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주님의 재림하실 때가 이르리니, 그 때에는 택함을 입은 자들과, 인내하는 자들과 진실한 자들이 천국들의 왕국들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요, 그 시간에는 모든 것이 알려지리라. 모욕을 당해온 자들은, 높아질 것이요; 높아진 자들은 모욕을 당하리라. 그 시간에는 더 이상 나타남들이 없으리니, 이는 진리의 은사와 속성이 우세할 것이요, 아무 것도 더 이상 감춰져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며, 너희의 생각들을 정화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도들을 정화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받아온 사랑의 모든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것을 그분께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경고도 없이 도래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평화를 위해 외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행성적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조차도, 각 간청과, 각각의 외침과 그들의 본질의 빛을 들어 올리려는 진실한 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 할 때, 너희의 목소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같고, 연민과, 치유와 자비로,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진리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에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천상의 제단에 도달하는 멜로디와 같다.

너희가 기도 할 때마다, 각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며, 너희가 발음하고 노래하거나 봉헌하는 모든 면에서 있어, 삶으로 아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의 기적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 신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긴 이 신비가,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모든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인간적 조건을 극복하면서, 진실하게 너희가 기도 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할 수 있고 너의 가장 순수한 영적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보편적인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질적 현실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닮도록 너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인도 아래에서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자의식의 깊은 공간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두려움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제쳐둘 때,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오직 그분 안에 너희 자신들을 둘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겹겹이 쌓여진 것과, 베일 없이, 너희가 투명해 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께 너희 자신들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손들로 너희를 만지시는 분이 되시는 것을 허용하고,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이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허용할 때,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 인식이 시작된다.

오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통합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믿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고 기도하여라. 지구와 그 너머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니라는 두려움과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순수하고 신성한 본질과, 창조주의 모든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의 일부인 것을 제외한 너희 자신들과, 아무 것도 아닌 너희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게 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진실되게 하고, 조금씩 너희의 삶들이 끊임없는 고백이 되도록 하여라, 그 때에 너희가 투명해지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의 본질이 표현할 모든 것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은총들과 새로워 지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지만, 사실 너희는 여전히 발견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그런 다음에 그 신비들이 신비들로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수치심을 버릴 수 있는 아이처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고백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너의 결점들과 어려움들과, 네가 극복하지 못한 죄악들과, 너의 가장 견고한 두려움들과, 너에게 있어 가장 형성하기 어려운 이해력의 부족들과, 깨지기에 가장 어려운 너의 저항들과, 너의 벽들과, 너의 한계들을 나에게 나타내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그리고 비록 네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너의 침묵과, 너의 순복할 능력이 없음과, 너의 삶의 고삐를 버리고, 마음을 드러내며 약하고 작게 되는 네 자신의 느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으면서 너의 슬픔들과, 하지만 너의 기쁨들도 나에게 보여라, 아이야, 내가 너의 사랑으로 환각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으로 너의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의 실패들과 또한 너의 승리들에 대해서도 나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네 자신에 대해 발견해온 것 이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 마음의 성합의 거울에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말하여라.

나로 하여금 너의 진실과, 너의 외모를 넘어 숨겨진 것과, 너의 고백된 약함들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은 육신과 영 안에서, 오직 불행들과 미덕들로 혼합되어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들은 지금까지 네가 너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겹쳐지고 숨겨져 있는 영인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그 때가 올 때에, 지식과 진리와 하느님의 우주의 빛은 그 자신을 스스로 드러낼 것이며,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서처럼, 존재들 안에서 출현하는 것을 감출 수 있는 교리와, 주의나 교육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피조물들 속에 있는 우주들이 맥박칠 것이고, 천국에서의 이러한 무한성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 출현할 것이며, 인류에게 이해되지 않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을 드러내며 분명하게 나타내는 새로운 삶의 징후가 나타날 것이다.

그 때가 올 때에 인내했던 사람들의 침묵은 진실의 계시를 허용하기 위한 그들의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진실은 인간의 존재들의 말들에서 출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았던 실례들과, 천국의 징조들로부터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묵하며 있은 이후에, 하느님의 대단한 음성은 수 천 개의 트렘펫의 힘으로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울려 퍼질 그분의 말씀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설득하기를 원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이 그것을 행하는 것을 원하지 말며, 말들로 세상을 변형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례로, 자신을 대변하는 간증을 원하여라. 그리고 인류가 침묵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은 반향 될 것이다.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는 것을 허용한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살아있는, 그것으로 하여금 세상에게 좁은 길을 밝히 드러나게 하여라.

이것들이 너희의 끊임없는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실례로, 알림으로; 말씀과, 기도와, 하느님의 은혜를 선포로; 너희의 삶으로, 그분의 왕국을 표현으로; 너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 그들은 인간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깊이 순복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에 알려지지 않은 공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며, 그 자의식에는 사랑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하느님께 문은 열려 있는 곳이다.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그분 앞에서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에게 또한 그들의 어린이 다움에서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의 창조주의 종이 되기 위하여 성장하고, 그릇된 자유와 청소년기의 자기 주장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진리에 더 가까운 창조물들을 가져오며, 이러한 사랑 앞에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느 것도 힘을 갖지 못하고, 모든 것은 마음들 안에서 그의 의미와, 그의 가치와, 그의 무게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무한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오로지 그분의 왕국을 세우고 창조주의 사랑이 알려지는 것에만 열망한다. 그들은 그분의 기적들로 사는 것을 배우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믿음을 일깨우며,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스며들었던, 신성한 지혜를 향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배운다, 왜냐하면 날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는 덜 열망하고 하느님께 대해서는 더욱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린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열망하여라, 자녀들아: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고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면의 세계들에서 혼들은 우주의 사랑의 근원에 대한 충동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창조적 목적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은 인류 안에서 사랑의 계획을 확실하게 당연히 여길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이번 성 주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만남을 갖는 동안 혼들의 연합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포함하여, 자의식의 모든 면들에서, 각각의 그분의 자녀들을 가까이에서 따라간다, 따라서 지체하지 않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을 향해서 용감하게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인류는 지체 없이 수십 년 동안 발생시켰고 위반한 현실에 직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이러한 인식에서, 사람들은 회개와 구속을 경험하도록 격려 받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성경들이나 예언들이 성취 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통해 그분께서 최종적으로 성취하시길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향해 각 나의 자녀들이 발걸음을 취하는 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주간 동안 모든 필요함과 다급한 도움이 제공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인 충동들의 순환이 끝으로 다가갈 때에,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개인적이고 구룹의 헌신의 또 다른 단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의 권능으로 광야에서 걷고 패배당하는 것은, 삶이나 자신의 동료에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사막은 창조주 안에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생명체를 네가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너를 이끈다.

광야는 만남이다.

비움과, 건조함과 고독함을 건너간 후에는, 광야의 첫 번째 단계들을 초월하며, 마음은 순수해졌고 하느님께 무릎을 꿇었다, 이것이 그들의 유일하고 순수한 물의 마지막 샘이고, 마음들은 만남을 체험한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은 진실과 순결함과 모든 창조물들 안에 포함된 그 자신의 생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광야는 너희의 교우들을 진실하게 발견하는 좁은 길이다. 외관들과, 버팀목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도록 다가오는 것에서, 너희는 또한 투명한 응시로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광야를 건너가며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낸 그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건조함을 느낄 때는, 이러한 마음이 광야를 간단하게 건너가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 속에서 발걸음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안에서 걸어야 하며, 그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허용해야 하고, 비움을 체험하고 또한 만남을 체험해야 한다.

광야는 오늘 날 이해되어야 할 발자취들과, 발견들과, 심오함과 내적 체험들이 만들어진다. 너희 마음들이 건조함과, 비움들과, 유혹과, 외로움을 느낀다면,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것 안으로 더 깊이 가고, 믿음의 계시에 순복할 수 있도록 가거라.

너희의 버팀목들과, 너희의 사슬들이 부러지도록 하여라. 인간의 지원과, 미덕과 기술로 나타나는 영적인 것들이라 할지라도, 도로 옆에 두고 떠나라, 그리고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광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기 위한 먼 길을 계속 걸어라 

비움 안에서 정지된 것을 느껴라, 동시에, 매우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껴라.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준 광야 안에서의 만남이다. 광야가 없다면, 그곳에는 그리스도적 사랑도 없다. 그러나 나는 뜨거운 모래 위에 발을 대고 그의 건조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 안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편안함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용기를 주는 광야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한 용기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너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영이고, 너의 잃어버린 정신과 세상의 유혹들에서 혼란스럽게 된 모든 말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부에서 외부로, 네 안에서 성령께서는 그 스스로 드러내실 것이고, 건조하고 어두운 광야에서,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령님을 찾아라.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여라.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생각났을 때, 너의 인간적 조건의 가장 깊은 구석에, 성령님의 작은 부분이 숨겨져 있다. 물질에 생명을 주고, 환각과 진리 사이의 다리인 그 영은, 공허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네 마음의 유연함과 순복과 하느님과의 진실한 연합을 통해서 네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돌볼 수 있다.

하느님의 신비스럽고 침묵하는 영의 계시를 부르짖어라.

그분의 황금빛 태양이 네 마음의 밤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더 이상 광야에서 길을 잃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순복의 신비 속에 깊이 있는 방향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네가 진실로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데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핵심들의 발전의 법칙들

1. 어떤 상황 아래에서 신성하며 영적인 지도층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의 방향과 인도를 충분히 신뢰하는 것이다.

2. 빛의-핵심들을 인식하는 것은 빛의-공통체들의 모체들을 완전하게 확장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구체화하기 위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나타내야 한다.

3. 빛의-핵심들의 목적과 존재에 대한 의식을 철야로 계속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을 유린하지 않는 규율을 갖는 것이다.

4. 경쟁과 판단을 근절하는 것은 빛의-핵심들의 임무 범위 안에서 지도층의 통로가 닫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5. 도래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적이며, 정신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작거나 많거나, 충분하거나 부족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6. 동료들의 개인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다른 충동들을 구룹 자의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덕행을 관찰한다.

7. 구룹의 삶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의 삶이 자기 자신의 자의식의 섬김의 분야를 확장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 지도층이 성립한 형태와 원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해와 불협화음을 피할 수 있다.

9. 신성함을 위해 사랑을 가져오는 것은 핵심들이 그의 물질적이며 영적인 양상에서 또한 성스럽게 되는 것이다.

10. 형제관계의 원칙들을 위반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투명함과 진실 위에서 일한다 그래서 외관들과 논평들이 구룹의 삶의 통합적인 분야에서 사라진다.

11. 약속으로서 지도층과 그의 법칙의 존재를 간직한다 그래서 방해하는 것들이나 장애 물들이 빛의-핵심들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2.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존과 충동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혼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형제애에 대한 가치와 감사함을 깨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버린 인간의 문화의 폐단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근절되고, 수용과, 성숙과 재량과 빛의-핵심들을 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책임성이 어떤 규율들로 있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과 규율들이 적용된다면, 지도층이 이 시대의 끝을 성립해야 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분들을 도우며, 기존 구성원들이나 빛의-핵심들의 일부가 될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고, 시간이나 공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원칙들을 두는 것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6차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콜롬비아, 구아타비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태양의 아들로서 콜롬비아의 여기에 돌아와서, 오늘 날의 인류에게 아직 드러내지지 않았고 내면들에 있으며 한때 지표면에서 표현되었던, 성스런 지식을 안데스로 가져왔던 전설적인 도시인,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도시를 내가 나의 발치에서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너희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참여했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콜롬비아에 돌아온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지도층에, 하나의 법에, 하나의 구룹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과 구리 같이 빛나는 이 성스런 도시 앞에서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나의 구속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혼들의 구룹들에서처럼, 이 때에 나에게 왔던 이 혼들의 구룹은 나의 사랑으로 소집된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 다른 경험으로 갖고 있는 이 유산을 내심으로 경외하는 너희를 데리고 있고,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덮고 있는 덮개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이 장소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일치된, 이 나라에서 나타내고 있는 진실과 주요한 이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고, 콜롬비아가 마침내 그의 업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그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수행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너희는 매우 중요한 어떤 일에 대한 서론이다, 하지만 지도층의 일치와 법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순종하고 지도층이 말한 것을 엄격하게 수행하는 것이, 많은 자의식들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현실이다.

내적 지도층의 충동들이 마음들을 변화시키고, 그것들을 일깨우며, 그것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거울의 존재로서 나의 태양의 자의식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가 다른 시대에서 또한 얻었던 토착적인 것과 내적인 것인 모든 하느님의 원리들과 특성들을 그 성스런 도시 위에 반영한다.

아즈텍 문화와 마야의 문화의 가치들로써, 콜롬비아의 문화의 가치들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 이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시대의 변천과 아마겟돈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이다; 아버지의 원리들과, 특성들과 계명들을 잊지 말아라, 이것들은 그의 발전과 그의 깨어남을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다; 그래서 그것이 사랑의 단계들로 또한 연대감의 단계들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세워질 것이며, 더 많은 것들, 즉 시대의 끝과, 정화의 시간과, 시련의 시간을 수용하고 견딜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타나야 할 지표상의 진실한 형제관계가 될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는 거짓들과, 미혹이나 겉치레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그것은 몇 년 동안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들이나 역경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변형과 해방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은 충실함과, 투명성과 결정체처럼 단단한 일치를 위한 것이다. 이것이 콜롬비아에서 확장되어야 할 나의 일을 위해 그리고 지도층에 의해 관여하게 될 더 많은 위급상황들을 위해서 허용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너희가 받은 모든 것과, 구아타비타의 이 장소에서 내적 지도층이 그 자신을 나타냈던 이후에 줄곧 주어진 모든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는 여전히 정화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의 거울로서, 나는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신뢰할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고 화해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너희에게 내민다.

오늘 내가 나의 자비와 나의 용서를 베풀기 위해 온 것은, 콜롬비아와 이처럼 사랑스런 국민을 여전히 감싸고 있는 많은 혼돈과 역경들의 흐름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질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고 성령께서 태양의 본질로서 가지고 오신 충동을 통해 다시 출현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라, 너희 문화의 뿌리들을 되찾아라 그리고 성스럽고, 복되며 숭고한 모든 것과, 지도층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서 보존하여라, 그의 지식이 되게 하고, 그의 말이 되게 하거나, 그의 사랑이나 그의 임재가 되게 하여라.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임재에 의해 소집되어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영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규칙을 깨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와, 무엇보다 그분의 아들이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회개의 영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땅에 있었을 때 획득했던 공덕들, 즉 그리스도적 법규들인 성스런 구속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 나의 기억에 남을 사도들이 될 것이고, 이들이 지표면 위에서뿐만 아니라, 내적 세상들에서도 지도층의 유산을 보호할 것이고,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형제관계를 반영하고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확고하고 유용하며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과, 인성 안에서 그리고 자아 안에서 변화를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그렇게 필요하고,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에 간직된 유산의 원리들을 인류를 향해 항상 발산하고 그것이 보호 받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과 부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시간을 두루 통해 받아오고 체험해온 것들과, 나의 원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 분열시키며 지운 것에 대해서 설정한,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변형과 부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 아메리카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면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남 아메리카는 영적인 면에서도 위험에 처해 있으며, 현실적이고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단계에 있고 지도층이 이 시대에 그것들에 직면하고 관여해야만 하는 단계에 와있는 것이다.

성스런 구아타비타에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태양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연대감과, 형제관계와, 선함과, 투명성의 거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 안에서 더 이상 어떤 악의 자취와, 어떤 역경이나 외고집의 자취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다.

너희는 이제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보관인들이며, 그것이 세상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보호해야 하고 그것을 지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혼들이 발전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그들의 진실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명에 깨어나야 할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의 이 백성은 지도층에 의해 축복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계획이 이행되고 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 안에서 세상의 나머지 모든 혼들에게 기회와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나의 말과, 나의 지원을 신뢰해야 하며, 특별히 혼들을 위한 측정할 수 없고 조건 없는 나의 사랑을 신뢰해야만 한다.

더 이상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철회시키도록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이 순간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태양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과, 구속과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한 열망들을 높은 곳들에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이러한 특성들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위에 내려오고, 견고하고 확고하며 결정체처럼 단단한 형제관계가 이 순환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것의 성취를 위해서 사는 것이 세워질 것이다.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안에서 너희의 근원들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구아타비타의 이 금빛 도시에, 구아타비카의 성스런 도시에 너희를 데려온 것이다; 여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온 주요한 이유는, 개성이나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콜롬비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 아메리카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하여 혼들 사이에 존재하는 순응된 구룹이다.

너희가 신성한 장소들에서 지원과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과 존재들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일하게 될 것이고 치유될 것이며 여전히 지속적으로 구속의 과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구속의 불꽃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과 진실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아직 깨어날 수 있다; 깨어난 것보다 더 깊이 깨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아, 콜롬비아와 여기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임무에 있어, 하느님 앞에서 나를 대표하는 사람들인 너희 안에서 변형과 변화가 우선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적이며 물질적인 노예상태가 이 나라에서 끝날 것이며 혼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시작들과 너희 본래의 문화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이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이 순간, 형제관계와 사랑으로 지도층에 협력하는 모든 내적 존재들의 동료들로부터 유익함을 얻기를 바란다.

콜롬비아로 하여금 그의 문화와, 그의 연대감과 천상의 아버지께 대한 그의 사랑의 원리들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자.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자비의 기도의 모임을 통하여, 너희 모두와 듣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이 일이 복되고 성령님의 선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그리고 나는 이 선물들이 오는 것에 대해 신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이것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에게 충동을 주고 변형시킬 뿐만 아니라, 날마다 너희의 물질적 삶이 지표면에서 형제관계의 거울이 될 것이다.

안데스의 원주민들에 속해 있는 모든 혼들처럼, 오늘 날 그에 속해 있는 혼들을 향해서 그의 원리들과 그의 기원들을 반영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 위를 비추는, 우주의 태양으로서, 이 은하계 중심의 태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이 첨예한 때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임무가 되길 너희에게 기원하며,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중앙의 태양의 광선들과 함께, 연합 안에서 위대한 우주적 단체와 함께, 콜롬비아로 하여금 승화되도록 하자, 마음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의 구속을 체험하는 것이 확고하게 되도록 하자.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첨예한 순간들 동안에도, 나는 그것을 경험하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어려움이나 광야의 순간들 조차도,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나의 평화는 섬기는 신념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기회에서 그것을 발견하려는 뜻에 의해 경험될 수 있다.

나의 평화는 우주에 의해서 주어진, 이러한 사랑의 사슬 안에 있으려는 마음들에 스며들고 채워질 수 있다.

나의 평화를 통해, 너희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환경들이나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구속과 용서의 나의 계획 안에서 뒤따르는 길과 방향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평화는 진리를 발견하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삶들과 좁은 길들을 다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것이 내적 현실과 물질적 현실인 두 개의 현실들이 만나게 되는 때이다. 그것들은 진실을 가져오게 될 욕구를 드러내는 것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출현할 것이며, 그것은 우주 그 자신에 의해서 앞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두 현실들은 심오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데려갈 각 자의식의 빛으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이 자의식들은 두 현실들을 알기 위하여 이미 왔으나, 성장할 기회를 낭비하였고 이 커다란 낭비를 해명을 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이 올 때, 너희가 중립적이고 평화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도우려는 욕구에 의해서, 모든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기도의 좁은 길에 의해 단순하게 움직여질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건설적인 사고 안에서 살 것을 너희에게 권유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밟아야 한다고 그들에게 요청했던 그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이 유용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열쇠가 되는 그 중요한 순간에, 내가 너희를 돕고 빠져 나가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도록 나와의 일치 안에 남아 있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기원으로의 귀환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에 너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으로 힘을 발견하여라.

진리에 너를 일치시키는 무엇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주는 것으로, 네가 네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도움을 통한 매일의 섬김에서 강함을 발견하여라.

네 안에 놓여있는 하느님의 본질을 나타내면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됨으로 인하여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들을 너의 외부에서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 안에서,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거주하는 사랑의 본질에서 강함을 찾아라. 너는 조용함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경배 안에서 그분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진실하게 기도함으로써 그분과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이 시대에, 세상은 너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포기하도록 너를 만들며, 고통스럽고 괴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무엇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분께서는 너의 숨결이 되실 것이고, 너의 용기와 너의 영원한 새로움이 되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기다렸던 너의 천상의 창조주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날까지 인내할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이시며 삶의 하느님이신, 하느님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아라. 그분 안에는 너의 마음과 너의 영을 위한 새로움이 항상 있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나의 말들이 네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르헨티나의 가장 가난한 가정들은 그들이 살기 위해서 필요한 도움을 마지막으로 받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아르헨티나에서 붙잡고 있는 영적인 보석들의 증인들이 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자의식들은 마치 그들의 마음들의 순수함과 함께 그것이 있는 것처럼, 진실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풍요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영적인 보석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도들이 순수하거나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눈들은 권력과 권위에 중독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갖지 않는 동안, 내가 이름을 부르는 이들은 어떤 것을 보지 못할 것이고, 영적인 보석들인 참가자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오로지 예쁜 말들로만 있는 약속들을 뒤에 남겨두고, 아르헨티나에 평등을 가져오기 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근로자들과 그의 노동자들의 힘으로 일어날 것이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있게 될 이들은, 마치 과거의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것처럼, 구속자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빵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테이블 곁에 앉을 아르헨티나의 근로자들을 부를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수로서, 내가 네 마음의 거친 나무를 서서히 만들었다, 그래서 네가 네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목수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를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좁은 길들을 서서히 관리하였다, 그래서 네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아버지로서, 나는 현재의 네가 아닌 무엇을 너에게 보여주면서, 너희 더 많은 인간적 양상들을 서서히 세련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친구로서, 나는 각 시련에서 느꼈던 내 자신을 준비하면서 너의 괴로움들을 진정시키고 너희 심연들을 밝게 비춰줄 수 있도록, 네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며 언제나 현존해 있었다.

동료로서, 나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바위들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며, 너를 위한 천국의 문들을 서서히 열었다, 그래서 너는 네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아이야, 나는 하느님의 종으로서 보여질 수는 없으나 숨겨진, 더 넓고 더 깊은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나의 말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의 가르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세상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네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는 나와 함께 가서 관문들에 들어가고 너희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너의 천상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당신의 종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주님이시다. 나는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는 너의 본질의 문을 건너가면서, 너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침묵으로 밟혀진 이 좁은 길과 그분의 마음을 향해 네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도달하고 있는 동안, 가거라. 나의 침묵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걸음을 뒤따라라. 나는 네 마음 안에 하느님의 음성을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상처들의 빛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더 많은 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깨어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장소들에 계속 빛을 비추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와 은총의 법이 각별한 방법으로, 가장 잃어버리고 잠든 마음들에게 용서의 순간들을 부여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자의식의 가장 불안정한 상황들을 변모시키고 가장 타락한 나라들의 자의식의 상태들에 대한 해방을 촉진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각 마음들이 존재의 발전으로 발걸음들을 취하는 자유를 방해하는 자의식의 양상들을, 더 나아가 반듯이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에 마음들을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병든 상처에 치유를 가져오며 나는 혁신을 경험하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적 상처들을 치료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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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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