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6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6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동조율은 "빛나는 새"라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는 숨을 들이마시고 이 평화로 가득 차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니다.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과 일치하여 우리의 어머니를 영접합시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이곳으로 이 속성들을 우리에게 끌어들여 그것들이 언젠가는 우리의 삶들에서 완전한 현실이 되기를 열망합시다.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성모송"이 불려졌습니다.
창조주의 신성한 힘으로, 빛에 목마른 자들로 하여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용서받도록 하자. 아멘.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그리고 혼돈의 세력들에 잠긴 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그들 모두를 돕기를 희망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들을 주님의 보좌에 들어올려 그분께서 너희의 기도들을 나로부터 받으시도록 하자, 이는 너희가 나와 함께 지금 기도하는 것이다.
생각을 포기하고 천국들을 관통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자. 빛이 오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열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침묵과 평화 속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보물을 찾아라. 이것은 이 날의 나의 마지막 부름이다. 나에게 와서, 천국들로 올라가 용서하고, 사랑하며 과거를 구속하고 회복하여라.
나의 왕국으로 올라가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기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너희를 환영하며, 나는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사랑의 수호성인이고, 어머니이며, 나는 다가올 새로운 왕국과, 구속되고 용서받은, 새로운 인종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17일 동안 천국들에서 온, 승리하는 빛의 새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우리를 다스리는 법에 따라, 신성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고백하고, 나는 내 아들을 따라 영광스럽게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포르투갈어로 "성모송"을 계속 기도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빛으로 너희의 마음들에 미소를 짓는다, 너희가 내 평화의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고통을 역전시킬 시간이 있고 너희 모두가 내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많은 혼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리고, 너희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때, 이 세상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우던 혼들이다.
그들이 지난 시대에 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꽃피울 수 있도록 허용하여, 너희가 나의 걸음을 알아보고 나의 구속하는 빛 안에서, 내 뒤를 따를 수 있게 하여라.
오늘, 나는 창조주께 대항하여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의 재전환을 세상에 가져온 것이다. 여기에 참석한 너희를 위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이름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발산하고, 내가 나의 용서를 너희에게 베풀어, 너희가 나의 얼굴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구속주의 오심 전에, 세상이 겪게 될 시련들 속에서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요한 묵시록의 구절들을 읽도록 지적하여, 너희가 다가올 정화와 회복의 새로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나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메주고리예 위에 내 심장을 두고 있는 중이고, 이곳에서 순례자들이 나를 만나러 갈 것이고 북반구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재연합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파티마와, 루르드와, 과달루페와, 메주고리예,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처럼, 내가 하나이고, 나의 목소리는 사랑의 어머니이시요, 무한한 천국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새로서, 너희 모두를 대표한다는 것을 일게 될 것이다.
오늘, 나의 오른편에는 24명의 장로들이 있고, 나의 왼편에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서, 주님이신, 그분을 따른 사람들이 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의 법에 따라 행동하면서, 높은 곳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세상이 오랫동안 분리되어 왔던 것과 함께 그의 평화와 그의 일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서로 다른 신앙들과 신조들을 가진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너희가 태양의 위대한 귀부인으로서의 나의 중재 아래 성령님으로부터 세상과 모든 피조물에게 내려오는 동일한 불에 함께 합류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흠 없는 은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부터, 너희가 나의 평화를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며, 내가 너희와 나의 모든 자녀들 앞에서 어떤 모습인지를 그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내가 17일 동안 내 발들을 여기에 두어왔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정의가 도래하기 전에 세상에 약속하신, 우리가 함께 자비의 해양으로 들어가고 평화의 문을 발견하며 경로의 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너희 모두를 나에게 맡겨오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구속과 나의 모성애를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가기 위해 너희 앞에 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과거를 지우면서, 여기에 오기를 바라며,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수행해온 17일 간의 이 세례가, 너희의 마음들을 순수함과, 겸손함과 순복으로 태어나는 것을 야기시켰을 것을 희망한다.
다가올 새로운 경로들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그것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눈먼 모든 자녀들과, 수세기 동안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는 마지막 혼을 내 마음으로 이끌어올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 앞에서 내가 어떤 피조물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세상에 퍼져 있는 중인 악의 불 속에서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뱀을 밟는 나를 보아왔다.
내 빛의 왕국은 먼저 천국들의 커다란 부름을 엿볼 준비가 된, 열린 마음들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일어나서 다시 한 번 나를 신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구속과 잘못들의 해소를 약속하신 흠 없는 어머니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천상의 은총들을 분배하겠다고 너희에게 나 스스로 알린다.
이 마지막 주기에, 이 마지막 시간에 모든 마음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주님께 작은 문을 열어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빛의 기둥을 세우고, 평화의 어머니로서, 천국들의 여왕으로서, 나의 티없는 존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과 연합되어 거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너희의 생각들에 의해 흔들리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 응답하며, 너희의 혼들을 주님의 섬김에 바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시간에 모든 혼이 확증될 것이라고 다만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 주님께 이르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너희의 기억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평화의 순간을 간직하여, 너희가 구름들 위로 오시는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분께서 알려지지 않은 시간에 너희의 문을 두드리실 때, 기도와 경계 속에 있는 너희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의 티없는 마음에 그들 자신을 회심시키고 바치고 있는 중인 혼들을 모으면서, 내가 여기에도 있고 또한 메주고리예에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의 일부는 오랫동안 그의 자신의 행동들로 인해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의 구속과 향상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나를 사랑과 혼들의 중재자로 보내셔서, 모든 사람이 내 손들의 빛 아래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세상이 회심될 수 있도록 하고, 율법이 그의 지혜 안에서 회심되기를 원하지 않는 마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고, 평화의 우주적인 새이시며,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또한 나에게서 숨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분이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지금 그분께서는 빛나는 발광체를 발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경의를 표하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서 있어야 합니다. 이 순간에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고 게신 중이신지 느껴보세요.
나는 어제처럼 동일하고 오늘도 같은, 마리아이다.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는 어머니이시다.
왜 이렇게 많은 평화가 존재하는가?
세상은 온유한 마음들을 통해 회심되어야, 너희가 마지막 때에 세상에 그 자신을 알리고 있는 중인 나의 음성을 통해 다시 주님에게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말아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너희는 나의 구속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고, 왕국은 그들 자신들을 닫아버린 마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들 동안, 나는 각 마음에 들어가고 있어, 그의 고통과 그의 비참함이 내 손들 위로 쏟아질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사랑이 과거를 구속시키고 너희의 눈들을 새로운 지평으로 열어주면서, 그들을 회심시키고 빛으로 그들을 들어올려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새로운 아우로라와, 세상 위로 빛나고 있는 중인 불꽃을 받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법과, 사랑과 연민을 인식하여, 너희가 주님과 재빨리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그분과 소통하며, 이런 식으로, 세상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지막 기도들에 답할 것이지만, 너희가 신뢰와 어떤 이들에게는 성숙해야 할 믿음의 강화 속에서 나와 함께 기도할 때 내가 항상 너희에게 들을 수 있어, 불꽃이 각 사람의 마음 속에 계속 타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질문들에 답한 후,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침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질문들을 읽어주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고자 한다, 11월 24일에 너희가 이곳에 와서 나의 빛과 사랑의 만남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매달 24일에 그렇게 하여, 우리가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각자는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선호하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보내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부름을 간직하여라.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천국이 너희에게 스며들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께서는 승천하셔서 그분께서 오셨던 천국들을 닫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 목소리의 메아리를 듣고 내 마음을 발견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