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창조의 성소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지구행성에서, 하느님께 가장 기쁜 것은 마음들의 공허함과 침묵이다. 지향들과, 기대들과, 꿈들의 공허함과, 각자가 그들의 내적 삶이 어떠한가를 알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도록 인도하는 침묵이다.

지금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혼들이 특정 주기들을 초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운 너희를 발견해야 하는, 특정한 경험들을 겪을 수 있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공허함 속에서 내면의 삶이 태어나고, 자아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따라서 그분의 거룩한 뜻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르심을 안으셨던, 하느님의 종이신, 그분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었다. 왜 이거나 의문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이러한 공허한 상태에 기쁨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혼들이 평화와 선함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것이 정화되는 이 지구행성의 시간에,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주님의 탄생 달에, 너희도 베들레헴의 목자들처럼, 내면의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도래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해마다 일어나는 이 행사는, 혼들에 의해 특별하고 독특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가정들조차도 가족으로서의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내적이며 영적인 기회가 있다고 그들 자신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의 각 구성원은, 연령에 관계없이, 영적으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님 앞에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분을 통해서, 그들의 삶의 영적인 목적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12월의 주님의 성탄은 너희가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 사면을 베풀고 혼들에게 그들의 내면의 관점들을 재조정하는 은총을 부여하여, 모든 열망이 하느님과 그분의 뜻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모든 사람에 의해 기억되는 역사적인 사건 그 이상이고, 이는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의 성스런 영이 삶의 모든 상황들에서 안도감과, 수용성과, 명확함과 이해를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이것이 각 가정의 구성원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있었던 동일한 보호와 피난처 아래 있을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이 거룩한 구유의 발치에서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은 주된 영적인 이유이다.

이는 성가정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성화하는 은총들을 받을 가능성을 나타내고 의미한다; 즉, 하느님의 계획에 충실한 은총과, 일치의 은총과, 사심 없는 봉사의 은총과, 연민의 은총과 자신의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은총이다.

우리의 백성이 지상에서 신성한 현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들은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 안에서 역사하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동방에서 항상 빛나는 하느님의 빛을, 많은 자의식들을 승천과 초월의 성스런 통로로 내보내는 빛을.

보라 샴발라의 성스런 빛을, 이는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울려 퍼지고, 창조물과의 바람직한 연합을 위해, 종교들에 영감을 주고 깨우는 빛을.

나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측면들에서,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의 일치를 촉진시켰던, 샴발라의 주님이시다.

보라 성스런 고비 사막의 내적 측면들에 끊임없이 빛을 비추는, 샴발라의 빛의 별을: 자기-변형과 해방의 통로를 얻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했던, 동양의 커다란 스승들을 인도한 하느님의 별의 빛을.

보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샴발라의 빛을, 이는 처음부터 지구행성에 영적 정부를 설립했고, 존재들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지혜와 연민을 실현시켰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돌아오심을, 그분께서는 모든 세대들과 민족들을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재림을 알리신다; 그분께서는 내면의 친교를 통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으로 창조의 법칙을 쓰시고,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군사와, 영원한 봉사자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주조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의 왕국과, 지구행성의 동쪽의 최초의 민족들이 창조물과의 친교와 일치로 들어가도록 재촉했고 일깨웠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샴발라의 신비들은 샴발라의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징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드러낸다.

보라 샴발라의 변모하는 빛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잘못된 법칙들을 근절시키실 것이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로 대체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주님의 영적 정부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자의식들이 샴발라의 성스런 왕국의 빛에 의해 만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혜와 긍휼의 빛이 동양에서 다시 출현하고, 과거에 봉헌되었고, 스승들의 발자취들을 항상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이 시대의 끝에서 창조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와 원인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비사막에서 공개되었고, 무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많은 민족들을 인도해오고 이끌어온 하느님의 영원한 신비인, 샴발라의 빛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오늘날, 성스런 형태들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로 하시는 원형이 될 때까지, 이 세상의 악의 모체를 대체시키고, 전환시키며, 변모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숭고하고 창의적인 도형들을 표현한다.

나는 샴발라의 천국들의 주님이시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러 왔다. 나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러 왔다. 나는 별들 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너희의 기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육체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는, 샴발라의 성전의 주님을. 샴발라의 빛을 직관하는 혼은, 이 세상에 영성을 제정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태초부터 여기 이 행성에 세워진, 이 성스런 성전 앞에서 그 자신을 본다. 이것은 원천에 속한 일곱 가지의 신비들 중 하나이다. 봉인들이 열리면서, 사막의 주님을 통해 샴발라의 빛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샴발라의 주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이 절정의 순간에, 샴발라의 주님의 제자들과 신자들이 그들의 영적 통합체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센터와, 이 우주의 불의 흐름들과, 광선들과 흐름들을 통해서, 원천의 숭고한 충동들이 이 행성을 영적인 수준에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이 행성에서 많은 학교들과 경험들을 겪게 한 후에, 그분의 제자들을 다시 모으신다.

그러나 이 인류로부터 악이 소멸되는 것은 대결과 전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멸망의 족쇄들을 풀고, 내 제자들 각자의 통로들과 경로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러 오고,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는, 동양에서 온 대단한 승려들과 수행자들처럼, 과거로부터 오류들의 흔적들에서 각 존재의 영을 해방시키려 오는, 샴발라의 빛과 연민의 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악이 소멸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이 행성의 모든 종교들과 민족들을 일치시키는, 커다란 샴발라의 관문 앞에서, 인류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부여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샴발라의 왕국이 오늘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한 빛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그의 상승과 초월을 지속하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고통의 시기에 평화와 조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빛과 샴발라의 주님께서 우주의 법칙과 땅의 법칙에 일치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신 것이다.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약속했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얼굴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정의해온 이들을 성별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는 마지막을 위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다. 샴발라의 빛은 올해의 두 번째의 학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영적 지도층의 다가오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샴발라의 빛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실현의 법칙들을 재조직하고 내부적으로 그리스도의 정부의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 것이다. 비록 이것이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빛은 그의 지혜와 그의 과학에 있어서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많은 수도원들과 제자들이 그것에 접촉해왔다. 광활한 사막들에서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 고비 사막에서 티베트까지, 티베트에서 인도와 그 나라 너머까지, 샴발라의 빛은 스승들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너희를 기원의 시작으로 돌아가게 한다, 왜냐하면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샴발라의 빛의 내적 인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율법에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단계를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태양의 아들을, 그분께서는 기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서, 지난 8월, 8일, 이후에, 다음의 주기의 문들을 여신다.

성취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고, 아마도 소수는 자아-소명된 사람들이 될 것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으로 샴발라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의식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실현의 계획을 안내하는 임무를 항상 맡은, 위대한 샴발라 왕국의 지혜와 긍휼을 위하여, 너희가 가진 사랑에서 각 사람의 내면의 힘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서 지혜와, 평화와 연민의 원인들을 위해 일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더 높은 사랑의 현존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바치며 일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혼들이 죽고, 샴발라의 사랑이 없으면 혼들은 불확실한 결정들 속으로 침전되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마음을, 이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나의 제자들의 순수하고 순진하며 무해한 경험에 의해 스며들었던, 가신상(테라프)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들이 너희에게 힘을 주고, 이처럼 가혹한 정화의 시기에 이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임을 알면서, 샴발라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것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 발산되는, 샴발라의 빛은,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번 마라톤이 동양의 지혜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어, 너희가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실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달들에 수행할 모든 일들에서 지속되고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스런 고비사막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시는 분,

샴발라의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로이 가도 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보는 모든 것과 네가 사는 모든 것으로 인해 네 마음이 괴로울 때, 그것은 네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들어라: 나는 너의 잘못들이나 너의 실수들에 대해 결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의 시야를 잃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네가 내 손에서 네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필요한 만큼 다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나는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여라.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이 선택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느끼고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갖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영원히,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내밀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고, 아주 매우 소수이다.

혼들이 다른 사랑들을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신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단순하고, 내 사랑은 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의 창조주가 될 수 없고, 무한성으로부터 삶을 응시하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는 이 시대의 영적 싸움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러나 또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수백 개의 천사적인 군대들을 갖고 있다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 너무 많아서, 너희가 그것을 측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섭리는 기준이 아니고, 그것들은 조건도 아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자기-내줌인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너희를 내면에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시선과, 판단하시거나 벌하시지도 않는 시선, 즉 그들이 나의 시선을 잃을 때, 더욱 더 내가 모든 것을 느낀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행성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형벌은 모든 인류 중에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 자신들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내 왕국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약속했던 보물들과 행복이 놓여있지만, 혼들은 여러 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모든 표징들을 통해서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늘날, 너희는 영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문명과, 악덕들에 예속된 노예와, 창조물의 자원들을 소유하고 채굴하기를 원하는 쾌락들과 야망 앞에 있다.

나는 그것을 오염시키고, 영적인 균형에 봉사하고 있는 바로 그 왕국들을 너희가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동안 무관심하게 되도록 행성적 지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너희가 땅의 지구의 내장들에서 마시는 물 자체도 깨끗하지 못하다.

나는 대다수의 나의 자녀들의 정신이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원들이 천국에서 또한 우주에서 내부와 외부, 양쪽 모두에서 재생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결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것이 천국에서 올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아니다, 그것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해결책은 너희의 자신들 안에 있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과 수단들을 갖고 있다.

너희는 정복하는 법을 배웠고, 너희는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배웠으며, 너희는 내 아들의 괴롭힘을 통해서, 성난 천사에게 네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배웠다.

시대를 두루 통해, 창조의 불편함이나 변곡점이 타락한 천사의 반역으로 인해서 일어났었는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왔으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배움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을 때 알게 된 그 순간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순간이었고, 그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저질러진 모든 실수들을 넘어, 연민과 무한한 인내가 시험되었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오류가 있었나이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없었다. 일어났던 일은 더 높은 법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불순종이었고, 이것은 그 시대 이후로 줄곧 계속되어왔다.

너의 삶이 어지러울 때, 영성의 좁은 길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조차도, 네가 멈춰야 하고, 네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실한 행동으로부터,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고,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빛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자의식이 실수를 하거나, 같은 실수에 걸려 넘어질 때, 죄책감으로 사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왜냐하면 얻게 될 결과들이 없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이나 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치유는 모든 사람을 변형시키고 모든 사람을 구속하는 충동들인, 신뢰와 믿음 안에 놓여 있다.

세상은 지금 이러한 죄책감과 이것으로 자기-처벌 속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과 희생자처럼 느끼는 이러한 악순환을 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노력을 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혜롭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껴안아라. 왜냐하면, 감사가 없다면, 개인의 십자가가 아주 무겁게 되고, 불평이 있을 때, 영적인 해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더 이상 그렇게도 많은 악들과 불확실한 상황들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뿌리 깊은 세상의 무관심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의 끝이다. 너희가 살 수 있는 다른 시간은 없다. 그것을 수락하여라.

세상의 구속주인, 내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하신 위안의 영을 약속하였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나는 곧 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현재의 행성적인 어두운 밤에 너희를 비추시는 이처럼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이시다.

너희가 불확실한 것을 살아가는 어떤 것에 의해서 주변이 휘둘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내 사랑을 넘어 활개를 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를 치유하기 위해 오며,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죄에 대한 너희의 무거운 사슬들이 풀어짐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원죄가 인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무거운 묶임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마침내 이원성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약속했고, 그렇게 기다렸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깨어 있고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원천의 영원한 빛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지원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치유가 현실이 되고, 천국들의 왕국과 더불어 모든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화해로 가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말들의 뜻을 세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

아도나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또한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부름도 갖고 왔다.

오늘, 나는 땅을 향해 돌려진 나의 시선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의 애도를 너희와 함께 나눈다, 왜냐하면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 즉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가장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분 자신을 바치시고 계신 이유인 것이다. 이 행성에 그분의 방문은 예상치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중재하실 것이며, 이러한 절정의 순간들 중 하나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천상의 자의식들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제물을 확장시킨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인류는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인류 안에서 관찰한 모든 상황들을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세상이 너희를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눈들에게 그것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다면, 기후 변화가 이 인류에게 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같은 인종의 형제들 사이에서 불의와 전멸과 파멸은 끝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내 마음이 너희 각자에게 나타낼 수 있는 진실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록 반대의 바람이 너희의 간구들의 표현보다도 강할지라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자연의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법칙들에 도전한다면, 세상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들에 너희가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과, 현 시대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기와 이유를 갖고 있다.

어떠하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먼저 오실 것이라고 믿느냐?

그분께서 어느 곳으로 강림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이 인류의 잘못들과 실수들에서 그를 바로잡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어디에 나타내실 같으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지상의 남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드러내시리라고 믿느냐?

이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모든 말씀들을 기도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그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느님의 근원과, 무한하시고 패배하시지 않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다시 나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는 모든 원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혼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들인 것이다.

그들 자신 앞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을 용기와 결단력을 누가 갖겠느냐? 세상에서 너무 빨리 잃어버린 감사와 존경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땅에 와서 나의 자녀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다시 주기 위해, 내가 그들 각자의 마음들 안에 쌓아 놓은 빛의 꽃들처럼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올 것이라고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만약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을 닫고 내가 그들의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의 차원들 안으로 지나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빛이 세상에 올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느님께서도 이 인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서 가지고 온 이 빛의 꽃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한다: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맨 처음의 원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본질적인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왜냐하면 수 백만의 혼들이 절대적으로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적인, 모든 것의 원수는 자의식의 더 큰 측면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통해, 이 시기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간구들은 결코 그치지 않고 선포될 것이며,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약속했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꽃을 아직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동안, 이미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교육시키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본보기를 줘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본보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보기이고, 단순성과 진실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진실에, 너희를 이끄는 본보기이며,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꽃피우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조건 없는 자아-내줌의 본보기인 것이다.

사랑으로 그리고 천상의 달콤함을 가지고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비물질적인 꽃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내적인 핵심 안에 그것을 쥐고서,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아드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 날마다 무지함으로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창조의 원천과 다시 한 번 교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빛의 꽃들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달할 수 없는 완전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는 단순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능력이 너희에게 주는 그 단순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들이자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나를 지지하고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나는 이 인류 안에서 여전히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며, 오직 혼들을 복종시키고 몹시 비난하는, 어떤 영적인 힘들에 의해서 얽매여지고 망상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억압의 사슬들과, 영적 감옥의 사슬들을 해방시키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함께 다시 기도할 때,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심지어 너희의 나라들이 매우 어려울 때,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그 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깊은 상처들을 치료해야 하며,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깊은 일상의 대화를 해소하며,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마음들의 사랑을 확장시켜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받기에 합당하게 되어야 하고,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꽃, 연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이 연꽃을 통해서, 인류가 그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억압의 사슬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을 너희가 다시 받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을 통해 수천 명의 목숨들을 잃게 된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힘든 순간을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지옥과 같은 불로 끌려간, 각 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들이 천상의 영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거룩한 천국의 천사들이 이 압제에서 해방시켰음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너희에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휩쓸려 갔느냐!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치료제가 온 행성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남녀가 회개하지 않고, 그들이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릎들을 땅에 꿇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너희가 신성한 치유와 신성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겠느냐? 여기에는 신비도 과학도 없다.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께 했던 커다란 약속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자기 것으로 삼은 한 여인이자 어머니로 존재하는 동안, 내가 여기 땅에서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 참회와 회개가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자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보혈에 간청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혼이 예수님의 피를 부를 때,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샘처럼 열리고, 그분의 자비의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은총이 나와 빛의 법규들과 함께, 기도하는 혼이 그의 기도 안에서 요청하는 모든 상황들과 기도하는 그 혼을 비처럼 씻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 즉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하는 군대들은 점진적이고 주의 깊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을 통한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의 무지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 온 사람들을 위한 문을 열어줌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래 전부터 줄곧 인류가 더 이상 무지하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 그 무지가, 물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가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매우 근본적이고 다급하게 있으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너머 볼 수 있다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신 이러한 변화를 매 순간마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구하러 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요구하러 왔고, 나는 가장 실제적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류 안에서 변화들이 오지 않는 동안, 나의 슬픔은 매우 클 것이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 남녀의 무관심들과, 신성모독들과, 이단들과 유린들에 의해 꿰뚫려 있는데, 이것은 변모되어야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을 가장 큰 범위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행성적인 기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그 고통은 완화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화산들의 충격적인 힘을 가진 표현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외침이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멈추면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이 끊어질 수 있는, 극도로 가는 영적인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는 백성의 대다수가 국가들과 그들이 발표하는 거짓된 약속 때문에, 그것에 대해 그들이 결정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을 통치하는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공허한 약속들이고, 공허한 사랑이고, 공허한 진실이며, 진정한 해결책들이 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유일한 좁은 길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안에 더 많이 있을수록, 너희는 부족함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순간에 너희가 필요성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표적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가난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사랑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는, 이러한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법들의 표현을 위해서 허락하며, 이 법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실행하는 불균형은 물질로 있는 것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걸쳐 있는 빈곤과, 비참함과 굶주림의 단계를 확장시켜온 권력을 위해서라도 시대를 두루 통하여 파괴되고 왜곡된 것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 안에서 곧 확실하게 바로잡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모든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아는 것과 너희가 모르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체 자의식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인류는 무지와 배은망덕으로, 아직 우리의 말씀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더구나 아버지의 보물들은 더욱 그렇다.

어떠하든,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종으로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온 것도 아니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특히 더 큰 어려움들과, 깊은 정신적 충격들과 알 수 없는 고통들에서, 자의식의 안에서부터 해소되지 않은 것을 느끼는 죄책감에서 나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비판하지 말고, 너희는 다만 더 많이 기여하고 이바지하여 혼들 사이의 내적 일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일치가 모든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보관소인 큰 거울로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인류의 문제들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고 혹은 충돌들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하느님의 존재를 계속 무시할 것이냐?

그들이 얼마만큼 멀리 갈 것이냐?

그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배고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가난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의 또 다른 곳에서 망명한 난민 아이의 절망을 들을 수 있고, 이 세상의 나라들의 국경들에서 거부당하고 멸시를 받고 모욕을 당하는 가족에 의해 느껴지고 경험되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인, 모든 통치자들을 위해 그저 매일 기도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희망들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창조물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연과 그 과일들과, 산들과, 강들과 바다들과, 새들과, 태양과, 새벽과, 별들과 궁창을 주셨다면,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무지와 존재를 위한 형제애가 부족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보조하는 일꾼들인 노동자로 전환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섬김과 사랑으로, 친절한 혼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침묵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말씀들을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잔은 더 흘러 넘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의 진노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신성한 정의의 천사를 끌어당기지 말 것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100여 년 전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형벌을 피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앞에 나 자신을 다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사건들이 세상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내가 지시할 때까지, 다가오는, 매 13일에,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재봉헌하는 기도” 를 가지고, 기도의 모임들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어머니인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여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가 보이리니: 곧 태양으로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둔 여인이, 시대의 끝과,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를 발표하시기 위해 새벽처럼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내면의 그리스도의 지지를 받아, 용감하고 용기 있게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내가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함께 성체를 통해 사랑의 가장 큰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간절한 소원이 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동행하기 위해서 왔다.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 더 추가된 메시지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의 단순함으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우리의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성찬식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요청에 응답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현존 앞에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분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걸쳐 가능한 많은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각자 안에서 그것을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천상의 우주가 가까이 오도록, 영적인 한 가족으로서 오늘 우리가 이룰 이 봉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가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분들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상징적으로 엎드릴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넘겨지신 그 날 밤에, 그 순간에 앞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인, 성체를 통해,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유산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경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온 마음과 그분의 전체 혼으로 그것을 봉헌하시며, 이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사함을 얻기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들으시고 같은 실행을 수행하시며, 그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아가며 주시며, 그들 각 사람에게 제공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주님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으로,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우리가 이 제단에서 바치는 이 요소들을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봉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함께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과 자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사랑과 경외심으로, 우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분의 두 번째의 요청에 응답하며,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성심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에 복된 성체조배를 잠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신성하신 어머님의 메시지가 많은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이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성체조배의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각 절 별로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어머니를. 나의 망토 아래에서 이 시대의 혼돈으로 가장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들을 보아라.

나는 이민자들과 망명자들의 어머니이다. 내 마음을 통해, 나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 각자와 함께 있다.

보라 문화들과 원주민들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태초에 생각하셨고 시대를 두루 통해 고통스럽게 위반되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영을 통해서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인종들과, 각각의 그들의 문화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보라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과 모든 삶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곳, 평화로운 곳을 찾으면서, 먼 곳으로 피난한 사람들과 쫓겨난 자들을 위해 우시는 어머니를.

이것이 내가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보라 난민의 캠프들과, 소외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를, 각자의 가정에서 쫓겨난 마음을 깊이 알고 있는 어머니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연대감과 박애적인 사랑과 도움에 대한 계획으로,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기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를.

난민들은 그들의 삶들과 또한 그들의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가장 바라시는 것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난민들의 고통을 내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감수성과 매우 넓은 연민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도 또한 내 아드님 시대에 핍박을 피해갔던 어머니로서,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버림받고, 거부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동족들에 의해 간과된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이처럼 커다랗고 메마른 망명의 좁은 길의, 이집트에서 피난민으로 있었던 어머니로서,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고, 나는 한 번도 나에게 속하지 않은 땅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고통을 덜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먼저 느끼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오늘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난민과 거절당한 사람들의 상처들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과, 자비와, 박애적인 사랑의 선교사들이 되기 위해 자처하는 사람들과 모든 봉사자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해양들과, 이와 같은 창조물에 대한 모든 본질들을 그 안에 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자궁의 귀부인이다; 특별히, 기회를 위해 해양들을 건너는 위험을 무릅쓴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제안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혼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희망이 없는 이들과,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외로운 이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의 어머니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난민들을 섬기는 사람들을 형식들과, 방법들 또는 프로젝트들 조차도 뛰어넘어 가며 민감해질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른다. 난민을 형제로 느끼고 아무도 가정하고 싶지 않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으로만이 아닌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이 세상에서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심의 신성한 연민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피난민들과 궁핍한 자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이 시대의 커다란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작은 구체들인, 감지할 수 없고 심지어 인식할 수도 없는 장소들에 뿌려진 작은 빛의 씨앗들과, 이처럼 광활한 문제들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작은 모래 알갱이로 있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람들의 용기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말들을 존경하며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사도직에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봉사와, 이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앞에서 의식적이고 즉각적으로 순복하는 사도직에 내가 너희를 부르는 방법이다.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난민들이 문제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형제들로 여겨질 때까지, 세상에서 전쟁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제한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정신으로 혹은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뿐만 아니라, 자의식과 내면의 감각들로 분별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긴급한 필요성들 중 하나를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감수성과 또한 연민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지혜의 응답과 오늘날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해양들을 위해, 즉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태평양에 속한 전체의 불의 고리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계는 그의 행동들과, 반란들 및 갈등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거주하는 가장 알려지지 않은 지옥과 같은 곳들로 그 자신을 끌어들인다.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정의의 천사가 아닌, 은총의 천사가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본질들과, 특히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이 나와 함께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이 커다란 구조의 계획에서 천상의 우주에 의해 고려될 수 있도록, 작은 희생들과 순복들이 세상의 이러한 상황들을 고치길 바란다.

나는 어제의 부름에 애착을 가진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초대에 기꺼이 응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의 모성적 마음과 내 전체적인 신성한 자의식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계속 개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의 기도가 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가 영적 지도층이 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치와 형제애로 건설하는 다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은총과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내 손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너희들에게 부어주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이 순간 그것들을 가장 필요한 장소들과 세상 위에 부어주기를 원한다: 즉 난민 수용소들과, 혼돈에 의해 점령된 장소들이다.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에 속한 자비의 사업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인위적인 형제애가 아니라, 느낌이 있는 형제애에 대해 배웠다; 더 가까워지고 심지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부드러움과 동정심을 제공하기까지 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나는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의 필요성들에 봉사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원한다.

나는 작년에 일어난 것과 같은 커다란 재앙들이 인류 안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숙고해줄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8월에, 대다수의 혼들이, 특히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오늘날 지옥과 같은 곳으로 형을 선고 받은 혼들이 구조과 해방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재봉헌을 위해, 나는 마지막으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또한 8월에도,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혼들을 영원한 유죄판결로 몰아가는,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상황을 피하고 역전시키기 위해 금식과 희생을 요청하러 올 것이다.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을, 나는 8월에 다시 성립하기 위해 올 것이다; 러시아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헌신적이고 기도에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 그들의 열렬한 기도들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세상을 재-봉헌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으로 8월 달에, 나는 모든 자의식들과 본질들이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갈 피난처와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가는 좁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나와 함께 모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 순간들과 모든 순례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억은 나를 여기로 이끌었던 큰 충동이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는 동안에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으로 모여라. 그곳에서는 하느님과 함께,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으로의 만남으로 너희를 데려갈 성전이 있다.

오늘, 나는 혼들로서, 그러나 또한 기도하는 혼들로서 내 마음 안으로 모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있게 될 곳은 너희 영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다, 그것은 오늘 내가 이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의 성스러운 집인, 여기에 여전히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심의 열매들을 따야 할 곳에서 너희가 영적인 풍요와 무한한 지식의 이 나무 안에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팔들은 너희에게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희에게 노출되어 있다. 너희가 필요할 때 내 품 안으로 오너라, 그러나 내 마음 안에서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어린이들처럼.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고 표현한 나의 지향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나는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과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회중들의 내 사제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마음의 감수성을 잃으면, 평화를 잃게 될 것이고 그의 순진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런 까닭에, 또한 나도 너희가 마음으로는 더 민감하고 덜 무관심하게 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 앞에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 전에 그분께서 인간의 마음 안에서 승리와 사랑으로 다시 부활하셨다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다시 나타나셨을 때와 같이 단순하게 축하하자.

우리가 축하하자.

오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드리는 이 의식과 간구의 순간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 수도회 소속의 사제들의 내부에 있는 경당의 수호자인 어머니 수녀들을 부른 것이다, 그래서 감수성의 영을 통해, 모성의 원리가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마음들 안에 충동을 주고 섬겨야 하는 열렬한 필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처럼, 당신께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의 인간의 상태를 전환시키시도록, 저희는 저희의 온 마음들을 다해 이 포도주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주 예수님, 당신께서 요단강의 세례에서처럼 당신의 영으로 또한 그것을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저희의 세례의 성사를 새롭게 하고,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의 영을 통해, 저희 모두는 사랑의 계획을 위하여 애착과 봉사에 대한 저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는 이 물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이처럼 위대한 사랑과 구속의 성사에서 그분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시기 직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는 죄들의 용서와 너희를 위하여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돌려가면서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사제들의 어머니이시고 당신의 티없이 깨끗하신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시여, 이 인류의 일부로서, 저희는 죄인들의 회심과 영적 도움이 시급히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이 성사를 당신의 아드님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저희는 이 제단에서 이와 같은 봉헌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뜻과 적합하게 있을 수 있도록 저희의 아버지께 기도를 봉헌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자리에 있는 각 사람과 이 순간에 일치된 각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인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이 깊고 단순한 기도를 반복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다만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공경과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각 마음에 이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최근의 영적 영성체의 실행을 통해서,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이 훨씬 더 고통이 경감되었음을 너희에게 고백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유일한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해 느끼는 것 같이 너희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염원들과 지향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주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노래를 반복하여 부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나는 “마리아님의 땅” 이라 불리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주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혼이 지금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면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성사들의 신성한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의 순복하고 노력한 발걸음들이 너의 본래의 순결함으로, 네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보다는 오히려 너의 진실한 것을 가지고 재회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이 순환에서 네가 의심할 필요 없이, 네 안에 잠복되어 있는 믿음과 신뢰의 충동을 통해 계속 걸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이 순간에,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이 천국들의 왕국의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긍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나의 평화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혼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모든 악에서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곳에서 이때 네가 지원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일관성과 인내가 이러한 변천의 시대에 너희의 동맹국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속한 광선의 원천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속성들이 항상 존재해야 한다.

기도와, 섬김과, 형제애와, 온순함과, 긍휼과, 믿음과 자비로 항상 있는 것이 매일 조금씩 더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동일한 불화들과, 유혹들 및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는 목적과,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목표들로 인내심을 갖는 것이, 너희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단계들 위에서. 너희 안에 있는 변형을 강화할 것이고, 이것이 이미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너희의 환란의 순간에, 시험들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분의 뜻과 그분의 권능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법을 성취함에 있어 꾸준히 인내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을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너희가 너희의 무의식적인 단계에서 너희를 지탱하고, 이 시대에 너희를 지지할 진정한 힘을, 너희 자신 안에 여전히 세워야 하는 시간에 있다 이 때에 온 인류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과, 네 자신의 마음 속에 세워진 바위의 거점을 제외한, 어떤 균형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작은 것들을 가지고 연습하여라.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것들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여라.

천국의 은총과 도움을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이 너희의 일부를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을 발견하고, 삶에서의 각 상황에 대해서 애써 노력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다가갈 것이다.

자녀들아,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지원과 실질적인 사랑을 위해 울부짖는 동안, 인류의 대부분은 불화들과 무관심들과, 대립들과 기술과 혼돈의 지속적인 상황 속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상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연설들에 의해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항상 조건 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이웃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잘못과 고뇌들을 뛰어넘어 움직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 서로 성숙하게 도울 것이다.

교정하기에 앞서, 너희는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교정이 판단 속에서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좁은 길을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결함들을 관찰하기 전에,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추구하고 아버지의 창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에서, 각 존재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믿음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눈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눈들과, 너희 마음들 안에서 구속자의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추구하여라. 더 나아가 날마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사시도록 하여라; 주님을 위한 공간을 드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에서 사실 수 있도록 열렬히 요청하여라.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쓰고,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며,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어둠의 한 복판에 빛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횃불을 비춰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섬겨라 그리고 이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떨쳐버리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사랑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너희 자신의 삶들로 자비의 힘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두 번째 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가 스승님의 마음의 고통을 인식하여
경감시킬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나
제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 해 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저로 하여금 형태를 뛰어 넘어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해주소서,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기회를
제 혼이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나이다.

각 순복에서 또한 섬김의 행동에서,
제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완전하게
새롭게 될 수 있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것처럼,
저의 삶 속에서 높은 뜻에 이르는
복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은총을
저에게 부여해주소서.

섬김이 저를 가르치고
저에게 보여주는 매 순간에,
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아드님을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 삶의 각 날에서,
새로운 초대에 봉사하기 위해서,
친절함과, 자애로움과 감사를
반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가 영원한 깊은 사랑의 표현들을
얻을 수 있도록,
이기심 없는 섬김이
제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기회를
저에게 보여주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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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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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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