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동방에서 항상 빛나는 하느님의 빛을, 많은 자의식들을 승천과 초월의 성스런 통로로 내보내는 빛을.

보라 샴발라의 성스런 빛을, 이는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울려 퍼지고, 창조물과의 바람직한 연합을 위해, 종교들에 영감을 주고 깨우는 빛을.

나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측면들에서,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의 일치를 촉진시켰던, 샴발라의 주님이시다.

보라 성스런 고비 사막의 내적 측면들에 끊임없이 빛을 비추는, 샴발라의 빛의 별을: 자기-변형과 해방의 통로를 얻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했던, 동양의 커다란 스승들을 인도한 하느님의 별의 빛을.

보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샴발라의 빛을, 이는 처음부터 지구행성에 영적 정부를 설립했고, 존재들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지혜와 연민을 실현시켰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돌아오심을, 그분께서는 모든 세대들과 민족들을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재림을 알리신다; 그분께서는 내면의 친교를 통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으로 창조의 법칙을 쓰시고,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군사와, 영원한 봉사자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주조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의 왕국과, 지구행성의 동쪽의 최초의 민족들이 창조물과의 친교와 일치로 들어가도록 재촉했고 일깨웠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샴발라의 신비들은 샴발라의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징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드러낸다.

보라 샴발라의 변모하는 빛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잘못된 법칙들을 근절시키실 것이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로 대체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주님의 영적 정부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자의식들이 샴발라의 성스런 왕국의 빛에 의해 만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혜와 긍휼의 빛이 동양에서 다시 출현하고, 과거에 봉헌되었고, 스승들의 발자취들을 항상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이 시대의 끝에서 창조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와 원인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비사막에서 공개되었고, 무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많은 민족들을 인도해오고 이끌어온 하느님의 영원한 신비인, 샴발라의 빛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오늘날, 성스런 형태들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로 하시는 원형이 될 때까지, 이 세상의 악의 모체를 대체시키고, 전환시키며, 변모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숭고하고 창의적인 도형들을 표현한다.

나는 샴발라의 천국들의 주님이시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러 왔다. 나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러 왔다. 나는 별들 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너희의 기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육체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는, 샴발라의 성전의 주님을. 샴발라의 빛을 직관하는 혼은, 이 세상에 영성을 제정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태초부터 여기 이 행성에 세워진, 이 성스런 성전 앞에서 그 자신을 본다. 이것은 원천에 속한 일곱 가지의 신비들 중 하나이다. 봉인들이 열리면서, 사막의 주님을 통해 샴발라의 빛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샴발라의 주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이 절정의 순간에, 샴발라의 주님의 제자들과 신자들이 그들의 영적 통합체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센터와, 이 우주의 불의 흐름들과, 광선들과 흐름들을 통해서, 원천의 숭고한 충동들이 이 행성을 영적인 수준에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이 행성에서 많은 학교들과 경험들을 겪게 한 후에, 그분의 제자들을 다시 모으신다.

그러나 이 인류로부터 악이 소멸되는 것은 대결과 전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멸망의 족쇄들을 풀고, 내 제자들 각자의 통로들과 경로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러 오고,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는, 동양에서 온 대단한 승려들과 수행자들처럼, 과거로부터 오류들의 흔적들에서 각 존재의 영을 해방시키려 오는, 샴발라의 빛과 연민의 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악이 소멸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이 행성의 모든 종교들과 민족들을 일치시키는, 커다란 샴발라의 관문 앞에서, 인류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부여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샴발라의 왕국이 오늘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한 빛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그의 상승과 초월을 지속하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고통의 시기에 평화와 조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빛과 샴발라의 주님께서 우주의 법칙과 땅의 법칙에 일치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신 것이다.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약속했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얼굴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정의해온 이들을 성별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는 마지막을 위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다. 샴발라의 빛은 올해의 두 번째의 학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영적 지도층의 다가오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샴발라의 빛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실현의 법칙들을 재조직하고 내부적으로 그리스도의 정부의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 것이다. 비록 이것이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빛은 그의 지혜와 그의 과학에 있어서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많은 수도원들과 제자들이 그것에 접촉해왔다. 광활한 사막들에서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 고비 사막에서 티베트까지, 티베트에서 인도와 그 나라 너머까지, 샴발라의 빛은 스승들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너희를 기원의 시작으로 돌아가게 한다, 왜냐하면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샴발라의 빛의 내적 인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율법에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단계를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태양의 아들을, 그분께서는 기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서, 지난 8월, 8일, 이후에, 다음의 주기의 문들을 여신다.

성취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고, 아마도 소수는 자아-소명된 사람들이 될 것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으로 샴발라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의식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실현의 계획을 안내하는 임무를 항상 맡은, 위대한 샴발라 왕국의 지혜와 긍휼을 위하여, 너희가 가진 사랑에서 각 사람의 내면의 힘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서 지혜와, 평화와 연민의 원인들을 위해 일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더 높은 사랑의 현존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바치며 일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혼들이 죽고, 샴발라의 사랑이 없으면 혼들은 불확실한 결정들 속으로 침전되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마음을, 이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나의 제자들의 순수하고 순진하며 무해한 경험에 의해 스며들었던, 가신상(테라프)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들이 너희에게 힘을 주고, 이처럼 가혹한 정화의 시기에 이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임을 알면서, 샴발라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것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 발산되는, 샴발라의 빛은,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번 마라톤이 동양의 지혜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어, 너희가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실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달들에 수행할 모든 일들에서 지속되고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스런 고비사막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시는 분,

샴발라의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로이 가도 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또한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부름도 갖고 왔다.

오늘, 나는 땅을 향해 돌려진 나의 시선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의 애도를 너희와 함께 나눈다, 왜냐하면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 즉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가장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분 자신을 바치시고 계신 이유인 것이다. 이 행성에 그분의 방문은 예상치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중재하실 것이며, 이러한 절정의 순간들 중 하나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천상의 자의식들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제물을 확장시킨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인류는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인류 안에서 관찰한 모든 상황들을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세상이 너희를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눈들에게 그것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다면, 기후 변화가 이 인류에게 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같은 인종의 형제들 사이에서 불의와 전멸과 파멸은 끝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내 마음이 너희 각자에게 나타낼 수 있는 진실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록 반대의 바람이 너희의 간구들의 표현보다도 강할지라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자연의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법칙들에 도전한다면, 세상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들에 너희가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과, 현 시대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기와 이유를 갖고 있다.

어떠하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먼저 오실 것이라고 믿느냐?

그분께서 어느 곳으로 강림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이 인류의 잘못들과 실수들에서 그를 바로잡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어디에 나타내실 같으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지상의 남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드러내시리라고 믿느냐?

이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모든 말씀들을 기도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그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느님의 근원과, 무한하시고 패배하시지 않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다시 나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는 모든 원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혼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들인 것이다.

그들 자신 앞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을 용기와 결단력을 누가 갖겠느냐? 세상에서 너무 빨리 잃어버린 감사와 존경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땅에 와서 나의 자녀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다시 주기 위해, 내가 그들 각자의 마음들 안에 쌓아 놓은 빛의 꽃들처럼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올 것이라고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만약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을 닫고 내가 그들의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의 차원들 안으로 지나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빛이 세상에 올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느님께서도 이 인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서 가지고 온 이 빛의 꽃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한다: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맨 처음의 원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본질적인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왜냐하면 수 백만의 혼들이 절대적으로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적인, 모든 것의 원수는 자의식의 더 큰 측면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통해, 이 시기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간구들은 결코 그치지 않고 선포될 것이며,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약속했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꽃을 아직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동안, 이미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교육시키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본보기를 줘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본보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보기이고, 단순성과 진실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진실에, 너희를 이끄는 본보기이며,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꽃피우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조건 없는 자아-내줌의 본보기인 것이다.

사랑으로 그리고 천상의 달콤함을 가지고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비물질적인 꽃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내적인 핵심 안에 그것을 쥐고서,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아드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 날마다 무지함으로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창조의 원천과 다시 한 번 교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빛의 꽃들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달할 수 없는 완전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는 단순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능력이 너희에게 주는 그 단순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들이자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나를 지지하고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나는 이 인류 안에서 여전히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며, 오직 혼들을 복종시키고 몹시 비난하는, 어떤 영적인 힘들에 의해서 얽매여지고 망상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억압의 사슬들과, 영적 감옥의 사슬들을 해방시키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함께 다시 기도할 때,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심지어 너희의 나라들이 매우 어려울 때,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그 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깊은 상처들을 치료해야 하며,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깊은 일상의 대화를 해소하며,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마음들의 사랑을 확장시켜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받기에 합당하게 되어야 하고,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꽃, 연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이 연꽃을 통해서, 인류가 그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억압의 사슬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을 너희가 다시 받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을 통해 수천 명의 목숨들을 잃게 된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힘든 순간을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지옥과 같은 불로 끌려간, 각 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들이 천상의 영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거룩한 천국의 천사들이 이 압제에서 해방시켰음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너희에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휩쓸려 갔느냐!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치료제가 온 행성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남녀가 회개하지 않고, 그들이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릎들을 땅에 꿇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너희가 신성한 치유와 신성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겠느냐? 여기에는 신비도 과학도 없다.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께 했던 커다란 약속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자기 것으로 삼은 한 여인이자 어머니로 존재하는 동안, 내가 여기 땅에서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 참회와 회개가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자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보혈에 간청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혼이 예수님의 피를 부를 때,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샘처럼 열리고, 그분의 자비의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은총이 나와 빛의 법규들과 함께, 기도하는 혼이 그의 기도 안에서 요청하는 모든 상황들과 기도하는 그 혼을 비처럼 씻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 즉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하는 군대들은 점진적이고 주의 깊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을 통한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의 무지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 온 사람들을 위한 문을 열어줌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래 전부터 줄곧 인류가 더 이상 무지하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 그 무지가, 물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가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매우 근본적이고 다급하게 있으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너머 볼 수 있다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신 이러한 변화를 매 순간마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구하러 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요구하러 왔고, 나는 가장 실제적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류 안에서 변화들이 오지 않는 동안, 나의 슬픔은 매우 클 것이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 남녀의 무관심들과, 신성모독들과, 이단들과 유린들에 의해 꿰뚫려 있는데, 이것은 변모되어야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을 가장 큰 범위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행성적인 기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그 고통은 완화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화산들의 충격적인 힘을 가진 표현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외침이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멈추면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이 끊어질 수 있는, 극도로 가는 영적인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는 백성의 대다수가 국가들과 그들이 발표하는 거짓된 약속 때문에, 그것에 대해 그들이 결정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을 통치하는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공허한 약속들이고, 공허한 사랑이고, 공허한 진실이며, 진정한 해결책들이 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유일한 좁은 길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안에 더 많이 있을수록, 너희는 부족함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순간에 너희가 필요성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표적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가난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사랑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는, 이러한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법들의 표현을 위해서 허락하며, 이 법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실행하는 불균형은 물질로 있는 것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걸쳐 있는 빈곤과, 비참함과 굶주림의 단계를 확장시켜온 권력을 위해서라도 시대를 두루 통하여 파괴되고 왜곡된 것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 안에서 곧 확실하게 바로잡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모든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아는 것과 너희가 모르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체 자의식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인류는 무지와 배은망덕으로, 아직 우리의 말씀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더구나 아버지의 보물들은 더욱 그렇다.

어떠하든,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종으로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온 것도 아니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특히 더 큰 어려움들과, 깊은 정신적 충격들과 알 수 없는 고통들에서, 자의식의 안에서부터 해소되지 않은 것을 느끼는 죄책감에서 나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비판하지 말고, 너희는 다만 더 많이 기여하고 이바지하여 혼들 사이의 내적 일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일치가 모든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보관소인 큰 거울로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인류의 문제들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고 혹은 충돌들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하느님의 존재를 계속 무시할 것이냐?

그들이 얼마만큼 멀리 갈 것이냐?

그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배고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가난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의 또 다른 곳에서 망명한 난민 아이의 절망을 들을 수 있고, 이 세상의 나라들의 국경들에서 거부당하고 멸시를 받고 모욕을 당하는 가족에 의해 느껴지고 경험되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인, 모든 통치자들을 위해 그저 매일 기도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희망들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창조물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연과 그 과일들과, 산들과, 강들과 바다들과, 새들과, 태양과, 새벽과, 별들과 궁창을 주셨다면,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무지와 존재를 위한 형제애가 부족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보조하는 일꾼들인 노동자로 전환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섬김과 사랑으로, 친절한 혼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침묵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말씀들을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잔은 더 흘러 넘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의 진노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신성한 정의의 천사를 끌어당기지 말 것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100여 년 전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형벌을 피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앞에 나 자신을 다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사건들이 세상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내가 지시할 때까지, 다가오는, 매 13일에,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재봉헌하는 기도” 를 가지고, 기도의 모임들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어머니인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여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가 보이리니: 곧 태양으로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둔 여인이, 시대의 끝과,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를 발표하시기 위해 새벽처럼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내면의 그리스도의 지지를 받아, 용감하고 용기 있게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내가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함께 성체를 통해 사랑의 가장 큰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간절한 소원이 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동행하기 위해서 왔다.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 더 추가된 메시지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의 단순함으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우리의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성찬식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요청에 응답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현존 앞에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분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걸쳐 가능한 많은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각자 안에서 그것을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천상의 우주가 가까이 오도록, 영적인 한 가족으로서 오늘 우리가 이룰 이 봉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가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분들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상징적으로 엎드릴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넘겨지신 그 날 밤에, 그 순간에 앞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인, 성체를 통해,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유산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경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온 마음과 그분의 전체 혼으로 그것을 봉헌하시며, 이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사함을 얻기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들으시고 같은 실행을 수행하시며, 그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아가며 주시며, 그들 각 사람에게 제공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주님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으로,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우리가 이 제단에서 바치는 이 요소들을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봉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함께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과 자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사랑과 경외심으로, 우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분의 두 번째의 요청에 응답하며,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성심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에 복된 성체조배를 잠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신성하신 어머님의 메시지가 많은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이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성체조배의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각 절 별로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어머니를. 나의 망토 아래에서 이 시대의 혼돈으로 가장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들을 보아라.

나는 이민자들과 망명자들의 어머니이다. 내 마음을 통해, 나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 각자와 함께 있다.

보라 문화들과 원주민들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태초에 생각하셨고 시대를 두루 통해 고통스럽게 위반되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영을 통해서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인종들과, 각각의 그들의 문화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보라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과 모든 삶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곳, 평화로운 곳을 찾으면서, 먼 곳으로 피난한 사람들과 쫓겨난 자들을 위해 우시는 어머니를.

이것이 내가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보라 난민의 캠프들과, 소외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를, 각자의 가정에서 쫓겨난 마음을 깊이 알고 있는 어머니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연대감과 박애적인 사랑과 도움에 대한 계획으로,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기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를.

난민들은 그들의 삶들과 또한 그들의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가장 바라시는 것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난민들의 고통을 내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감수성과 매우 넓은 연민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도 또한 내 아드님 시대에 핍박을 피해갔던 어머니로서,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버림받고, 거부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동족들에 의해 간과된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이처럼 커다랗고 메마른 망명의 좁은 길의, 이집트에서 피난민으로 있었던 어머니로서,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고, 나는 한 번도 나에게 속하지 않은 땅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고통을 덜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먼저 느끼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오늘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난민과 거절당한 사람들의 상처들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과, 자비와, 박애적인 사랑의 선교사들이 되기 위해 자처하는 사람들과 모든 봉사자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해양들과, 이와 같은 창조물에 대한 모든 본질들을 그 안에 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자궁의 귀부인이다; 특별히, 기회를 위해 해양들을 건너는 위험을 무릅쓴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제안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혼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희망이 없는 이들과,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외로운 이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의 어머니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난민들을 섬기는 사람들을 형식들과, 방법들 또는 프로젝트들 조차도 뛰어넘어 가며 민감해질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른다. 난민을 형제로 느끼고 아무도 가정하고 싶지 않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으로만이 아닌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이 세상에서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심의 신성한 연민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피난민들과 궁핍한 자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이 시대의 커다란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작은 구체들인, 감지할 수 없고 심지어 인식할 수도 없는 장소들에 뿌려진 작은 빛의 씨앗들과, 이처럼 광활한 문제들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작은 모래 알갱이로 있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람들의 용기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말들을 존경하며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사도직에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봉사와, 이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앞에서 의식적이고 즉각적으로 순복하는 사도직에 내가 너희를 부르는 방법이다.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난민들이 문제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형제들로 여겨질 때까지, 세상에서 전쟁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제한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정신으로 혹은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뿐만 아니라, 자의식과 내면의 감각들로 분별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긴급한 필요성들 중 하나를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감수성과 또한 연민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지혜의 응답과 오늘날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해양들을 위해, 즉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태평양에 속한 전체의 불의 고리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계는 그의 행동들과, 반란들 및 갈등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거주하는 가장 알려지지 않은 지옥과 같은 곳들로 그 자신을 끌어들인다.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정의의 천사가 아닌, 은총의 천사가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본질들과, 특히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이 나와 함께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이 커다란 구조의 계획에서 천상의 우주에 의해 고려될 수 있도록, 작은 희생들과 순복들이 세상의 이러한 상황들을 고치길 바란다.

나는 어제의 부름에 애착을 가진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초대에 기꺼이 응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의 모성적 마음과 내 전체적인 신성한 자의식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계속 개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의 기도가 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가 영적 지도층이 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치와 형제애로 건설하는 다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은총과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내 손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너희들에게 부어주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이 순간 그것들을 가장 필요한 장소들과 세상 위에 부어주기를 원한다: 즉 난민 수용소들과, 혼돈에 의해 점령된 장소들이다.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에 속한 자비의 사업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인위적인 형제애가 아니라, 느낌이 있는 형제애에 대해 배웠다; 더 가까워지고 심지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부드러움과 동정심을 제공하기까지 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나는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의 필요성들에 봉사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원한다.

나는 작년에 일어난 것과 같은 커다란 재앙들이 인류 안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숙고해줄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8월에, 대다수의 혼들이, 특히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오늘날 지옥과 같은 곳으로 형을 선고 받은 혼들이 구조과 해방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재봉헌을 위해, 나는 마지막으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또한 8월에도,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혼들을 영원한 유죄판결로 몰아가는,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상황을 피하고 역전시키기 위해 금식과 희생을 요청하러 올 것이다.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을, 나는 8월에 다시 성립하기 위해 올 것이다; 러시아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헌신적이고 기도에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 그들의 열렬한 기도들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세상을 재-봉헌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으로 8월 달에, 나는 모든 자의식들과 본질들이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갈 피난처와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가는 좁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나와 함께 모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 순간들과 모든 순례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억은 나를 여기로 이끌었던 큰 충동이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는 동안에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으로 모여라. 그곳에서는 하느님과 함께,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으로의 만남으로 너희를 데려갈 성전이 있다.

오늘, 나는 혼들로서, 그러나 또한 기도하는 혼들로서 내 마음 안으로 모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있게 될 곳은 너희 영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다, 그것은 오늘 내가 이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의 성스러운 집인, 여기에 여전히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심의 열매들을 따야 할 곳에서 너희가 영적인 풍요와 무한한 지식의 이 나무 안에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팔들은 너희에게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희에게 노출되어 있다. 너희가 필요할 때 내 품 안으로 오너라, 그러나 내 마음 안에서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어린이들처럼.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고 표현한 나의 지향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나는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과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회중들의 내 사제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마음의 감수성을 잃으면, 평화를 잃게 될 것이고 그의 순진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런 까닭에, 또한 나도 너희가 마음으로는 더 민감하고 덜 무관심하게 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 앞에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 전에 그분께서 인간의 마음 안에서 승리와 사랑으로 다시 부활하셨다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다시 나타나셨을 때와 같이 단순하게 축하하자.

우리가 축하하자.

오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드리는 이 의식과 간구의 순간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 수도회 소속의 사제들의 내부에 있는 경당의 수호자인 어머니 수녀들을 부른 것이다, 그래서 감수성의 영을 통해, 모성의 원리가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마음들 안에 충동을 주고 섬겨야 하는 열렬한 필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처럼, 당신께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의 인간의 상태를 전환시키시도록, 저희는 저희의 온 마음들을 다해 이 포도주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주 예수님, 당신께서 요단강의 세례에서처럼 당신의 영으로 또한 그것을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저희의 세례의 성사를 새롭게 하고,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의 영을 통해, 저희 모두는 사랑의 계획을 위하여 애착과 봉사에 대한 저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는 이 물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이처럼 위대한 사랑과 구속의 성사에서 그분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시기 직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는 죄들의 용서와 너희를 위하여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돌려가면서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사제들의 어머니이시고 당신의 티없이 깨끗하신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시여, 이 인류의 일부로서, 저희는 죄인들의 회심과 영적 도움이 시급히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이 성사를 당신의 아드님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저희는 이 제단에서 이와 같은 봉헌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뜻과 적합하게 있을 수 있도록 저희의 아버지께 기도를 봉헌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자리에 있는 각 사람과 이 순간에 일치된 각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인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이 깊고 단순한 기도를 반복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다만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공경과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각 마음에 이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최근의 영적 영성체의 실행을 통해서,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이 훨씬 더 고통이 경감되었음을 너희에게 고백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유일한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해 느끼는 것 같이 너희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염원들과 지향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주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노래를 반복하여 부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나는 “마리아님의 땅” 이라 불리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주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본질들이 믿음과 긍휼의 대양에서 항상 만날 수 있도록 내 평화의 별이 내적 세상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분명히 나타나 보일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좁은 길이 정화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독자적인 확신이 이 지구적 시간 동안에 존재하길 바란다. 그분의 기도의 군사들은 피곤함이 결코 증가하지 않고 그들의 팔들을 결코 떨어뜨리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과 그들의 간청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고귀한 사랑에 의해 항상 듣게 되길 바란다.

모든 신비들이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나길 바란다, 그래서 모든 과학이나 이해를 넘어, 자의식들이 그들을 여기에 데리고 왔던 진실한 이유에 깨어나길 바란다; 사랑으로 인하여 삶을 발전시키고 초월하는 원리들을 실천하는 새롭고 책임감 있는 인류를, 마침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긍휼의 본질 안에는 내적인 초월의 열쇠가 놓여있다.

긍휼을 통해, 자의식은 외양들을 넘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존재들이 고통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들에 대한 긍휼의 부족 때문이다.

긍휼은 이해의 미덕을 일깨우고 갈등들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며, 그것이 소유한 신성한 힘으로 그것들을 해소한다.

긍휼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받아들이도록 혼을 인도하고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삶의 경험들을 긍정적인 즐거움으로 이끈다.

긍휼 속에는 깊은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놓여있다, 왜냐하면 긍휼은 분열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연합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긍휼 속에서 진정으로 자비로운 존재는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의지와, 통제와 소유의 끊임없는 습관을 초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존재는 마음의 긍휼 속에서 고양되며 긍휼 그 자체가 표현하는 사랑을 통해 모든 어려움들을 포용하고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신성한 자비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 긍휼은 모든 악들을 치유하는 완벽한 치료법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은 세상의 죄들을 가엾이 여기며,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된 혼은, 나의 무한한 긍휼의 광선들을 받는다.

이 시대에 혼들이 일으키는 중대한 위반들은, 그들이 그것을 외칠 때, 무한한 긍휼을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긍휼을 위한 요구의 단계에서 묵상할 것을 요청한다. 천국에서, 나는 나의 긍휼의 무한한 샘에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는 목소리들을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는 혼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긍휼의 해양에 그 자신을 잠기게 한 혼은 지금부터, 과거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다만 하나의 첫 단계가 있다, 그것은 나의 긍휼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충실하고 단순한 일꾼인 농부 성 이시돌처럼, 평화로운 마음을 배양하여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모든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얼굴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만 오로지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나의 구속주의 광선들의 힘을 통해 너희의 기질의 작은 불완전함들이 해소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온유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너희가 부당하게 심판을 받은 것처럼 보일 때마다,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샘솟는 사랑을 통해서 잘못 인도된 혼이 나를 위해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굴욕과 포기가 너무나 순수하고 진실하게 있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삶은 하느님의 참된 백성의 탄생 전날에 사랑과 헌신과 희망으로 너희를 일치시킨 자의식들 사이에서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내가 신성한 목수로서 너희의 영들을 연마할 수 있고, 하느님의 일꾼인 내 손들을 통하여 평화 속에서 구속되고 새롭게 된 새로운 가죽부대가 나올 수 있도록, 나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 안에서 통치하게 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에서 베일들이 벗겨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로운 존재가 내 아버지의 더 큰 법들과의 너희의 연결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과거를 포기하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삶과 옛 존재의 초월성을 달성시키기 위해 너희의 작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단계들을 따르고 있는 중이다.

자비로운 기도와 매일 연합하는 것이 너희를 구속하고, 나의 구속주의 계획이 땅의 지구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여전히 죽어야만 하는 자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길 바란다.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어떠한 힘도 갖지 않은 가장 알려지지 않은 양이, 세상을 위한 구원과 자비의 내 말씀을 전달하고 부활시킬 수 있도록, 내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라.

스승으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우주의 주님이신, 내 안에서 하루하루만 있기 만을 오로지 원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내 자비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이 어제의 베일들을 풀어줄 수 있도록, 어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아버지의 은총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가르침들을 마음으로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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