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너의 십자가를 져야 할 때와 그 시간이 오면, 네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때의 갈보리 산에서 네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너의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너는 네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창조된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느끼지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네 안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너에게서 더 큰 사랑을 요구하는 시험들을 네가 통과할 때, 그것은 너의 자의식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방식들로 그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생에서 어떤 미결의 문제들도 허용하지 말고, 각각의 날을 마지막인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라.

네가 후회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네가 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을 풀어놓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각각의 날에 네가 잠자리에 누울 때, 깨어나지 못할 가능성을 가지고, 네 마음은 가벼워지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충만하게 사는 것이며, 각각의 날에, 각 단계에서, 우주가 너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 봉사이건, 그것이 순복이건, 그것이 새로운 날이건, 그것이 영원한 새 삶이건 간에, 네가 항상 준비하게 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네 안에 있는 은총들이 창조주의 손들에 의해 네 마음에 열매를 맺도록 배치되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에, 모든 것에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그 은총들이 너에게 보여줄 것이고 각각의 너의 노력들과 포기들과, 희생들과 순복들이 네 마음 속에 신성한 선물들을 끌어들이는 순수한 물처럼 있었고, 이는 네가 그것들을 필요로 할 때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

신뢰하고 순복하며 살아라. 나는 너와 동행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롭고 긴급하게 철야기도를 하는 이 날, 성스러운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성스러운 대 축일 동안,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치유와, 용서 및 화해의 다가오는 시간을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보상적인 기도 안에 있을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슬픈 인도주의적인 위기와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거래에 숨겨진 착취를 끝낼 수 있다. 

나는 이번과 다음의 철야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가 가장 순진하고, 이 위기의 시대에 불평등으로 인해 소외된 자들을 그분의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지향들을 위해 너희가 계속 기도하기를 바란다. 

모든 진실하고 따뜻한 기도들과 특히 어린이들의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에 확실한 감동을 주어, 파티마의 목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전염병의 종말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영적 재건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적 교회 앞에서, 모든 의도들이 창조주의 발치에 닿을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이 봉헌과 찬양으로 되길 바란다.

인류의 이 절정에 달한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천상의 교회를 내려오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이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인류의 치유에 대한 필요성은 매우 크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부터 너희의 자의식이 사랑스런 봉헌의 행위가 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소집하고 있다.

천상의 교회는 그의 기하학적이고 신성한 방식으로 내려갈 것이다.

혼들은 유용한 하느님의 은사와 덕행의 임재를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또한 가지고 오실 사랑의 내적 충동으로 봉사자들의 삶도 완성될 것이다.

이 날들 동안에, 내 아드님의 교회의 현존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자비로 응시될 수 있을 것이며, 인류는 진실하고 참된 회개의 행위를 통해 그의 많은 잘못들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이 이 시대의 불가능한 원인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린 채로 남아 있을 것이고, 참회자를 위한 용서와 내적 화해의 향유로서, 그들이 영적 우주의 은총들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존재를 믿는 혼이, 기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하였고,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당신께서는 생명과 영원성의 하느님이신 것을 아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생명을 움직이시는 법들과 자유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아옵나이다. 이와 같지만, 주님이시여, 저는 기도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고 묵주기도나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당신과의 단순한 대화를 믿기 위해 노력할 수 없사옵나이다.”

주님으로서 그의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셨고,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진실로, 네가 진정 무지한 것은 기도의 힘이 아니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나의 권능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너의 힘과 네가 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에게 준 권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일들을 요청하고 그들이 그에게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는 아이처럼, 동일하게,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단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기도의 신비는 여전히 매우 심오하다, 왜냐하면 네가 세상의 혼들처럼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성만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는 너를 내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네가 나의 왕국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굴복하고 너의 마음들을 열 때, 나는 너에게 용서를 부여하고, 나는 너의 본질들 안에 숨겨진 사랑을 드러내며, 나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는 법들과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권능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도의 신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혼아, 네 자신의 삶의 신비와 내 사랑의 신비가 여전히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발치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서 기도하고 너의 이해의 부족함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열린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러한 대화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변형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을 고요히 하고 하나님과의 일치 안에서 쉬어라.

아이야, 오로지 의심들과 약점들과, 괴롭힘들과 일탈들을 위한 길만을 열어줄, 네 자신의 정신으로 전투들을 키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여라.

이 혼돈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네 삶의 모든 순간은 창조주에 의해서 길이 안내되고 동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휴식하여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운 사랑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용서와 치유를 신뢰하여라.

인류가 민족으로서, 더 큰 혼돈의 차원과 현실에 들어가는 날마다, 네 마음은 너의 신뢰와, 너의 믿음 안에, 그분의 손에 있는 너의 삶과, 그분을 섬기는 너의 혼은 하나님 안에 더욱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좁은 길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겸손하게 인도받을 수 있는 네 자신을 허용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사랑으로 순종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너의 모든 힘과 마음으로 섬기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몸과 혼과 영으로 네 자신을 치유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옛 인간을 해방시키고 영생에 들어가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도록 부름 받았고 더 이상 삶과 발생하는 어떤 일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 너의 유일한 확실성은 너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2020년에 시작할 이 새로운 순환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고 알려질 것이다.

모든 면들과, 형태들과 관념들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인류의 발명을 통해 생각해낸 모든 거짓과, 시장조작이나 미혹이 가면을 벗을 것이다.

내외적으로 어느 곳에서나, 건강과, 정화와 저항에 관한 사람들의 모든 상황이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남 아메리카에서 여름 동안에 들어오게 될 태양파들이, 이것과 다른 행성들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 안에서 추방과 움직임의 극단적인 높은 단계로 방출할 자외선의 파동들이기 때문이다.

2020년부터, 태양계는 그의 변천에서 마지막이며 가장 예민한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단계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존재하는 팔십 억의 인구들 중에, 구십 퍼센트는 지구적 환각에 의해 산만해 졌거나 최면에 걸려 있다.

이런 면에서, 태양파들의 활동 범위가 그의 위치에서 움직일 것이고 법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할 것이며, 우주가 가져올 이 충동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의 불균형으로 연관될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움직임의 효과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2020년은 자의식과 정신적인 면의 향상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부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움직임의 전체적인 효과들은 잠든 자의식들의 대다수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구속과, 용서와 화해의 중요한 영적 과정들을 성립하는 가능성에서와 마찬가지로, 태양의 충동이 인류의 퇴화적인 영역들에게 강렬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이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자의식의 발전인 성숙함에 있어서 커다랗고 확고한 단계들을 취할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이 태양의 움직임에 대항하거나 숨을 수 있는 것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이 수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들의 근원적 형태의 양극화를 겪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족이 행한 심각한 모든 것에 대해서 법들이 지표면의 인류의 교정을 지원해주는 것 대신에, 이 법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자멸의 형태가 되어 왔다.

이것이 끊임없는 인류의 일탈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온 커다란 요소들과 악령들로 인하여, 자연 속에도 조차도, 그렇게 많은 역경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로, 커다란 자연의 지역들이 인간의 존재 자신들에 의해 유린당하고 착취당했던 것처럼, 기후의 변화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통해 법들 스스로가 인류에 대항하는 심각한 처벌의 형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변모되고 구속되어야만 한다. 영적인 단계에서, 법들은 그것들에게 항상 근원적으로 상응했던 상태를 얻을 수 있도록, 그것들이 다시 극성을 갖게 되어야 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발생해온 것에 대한 결과들과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그들에게 있어 하느님이나 높이 존재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시간이다.

오늘 날의 인간의 존재가 체험한 배교와 혼돈의 좁은 길이 사랑과 용서를 통해서 해방될 수 있도록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콜롬비아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가 줄어들었으며, 순례를 통해 많은 인간의 필요함들이 참여될 수 있도록, 영적인 지도층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모든 내적인 도구에 집중하고 확대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배의 성스런 도구와 공간들을 옮길 것을 결정하였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자비와 관용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모든 상황들에게 빛을 발할 수 있다. 군주들이 도착할 때, 자의식은 깨어날 것이고 인간의 존재는 혼들과 만나는 날들 동안 내려올 지혜를 가까이서 뒤따르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그의 자의식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이 운동이 성스럽고 존경하는 모든 존재에게 가져올 수 있도록 더 강하고 더욱 명확한 사건들 앞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에, 내 사랑의 커다란 우주는 온 세계에 확장되고 혼들은 치유와, 용서와 구속을 받기 위하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기회를 갖는다.

오후 세 시에 너희의 주님의 강력한 신비와 연결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행동할 각별한 은총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혼이 날마다 의미하는 것과 멈추는 것을 알아차린 만큼, 또는 내 사랑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어떤 상황 아래에서, 적어도 감사하는, 그들의 여생을 두루 통해서 행동할 각별한 은총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온 세상이 땅에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요청해야 하는 이 시간에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각자를 위해서 중재할 뿐만 아니라, 해결책들이 노력하고 기도를 반듯이 하는 사람들의 삶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불가능한 상황들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잘못들에 대하여 대면할 때, 그 영이 장엄하고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사랑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이고 정당화이다

해결책은 이 시간에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인류를 위한 섬김의 핵심들인 내가 좋아하는 집들 중 하나에 돌아갈 수 있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대단한 기쁨을 느낀다.

오랫동안 걸은 다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참석하고 있는 각자의 마음에 온 것이다, 그래서 경배와 침묵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기도하는 순례자들과 함께 휴식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특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빛의-핵심은 수 년이 지난 후, 어느 날 인도주의적인 대피소로 바꾸기 위해서 준비할 것이며 변천의 시간에 지원할 것이다.

여기 빛의-핵심에서 빛의-공동체들의 특성들에 대한 중요한 모형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고 그들을 환영하며 받아 들일 수 있는 세상에 손들과 팔들이 펼쳐져 있다.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지도층의 보석이다, 왜냐하면 빛의-핵심은 형제애와, 선함과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혼들을 돕기 위한 첫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돕게 되는 공간들이기 때문이다.

빛의-핵심이 기본적인 지원과 지도층의 일에 속한 기둥들로서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늘 날 세상에게 인도주의적인 형제애의 섬김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핵심은 내면의 세계와 재결합을 위한 공간들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빛의-공동체들의 경험과 통합체들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함축하여, 핵심은 성스런 나무와, 가장 영적으로 필요한 마음들 안에 용서와 구속을 혼들과 봉사자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뿌려야만 하는 나무의 열매들이다.

나는 이에 대하여 혼들의 영원하고 사랑스런 섬김과 모든 빛의-핵심에게 영원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들의 주님의 횃불을 믿음으로 여전히 붙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상처들의 빛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더 많은 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깨어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장소들에 계속 빛을 비추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와 은총의 법이 각별한 방법으로, 가장 잃어버리고 잠든 마음들에게 용서의 순간들을 부여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자의식의 가장 불안정한 상황들을 변모시키고 가장 타락한 나라들의 자의식의 상태들에 대한 해방을 촉진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각 마음들이 존재의 발전으로 발걸음들을 취하는 자유를 방해하는 자의식의 양상들을, 더 나아가 반듯이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에 마음들을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병든 상처에 치유를 가져오며 나는 혁신을 경험하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적 상처들을 치료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성체 기념일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변모된, 하느님의 아들이 도달하는 것을 볼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신성과 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올 것이고,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찾고 너희를 함께 모으기 위해 올 때에, 내가 과거에 열 두 사도들을 모았던 동일한 방식이지만, 이 시간은 다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기 대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부족들을 함께 모을 것이다, 여기 아르헨티나의 높은 산들에서뿐만 아니라, 베타니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남 아메리카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또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이처럼 예리하고 어려운 시간들에, 너희는 어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다시 한번 발견하기 때문에 깊은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원래의 이름으로 각자를 부를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준 동일한 빵과 동일한 포도주를 공유하며, 예전에 나와 함께 있었던 향기로운 기억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나의 도달하는 이 시간은 다르고, 지금 나는 더욱 성숙하고 어떤 의혹들도 없이, 너희의 구속자를 따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너희를 발견한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준비의 최종적인 시간이 될 것이고 너희의 진실한 섬김이 온 인류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서 시작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를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많은 순레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요소들을 봉헌하는 동안 전달된 예수님의 말씀들:

이 시간에 진실한 존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너의 안에서 영의 숨결이 되길 바라며, 땅에서 나를 나타내고 온 세상을 두루 통해 나의 현존을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하나의 진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그분의 영적인 자유에 너희를 참여하게 하고 나의 그리스도적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완전한 구속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지금 나는 이 기쁨으로,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느낀 이러한 환대를 갖고 있는 너희를 발견했고, 성령께서는 성찬례들과 함께 너희의 선물들을 통해서 행동하실 것이다, 그래서 새로워진 너희의 믿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과 나의 경건의 행동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구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너희를 허용하며, 평등함과 사랑으로 너희를 소집한 나의 천상의 교회의 임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의 문들을 연다.

우리는 일어셨다.

이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의 은총이 땅으로 지속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각 나의 대표자들과 봉사자들은 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만들어야 한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너는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이룰 것이다; 한편으로, 사랑과 은총이 세상 안에서 풍성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존중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가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불꽃이 강화되고 다시 한번 놓여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의 임재로,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가 천사의 군대들과 함께 모여 요소들을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의 초대와 부르심으로 기름 부은 “거룩의 노래 가락”과 함께, 우리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스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우리의 구속자이신 구원자께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으로,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할, 빵과 포도주의 봉헌과 실체변화에 우리가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을 수 있거나 서서 남아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우리가 성찬례들과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서 이 순간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예물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내면들 안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늘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인내할 것을 그분께 요청하셨던 그 희생을 인식하면서,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분의 사랑의 광대함으로 감사를 드리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빵의 실체변화가 성립되었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우리 주님의 신성한 몸과 피. 아멘.

그분의 성심과 일치로, 그리고 인류 안에서 그분의 왕국의 대 승리와 승리를 위하여, 절대적인 인식과 태도로, 그분과 일치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반복한다: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다.

동료들아, 희망과 믿음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고 장벽들을 어떻게 초월하는지를 알고, 도전들을 어떻게 경험해야 하는지를 알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할 덕행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얻을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이 날에 너희 안에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있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형제애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 나눌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음에, 아르헨티나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기도의 첫 만남 동안, 팔월의 첫 번째 날들에서 성사들의 영적인 실행 이후에 내적이며 영적인 조건이 해방과 용서의 임무뿐만 아니라, 혼들과 함께 커다란 성찬식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남 아메리카로 되돌아 오시는 너희의 구속자를 위하여 준비될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동료들아, 팔월의 첫 번째 날들에서, 하느님의 영적 우주가 아르헨티나에 또한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혼들에게 합당치 않았던 구속과 용서에 이르는 문을 열게 될 지역에 패자부활전을 부여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숭고한 행동을 통해, 봉헌될 노래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내적 평화의 기간이 아르헨티나의 영적 자의식 안에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불에 의해서 가득 채워진,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며, 이것이 영원한 자비 안에 혹은 신성한 정의 안에 그들의 백성과 나라를 놓을 것이다.

그것은 많은 혼들 안에서 중재하실 수 있고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인정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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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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