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의 아들이 임재하는 동안, 물질적 우주들은 세상에서 그 빛을 받기 위해 멈추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그 빛, 혼돈을 물리치는 그 빛, 그 빛은 평화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것은 본질들이 환각과, 거짓말들과, 무관심과 누락의 심연들을 버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들을 만나기 위해 우주들로부터 나오는 이와 같은 신성한 빛이다.

성자를 통해서,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너희를 발견하고, 너희를 소집하고 아버지의 뜻과 근원 이래에 줄곧 모든 너희의 내적 존재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계속 부르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통한, 하느님의 이러한 신성한 빛이고, 그것이 우주와 창조의 원천들의 모든 표현에 있는 성스런 지식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그 신성한 빛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이고, 왜곡으로부터, 영적 실명으로부터, 분별력과 지혜의 결핍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 국민과 너희 나라와, 너희의 근원들의 근원들과, 너희 각자의 혼들에 대한 환대와, 독일이 최근 몇 년 동안 해온 것처럼, 예전에 원천과 일치되었고, 다른 문화들과 다른 백성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개방성을 가지고 왔던, 너희 영들의 각자의 연대성의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심각성이나 악을 발생시켰던 것에 상관하지 않고, 유럽의 국가들이 시간을 두루 통하여 그들이 행했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수용하고 사랑하기 위한 문들을 여는 나라와 국민에게 감사하는 너희의 친구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형제애와 연대성의 이 원리들을 실천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의 뜻과 너희 각자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하는 공약에 따라 완전하게 변형될 수 있도록, 위대한 우주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는 이 신성한 빛이 너희가 필요한 은총과 속죄의 원천과, 자비로 너희를 데려가는 그 빛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본질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데려가는 빛, 그 신성한 하느님의 빛을 통해 즐거워하고 환희의 기쁨을 체험하여라, 그래서 본질들이 지혜로 숨을 쉬고 이 어려운 시간에, 그들이 그들의 우주와의 친자관계와 그들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류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오는 은총에 의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너희의 자매 나라들과 함께 경험했고 오늘 날 너희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함께 경험하고 있는 환대와 연대감의 특성, 즉 너희 나라의 가장 중요한 특성들 중 하나를 발견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동료들아, 연대감과 환대의 이 영은 인간의 존재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대, 이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있도록 지표면에서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부르짖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기 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갖고 있는 모든 것과, 이민자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그들의 집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게 그들의 문들도 또한 여는 것을 너희가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형제애로 공유하면서, 사회뿐만 아니라 국민으로서, 각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등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과 신성한 빛 안에서, 모두는 형제들이고 자매이기 때문이고, 잘못들과 실수들을 넘어, 성공들과 맡겨진 사실들을 넘어서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과 신성한 빛의 원천이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결과들에 대한 것을 그것이 가져올 수 있도록, 다가오는 그 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에 오늘 날 뿌려진 영적인 기회를 네덜란드에 가져가기 위해서 너희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삶에 대한 보편성을 향해서, 자의식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이 이 시대의 지구적 상황을 알게 되는 모든 것에 진실로 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그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가져오는 그 시간에, 더 크고 더 높은 현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연대성과 수용성의 영은 이 도시와 그 너머의 각 지점에서, 마음들 안에 결핍되고 있고 이 약속에 대해서 이 시대의 경향들로 대체하기 때문에 그들의 내적 공약들을 잊어가고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를 취할 것이다.

그렇지만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과, 동료들아, 이 순환의 끝에서, 우선 너희 각자 안에서 성취되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에 모든 인류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욱 겸손하고 더욱 도움이 되며, 더 유용한 하느님의 자녀로 너희를 더욱 합당하게 만드는 교제로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참여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 마음들을 연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와 온 세상에 나의 팔들을 벌린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간과 그 순간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진지하게 깨어난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거주민들을 위해서 오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나의 미묘한 진동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다음에 아버지의 빛이 전 민족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고 구속시킬 수 있도록, 내가 신성으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빛의 구름들에 의해 올려진 것과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의 아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구름들 사이로 두 번째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올리브 산의 높은 곳에서 사도들과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던 약속의 성취에 너희의 전 자의식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사건이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상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래서 가장 큰 수의 가능성이 밤새도록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의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네덜란드를 응시하는 동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해야만 하고, 나는 또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필요가 있는 많은 나라들을 응시한다.

동료들아, 이 순간, 이 시간에 우리가 천국과 땅 사이에 있고,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융합하고 있는 높은 뜻과 내면의 뜻 사이에서 함께 살고 있는데,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도시들을 방문하였고 모든 목적들을 성취했던 이후에, 이 순례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기쁨, 각 기도하는 존재와 협력자의 실질적이고 진지한 노력, 가장 작은 상세한 항목들에서도 주어진 사랑의 각 몸짓을 통해서 존재하며, 언젠가는 아프리카처럼, 유럽도 몸과, 혼과 신성으로 계신 구속자를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내 마음은 인류에 의해서 착취당했고, 가장 불의한 사람들에 의해 이득을 얻은 가장 강력한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잊혀진 대륙을 위해 맥박치고 있다.

그러나 신의 사자분들이 어느 날 그곳 아프리카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의 혼들의 기도들이,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서 내적이며 영적인 좁은 길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기도들을 듣고, 앙골라의 우리의 자녀들이 이미 구원을 받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의 가장 큰 불행 속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온 그들의 간청들을 우리가 듣고 있다.

나는 세상이 진실을 알기를 바란다. 다음 순환에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사랑과, 정의와 긍휼로 프랑스에 내려갈 것이고, 그것이 모리셔스 섬들에서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전파될 것이며,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와 인도의 남부에서도 또한 영적으로 유익하게 될 것이다.

유럽을 두루 통과하는 이 순례기간 동안 그곳에는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와,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인가에 관계없이 진실로 일해온 남자들과 여자들과, 젊은이들과 자녀들의 관대하고 사랑스런 일에 대한 결과들이 또한 있다.

이곳에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순간에, 천국과 땅 앞에서, 너희 혼들 앞에서 또한 세상의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 인류 안에 그리스도의 도래가 성취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자비를 통하여, 세상의 가장 숭고한 어머니에 의해 천상의 왕국에 올려졌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마음에 의해 보호받았던, 가장 잃어버린 세상의 본질들 안에 사랑의 승리를 선포하며,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와 인도의 남부가 하느님의 광대한 자비의 대양에 의하여 또한 응시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프랑스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섬들에도 도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천국의 출입구들에서, 믿음과 연대의 가치들이 네덜란드에서 성립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아프리카와, 모리셔스 섬들에서도 성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 사랑스럽게 실체변화 될 제단의 이 요소들을 봉헌하며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기념하자.

인류 안에서 사랑이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기념하고, 감사하고 기뻐하자.

오늘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음식으로 주는 빵 안에서 전환되는 밀을 통해 그리고 세상의 목마른 마음들에게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포도주를 통해서, 인류의 일에 관한 열매들이 제단 앞에 전시되고 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으로 이 물이 네덜란드의 마음들을 씻을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이것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다가오는 수 세기들 동안 그들의 당신과의 영적인 연합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 하느님의 아들이 성묘 안에 남아있었던 동안에 그를 보호했고 덮어주었던 향이, 이 요소를 통해, 주님이시여, 인간의 자의식이 올라가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에 속해 있지 않는 모든 것들을 배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로 인하여, 혼들이 자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당신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이 물이 모든 것을 정화시키고 승화시키도록 하시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내 아이야, 주님이 빵을 잡았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렸을 때,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주어질, 나의 몸이기에, 받아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런 다음 이 희생을 위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나의 손들 사이로 잔을 잡았고, 그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리고 내가 진복 팔단의 산에서 주님의 기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오늘 나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자의식으로서의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이 기도를 암송한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이 성찬식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오늘 그들은 그들의 남은 여생 동안 견딜 수 있는 은총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까지 그분에 의해 획득된 공덕들 때문에 그들에게 속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게 드리는 기도.

하느님의 계획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일치가 자의식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와 같이, 마음들 안에서 표현되기를 바란다.

내가 프랑스와 모리셔스 섬들을 나의 방문으로 은총을 베푸는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에게도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명예와 영광으로,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자비에 의해 네덜란드에서도 또한 항상 평화가 임하길 바라고, 전반적인 순례 동안, 기적적으로 수행된 것에 감사하며, 나의 이름으로 울려 퍼지게 될 방법으로,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여섯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 주님의 경배 안에서, 여러분 모두가 서있을 수 있도록 초대된 것입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시는 그 시간에, 무릎을 꿇우실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우시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안에서 결코 죽지 않았고, 시간과 사실을 두루 통해 항상 살아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하며, 내가 존경과 사랑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하는 방법이다.

나는 죽지 않으며,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허락하는 매 시간 너희 안에 살아 있고, 더 나아가 천상의 아버지께 한 너희의 약속에 대해서 너희가 알게 되고 지혜롭게 될 때까지 있을 수 있다.

나의 십자가의 수난 동안에 자리 잡았던 모든 것은 이미 어느 정도 언급되어 왔지만, 인류는 아직도 거룩한 언약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진실한 하느님의 신비들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과 승천에 대한 기억들을 지켜보시는 진실한 하느님의 신비들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날의 세상은 사실들을 뛰어넘어 실제로 발생했던 것과, 왜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자비와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주시기 위해 한 남자인 인간의 자의식으로 성육신하셨는가를 알아야만 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에 대한 이 커다란 우주적인 기록 속에서, 네 마음들의 조율을 통하여 이러한 신비를 넘어 가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 촛불 세 개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의 빛에 의해, 동료들아, 이 물질적인 면에서, 이 우주가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에 대한 거룩한 언약궤의 계시들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 것이고 너희가 단지 말씀들을 듣는 것만 아니라, 너희 마음들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위험에 처해 있는 인류의 이 첨예한 시간에, 수 백만의 혼들과 나라들이 신의 뜻에 대한 책임감과, 성숙함과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 개의 촛불은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나타내고, 그의 비-물질적인 현존과 그의 신성한 욕구를 통해, 하느님의 계시를 땅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 빛은 성스런 지식을 보호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에서 본질들을 점화시킨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몸을 맡기시는 것이 필요하셨고, 그분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 내려오신 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인류는 그 자신의 멸망과 파괴의 정점에 있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신성한 중재가 없었다면 인간의 자의식과 모든 지옥 같은 곳들의 어둠이 그것을 완전하게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모든 여인들 사이에서 선택되셨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순간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표명으로써 그분께서는 하느님 그분 자신인,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을 뛰어넘는,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마리아님을 만나기 위해서 땅으로 내려오기 전에, 나를 앞서 왔던 세대들이 사악한 행위와 법을 벗어났기 때문에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로부터 인간의 유전적 대 규모의 계획을 구제할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했던 분은 대 천사 가브리엘이었다.

네가 하지 않으면, 내가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집중하여라. 너의 마음은 또 다른 장소가 아니고 자리가 잡혀지는 곳에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그곳에 있다면, 그것은 네가 나를 찾아 오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불렀기 때문이며, 네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서 기록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이 이미 발생하고 있고, 세상은 법에 부합하지 않았고 벗어나고 있기에 값을 지불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생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이 나의 좁은 길을 찾는다면, 너희가 내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 있는 성체와의 교제로 나의 신비한 몸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대 천사 가브리엘이 커다란 환란과 어둠의 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갔던 것이었다.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열어졌던 동안에, 다른 한편으로, 그분 자신을 만드셨던, 신성한 자의식이시며, 유일한 한 분이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신성한 마리아님의 현존 앞에서 하느님의 뜻을 그분께 표현하고 밝히기 위해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나타내신 것이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마리아님께 가브리엘의 수태고지를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고 계신 것이 이와 같은 사실에서 발생하였다.

그분의 “예” 가 확언되지 않았다면, 너희는 오늘 날 여기에 있지 않거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께서 성자의 구속과 그분께서 인류에게 제공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인류가 구원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로서 마리아님의 “예” 는 세상과 이스라엘의 백성들로부터 오늘 날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흘러간 모든 세대들의 구원의 전과 후에도 존재하였다.

혼들이 그들의 사랑과 책임으로 약속을 택할 수 있고 따라서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새로움과 생명을 가져오며, 세상을 구속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여전히 영적으로 지원하는 많은 다른 사건들이 있는 것처럼, 이것이 거룩한 언약궤의 두루마리 안에 쓰여진 것이다.

대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님 안으로 성령님을 불어 넣어주었고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성육신 되었다.

그 순간, 중요한 어떤 것이 발생하였다; 마리아님께서 행하셨던 것은, 그리스도의 탄생이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자의식으로서 하느님 그분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나타내셨던 것에 관한 영적인 계시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해 그것은 인류의 구속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내쫓는 문들을 열었던 중요한 사건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땅으로 내려오시기 전에, 신성하고 영적인 대 규모의 계획이 그분에 의해서 생각되었다.

하느님의 뜻에 마리아님의 승낙은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었고 출현이었다, 따라서 영적인 우주가 땅 위에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내면들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들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커다란 관문이 인류 안에서 열어졌고, 예수님의 원수들로 존재할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 모두는 통과해 가기 위해서 불려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양상이나 인간의 자아를 넘어, 그분의 아들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인류와의 친자관계와 그분의 영과의 내적 연합의 감각을 찾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의 장면에서, 각각의 사람은 그들의 역할과 그들의 시험을 완수하였고, 각각은 그들이 갈망했던 장소에 있었으며 사랑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진실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지니고 있었다.

예수님의 끝없는 슬픔이 완전히 이야기되었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다. 동료들아, 천사적인 우주가 활동하고 있는 곳이며 각인되고 기록되어 있는 징조들 안에서 주님의 수난의 사건들 동안에 인류의 구속을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하느님의 뜻에 이르는 인류의 봉헌 안에 개입하고 있는 층들로, 높은 계획들 안에서 발생했던 것을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다.

그것은 아버지에 의해 예견되었던 것처럼, 세상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오늘 날 그것을 돕고 있는 너희 주님의 신비한 사건들에 대한 이러한 징조들이다.

이것이 내 교회가 그것들을 부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 신비들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오랫동안 나를 부정하며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로서, 그리고 신의 은총에 대한 일과 중재를 통해 그들의 마지막 기회를 다시 얻으며, 오늘 날 여기에 다시 한번 있는 사람들처럼, 나를 부정하는 너희를 내가 더 이상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주님의 수난에서 발생했던 것을 진실로 기억함으로써, 너희가 다른 삶의 경험들을 통해서 그리고 너희 자의식들 안에서 여전히 교정되어야만 하는 것을 통해 너희가 영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시간은, 자의식의 높은 계획들로, 실제로 발생했으며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모든 것 위에서,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 너희 주님의 수난의 승리를 앞으로 옮기셔야만 했던 때와 같은 시간이었다.   

따라서,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는 끝까지 지속적으로, 땅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날들까지, 땅에서 그리스도의 유산과 모든 인류 사이에서 다리를 건설한, 첫 번째의 그리스도적 모임인, 기사단들의 조상들의 종교적인 질서들의 기반을 통해 나의 말과 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시며 나를 동행하셨다.

나의 수난의 사건들은 여러 사도들에 의해서 그리고 이 사건들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보여졌고 다시-쓰여진 물리적인 사건만은 아니었다. 바로 이 하느님의 천사들은 너희 주님의 수난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실들을 기록하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수난에서 이 지상적인 장면 뒤에는 우주들이 동원되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체에서 인류의 구속과 루시퍼의 추방에 있어서 빛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협력하고 일하기 위하여 땅을 향해 움직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에, 그는 일흔 일곱 번 패배를 당했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혔으며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였고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영광들을 노래하였고, 병자들이 치유되었으며, 혼들이 깨어났고, 그들이 땅에 존재하였던 이유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이 본질들로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우주가 인류에게 내려왔다, 그러나 그분의 위대한 명령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원수들과 예수님의 수난의 승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도록 쓰러진 천사를 허락하셨고 그래서 이 사건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의 신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대의 끝까지 너희 주님의 다시-출현함을 인정하게 될 그렇게 커다랗고 강력한 것이 될 것이며, 이것은 현재의 이 순간에 말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는 과거의 일과 너희 존재의 각자 안에서 사랑과 진실의 대 승리와 함께 너희 삶들에서 결론에 이루어야 할 이야기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고, 너희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간이나 혹은 다음에, 또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움직였고 더 높은 힘들은 이브라함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그곳에 있어온 모든 사람들의 감금상태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의 모든 힘과 함께 이 행성에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 해서든지, 너희가 강금상태로부터, 우주에서 나오며 땅에서 지속되는 잘못들의 끝없는 사슬로부터 빠져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시간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내 앞에서 오늘 여기에 있기 위해 커다란 은총을 받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주님 앞에 있을 이 기회를 위하여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은총을 기다리고 있으며 커다란 우주적 심판이 자리를 잡기 전에, 끝까지 오고 있는 신의 은총의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진실, 즉 내가 그 시간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과 비슷한 진실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혼들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려왔다.

그러나 너희는 체험과, 기원과 아직도 구속되고 있는 중인 과거를 이미 갖고 있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영적인 삶에서 너희의 책임 때문에 변모되었다.

잃어버릴 시간이 없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 우주들 안에 존재하는 영적인 지식은 여전히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고, 너희가 나를 고수하고 있는 동안, 신성한 지식은 지속적이며 항구적인 방법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처럼 아주 많이 내려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 영들은 고상해질 것이고, 너희의 혼들은 높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너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은 내가 그 시간에 너희를 위하여 했던 것에 가치를 두지 않으며 행하고 있는 것같이 너희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행동들을 기억하는 매 시간마다, 너희는 사랑과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기회와 직면하게 된다. 내가 소환한 각자의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처럼, 세상과 인류가 이 시간에 제공하는 모든 혼란스러움과 영적인 좁은 길들의 외견과 실망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며 책임감을 갖고, 너희가 좁은 길을 택하고 있다.

너희는 교회에 속한 나의 오랜 양떼와 연결되고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퍼져나가기 위해, 나의 새로운 양떼가 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이것이 사랑과 형제애와 함께 융합함으로써,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이 기다렸던 너희 주님의 재림으로, 인류 안에서 나의 육체적으로 다시-출현함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지식을 붙잡고 있어라. 때때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현과 특별히 이 첨예한 시간에 커다란 결정들이 만들어 지며,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결정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도록 너희를 자리잡게 하고, 인류에 대해서 결정적인 시간인, 마지막 시간 동안 세상에 알려지고 있는, 아버지의 말씀인, 그분의 말씀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가는 너희 삶들이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성 주간을 다시-체험하여라.

이것이 기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그래서 유혹이 활개치지 못하고 내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준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공덕들을 만들 수 있고 너희의 영들 안에서 새로운 결과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재능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유용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예”를 드리면서 세상을 구원하셨고, 그분의 겸손과 청빈을 통해서, 신성과 영으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한 하느님의 대 승리와 공덕들을 그분의 아들이자 그분의 주님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이 날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기여하셨다.

이 날, 주님의 몸은 세상과, 인류의 무관심과 나라들의 불평등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배고픔과 아픈 사람들의 치유의 부족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고 있고, 이렇게 상처가 난 몸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구속자로서 예수님의 인성을 공경하고 인식하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의해서 기름을 받게 된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수난을 알리기 위해 그리고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 어느 누구도 치유하거나 고통의 경감을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못하는 인류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희의 책임감 있는 공약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준수로, 기도와 살아 있는 성체 안에서, 너희의 순복으로, 인류에게 또한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섬김의 봉헌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 주님의 상처난 몸과 인류의 영적인 상처들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들을 치유할 수 있는 성령에 의해 기름을 받게 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상처들과 그분의 모든 고통들의 이름으로, 동료들아, 내가 영적 기름부음과, 각자의 너희 삶들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내적이며 깊은 상처들의 치유를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우리는 환영의 신호로 우리의 손들을 대고 우리가 서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상처들이 모든 악과 모든 슬픔에서 치유될 수 있고, 우리는 예수님의 상처들이 닫혀질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을 봉헌하며 그것들이 포함하고 있는 빛의 힘과 그리스도님의 상처들의 기적에 우리는 열려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 위에 나 자신을 둘 것이다.

무릎을 꿇우실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릎을 꿇우시고 예수님의 현존과 각각의 그분의 상처의 힘을 여러분의 존재들 안에서 느끼십시오.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패배당하지 않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을 통해서 온 세상에 부여하신 이 은총의 순간에 우리가 이러한 신성한 중재를 동행하는 우리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 위에 그분의 빛을 뿌리고 계십니다. 그 빛은 우리의 머리들을 통해서 들어가고 우리의 혼의 깊은 곳에서, 우리의 영의 가장 깊은 구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마음들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빛나는 상처들을 통해 그분의 빛을 발산하시며 치유를 부여하시고, 세상을 위해,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죽는 사람들을 위해, 전쟁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민자들을 위해, 정신적인 질병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옥된 사람들을 위해 또한 그렇게 하시면서 우리 위를 걷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빛을 뿌리시고 그분의 수난의 이 날에, 그 빛에 의해 그분께서는 모든 계획들 위에 평화와 균형을 부여하십니다, 따라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아홉 달 동안 그분의 아들을 임신하셨던 동안에 아버지와의 교재를 체험하셨던 것처럼, 이 거룩한 금요일에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영적인 교재가 성립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 기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에 네 명의 커다란 천사들이 자리를 잡도록 그들을 파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영적인 빛에 의해 그리고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을 알면서, 우리는 우리의 침묵으로 그분의 기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그분의 신성과의 교재로 순복되고 선물을 받은, 우리의 존재가 비워지도록 허락합시다.

“아도나이시여, 진리와 정의의 원천이시며, 근원들 중 근원이시고, 무한한 사랑의 대양이시며, 억누를 수 없는 우주이시고, 신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냈던 창조된 모든 것의 대표자이시며, 우주적 영의 숨결이시고, 강력한 주님이시며, 부흥과 사랑의 원천이시여.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들 사이에서 성육신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에게 부여하셨던 것처럼, 저는 당신께 청하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신성한 절대성은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당신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며, 당신의 빛으로 마음들을 숭고하게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악을 추방하옵나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것은 모든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그들의 믿음과 당신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확언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고 출현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이 되옵나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이 시대의 왜곡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바, 당신의 마음이 더 이상 분노와 화를 느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의 마음이 당신 자녀들의 기쁨으로 인해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옵나이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자녀들의 감사함으로 인해 감사로 점화되길 바라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당신의 사랑은 대 승리를 하실 것이며 정의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께서 저의 수난의 각 발걸음마다 저를 위로하셨듯이, 압제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확산되길 바라오며, 당신의 권능들이 내려오길 바라옵고, 저희의 날들의 끝까지, 당신의 뜻이 성취되길 바라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손들을 얻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사랑을 인류에게 전달하고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적이며 항구적인 방법으로 하느님의 요청에 순복할, 나의 새로운 사도들로서 땅에서 대 승리를 하고 나를 대표하는 자로서 나의 수난을 실천하여라.

세상 위에 또한 너희 위에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으면서,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고, 너희가 항상 그것을 기억하며, 평화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구속될 것이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구속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현존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를 가르치셨던 그 기도를 우리가 반복합시다:

(주님의 기도 - 포루투칼어)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일치 안에서, 엄숙하게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안식하는 이 날에,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선포하면서, 우리가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시다. 우주가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의 이름을 우리가 노래합시다.

저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주님,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옵나이다.

그리고 저희의 주님들의 수난과 일치된, 우리가 믿음의 성찬례를 새롭게 하면서, 이러한 은둔에, 그리스님과의 깊은 연합에 남아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의미들을 통해 우리와 동행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시다, 또한 우리가 지금 끝마칠 이 생방송 이후에, 모든 마리안 센터들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다시-체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남겨두셨던 빛의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존경과 사랑으로, 우리는 감사들 드리며 이 만남을 마칩니다:

저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시여,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예수님의 성심에서 베푸시는 은총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내 안에서 사시는 분께서는, 비물질적인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강력한 확언들을 선포하는, 천사들 안에 살고 계신다.

너희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 위로 제단들을 높여라.

악의 흐름들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에게 닫혀질 수 있도록 성스런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내 빛을 통해 빛나길 바란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거룩한 말씀들을 되살릴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너희는 율법 밖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광과 부활의 이 일곱째 날에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은, 너희의 영들과 온 행성의 자의식들의 고양을 성취하여 너희가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법령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너희의 내적 부름과 이 날들에 두루 걸쳐 너희의 봉헌에 대한 응답이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이 너희의 세포들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고, 내가 이 생에서 그리고 이 구룹의 자의식 안에 너희를 배치해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목적을 갖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너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경건하게 그리고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몸들을 노력에 복종시키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는 동안 경의를 표함을 반복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진동하는 것은 움직임들이 아니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임에 데려온 12명의 합창단들 앞에서 영광의 이 날에 너희는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도래 전에, 초지상적인 우주의 세라핌 천사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법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님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먼저 단어 하나하나 법령을 반복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의미를 반복할 것입니다.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3번)


종소리가 일곱 번 울립니다.

동료여러분, 여러분은 앉아도 됩니다.

이제, 동료들아, 내가 이 성스런 법령을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것을 결코 잃지 말아라, 이 법령은 너희를 천국과 땅, 온 세상과 온 인류를 위해 하느님의 아들의 구속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12명의 천국의 합창단들은 세상과 지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중요한 사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과거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내가 세기들에 두루 걸쳐, 세상에 계시해온 모든 아이콘들 중에서 구속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나를 도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가장 티없이 깨끗한 아이콘은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신비들을 그분의 내면의 두루마리들 안에 계시하셨던 통합체이며, 그곳은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조력 천사들이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곳이고, 세상의 성스러운 장소들에 거울처럼 잘 보관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며, 그곳에서 그것들은 그것들의 대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오직 일부만이, 어떤 것을 위해 밝혀진 것이다.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스승님 자신의 성스런 지식이 모든 천사들과 12명의 합창단들의 개입과 함께, 너희의 삶들에서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을 고상하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들아,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어날 것이지만, 나의 말들이 나와 천국의 보물들과 함께 자연스런 결과로 있어온 자들, 즉 빛의 자의식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봉사로서, 지상에서 그들의 육화들을 시작한 이래로 성가정에 의해 열매를 맺었던 자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들어가고, 자연스런 결과로 온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신성의 법규들을 위해서 어떤 얼룩을 깨끗이 씻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의 성심에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과업이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기도의 그룹들을 따르는 기둥들의 과업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영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지고한 신성과 무한하신 분의 법규들과 정보를 잘 보관하고 있는 이 성스런 원반체들이 되어야 한다.

경건함과 사랑으로, 성스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환상과 속임수의 꿈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이 성스런 지식이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너희가 반복해온 이 법령은 성스런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을 신뢰의 서약과 너희의 헌신에 대한 답변으로 너희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너희의 기억들을 넘어, 너희의 마음들에 진동들과 말들을 기록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동료들아, 너희의 몸들이 아닌, 너희의 영들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올라갈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내가 나의 승천 후에, 항상 평화를 발산할 우주에서 영원한 거처들을 준비해온 거처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하고 기쁘게 묻는다,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법령을 반복하길 희망하느냐?

그렇습니다!

너희의 결정들과 행동들이 이러한 "예"와 같았다면, 세상은 구원되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에게 주는 그토록 많은 자비에 대해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을 위해, 나의 영광 안에서 기도하도록 하자


샬롬 아르숄람 압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시 에마누엘. 아민

(3회)


이 법령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들아, 그것이 멜로디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음 모임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성주간 동안 거룩한 계약의 궤의 성스런 세계들이 살아 있기를 기다릴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한 주 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느냐?

그렇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동료들아, 진복팔단의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 우리는 여기에서 2천 명이 될 것이다.

강요되면 안 되는 이 초대를 위해 너희가 1년을 보내야 하지만, 나의 성심 안에서 기도와 너희의 끈기를 통해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의 임무가 너희와 함께 크게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의 재능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자선과, 너희의 봉사와,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차이들이나 판단들 없이, 너희의 교우 존재들과 함께 형제애 속에서의 재능들이다.

그것이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자비의 강당의 기초가 아우로라의 땅에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이유이다.

나는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를 내 성심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여기로 올 것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에게 1년 더 여기에 있는 이 은총을 제공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가면, 이 강당은 내 일을 하기에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이 집이 내 마음을 기리기 위해 해온 것처럼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의 문들을 열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을, 기도 모임들의 조정자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표징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오게 하고 싶다.

영광의 이 날에, 모든 성스런 요소들이 천국의 천사들과 열두 합창단들에 의해 축복받고 거룩해진다.

그 물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그 기름이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 피가 너희를 신성하게 한다.

그 살아 있는 몸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고, 빛과 진리의 몸이다.

이것은 성스런 궤 안에 빛으로 잘 보관된 피이다.

나의 영광을 마시는 자들은 복되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영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항상 위로하실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마시고 기도하여라.

마시고 나의 평화와, 너희 주님의 다락방 주변의 양떼로서 너희를 모으는 나의 무적의 힘을 느껴라. 너희가 받는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이 법규들을 증가시켜, 내 영과 연합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유산에 부합하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최대한의 의지를 느껴라.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길들 안에서 그들의 경로들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내 뜻의 현실화를, 너희의 경로들에서 느끼는, 내 피의 이 불꽃을 수용하여라.

마시고 너희 안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제거하여라.

매일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며 너희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너희가 경배와 기도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빛의 불꽃들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내 자비의 흐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너희를 모든 악에서 정화한다.

너희가 신뢰하여 내 곁에서 걸을 수 있고, 사랑과 진실의 목적에 맞게 너희의 삶들을 재형성하기 위해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도전들을 인내할 수 있다.

나의 신자들과 나의 제자들 각자에 대한 내 사랑의 실현을 이처럼 무한한, 이 신비 속에서 느껴라.

평화가 필요한 모든 혼들과 연합하여 마시는 충성스러운 마음들 속에 보배로운 피가 부어진다.

내가 구성하는 이 일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목적이 발견되는데, 이는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발견하고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그룹들이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서 너희 가운데 내 마음의 사랑이 내가 지정된 시간에 너희를 찾아 돌아올 때까지 항상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너희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들에게 주시는 모든 것과, 당신께서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약과, 당신께서 당신을 느끼는 자들에게 발산하시는 모든 신뢰와,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기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축복을 받으소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성스런 사랑의 의식을 주입하여, 나의 기획들이 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신뢰하여 마시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은 모든 어둠보다 강하고 내 마음은 나의 프로젝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며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준다.

내 피로 나는 온 존재를 정화할 수 있고 나와 그들을 일치시켜서 나의 뜻이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마셔라.

그리고 이제 나는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의식에 수반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와 합류하는 혼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힘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던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지킨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천국에서 온 천사들과 함께 실행하는 상승으로, 너희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조성자들" 이라는 노래를 들으실 것이고, 이 노래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로 연주되기를 바란다.

나는 2017년의 다음 성주간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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