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빛의 성전으로 오너라. 벨들이 지금 울리고 있다. 봉헌의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기름 등불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높으신 사제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의 예복을 입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딸들은 봉헌의 베일로 그들의 머리들을 덮어주길 바란다.

성전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며 낮은 시제들을 위하여 최종적인 완성의 찬송가를 부를 때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대 성전의 종들이 지금 울리고 있으며, 그것들의 소리가 모든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우주의 주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의 권능 아래에서 내려오고 계신다. 한편으로, 주님의 왕국을 향해서 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천국의 문들이 열리는 순간, 너희 마음들은 위대한 순간의 성스런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것인 사람들의 기억 안에, 주님의 수난의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들과 헌신자들은 주님의 도래의 빛의 굉장한 소리를 그들이 하늘에서 들을 때에,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릴 것이다.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참회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종들이 울리고 있다. 그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이 같이 중요한 만남에 교제하기 위해서 초대된 것이다.

깨어나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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