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삶의 순례자들로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표시하는 별을 너희에게 가리키는 너희의 좁은 길 위의 표지판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돌아갈 수 있는 거처를 너희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너희가 가능한 항상 내 마음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울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 사랑의 힘과 내 마음의 커다란 천상의 방패에 의해 지원을 받을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가 철야에 있을 수 있고, 이 시대의 사건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영적 전투의 장에 유용하고 온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이 위대한 요새이다; 왜냐하면 나의 군사들이 괴롭힘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역경의 공간으로 들어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금까지 가졌던 것과는 다른 태도를 가진 너희를 나는 필요하다. 마치 다음 소집에 주의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있는 수호 천사들처럼, 나는 내 아드님의 영적 명령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이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모든 것이 허용되고 있으며, 너희는 오직 이 세상의 그림자들 속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빛을 발하고, 혼들이 확실한 땅에 도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구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의 빛을 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주의 깊게 듣고, 내 말대로 생활하고, 실천하여라, 지금은 아마겟돈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메시지들 안에는 약한 사람들을 위한 굳건함과, 소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숨결과, 그리고 미지근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결의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며, 혼들이 방금 시작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 곳인, 베네수엘라와 근접해 있는 전 지역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말씀들을 전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의 대 승리가 가까이 있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사랑을 통해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사랑이 무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무찌르고 어떠한 장애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들에 호의를 보이지 말아라; 나라들이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항하여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좁은 길을 여러 번 떠나왔고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각각의 존재와,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혼을 동행하면서 모든 베네수엘라의 백성과 함께 있다; 나의 것인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난이나 그들의 절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든 간에, 그 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되돌아 오려는 나에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네가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평화는 세상에서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마음에서 잃어버려지고 있다.

전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비록 그곳에 악이 있고, 그 악이 억압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일할 때이다. 왜냐하면 감금상태에서 해방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며, 빛과,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 각자의 행동으로 각각의 발걸음 안에서 그 자신을 반듯이 표현하는, 그의 대 승리의 입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악의 사슬들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혼돈의 세력들에게서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방패와 함께 있다.

땅에 하느님의 권능과 이와 같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그분의 분명한 표명을 가져오면서, 오늘 나는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나의 검과 함께 있다.

공간들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혀지길 바라고, 조화로움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이 시간들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만들 균형을 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며 우주가 큰소리로 외치는 부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에서 피난하게 되길 바라며,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고통들이 나의 자비로 사라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인류의 시나리오인, 갈보리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이 십자가를 운반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대 승리를 한 자들이나 승자들이나, 정복자들이나 강력한 자들도 없을 것이다. 자아의 침묵으로 모든 문들을 열고 언제나 초월하는 이 열쇠를 찾아 오너라.

내 마음을 향해서 혼들을 데려오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시간들에서 안전하게 있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투가 올 것이며 모든 것이 정의될 것이다. 모두는 이 사건들의 높은 곳들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혼들 안에서 그 순간은 그들의 좁은 갈들을 정의할 것이며, 그들이 선택해온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다음 종착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약속된 땅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작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은 새로움의 도래를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지식과 진리로 혼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 보석으로써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든 것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는 너희 백성의 통치자로서, 너희 혼들의 지휘관으로서, 모든 양떼들의 목자로서 여기에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렵게 보일지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이 시간들의 사건들을 건너가면서 너희가 잘 간직하는 것이 필요한 내적 힘의 선물을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다.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나, 나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내하여라. 믿음은 너희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필요한 영적 강함을 두 배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끝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끝은 또한 그의 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강화하고, 비록 그분의 현존이 침묵으로 있을지라도, 그분께서 사건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곳에는 통과해서 가야 할 것이 아직까지 많이 있고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휴식 안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나의 마지막 욕구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되돌아 올 것이다; 그 욕구는 이 행성 위에서 너희의 임무와 너희의 사명의 달성하는 곳에 최종적으로 너희를 놓을 것이다; 그 사명은 땅에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써 나를 대표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며, 이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조건 없는 방법으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인류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너희의 고통을 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내가 선함 안으로 변형시키고, 내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해서 빛 안으로 그것을 변모시킨다.

아우로라에서, 나는 3월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에 대한 나의 커다란 욕구를 줄 것이며, 나의 일이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이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내가 지난 시간들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해야만 하며 신뢰해야만 한다.

3월에 나의 신성한 자의의 마지막 샘물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이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보낸 이 계명으로 형성하는 것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더욱 열정을 갖고 매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행하는 것처럼, 마음으로부터 샘솟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의 모든 전투들에 직면하여 내적 강인함을 영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를 양육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이 창조의 공간들 사이에서 그리고 비물질적-원천의 빛의 분자가 그 자체 내에 보유한 모든 것의 영적이고 물질적인 생명을 재생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흐르는 가장 유력한 흐름으로 존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이 본질은 높으신 분들과의 우리의 연결이 깨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에서 생명과 다양한 표현의 형태들을 생성하는 모체의 본질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은 그의 전기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전류가 자의식의 확장과 조명을 생성하는 영적인 원천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간의 영적 존재를 빛으로 재분극시킬 수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은 우리에게 치유와 배상의 원칙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니스, 마나우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는 적이 결코 깨뜨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사랑과, 이 신성한 본질은 이 우주 전체에 걸쳐 아버지의 일들을 통합하고 구체화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께서 수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맡겨진 이러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와 같은 사랑을 발견하고 행성적 자의식 안에 부족하게 있는 중인 모든 평화와 사랑을 이 행성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 빛의 검을 손에 들고, 너희의 천국적인 전사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오류들과 그의 모든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사랑이 더욱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시고 계신다.

자녀들아, 경보의 시대에, 관성이나 너희가 걸어야 할 가장 안전한 좁은 길을 인지할 가능성을 너희에게서 앗아가는 주의산만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열렬한 경계를 통해, 너희가 어떤 좁은 길로 여정을 떠나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 완전히 관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체적인 지도층께서는 그분들의 군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략들을 조정하는 이 판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왕국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요구될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현실에 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깨어난 사람은, 이제 그 전투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매우 경계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밤낮으로, 나는 나의 자녀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아직 휴전이 소집되지 않아서 계획들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하려는 모든 시도들에 뚫릴 수 없는 방패가 될 것이다.

너희의 연합이 천국들 안에 있고 천국들에 있다. 세상이 언젠가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응답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철야와 사랑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