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갈보리의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죽음과 모든 오류들을 극복하신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이 날, 이 거룩한 날들 동안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신지 보아라.

다음의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혼과 마음의 깊은 침묵으로 세상을 위한 주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귀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곁에서 계속 걸어가자.

신뢰와 믿음의 행동으로, 내 아드님에 대한 너희의 영원한 애착을 새롭게 하고 인류의 구속에 대한 이 성스런 임무를 따르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수난 중에 그분에 의해 실행되었던 모든 신비들을 감사히 여겨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하시고 계신 중인 모든 것을 너희가 너희의 혼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물러남과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여라.

침묵을 찾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는 복되신 아드님을 통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에 대한 신성한 지식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빛과 은혜의 흐름을 부어주시고 계신 중이시다.

평화에 대한 이 부름을 받아들이고, 내 아드님의 수난을 통해, 위대고 신성한 소집에 그들의 등들을 돌리는 자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영원히 짊어지거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갈보리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채찍질과 가시관의 영적인 의미를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확신을 가지고 계속하자; 주님께서는 철야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수난 동안 모두와 함께 걸으면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갈보리의 어머니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은 많은 것들을 전달한다. 나와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결코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가올 시대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해오셨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의 자의식을 너희 모두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실행했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실행하는 것을 내가 결코 후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너희 모두가 겟세마네에서의 고통을 통해 오늘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 측면에 있지는 않지만, 구속의 이 시간에 그들을 모으고 하나로 만드는 나의 부름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많은 혼들도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사역의 수호자들인,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동행하였고, 그들은 너희의 발자취들을 조용히 따른다. 오늘 나는 성심들의 중재를 통해, 창조주의 바로 그 손들로 세워진 이 웅장한 일의 수호자들로서 너희를 넘겨준다.

겟세마네의 동산을 희생의 순간으로 느껴보아라. 그곳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죽음을 이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불순하고 죄스러운 모든 것의 구속을 통해, 그분께서는 부활의 길에 도달하셨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침묵은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새겼다. 그것은 위대한 순간이었고, 동료들이여, 그 때 세상의 배신과 거절의 첫 번째의 칼이 내 마음의 영을 찔렀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을 위한 첫 번째의 표징을 실행했다.

그래서, 내 희생을 통해 그리고 그 영적인 잔을 마심으로써, 나의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여러 시대들에 걸쳐 깨어났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음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진리의 목적 안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것은 모든 사람과, 내가 끈기 있게 부르는 자들과, 그들의 고삐들을 놓아줌으로써 나의 길들을 따르는 자들과, 내가 그들에게 가리키는 장소, 즉 그리스도화의 산을 통해 꾸준히 걷는 자들의 노력으로 세워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몇 년 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과, 내면의 복음 전파와, 모범과 삶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받고, 내가 여기에 있었다고 그들이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영으로, 그런 다음 그들에게 나의 본질을 주고 따라서 시대의 끝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나의 조용한 마음은 그들을 응시하고 천사적인 군대들이 그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여, 언젠가는 그들이 이끄는 죽은 삶에서 그들이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을 때, 온 우주가 소집된다. 주요 법칙들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되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현존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너희의 절대적인 믿음을 통해, 신성하고 영화로운 영으로, 경건함과 사랑으로,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여는 영들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은 너희가 그것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보좌 앞에서 성찬을 대표한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과 가족, 특히 하느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사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나에게 바치는 이 봉헌은 사랑과, 헌신과 묵상으로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바쳐온 것이며, 나의 영은 엄청난 감사와 진실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들을 통해, 창조주의 빛이 구현되고, 그것은 그분의 뜻을 통합한다.

1 년을 더, 하지만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사역을 받아들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자들은 복되다.

"거룩하신 아버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고 느껴보아라. 모든 것이 고삐들이 없는 천 마리의 말들처럼 풀려나기 전에, 나는 이 최종적인 시간에 마지막으로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혼들 안에 생명과 영을 잉태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최후의 만찬의 귀중한 사역을 상기시키시며, 당신의 아들의 성심을 통해, 인류에게 물려주고 계신 귀중한 사역인, 빵과 포도주에 의해 제정된 이 희생을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받아 주시옵소서, 그 만찬에서 많은 내면의 빛들이 켜지고 쓰러진 혼들이 당신께 영광과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천국의 보좌들로 올라가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선한 마음들의 깊은 발산인 이 제물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다시 한번, 당신의 성스런 영을 인류 위에 세우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악의 문들을 닫아 주시기를, 저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제가 저의 피와, 저의 몸과 저의 신성을 당신께 드려, 더 많은 혼들이 끊임없는 박해와 속임수 속에서 사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영을 통해, 당신의 천국의 왕국의 시작과 끝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천사와 대천사들은 좋은 소식들과, 모든 존재들의 삶에서 실현되는, 당신의 영의 깊은 은사들을 모을 것이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처음부터 당신께서 써오신 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나이다.

당신의 충실한 종과, 당신의 실현된 사랑의 깊은 육화와, 이 물질적 삶에서의 지고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왕국에서 모든 별들의 기부를 받으시고 모든 행성들의 지평선들에서, 저의 영광의 순간부터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놓여졌던, 구속의 밝은 구체들을 엿보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신성인, 당신의 신성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실현된 아들의 사랑인,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선한 혼에 의해 주어지는, 모든 선물들과 자선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도나이 하느님을 단순한 마음으로 영접하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이 모든 인류 안에서 다시 깨어나기를 바라지만, 당신의 영의 숨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오늘 오후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한다. 그리고 이 두 번째 날에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겸손으로 깊이 채워진, 나의 신성한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 번째의 열쇠를 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드리고, 너희의 기억들 속에 새겨질 이 만남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문들을 두드리려고 올 때 너희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이길 것이지만, 그들의 형제 자매와 일치했을 때 그리고 영의 깊은 일치 속에서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으로 변형을 공유할 때 더 강해질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세상을 위한 기관인, 나의 신성한 몸과 나의 귀중한 피를 기념하자.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빛의 보좌들 앞에서, 이 성스런 오후에, 천사들이 어떤 혼들 안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아도나이 하느님을 부르짖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성사들을 준비하여라.

봉헌을 위한 포도주를 준비하여라. 이 열매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지상에 태어난다.

경건과 사랑으로 친교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의 더 큰 부분을 항상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포르투갈의 천사의 기도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의 일에 대한 열매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 피를 마시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형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와 같이, 나의 영에 의해 봉헌된, 너희도 너희가 받았던 것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확인과 결정은 너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군사들이여, 너희의 내적 사도들을 확언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 번의 종소리들.

"아도나이, 에스피리또 산또(Adonai, Espírito Santo, 아도나이, 성령님)”을 부르며 그리스도님께 작별을 고합시다

월간의 메시지들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의 축일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이신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침묵 속에서 나를 만나거라.

기도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나는 우주에서 오는 최상위의 음성이시다.

나는 천상의 평화 속에서 나는 새이시다. 나는 좁은 길의 메신저이시다.

나에게서 쓰러진 마음들이 태어난다.

나는 위대한 왕국을 향해 모두를 데려간다.

나는 영원한 은총의 어머니이시다.

나를 찾는 사람은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부르는 사람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음성이시다.

나는 모든 피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곧은 좁은 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보호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의 문제들을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또한 그것들을 해결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빛의 일부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딸이자 어머니이시다.

나는 정의를 발산하는 위대한 거울이시다.

나는 평화의 영이시다.

내 말들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신성한 말씀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딸이다. 나는 그분의 충실한 메신저이시자 그분의 우주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또한 좁은 길 위에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보호가 절대적인 사랑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악에 대한 방패이시다. 나는 나를 부르는 사람들을 돕는다. 나는 내 자녀들의 필요사항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다.

나는 성서에서 선포된 태양의 옷을 입은 여인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과 더불어 생명의 말씀이시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에게 비밀들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을 찾아온다. 나는 또한 쓰러져 잠든 사람들을 찾아온다.

내 품에는 새로운 인류로 태어나실, 새로운 아이가 안겨계신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잉태한 분이시다.

나는 구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꾼이시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정돈하는 분이시다.

나는 위대한 빛의 어머니이시다.

내 마음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보호받을 것이다. 위안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위대하고 신성한 생각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의 스승이시다. 나는 나의 학교에서 제자들을 재결합하여 하느님과 연합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분이시다.

나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별이시다.

나는 거룩한 평화의 여왕이시다. 나의 은총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고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나타낸다.

나는 상처들을 치유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동반자이시다.

나는 복음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나는 가르침을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분이시다.

나는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항해자들을 인도하는 별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이다. 나는 겸손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분이시다.

내 안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할 것이며 끊임없는 기부의 원천으로 될 것이다.

나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시다.

나는 티없이 깨끗한 성스러운 마음이시다. 나는 단순한 기도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원리들을 발산하는 분이시다.

나는 우주의 가정부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 속한 무소부재의 영이시다.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나는 진리와 사랑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에서 매년 신성한 잉태의 날이 축하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삼위일체의 내 얼굴이 나타나는 권능과 완벽하게 일치될 것이다.

나는 이 날,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로 하나가 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 모두와 일치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한 빛과 구속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나는 너희를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이제와 항상 내 말들의 진리를 들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이 침묵하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적절한 시간에 네가 사물들에 대한 진실과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너의 화평이 큰 해양들보다 더 심오하여 있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내가 너의 삶을 절대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지금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가거라. 이를 위해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작용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열어야 한다.

네 주변에 존재하는 것을 관찰하지 않고 내 곁에서 걸어라, 내 사랑의 신성한 능력 안에서 너의 존재를 집중시키고 나의 최상위의 은총이 오기를 기다려라.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최상위의 자의식에 깨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어서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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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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