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시스키유의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를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 들어가거라. 빵이 주님의 봉헌된 부분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그 안에 있는 거울들과 관문들을 발견하여라. 

경배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 분 안에 반영된 너의 본질을 보고, 너의 자의식이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인된 항상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체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깊이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과 인류 사이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네 안에 있는 소우주 사이의 일치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을 드러내는 곳이고, 그의 끝에 다다른 극장의 커튼들처럼, 이미 갈라진 베일들이 열리는 곳이며, 등장 인물들이 실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곳이다. 

아이야, 네가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신성한 자석처럼, 그것이 너를 향해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에 이르는 그 관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 들어가자마자, 너는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 있을 것이고 네가 누구인지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성체 안에서, 너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를 묵상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성스럽게 된 것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들에서 침묵하며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은총과 축하행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신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더욱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와, 내 자신의 몸과, 혼과, 영과 마음 속이다; 그곳에는 네가 밝혀야 할 신비들이 존재한다. 

성체 안에서, 이 천상의 계시로 너를 인도하고 신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묵상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과 영으로, 이 세상을 통과해 가시는 네 주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여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타락한 뿌리들이 존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뽑혀질 수 있도록, 인류를 대신해서 부르짖어라.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게를 이 세상의 남녀들의 자의식으로부터 제거하면서, 너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기 위해, 인류의 기록들의 대양 속으로 잠기게 하시는 하느님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은총과 해방을 간구하여라.

변형시키는 흐름인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오도록 하자,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범으로, 네가 더 큰 문이라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신의 자비에 대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자.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변형되도록 하자. 인간의 타락이 승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타락한 뿌리들과, 옛적의 에너지와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깊어지게 하는 것에서 너를 숨겨놓는, 숨겨진 힘들이 너에게서 뽑혀지게 하자.

세상을 보아라, 아이야, 그것의 거울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변형시킨다면, 너의 외부에 있는 것도 또한 변형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왕국의 문들을 여시도록 기도 안으로 들어가 그분께 부르짖어라.

너의 관심을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 두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처럼, 너의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거라; 그분의 현존의 영적 따뜻함을 느껴라. 그분의 자비가 너의 존재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계신다.

하느님의 발치에 너의 무릎들을 끓고 영적으로 그분을 껴안아라. 너의 가장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면서, 너의 가장 진지한 고백을 그분의 마음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삶의 매 순간마다, 아버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 위한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하느님의 용서의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그런 다음, 이 세상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그들 자신의 무지의 심연들에서 잃어버려진 죄 많은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모든 생명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분의 지혜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거울에 의해 그분의 창조물에 스며들고, 이러한 동일한 빛이 너에게도 반영될 수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발치에서는, 모든 것들의 변형을 위한 열쇠가 너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문이 네 안에서 발견될 때, 네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축복을 그분께 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여라.

그런 다음, 그분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의 자의식이 아버지의 집에 남아 있다는 확신으로, 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곳에 돌아가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에 살아 있어야 한다.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왔던 존재들이 실제의 감정들과 생각들을 알도록 너를 만드는 매 순간들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왕국을 향한 좁은 길을 열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자의식에 평화를 끌어 당기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후에 이 평화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닮은 창조물들로서,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삶을 위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들의 구성물 안에 잘 간직된 질서정연한-초 우주, 즉 그들의 몸의 우주는 자의식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들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거하는 그것은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갖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평화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도 스스로 성립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가 삶 안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부르짖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세상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기도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너희 내부 안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할 때, 자녀들아, 이 왕국은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의 과학을 이해하느냐?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서 모든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은, 그것이 그의 유전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모든 그의 원자들 안에서 그 스스로를 나타낼 때, 은하계와 우주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롭게 살지 않는다면, 존재들 안에 거하는 어둠이 모든 삶에서 또한 울려 퍼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삶들의 잠재력과 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자비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에서부터 식물의 왕국은 지혜와 인간의 발전의 역사를, 그 자신 안에 이 유산을 잡고 있으면서 빨아들이고 있고, 그의 들어 올려짐과, 물리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다.

커다란 숲들은 지혜와, 커다란 거울들의 큰 저장소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신성한 광선들과 진동들로서 땅에 보내신 모든 것을 그분의 마음에 되돌리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생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 위에서의 생명은 커다란 나무들의 발산을 통해서 늘 새롭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주의 원천 안에서 인간의 경험들을 받으시고, 발전을 위해서 인류가 필요한 무엇에 의거하여 땅에 새로운 광선들과 욕구들을 보내시면서, 그것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감사함으로 숲들을 단지 응시만 하였어도, 그들은 이것들과 생명의 과학에 대한 다른 신비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며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존중함과 침묵으로 왕국들을 응시하여라,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신비를 구하여라. 그러면, 아이야, 아마도 어느 날, 네 자신에 대한 신비가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늘에서 징조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그것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는 눈들에게는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서 그분의 휘황찬란함과 그분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하늘에서 추운 오후에 출현하는 무지개를 응시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마음들을 행복하게 만들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렇게 응시한다.

아름답고 숭고한 천상의 우주는 인간의 마음들과 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만큼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동일한 사랑으로 그것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늘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징조들을 너희가 구하는 것과 함께 할 것이다.

네 안에서, 그곳은 네가 지금 생각하는 무엇 뒤에 숨겨진 신비를 붙잡고 있다. 이 신비가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이며, 관문은 구름들 사이에서 높은 곳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너의 눈들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영들에게 접근하기 쉽게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무지개를 찾은 것처럼, 그것을 발견하여라, 그렇게 역시 너희의 영들은 양육하고, 밝게 빛나며, 그것을 달성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신 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거울로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너희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볼 때, 너희가 자연의 순수한 표현을 응시할 때, 너희가 보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가 진정으로 지금 있는, 너희 영들에 대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아름답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것은 아름답고 완전하며,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열을 때, 너희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발견하는 그 동일한 신성한 표현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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