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유럽의 봉우리들에서, 13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재림 후에, 나도 또한 내 모든 자녀들을 인도할 좁은 길들, 즉 그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세상에 마지막 축복을 주기 위하여, 태양으로 올 것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며,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이신 어머니를 보내시어, 그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포하시고 그분의 모성적 메시지를 세상에 전함으로써, 인류가 이 순간 부족하게 있는, 구속과 화해의 좁은 길을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상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있고, 모두를 위한 빛과 평화로 가득 찬, 우리의 성스런 접근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세상에 접근하는 데 지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모성적인 내 눈들은 모두에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우며 어려운, 인류의 상황을 응시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때 혼들이 신성한 뜻의 시야를 잃지 않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세우셨던 영적인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는 많은 영적인 보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커다란 깨달음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에서 사랑과 일치의 원천을 통하여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신성한 뜻에 순종하는 성취에 이르고, 너희를 인도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내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아직 세상에 오시지 않는 동안에, 그분께서는 땅으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를 보내셔서 루르드와, 라 살레트와, 가라반달과 파티마에서 내 자녀들 중 일부가 들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이 다시 한 번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신다. 내 메시지가 예견된 대로 아직 울려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소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메아리칠 수 없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다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유럽의 봉우리들의 이 성스러운 장소에 다시 있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에서처럼, 기도와 전례의 신성한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에서 그것이 또한 발견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산맥의 침묵 속에 지도층의 임재가 놓여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속성들과 원칙들이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원근감을 잃어가고 있고, 그 원근감을 잃음으로써 분별하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좁은 길들에 빛을 가져오지 않고, 결정들을 함에 있어 지혜를 가져오지 않으며,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 동안에 확고한 결정을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의 음성을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에 의해 보내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헛되지 않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라반달의 사건들에서 영향력 있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활성화되었던 상위의 법칙들에 대한 개방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졌는데, 그 이유는 순진함과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 겉보기에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통해 물리의 법칙들과 물질의 법칙들을 극복하는, 그분의 권능과 뜻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층은 현상이나 각별한 움직임들에 그 자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인류는 지도층의 메시지를 깨우치고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이유인데, 내 자녀들아, 내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향해 문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아주 가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평화를 향해 안전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로울 때, 너희는 형제애적인 형제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장소에서 시간을 내어 너희가 무엇보다도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들을 듣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치유와 영적 재생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발현의 매 순간 원천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나의 영적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진동을 너희가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 이 산맥의 꼭대기에서, 나는 가라반달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내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내 말과 내 외침을 세상에 전하여, 그것이 전쟁과 파괴를 멈출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는 악에게 불확실한 문들을 계속 열고 있고 그것이 그의 영적인 삶을 타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전체 행성의 삶도 타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열렬하고 결단력 있게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행성의 모든 혼들의 그룹들이 주님을 향한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스런 개입과 도움의 성취를 위해서, 아직 천국들을 향해 열려 있는 소수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골고다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으며,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은총이 무엇보다 먼저 모성적인 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게 하면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기도의 힘과,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그리스도님 안에서 걷는 자의식들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봉헌하는, 영원한 사랑에 너희를 맡긴다.

이 날에, 너희가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인류 중에 내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의 노예이자 종인 내 발걸음들을 계속 동반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 속으로 물러난다.

주님의 다음 성탄의 개념에서, 평화와 선의 영이 우주의 주권적 진리로 내면의 핵심들과 마음들을 채우시기를 바라며, 이는 언젠가 너희를 현실 앞에 두어, 너희가 구속되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순례에 나와 동행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나는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영을 통해, 그분의 사랑-지혜를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천국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악기들과 음성들에 의해 발생될 빛의 구체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도달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혼들을 해치고 타락시키는 지옥과 같은 곳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다.

자의식의 향상과 인류를 위한 치유의 이 날에, 높은 하느님의 진동들을 전하는 악기로서, 음악은 고통스럽고 소름끼치는 공간들을 관통하고 지난 시대에서 그리고 지난 세대들에서 지속적으로 전쟁이 체험되는 곳을 관통한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지도층에게 제공될 각 공간이 그렇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작용들이, 이 인류의 고통의 경감을 위한 음악을 통해서 제공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인 애착과 지원으로 앞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신성한 지도층이 이 임무를 구체화 할 것이며 천국과 땅 사이에 세워질 빛의 기둥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박해와 영적인 고통으로 고통을 받아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로부터 지옥과 같은 곳들이 열리고 해방되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통해 가장 강력한 영적인 소용돌이를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음악과 함께하는 일과 그의 성스런 멜로디들이 자의식의 향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많은 우선적인 원칙들과 인류를 최면술과, 그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오류로 계속 이끄는 상태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기회로서 직접적인 다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더욱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과 비-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내년부터, 음악의 만남은 봉사자들을 통해, 이 일이 책임감과 진지함으로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으로써 중요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류의 이 부분이 열렬한 헌신과 섬기는 목소리에 의해 유지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어왔다.

나는 천국이 땅에 다시 한번 내려올 수 있는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축제의 밤을 위해 깊고 진심 어린 감동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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