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를 결코 잊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그것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

매시간 네가 나의 자비를 수행하고 실행할 때마다, 사랑의 기적은 너의 혼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혼에서 발생된다.

나의 수난 동안 얻게 된 공덕들에 기인해서 네가 묵주기도를 통해 자비를 간청하기 때문에,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이 요청을 받으시고, 너에게나 세상에 거룩하신 그분의 정의 대신,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그분의 자비로운 긍휼이 수여되는 것이다.

네가 나의 수난의 공덕들을 간청하는 매시간마다, 자비의 묵주기도의 권능으로, 너는 내 옆구리의 상처를 열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무너지고 파괴되어온 모든 사람들 위에, 나에게서 나온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의 빛을 쏟아 부어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언제나 간청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시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 안으로 그들을 잠기고 세례를 줄 것이며 나는 모든 가장 광대한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들은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그들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나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사랑의 권능을 통해서,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죽음의 시간에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활의 천사처럼 그들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마음의 자비로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러한 거룩한 여인들이 이미 예루살렘에 있었던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거절 당하셨고 죽으셨던 마을에 이미 도달하고 계셨다.

무한한 사랑의 행동과 인간의 정신을 위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에 의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구원과 지구의 구원을 위해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신성 모두를 순복하셨다.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그분께서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서 계속 가야만 하는 메시아이시며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이유를 질문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원수의 순간에 신경을 쓰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 우주와 이 지구에서 성취될 것을 생생한 목소리로 공표하셨고 어떤 것이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뜻을 유혹할 수도 또한 바꿀 수도 없다는 것을 공표하셨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 안에 있는 성체와 믿음을 일깨우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순간에 그들의 자의식들은 잔잔히 머무르게 되었고 모든 것이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가득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의 순복은 더 크신 신성의 어떤 것 안에서 그분의 뒤따르는 자들의 신뢰를 시험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의 수난은, 그 때에,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관계되는 그의 열등한 조건인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을 허용하였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상승된 빛을 내는 법규들을 그분의 백성 위에 쏟아 부으셨다 그래서 십자가 처형의 순간에 사도들은 세상이 움직여 졌던 모든 힘들과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길을 안내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방문하셨던 각 마을을 그분께서 지구를 위한 새로운 빛의 중심으로 만드셨을 동안, 삶과 변화의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아드님께서 그 시간의 영적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혼들을 위한 일과 더 많은 자비를 끌어당기시기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여전히 승낙을 갖고 계셨을 때, 그분의 성심은 그분의 빛과 그분의 신비로 그분의 소박한 길들에서 그분께서 만나셨던 모든 혼들의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믿음의 영뿐만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 앞에서 인내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키웠던 예루살렘 근처의 도시들을 그들이 방문했을 동안에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제 각각의 순간들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자들과 다가오고 있었던 시간을 기다렸던 그분의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비록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또한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위해서 가장 큰 희생의 하나를 실천하셨다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믿음의 내적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그 때에 예수님의 믿음은 모든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원천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죄가 많거나 죄가 많지 않은 혼들을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의미하였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믿음 안에서, 사도들과 뒤를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과의 회복을 다시 획득하는 가능성과 모든 것을 넘어 각자의 혼을 만들었다는 확신을 발견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자비의 가치가 흘려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믿음이 그렇게 상승되어 있는 무엇을 발견했던 겸손한 모든 영적이고 내적 단계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노력하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믿음이 인류로서, 그것이 잃어버려졌던 길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놓았기 대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분의 믿음의 힘은, 침묵으로 밝히 드러내 보여졌다. 믿음은 혼들을 자유롭게 했거나 신의 존재에 그들을 다시 한번 가깝게 다가가게 하였다.

이 날들에, 성스런 선생님께서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동안 그것을 인지하였고,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에, 진실로 이러한 자의식이 있었던 사람과 아주 많은 인류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했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세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열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모여 베타니에 계셨던 이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의 몇 명과 동행하여, 예루살렘을 향해서 출발하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커다란 영적 일에 직면하셨던 것이었다.

그 여정에, 선생님께서 빛의 법규들을 더 많이 자리잡게 했던 곳을 가고 있는 길에  있었던 다른 장소들을 방문하셨다, 인류가 그분 뒤에 올 다음의 세대들을 통해서 장래에 그것들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 때에, 어떻게 돌보고, 치유하며, 광기를 석방하는가를 그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복음을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내적 현존 안에서, 내 아드님은 그분의 사도들을 동행하며 어떤 도시들과 마을들을 통과해서 가셨다.

거룩한 주님께서 그분의 현존의 중요성을 땅 위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 각인된 것을 남기시기 위한 것을 찾으셨고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순간을 기대하셨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로서 인식된 이후에 있었던 하느님의 사랑은 창조된 모든 것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그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이렇게 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에 거룩한 땅의 몇몇 장소들을 통과하며 두루 다니셨고, 주일 날에 부활절이 시작되었다; 그 순간에 어린양은 미혹과 잘못에 의해서 그분을 건네주었던 사람들의 대단한 손들에 의해서 살해되셨고 희생되셨다.

이스라엘 지방의 마을들에 그분의 방문이 있는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곳에 영적인 열쇠들을 남기셨다 그래서, 그분께서 세상의 십자가에서 비난을 받으셨던 이후에, 혼들은 정말로 그분께서 계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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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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