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라브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의 매일의 발현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그리고 혼들에게 매우 강력한 하느님의 자비의 흐름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것이 날마다 속죄와 사랑이 필요한 모든 혼들 안으로 들어가며,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은 구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나의 현존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혼들이 실수들의 옳지 않은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게 되고 인류가 현실에 깨어나서 이 시간들의 필요함에 깨어나도록 치유와 배상의 법규를 부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자비는 혼들에게뿐만 아니라, 자의식에게 속죄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옳은 결정을 하는 것을 배우고 경솔한 결정들을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배운다.

천국에서 오는 자비는 혼들을 역시 용서하며, 그들이 어떠한 실수들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삼지 않고, 매일 매일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들과 은총들의 그런 순환들이 오고 있는 것이다.

자비는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평화를 제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매일은 다가오는 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연합과 화해에 대한 새로운 서원에 이르는 내적 기회가 있음으로 인해 지나가고 있으며, 인류의 관심 안에서 그 순간은 내적이며 깊이 있는 어떤 것에 있지 않고 외적이며 물질적인 어떤 것에 절대적으로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더욱 의식이 있고 영적인 좁은 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달 동안 인류가 행하는 것의 모든 맞은편에서 지원하고 유지하는 책임감이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그리스도님의 신성에 대한 법규들이 땅 위의 대 다수의 혼들 안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자의식들은 불필요한 삶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잠수하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의 삶 안으로 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며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정의들과 커다란 발걸음들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솔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천상의 방위군의 왕자이신 대 천사 성 미카엘이 오늘 경건하게 영예를 받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날, 그분의 영광의 날에, 그분이 악의 구속되지 못한 본질들 안에 그분의 강력한 빛의 검을 찔러 넣어, 천국들의 빛이 대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천사장이신 성 미카엘을 공경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군대들은 이 날에 인류와 그들의 영적으로 짝지어진 한쪽에게 중대한 잘못들을 야기키는 모든 비뚤어진 영들을 심연들로 보내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 천사 성 미카엘이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의 패배를 부여하고 세상의 혼들이 이 시대의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서 평화의 깃발을 세우도록 하자.

마음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대 천사 성 미카엘에게 봉헌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의 가장 깊은 핵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본질들이 악의 법규들로부터 보호되는 것이다.

축복을 받으십시오, 대 천사 성 미카엘, 왜냐하면 당신의 천사적 마음의 힘과 당신의 칼의 강력한 스케일로, 당신은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악을 물리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의 충실한 수호자이신 복되신 대 천사 성 미카엘, 당신의 가장 높은 이름의 권능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이제와 항상 보호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6년 9월 2일, 피규에이라, 브라질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빛이 지구를 관통하는 동안 쓰러졌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구속하기 위해 요셉 성인과 함께 모인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을 기쁨으로 받는다. 봉헌이 진지하고 계속적으로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매우 많이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나는 너희를 조금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하는 두려움을 잃게 하기 위해 어루만진다 만약 내가 너희 각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했다면, 많은 고통들이   끝났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의 고대 백성들의 동일한 규례들을 전달하는 자들인, 성스런 영적 가정을 형성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약속을 강하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에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생명을 주었고 그것을 그들 안에서 살을 붙였다.

나는 지식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그것을 실천하도록, 그것을 위해 너희 안에 변화의 원천과 구속의 예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심들께서 일깨움과 구속의 커다란 필요로 인하여 지구의 이 부분에 도착하신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사자들께서 취한 각 단계를 뒤 따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재적이고 영적인   계획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모두가 예외 없이 그들의 덕행과 은혜들을 주기 위해 이 시간에 부름 받는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이 시간들에 그분의 구속적 일을 성취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 보다 다른 형태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 출발하여라, 너희의 인간의 사랑이 기도에 의해 변형되고 각 새로운 봉헌 안에서 변모되길 바란다.

나는 실제적 사랑을 향해 이 끝없는 길을 뒤 따르게 하기 위해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동기부여를 줄 것이고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봉헌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지금 있는 무엇을 나에게 넘겨주어라 그리고 이와   같이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기 위해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 

광대한 우주 안에는, 그곳에서 무한한 삶이 나타난다, 거기에는 마치 너희들의 것과 같은 물질적 우주 안에 특별한 지역이 있다, 그곳에서 첫 일곱(7) 광선들을 통하여 발생된 욕구들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을 다시 전달하는 자들로서 거울들의 네트웍들은 행동한다.

이 거대한 의사소통 네트웍 안에서, 진화하는 생명은 서로 애를쓰며 통신을 한다, 그리고 동시에, 전 우주적 생명은 영적으로 그리고 내면에서 이렇게 네트웍이 발생하는 욕구들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하느님의 원리들과 의사소통을 하여 모든 진화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천국의 지배층의 영적 도구들의 광범위한 구룹이 되는 네트웍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원리들은 이 인류 안에서 신성한 의지로 알려진 것이다.

아바의 샘으로부터 오는 이 신성한 의지는.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을 통해 우주적으로 재-전달된다.

물질적 우주와 똑 같이 거기에는 특별한 일들로 가득 채운 빛의 거울들이 있다, 그 자신과 상호 관계를 갖는 모든 거울들의 네트웍과, 이 도구들의 각각은 창조주께 섬김으로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지식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우주적 생명에게 잘 가져가는 것이다.

이 거울들은 엘로힘의, 창조주 아버지들의 신비스러운 사랑의 발산에 의해 형성된다. 태초에, 우주들이 창조 되었을 때, 의사소통 안에서 우주적 생명의 전부를 유지하는 첫 번째 방법이 우리가 천국의 거울들이라고 부르는 무엇을 통하여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그분들의 천사적 군대들을 요청하셨던 것이였다, 그들의 더 높은 정신적 힘으로, 물질적 우주 안에서 빛의 커다란 저수지들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것들은 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국의 거울들이라 불려지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사랑과 일치의 신성한 법규들로 그들이 경험했던 통합에서부터 만들어졌다; 그것은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 안에서 지켜진 영적 보물들과 함께 관계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을 허용하였던 본질적 기초였다.

대 천사 우리엘의 요청에, 창조주의 천사적 군대들이 첫 번째 천국으로 알려진 물질적 우주 안에 천국의 거울들의 첫 네트웍이 발생하였다. 이후에, 거울들은 천사들이 가져왔던 영적인 흐름들에 의해 이미 만들어졌을 때, 동일한 거울들이 여섯(6) 단계들 위에 또는 여섯(6) 천국들 위에 펼쳐졌다, 그 결과 그들은 그때 모든 우주들 안에서 나타날 수 있었다; 그것을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우주라고 말하는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은 첫 번째와 일곱 번째 천국들 사이에서 나타나 있다; 그것은 이와 같이 커다란 영적이고, 정신적, 물질적 의사소통이 모든 우주적 생명 안에 성립된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의 부분을 형성한 각 자의식은 지식과 진화의 매우 강력한 이 흐름 안에서 통합되었다.

그것은 천국의 거울들 안에 사랑과 일치의 본질의 씨를 뿌리는 것을 그의 천사들에게 위임한 분은 대 천사 우리엘이였다; 이후에, 대 천사 라파엘이 전 물질적 우주 안에 치유와 구속의 원리들을 부어주기 위해 그분의 군단들을 보냈다. 대 천사 라파엘 다음에, 대 천사 가브리엘이 오늘날 그것이 있는 것처럼, 어느 날 밝혀지고 달성하고자 하는 의도로, 창조물의 성스런 지식을 모든 거울들 안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 그분의 사자(전령)인 천사들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 신성한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이 그분의 빛의 군주들을 보냈다. 그래서 영원 무궁토록 그들은 거울들의 문지기들이 된다, 그들은 조건 없이 일하였고 하느님께 섬김으로 창조물의 유물들을 보호는 것이다.

이처럼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이 창조주 아버지들의 개입에 의해 그리고 그분들의 빛의 군주에 의해 형성되었을 때, 아바께서 강력한 신성의 욕구와 물질적 우주에 우주적 사랑을 보내시기로 결심하셨다. 그리고 그것은 성스런 여성적 에너지를 통해서 있었고, 그분께서 거울들의 네트웍 위에 자비와 탄원의 원리들을 쌓아놓았던 아버지-어머니의 본질을 통해서 있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은 이 일이 자리 잡았을 때 우리에게 말한다, 오늘날 우주의 어머니의 영으로서 또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알려진, 창조물의 여성적 외관이 그분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일어나는 원인이 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해 모든 우주적 군주들이 신성한 시간의 삼일 동안 엎드려 있었다.

모든 창조의 시간에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지고 있었고 첫 번째 진화적 경험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 때에,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성 육신 하도록 땅에 그분을(그녀를) 보내실 정점에 아버지 아바께서는 창조된 생명은 충분히 사랑하고 자비로운 모성적 자의식이 필요했던 것을 우주적으로 깊이 생각하셨다.

우주적 자비의 이 행동은 하느님의 어머니 자의식에 의해 지탱되고 동행되도록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을 또한 허용하였다.

거울들에 관한 첫 번째 계시들은 인류가 몇 번 자아 파괴의 끝에 있었던 이후인, 1970년대를 통해 1980년대에 나타났다, 이 때 천상의 지배층이 수 백 만년 동안 나타내 보이셨고 살아있는 이 신성한 비밀을 밝혀 드러내기로 결심하셨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인간의 자의식이 계획 안에서 그의 사명을 기억하는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우주는 인류가 수 세기 동안 분리 되어온 무지를 벗어나, 그것으로부터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을 주었다.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은 창조물 안에 지속적으로 존재하도록 이 지구를 허용해 왔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거울들은 지구의 축과 극들(남극과 북극)의 균형을 생성해왔다.

만약 이 조용한 개입이 자리잡지 못해왔다면, 인류는 이미 자멸 되어왔을 것이며 거울들로부터 이 조건 없는 도움은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위에서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의 첫 아들의 형태로 세상에 오셨던 순간부터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깨닫는 것은 죄들의 정도에 개의치 않고, 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획은 이미 활동하고 있고 모두는 그것에 대답할 수 있는 마지막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의 네트웍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기억하는 모든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자의식들이라는 것과, 그들이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배울 수 있고 지구를 파멸시키는데 필요한 거만함이 없이 전 우주에 거울을 어떻게 일치하는가를 배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자의 기도하는 마음의 거울에 일치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변형과 너희 자신의 정화에 있어 인내가 우선 순위이다. 너희가 수세기에 걸친 타락한 인간의 조건 앞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땅에서의 삶이 지나가더라도, 그들의 뿌리들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되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나오는 법규들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분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악들로 고통을 겪으셔야 했고 인류의 격세유전들을 변형시키셔야만 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예수님의 인간적인 문제의 초월은 그분의 임신 이후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숨결까지 시작되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삶의 매 순간에 사랑에 대한 그분의 교훈으로 절정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셨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다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금 이 좁은 길을 이해하기 위해서 단지 시작만하고 있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몸들과 혼들을 성화시키는 것을 원하겠느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주적인 생명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계셨다; 그분께서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들을 모두 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하나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지막 세포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고 그분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로 채워진 사랑을 체험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도달하셔야만 했고 그분께서 그곳에 이르시기까지 체험하셨던 모든 것을 용서하셔야만 했다.

아이들아, 너희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야 하는 긴 길을 갖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여라. 그러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어라 그리고 변형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그렇다. 절대적인 변형이 너희의 온 삶을 취하게 될 것이지만, 매일 너희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이 생의 끝에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희를 데려갈 다른 천상의 세상들과 차원들에 도달할 만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변혁은 영원하고 너희가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언제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변형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단계가 발생해야 한다. 너희가 길거나 짧은 단계들을 밟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그리고 매 순환이 다른 단계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문제들은 너희가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사랑과 신성한 임재에 공간을 줌으로써 너희 자신의 자의식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조금 물러날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어느 날 오게 될 천상의 거주지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매일 너희의 내적 거주지의 물건을 제거하여라. 어느 시점에서 너희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비워지고 깨끗해진 집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오랜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파티마,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의 왕국에 나의 발을 내딛으면서, 나는 이 장소에서와 이 날에 그의  근원적 순수함을 세상에 다시 점화하기 위해 되돌아온다.

나는 세상에 평화와 자비의 더 큰 시간을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온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일깨우기 위해 되돌아 오고 있고 자의식들 사이에서 반듯이 존재하는 내적 긍휼을 일깨우기 위하여 되돌아 온다.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 시야로부터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길 위에  다시 자리잡게 하시는 때부터 줄곧, 파티마의 왕국에서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함을 선포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자의식들에게 새로운 신성한 법규들을 가져오는 내적 성소인, 리스의 집에 되돌아올 수 있는 무한한 기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성스런 에너지를 너희의 본질들 안에 정확하게 놓는 천사들을 위해서 이 커다란 지구적 성소의 각 장소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 마음들과 함께 여정을 넓게 펼쳐라. 그리고 여기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은, 나를 위하여 나의 손들 사이에 너희의 마음들을 놓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상의 아버지의 집 가까이에 그들을 남겨둘 수 있도록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리스-파티마에서 고동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계획이 실행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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