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비의 군사들과 전사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2년 동안 너희가 느꼈을지도 모르는 외로움과, 포기 또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너희는 나의 가장 깊고 따뜻한 모성애로 가득 채워져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린 이 인류의 전염병 기간 동안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고뇌를 너희 자신의 육체로 실행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매일 너희의 끈기와 열정을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러나 이제 보아라,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성령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을 향한 너희의 좁은 길의 수호자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살아남았고, 너희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에게 아직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의 끝을 계속 견딜 준비가 되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자비의 전사가 되는 법을 알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살았던 불확실하고 암울한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계획을 첫째로 두는 법을 배웠다.

내 아드님께서는 선한 목자처럼 거기에 계셨고, 각 시험에서처럼 각각의 성공으로 존재하셨다.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사랑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탱해 주셨고, 따라서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의 고마움과 위로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자녀들아, 너희에 의해 실행된 모든 진지한 노력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소중히 여겨지고 인정되며, 그분의 침묵하시는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날에, 복되시고 겸손하신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새롭게 된 것을 느끼고, 강건하게 된 것을 느껴라.

지난 2년 동안 가장 사랑하는 이 공동체를 거쳐갔거나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성심에 사랑과 희생의 흔적을 남겼다.

이제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거라.

나는 각 내면의 그리스도에게서 듣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갈보리의 어머니이시다:“어머니, 저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나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에 기쁨으로, 나는 어제부터 루르드의 귀부인께 봉헌되고 있는, 소중하고 겸손한 기도들에 대해 즉시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의 종식과 인류의 치유와 구제를 위해 하느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모든 기도하는 마음의 곁에 계신다.

오늘, 수년간 끊임없이 흘러나왔던 영적인 물로 치유를 받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루르드의 동굴에 가까이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으로 정화되고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치유되어 이 세상이 날마다 창조주의 살아 있는 열망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존경과 헌신으로, 기도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이 시대에 두루 걸쳐,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발치에서 이 슬픈 시기에 필요한 은총들이 내려오도록 믿음과 열심으로 기도하는 이들의 기도들을 나의 성심이 그 안에서 받는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 즉 인간적인 상태의 가장 깊은 상처와 비참함들을 치유하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계속 바치실 사랑의 건강한 체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든 영적이며 육체적인 질병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돌봄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루르드의 영적인 물로 씻고 목욕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만일 너희가 날마다 나에게 순복한다면,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 아드님께 순복하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기대하시는 바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은 구속주와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버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내 아드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머니에 속한 나의 위로와 사랑이 지금 이 순간, 질병과 고통을 체험하고 있는 각 마음 안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망토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체험한 후에는 강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치유하는 천사들이 병든 사람들의 옆에 있게 하고, 그래서 2천여 년 전부터 줄곧, 인류 전체가 직면해온 이 새로운 학교를 천사의 도움을 통해서, 혼들이 통과해 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마음과 나의 생명은 그분의 치유하는 천사들을 보내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고 요청하며, 매 순간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행성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른 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더 이상 기후의 변화가 수천 명의 실향민과 소외된 이들의 이유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내적인 측면들에서 질서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맹렬하게 자연이 이행하는 모든 움직임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또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며, 마지막 시대를 격렬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복된 보호의 망토를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 도피처로서, 문제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필요성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고려하고 생각하도록 모든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형제애적 자의식이 실제로 존재할 때, 나는 많은 상황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확산한다. 한편,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혼돈을 이용하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종속되고 있다.

더 큰 열심으로 기도하자.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에서 그리고 모든 해양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축복받은 곳에 왔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을 되풀이하기 위해 왔다: 마음들이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영적 균형뿐만 아니라, 그의 물질적 조화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서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이라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내가 세상의 종이자 귀부인로서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그래서 내 마음의 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신뢰하는 사랑이 너의 존재의 중심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처를 가지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고,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동행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음의 7월 12일에 있을 철야기도에서 모든 마리아 센터들이 열렬한 사랑으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의 해방과 구제의 성스런 임무에서 그들의 천상의 어머니를 지원하고 동행하기 위해 적어도 10단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임무를 영적으로 함께 하기 위해서 가족들이 열렬한 헌신으로 그들의 가정들과 기도모임들 안으로 모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그날에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특별한 사명에 마음으로 일치될 것이다.

7월 12일에, 성스런 평화의 귀부인께서는 많은 혼들이 설명도 없이 사라지는 인류의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실 것이다.

도움과 보호자의 어머니로서, 나의 소원은 나의 주님의 성심 안에 박힌 매우 심각한 화살들로 있는 인신매매와 장기밀매로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나는 나의 것인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끊을 수 없는 악의 사슬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개입으로 끊어지게 되고, 따라서 혼들이 이 시대의 위장된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렬한 기도들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세상이 나의 간구들에 정열적인 순수함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또한 고백하지도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 많은 혼들을 지옥과 같은 곳으로 몰아넣는 이 슬픈 유행병의 물결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에 속한 마음의 평강으로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롭고 긴급하게 철야기도를 하는 이 날, 성스러운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성스러운 대 축일 동안,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치유와, 용서 및 화해의 다가오는 시간을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보상적인 기도 안에 있을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슬픈 인도주의적인 위기와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거래에 숨겨진 착취를 끝낼 수 있다. 

나는 이번과 다음의 철야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가 가장 순진하고, 이 위기의 시대에 불평등으로 인해 소외된 자들을 그분의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지향들을 위해 너희가 계속 기도하기를 바란다. 

모든 진실하고 따뜻한 기도들과 특히 어린이들의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에 확실한 감동을 주어, 파티마의 목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전염병의 종말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영적 재건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 안에서 굳건해지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 각자의 마음에서 기대하고 계신다.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지금 세상이 겪고 있는 이 멈춤에서, 시간의 유익함을 취하고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는 예수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취하는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택하여 그것을 잘하고, 매 순간 사랑과 자비를 표현하여라.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 왔던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 약속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너희의 혼들에게 주어라.

착각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불확실한 좁은 길들을 따라 줄곧 믿음의 불꽃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너희가 받은 은총을 인식하고 이 때에 내 아드님을 섬기는 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소중히 여겨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범하고 진부한 경험들로 너희 삶들을 버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서, 이해와 열린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을 높여라.

고통스럽고 노예화된 마음들 안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이 때에 너희를 모으는 유일한 진리, 그 진리가 곧 내 아드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가 잃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사랑이 무관심을 추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최종적인 전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매일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세상이 아직 밟지 않은 발걸음을 밟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자유의지가 위태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은 너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인류가 여전히 전염병에 의해 마비되어있는 동안, 이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혼들은 그들의 자의식으로 가져오고 재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세상의 이 순간이 굽어진 이유는, 인류가 관념들과 행동들을 통해 파괴해온 것을 영적으로 수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다른 눈들로 너희를 바라 볼 것이고, 더 많은 신성한 자비가 내려와 이 순간을 치유와 구속의 기회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학교는 이 순간에 근본적인 기초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더 집중되고 부합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더 많은 형제애와 공정한 행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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