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인간을 응시한다.

인류가 언젠가는 그의 내면의 순수함을 잃었음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거기서부터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것을 희망하신다. 그러나 대다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지 않는다.

혼들의 고통이 아버지의 자비에서 그들을 분리시켰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돕고, 자비와 사랑만이 너희를 구원할 이 행성적 순간에, 너희가 아버지의 자비 안에 있어야 할 진정한 필요성을 날마다 더욱 깨닫게 해 주겠다고 창조주께 약속했다.

한편, 세계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고 그 자신의 혼돈과 그 자신의 멸망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의 존재들이 더욱 심각하고 더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그것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 및 대륙들에서 필요성들을 가진 전 세계와 함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믿는다는 것을 내가 아는 한, 너희는 기도와 봉사의 좁은 길에서 나와 함께 계속 동행하여 이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인류 안에서, 특히 인간의 마음 속에 더 많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매일 조금이라도 더 신성한 자비의 행동을 실천하고,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과, 감정들 및 행동들이 자비로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에 빛과 치유가 필요한 마음들에 닿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혁신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대체되시는 것은 안 된다.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께로 가는 좁은 길에 있다면,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 또한 그분의 임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의 일부이고, 나의 기도하는 병사들인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길을 잃은 자들을 위해서, 의식이 없는 자들을 위해서, 하느님을 좋아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전히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어, 오직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만 출구가 있는 이 순간에,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에 빛나는 작은 빛의 불꽃을 통해, 그분의 현존을 너희 안에 남겨두셨기 때문이다. 

이 빛의 불꽃이 기도를 통해, 불변성과 믿음을 통해, 확장되고 자라나게 하여라. 내면의 빛이 나가지 않도록 하고, 어떤 환경의 상황으로 인해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내면의 빛이 나가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우주가 간절한 기도들과 참된 간구들을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 받기 위해 더욱 열려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인류가 그의 자아-파괴가 보편적인 재앙이 될 수 있는 절정에 달하는 어려운 순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부르기 위해 그리고 내 아드님에 대한 너희의 헌신이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 시간에 온 것이지만, 오히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이끌어 줄 좁은 길들을 너희가 인식하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이 순간에 확장되고 깊어져야만 하는 헌신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또한 나를 인류의 어머니이자 세상의 어머니로 보내신다. 나는 고통받는 얼굴들을 쓰다듬어 주고 싶다. 나는 고뇌하는 혼들을 나의 가슴에 품고 싶다. 아직 치유해야 할 고통이 많이 있고, 너희 내면의 고통들보다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일부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 그리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더 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영의 삶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예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막 시작되었다. 땅의 지구의 표면의 어떤 존재도 겪어보지 않은,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인,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법을 배우는 커다란 이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이것은 알 수 없는 시간이며,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과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하셨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하도록 주조될 매우 큰 도전의 시간이다. 그것은 단지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상황들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상 어느 곳에서와, 이 땅의 어떤 구석에서도, 그 누구도 결코 경험하지 못한, 가르침과 준비하는 은총을 받았다. 가르침에 의해 세워진 이 좁은 길은 이 시대와 금세기에,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혼들이 하는 선택들과, 고통과 절망으로 그들을 이끄는 선택들로 인해,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위태로워진 이 순간에, 그분께서 수행하시고 구체화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것에 우리의 눈들과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여기에 도달하는 우리를 허용해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나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순수한 빛의 자궁을 제공한다. 내가 너희를 느끼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품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그 안에서 느끼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을 제공한다.

이 순간에 하느님을 섬기는 것 보다 다른 것을 더 해야 하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목적 안에서 균형으로 그것을 잘 유지하시기 위해 창조물 안에서와 이 지역 우주 안에서 이 행성을 유지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으셨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이 필요성을 더 많이 깨달을수록, 더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고, 새로운 기회들을 향한 더 많은 문들이 열릴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최상위의 뜻이 첫째임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뜻이 너희 안에 첫 번째로 있게 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지만, 그것을 열렬히 사랑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될 것이며, 특히 너희 안에서 그것을 느낄 것이고, 이 신성한 뜻이 올바른 좁은 길과 올바를 궤적을 따라 줄곧 너희를 인도할 것이라는 절대적인 자의식과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여성적 에너지의 성스런 샘으로서, 나의 신성한 잉태와 나의 티없는 창조를 세상에 제공하여, 이 시대에 모든 여성들과 엄마들이 나를 따르고, 기도와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두 번째이자 가장 큰 선물인 모성의 성스런 영을 보호하고 유지할 이 성스러운 여성의 군대의 일부가 되려는 힘과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첫 번째 선물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생명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혼돈의 세력들이 포기할 것이고 변모될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에 대한 사랑은 자아-사랑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들과 패배들을 넘어, 너희가 다른 시대에 심었고 수확했던 것을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 존재의 중심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고 승화될 수 있으며 용서될 수 있다. 모든 것은 그의 화해와 그의 변화의 순간을 살 수 있다.

너희의 삶들을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헌신의 기회로 바쳐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 상황들이나 경험들을 넘어, 그분께서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시고 아시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인류의 내적 순수함을 회복하고, 괴로워하는 더 많은 마음들이 치유되는 것을 너희가 도울 것이다. 더 많은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살고 있는 매일의 착취에서, 그들이 직면한 박해에서, 그들의 민족과 국가들에서 그들이 겪는 전쟁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비와 생명의 법칙과, 형제애와 선의 법칙을 적용하며, 모든 일에 있서 너희 자신들로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을 이루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 자녀들아, 너희는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기회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들을 재건하도록 나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삶들의 어느 순간에 최상위의 은총에 의해 감동을 받았지만, 그곳에는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하느님에 의해 감동을 받지 못했던 수 백만의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속성들로 나의 자녀들을 가득 채우고 이 순간에 그리스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실천하는 그들을 만들기 위해 성스런 여성의 자의식과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올해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리스도께서 구조들과 형태들 없이, 이 순환에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실천하려는 너희를 위해 아직 약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변화와 변형을 견뎌내어라.

하느님께서는 모든 노력들과 모든 봉헌들을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느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그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사랑을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에게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를 강화할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설명할 수 없고 어려운 상황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처럼, 내 자녀들의 마음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만이, 불가능하고 어려운 것을 변형시킬 수 있고, 아무도 견디고 싶지 않은 것을 환영하고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그 사랑 안에서 살며 영원히 그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 주고 나와 함께 기도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각 기도의 묵주알과, 각 봉헌과 희생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너희가 날마다 불가능한 경우들에서 그리고 빛과, 사랑과, 평화가 사라진 세상의 많은 장소들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의 강력한 빛과 패배하지 않는 자비의 힘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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