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건조한 사막들이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도,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너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내면의 메마름과, 고난들과 괴로움과, 의심들과 역경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천국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을 때, 그분께서는 언제나 너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그리고 사막의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또는 심연 속의 강력한 빛처럼, 그분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드러날 것이며, 심지어 사막들이나 심연들조차도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을 네가 느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연합은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네 안에서 경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상황들은, 네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의 마음이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창조주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시고 너의 영을 지탱하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과 생물들에게 혼돈과 갈등의 시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의 자의식을 빛의 힘에 집중시키고, 사기꾼의 외침들에 맞서, 너의 침묵으로 하여금 더 높은 현실로 향하는 문들을 열도록 하자.

원수는 소리를 지르며 여러 가지 방식들로 자의식들을 혼란시키길 추구한다; 그의 표현은 겉모습이고, 그의 속임수는 피상적인 것에 있다.

그러므로, 네가 싸워야 할 전투는 침묵 가운데 있고, 네 마음을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 두며 너의 눈들이 겉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네 마음의 초점이 진리에 두도록 허용하고, 원수의 외침들이 네 마음 안에서 들어갈 곳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의 귀들에 아무 힘 없이 메아리치는 것이다.

세상에서 분노와, 전쟁들과 혼란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사랑이 되도록 하자.

세상에서 혼란과 어둠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빛이 되도록 하자.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고 명백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신성한 목적인, 그것을 강화하는 확실성에 머물게 하자. 아이야, 이와 같이하여,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세상에 평화를 전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5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할 위대한 순간인, 그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왔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영적 보물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성체 성사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너희의 사도직을 새롭게 하여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신 역사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그리고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과거의 사도들처럼 축하하기 위해 너희를 내 식탁 주변으로 다시 모아, 너희가 제단의 신성한 성사를 통해 나와의 영적 친교를 이제와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서 촉발되는 이 시대에, 내가 사제직에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위는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고 최상위의 현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과거의 사도들처럼, 나는 성찬을 베풀고, 치유하며, 전도하도록 그것들을 가르쳤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직면하여 천국과 땅, 사제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라진 빛의 다리들을 재건하러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나는 세상의 큰 죄들을 경험했고 그것들을 하나씩 추측했다; 나는 또한 성 목요일의 거룩한 밤에, 나의 유산이 나의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이룰 승리를 실행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과 앞으로 있을 날들에 이 시대의 십자가인, 세상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왔으며,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왔고,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바라시던 대로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나의 성숙한 사도들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말을 실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도래, 즉 세상으로의 나의 다음 재림을 발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각 봉사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제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내가 넘겨지기 전에, 나는 내 몸과 피를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진리의 말씀도 그들에게 선포했다. 너희가 나의 자비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은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 나와 함께 내일 너희가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잠시 느껴보아라, 또한 그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선포하고 온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일의 이 일부가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친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비의 날인 오늘 오후에,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봉사가 나를 여기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에 의해 선포되었던 사람들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셨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서 쓰려고 하는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의 일부를 이루면서, 오늘 이 현재의 시간에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적 재화들이고, 그것들은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 이르는 마음들의 전환에 대한 유일한 증거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창조주의 발 앞에 남길 수 있는 은사들과 덕행들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한 길이라면, 그것은 내가 유일한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진리라면, 내가 유일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생명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나를 통해 살 수 있고,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아두며, 또한 나의 슬픔들과, 온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슬픔들도 담으면서, 내가 너희를 통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나누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이것이고, 오늘 날 내가 현재의 사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대감과, 깊은 형제애와, 마르지 않는 믿음의 좁은 길인,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아니라면 왜 내가 사도들을 원하겠느냐?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세우고,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신성한 목적, 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변형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이 생의 다음에야 마침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류의 고통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고통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의 이유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를 파악한다. 나는 지표상의 인류가 미지의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해 태어났다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너희가 갖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하고 뒤로 물러난 이 날에, 나의 동료들과, 특히 아직 나의 동료가 아닌 사람들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나는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 빈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으셨던 것을 보기 위해 왔고, 너희는 전 우주에 있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신성한 본질로 존재하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조물은 너희가 가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천국에는 너희가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하고 너희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진 것과 같은 은총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자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신성한 관계를 오로지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 각자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물질계에서 세 가지 원리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뜻을 통해, 지식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에 오는 것을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도들과 같은 목적과 목표 아래에서, 오늘 나는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나의 동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날 밤, 나는 누가 나를 부인하고 나를 대적할 사람인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그 순간에 내가 십자가까지 그리고 부활할 때까지라도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넘어가며, 사랑으로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희의 삶이 우주를 새롭게 하고 지구 전체가 새롭게 되며 아마겟돈을 통과할 필요가 없도록 사랑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일치로 나를 능가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빛의 규범들이 너희 위에 부어지고, 이 때에,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내 손들 안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성배들이 되는 너희의 삶과 너희의 영들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너의 마음이 준비됐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생각이라도 궁금해 했는지 너희에게 물었다. 이것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각자에게, 이 성 주간의 커다란 열쇠이다: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까?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너희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 너희와 전 세계에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위에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느끼며 내가 갈보리에서 세 번이나 쓰러졌을 때, 내게 남겨진 작은 힘으로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있었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때였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나를 영접한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열렬히 따르려는 모든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서원들의 성찰과 재확인하는 날, 우리가 최후의 만찬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의 이 좁은 길에서 아들의 봉헌을 너희와 함께 기념할 것이다. 내가 오늘 다시 봉헌할 이 혼이 너희처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혼들을 유지시키고 공유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것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거룩한 경당에 모였던 다른 사도들처럼, 그날 밤 형제들과 자매들 간에 섬김에 대한 확언의 영원한 표시로서, 나는 겸손하게 그들의 발들을 씻겨주기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아도나이시여, 이 요소를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이 생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새롭게 할 수단이 될 것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물이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고 목욕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의 삶이 그들의 봉헌의 단계들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막달라 마리아가 이 기름으로 내 발들을 씻은 것처럼,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삶이 항상 그분 안에 있는 기쁨 가운데에서 신성한 삶이 되길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오늘부터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쉐마야 형제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합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도록 준비되고, 너는 다가올 때를 준비하며, 인류의 십자가인 영적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를 거행함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 평화는 나의 사도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의 군사들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빛의-네트웍 – 2부

너의 가슴에 평화의 별을 운반하면서, 오늘 너의 기원이 확인되길 바라며 따라서 너의 기원에 대한 신비가 밝히 드러내지기를 바란다.

비밀의 의미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네가 온 것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면서, 신의 목적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 자신들을 평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너희의 가슴 위에서 구속자의 마음의 성스런 상징을 관리하면서, 어떠한 필요성을 받고 환영하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이 열려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조건 없는 개방과 이러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가 신의 섭리의 행동을 인식하길 바란다.

이것은 받았던 모든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빛의-네트웍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의 내적 세상의 문들을 열을 때, 지도층께서 몇 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그것에서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자신의 일부로서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감정들이나 자기 자신의 목표들에 의해서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의식과 더불어 목적의식에 스며들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지도층께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의 구속을 네 가슴 위에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의 은총을 환영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마음의 문들을 여는 것이며 인류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로 사는 것이다.

아무리 빛의-네트웍의 선교사가 그들의 인간적 사람이 행동하거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과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무엇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을 위해 방을 내어주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그것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각 존재의 개인적 목적을 관리할 것이다.

가슴에 새겨진,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상징을 관리한다는 것은 계획에 대하여 진실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지닌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목적의 필요성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것이며 그것은 성취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각 요청은 상황이나 사람에게 구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이미 깨달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각 요청이 준수되어야만 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사건들이 인류에게나 자연의 왕국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지금 빛의-네트웍의 사역자는 지도층과 함께 조율되어 남아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과, 삶 그리고 자의식은 보호의 안전한 좁은 길을 따라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단체의 인상적이며 성스런 상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이 무한한 형제애와, 광범위한 사의 일부가 되며, 의무로서 기쁨으로 그들에게서 요구된 부분과 함께 준수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사랑의 계획을 인류 안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 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박탈당했던 자들아,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을 향해서 자신감을 갖고 걸어라 그리고 너희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과 함께 스승님 앞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모든 것으로 어떤 것을 하실 것이며 슬픔에 젖은 땅을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주님 앞에서, 그분의 팔들 안에서 포기하고 순복하여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의 정신은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들과 순환들에 따라 변형하여라. 너희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는 어떤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만지는 신성한 목적을 확실하게 신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열렬한 영으로 인류를 재건하고 네가 서로 상응할 수 없는 것과 열의가 없는 신념을 뒤에 남기고 떠나라.

너의 믿음을 통해,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모든 순환들을 초월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예전에 경작되었던, 평화의 씨를 알기 위하여 확실하게 열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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