사랑의 각 단계와, 각 순간에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너희를 관찰한다. 이것이 너희의 진정한 보물이며,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로 가져올 재능들이다.

진화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아라. 삶의 작은 것들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오히려, 천국의 법칙들에 따라 땅의 지구의 법칙들을 중시하되, 각각의 날에 너희의 우선순위로 하여금 진화하고, 사랑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면서, 거룩한 덕행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서 작은 부분을 가지며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는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환영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위하여 중재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큰 보물들이다. 너희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가장 큰 재산이며,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너희는 천국의 보물이다. 삶은 천국의 보물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창조물은 스스로를 재창조한다.

너희가 사랑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으며, 용서를 받았다고 느껴보아라. 너희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떠나거라.

너희의 본질들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들은 작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오류보다 훨씬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거주하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덕행들이 너희의 구속을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의 모범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향과, 축복할 물과 기름부음을 할 기름을 가져오너라.

우리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고, 너희의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영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실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일부가 되면서, 너희의 덕행들을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표현하면서, 성인과 같은 성인들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향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 삶들의 속박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퇴화와 함께, 너희가 걷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과 함께 너희의 약속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물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치를 너희에게 드러내며, 너희를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서, 그러나 또한 자녀들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신다면, 나는 나의 음성을 세상에서, 시대의 끝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가장 진지한 지향들을 축복하고, 나는 너희의 나라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통해, 이 행성과, 그의 왕국들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축복한다.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이라는 증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이 세상의 네 모퉁이들에서 내 앞에 서 그들 자신들을 두는 모든 이들과, 이 시간에,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고,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한다, 그래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전능함과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포옹과, 나의 부성적인 사랑을 느끼고, 나와 함께 영원히 걸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삶을 나타내며, 너희와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함께, 기원에서 기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거라.

성유와 나의 거룩한 평화를 받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혼들의 아버지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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