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독실한 혼이 항상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기꺼이 드리려고 했다.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저의 목소리를 천국들에 이르도록 들어 올리나이다 그리고 고통을 받는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당신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당신께 진실하게 도달하여 세상의 구원과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이 기도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대답하시며, 말씀하시길: “네가 기도하고, 나와 이야기 하는 각 단어를 발음하는 동안에, 단지 네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너의 일부를 달성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내 눈을 들여다 보는 너의 본질을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말이 모든 무한성을 두루 통해서, 모든 창조물 안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혼아, 너는 시간과, 피로감이나, 몸의 감각들 또는 네 주변의 사람들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함께 온전히 있어야 한다. 그들이 네가 하는 것처럼 노력하는지 또는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 그들의 말에서 멀어지거라. 너는 나의 임재를 제외한 어느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세상이 필요한 필수적인 것은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들이다.

네가 노래할 때, 너의 귀들은 너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고, 너의 정신은 너에게서 듣고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통해 확장되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진동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모든 소리의 주인이시고, 각 음표와, 각 음색의 톤의 창조자이신, 한 분을 위한 완전함으로 노래하면서, 네 마음은 너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작은 혼아, 이것이 너의 기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매일 기도 할 때 더 깊게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 주길 바란다. 그것들이 진실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도달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와, 경배와, 노래와, 침묵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너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정렬시켜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네 마음 안에서 영적인 사랑을 진실하게 일깨워지는 것이다.

그 시간이 강력한 흐름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고, 매 시간 더욱 강한 강렬한 충동들로 내적 세상들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의 각 공간과, 그의 세포들에서부터 그의 영에 이르기까지 움직일 것이다.

인류가 그의 순결함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시간과 은총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다시 성스럽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적 흐름들이 인간의 삶들 안에서 혼들로부터 저항을 발견할 때,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무관심의 벽들을 통과하여 무너뜨리기 위해 충격들과, 불균형과 마찰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존재가 기도하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좁은 길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 스스로 창조한다면, 이 흐름들은 은총으로서, 더 깊은 대양들 안으로 조그만 배를 밀어가는 숭고한 바람으로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활동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조그만 배가 움직이고 그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만 너의 자의식을 신성한 목적에 정렬시키고 내적 성장과 너의 자의식의 성숙함에 너를 인도하는 것에 저항하지 말아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힘이 없을 때 하나님께 너의 약점, 너의 인간의 연약함, 너의 작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마음이 공허한 것처럼 느낄 때, 네 안에서 그것이 세상이 아닌 이 공허함을 채워주시는 분이신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이러한 공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너의 노래가 멈춰지게 되면, 그것이 세상이 아닌 것으로 너의 정신을 채워주시는 분이신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의 침묵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너의 생각으로 기도하여라.

너의 몸이 피곤해질 때, 취했던 발걸음들과, 경험한 모든 섬김들과 이룬 각 공로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그곳에는 너의 대 승리뿐만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네가 아는 것에서부터 너에게 여전히 신비로 존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너의 온 존재를 기다리고 계신 한 분이신, 너의 창조주께 봉헌하기 위한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하나님의 손들 안에 모든 것을 두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이 생명의 근원과, 보호의 장소와 너희 삶들에 대한 신성한 생각을 표명하기 전에 너희의 본질들이 쉬었던 장소에 이르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이끌리도록 하여라.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생명의 근원적 원천에 이르도록 나와 함께 가자, 그곳에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장 깊은 사랑이 거주하고, 그곳에서 하느님과 분리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치가 살아있는 현실로 있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발전의 좁은 길을 걸어왔고 종종 하느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지라도, 오늘 나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 안에 오직 영원히 현재인 제 시간에 이 근원적 원천을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곳에서, 일치가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고 본질들은 그것들의 본질적인 원리들과 함께 안전하게 보호되어 남아있다.

빛의 호수들과, 평화의 샘물들이 너희의 진정한 주거지인 것이다. 그곳에는 형식들이 없고, 오직 색깔들과, 소리들과 진동만이 있을 뿐이다. 비록 본질들이 그들 자신의 음색으로 울려 퍼진다 하더라도, 일치는 하느님의 노래, 생명의 표명에 속한 노래인, 독특한 음악의 형태인 아름다운 가락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너희 귀들이 듣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혼들은 창조의 자궁 안에 보호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여성적 에너지가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가 지금 어떠하다는 사실이 너희를 깨끗이게 만들며, 그곳에는 부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곳에는 얼룩도 없으며, 그곳에는 고통도 없고, 오로지 평화와 창조주와의 일치만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 마음들이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의 일부는 하느님의 샘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의 마음에 보여주는 이 공간은 신성과 연결된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의 이 일부가 그곳에 거주하며, 하느님께 되돌아와서 아버지와의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근원으로 너희를 끌어 당기고, 너희 존재의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만드는 순수함에 너희를 끌어 당기는 자식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하느님 안에 있는 은총과, 평화 안에 있는 은총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있는 은총을 받아라, 그리하면 나는 네 안에 있고, 삶에서 하나임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원천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희망을 재점화하며, 순수하게 되기 위한 동기가 재점화되고 너희 자신들이 정화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모든 존재보다 앞서고, 행성들과 태양들보다 앞서며, 물질적 삶보다 앞서고, 천국에서와 땅 위 모두에서보다 앞서는 것이다; 진실은 신성한 자의식과의 일치 안에서 거주한다.

나의 은총이 오늘 너희를 만지고, 너희의 신성한 근원이 너희를 축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과의 너희의 약속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한다, 그래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근원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너희가 세상에 알려진 이와 같은 최상위의 현실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껴안으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속에 너희 모두를 데리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유럽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의 가장 중요한 단계들이 높으신 분들의 뜻에 따라 그리고 이러한 표명으로 협력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내적인 애착 때문에 성취되고 있고, 이것은 지난 순례의 행사들에서, 일시 정지와, 고요함과, 다음 단계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이 남겨놓은 명백한 징조들을 보기 위하여 중요한 영적 통합체를 체험하는 순간이다.

이 순례는 다른 도시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통과하여 가는 동안 변모된 모든 것에 의해 특성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은 지도층과 천사적 우주를 통해 사람들과 나라의 자의식 안에서 부정적으로 있었던 것이 비활성화 되도록 애써 노력했던 모든 것에 의해 눈에 띄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유럽에서의 평화를 위한 지난 순례는 일치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 협력으로 다른 국민과 나라들의 운명이 신의 자비를 통해서 구룹이 새로운 기회의 출입구를 향해 취해질 수 있도록 내면의 영의 일치가 허용되었을 때까지 완성되지 않은 것같이 보였다.

이를 위해, 나라에서 나라로 가면서 끝없이 교류하고, 여행하는 날들이 지표면의 특정 국가들과 국민들의 연속성을 위태롭게 하고 있었던, 심각하고 점점 더 복잡해진 상황들을 수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도층에게 확실한 방법으로 발생시켰다.

그렇게, 지난 이 순례 동안, 지도층은 커다란 거울들이나 천상의 문들과 같은, 어떤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절대적인 침묵과 묵상으로, 커다란 빛의 자의식들이 각 봉헌된 노래를 통해서 일어났던 나라들의 해방의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각 사람의 모국어를 수용하고 배우려는 목표를 갖고, 순례 구룹의 일부에서 정신적이고, 감성적이며 심리학적인 노력은 신성한 지도층에 대한 열렬한 헌신과 사랑에 의해 하느님의 메시지와 그분의 천상적 사자분들이 신을 위해서 전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처럼 새로운 다른 나라들과 국민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의식적으로 당연히 받아들였던 약속은 더 큰 개방을 또한 일으켰다, 그래서 일의 분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럽과, 아프리카와 러시아에 뿌려질 새로운 빛의 씨들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통합적인 면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승리가 크게 있었고, 증오와, 복수와 대립하는 지구적인 시간에 있어서 세상에 있는 수 백 만의 집의 문들을 두드리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새로운 삶의 속성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세상은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구속되고 만져진 각 마음에서 태어난 끊임 없는 사랑으로 깨질 수 없는 믿음에 의하여 이 순환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방된 나라들이 강력한 거울 자의식들이 되는 것이다.

땅에서 모든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주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작은 희생과 큰 희생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준비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수난과 고통의 몸부림을 인식하고 깨어 있는 그들을,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발견하시도록 너희의 주님과 함께 기도로 철야를 지켜라.

온 인류의 이름으로, 네 자신의 어떤 것을 아버지께 더 많이 제공하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너의 기도와, 너의 노래와 너의 순복이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의 연합과, 이 세상의 구제에 대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너의 섬김의 도구들과 운반체들이 되기 때문에, 날마다 더욱 진실하게 조건 없이 되도록 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과 함께 철야에 있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게 이 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길에서 너는 일관성 있게 그분의 영적인 임재와 함께 이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이 길에서 너는 그분의 왕국의 제정에 있어서 그분과 함께 있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땅에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좁은 길을 준비할 것이다.

기도가 물이 되게 하여라, 이것 없이는 너의 혼이 살 수 없다, 그리고 희생이 너의 영의 음식이 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날마다 너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는 이 세상과 인류를 너와 함께 들어 올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링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행동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정말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평화를 반사하는 대양들의 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나무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 그의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피는 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충분한 조화와 빛을 그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자연환경들을 꾸며주는 식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하여 파도들의 중심에서 그 자신을 극복하는 돌고래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햇빛을 받기 위해 매일 꽃이 피는 해바라기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사랑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위하여 강하고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어둠의 날들을 비춰주는 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을 매번 임신하는 자궁이 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지치지 않고 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하느님을 향해서 날아오르는 존재들이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잘려지지 않는 나무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잡히지 않은 새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하느님을 충분히 찬양하지 존재들 없이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가 독소들과 화학물질들로 더 이상 위반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음식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대양들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돌고래의 생명이 빨리 죽지 않고 바다들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저희의 집이며 저희가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우리 모두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연합으로 있을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잠시 동안 우리가 그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창조물을 위반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삶 안에서 그분의 분명히 나타내심에 대한 그분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응시하여라.

너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숨겨지신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시작 되는 것은, 명백한 인간의 가장 작음 안에서 거대하며 무한하고, 신비한 것이다.

무한한 창조의 살아있는 거울들로써, 너의 세포들과, 너의 기관들과, 너의 몸 자체를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여라. 만약 하느님께서 네가 현존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시지 않으셨다면, 너는 네가 표현한대로 너의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조차도 결코 완전함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너의 외부에서, 너의 얼굴을 만지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서, 표현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그의 완전함을 물질에게 주면서, 네 안에서 감지할 수 없이 들어와 생명을 너에게 주는 숨결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러므로, 요소들 안에서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물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물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물과 공기는 삶 안에서 그의 표현과 기능에 의해 변형된, 하나의 단일 요소 안에서 일치하고 있으나, 그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의 가능성과 이것보다 더 완전함을 표현하는 가능성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다른 형태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이러한 것이 하느님의 양상들인 것이다.

네 안에서, 새들의 소리 안에서 그리고 꽃들의 향기 안에서, 나무들의 아름다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응시하여라. 공기와 물이 몸을 위해서 있는 것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들로 혼들을 양육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들의 노래는 영에게 영양을 주고, 꽃들의 향기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눈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혼에게 도달하여 그에게 기쁨을 주며 그에게 삶을 주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을 넓히며 가라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상층부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계시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너는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언제나 자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께 그에 상응한 감사와 경외심으로 살아라 그리고 완전함이 네 세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너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세포들이 그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거주되며 양육되도록 하며, 너의 자의식이 또한 시험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은혜들의 순환의 닫힘              

소리와 노래를 통한 치유의 근원이, 이 마지막 시간 동안, 앞장 섰고 노력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열려있고 남아있었다 그래서 음악의 만남들은 앞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성 주간 동안 마지막으로 축복들을 받았던 이후에, 혼들은 일반적으로 더 협력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사자분들의 일의 달성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여하는 것에 전념하였다.

마지막 달들에 유지했던 음악의 만남들은 지표면의 인간이 전개되는 계획의 진지한 협력자가 되는 정점에서, 지구의 어떤 심각한 상황들을 역전시켜야만 하고 영적으로 치유해야만 하는 가능성을 우주에 보여주었다.

시간이 지나간 만큼, 음악의 만남의 산물은 강렬한 일의 요구와 물질적 봉헌의 특성을 이루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이, 매번 다가오는 23일에, 합창단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 사이에 근본적인 일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매달, 지구의 대 혼란의 현실을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법들의 작용을 끌어당기는 사명인 것이다.

이와 같이 지난 달들 동안에 기술적 산물 안에서 실제적인 요구가 있었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즉각적으로 음악의 만남들을 통해 이행되고 있었던 지속적인 사명의 목표로 사심 없는 협력을 명백하게 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마지막 세(3)달 안에 이와 같은 만남들을 이행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커다란 요구와 최고로 극단적인 것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또한 즉각적인 응답의 부족 때문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여섯(6)달 동안 생방송 프로그램의 휴식을 이 날들 동안에 요청해왔다: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사랑의 계획의 모든 봉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 양쪽 모두, 이십 삼(23)일에 이 만남들을 증거하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신의 사자분들이 치유와, 은총과, 자비의 커다란 양상을 발생시키시기 위해서 인류 안에 자리잡아 온 일을 감지하게 되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에 일치된 모든 사람들의 의무인 것이다.

이와 함께, 받기를 원하고, 기다리기를 원하거나 또는 간곡히 부탁하는 것을 원하는 것을 한결같이 중심에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종들을 초청하고 있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너희가 행동하고, 일하고, 보호하며 너희에게 아주 많은 사랑으로 신뢰받았던 일을 잘 돌보게 될 것이다.

치유를 위한 음악의 휴식은 인류의 침묵을 의미할 것이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위급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 성주간 이후에,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해 오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행동들과 사고들이 더 이상 동일하게 되지 않기를 나는 희망한다.

안식의 계획에 그리고 지구적인 위급함에 참여하도록 영적인 지배층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우리는 이미 다른 순환 안에 있고 이것이 준비되어서 행동해야 할 시간이며 느림이나 타성에 젖은 우둔함으로 행동하는 시간이 아닌 것이다.

너희가 들어가게 되었던 이런 가능한 세계적인 꿈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너희를 다시 한번 초청한다.

온 우주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계획의 종들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를 깨닫게 만드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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