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께서 임종하셨나이다, 예수님,
그러나 당신의 돌아가심이
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과
전 세계에 넘쳐났던
당신의 자비의 해양을 가져왔나이다.

오, 생명의 샘이여,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여,
당신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저희에게 쏟아 부으시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보라 세상의 모든 바다와 호수보다 더 광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 해양을. 내 사랑의 샘은 너무나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어떤 혼들은 나의 신비의 침투를 두려워한다.

이것이 바로, 온 세상을 위해 캐나다에서 이 셋째 날이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의 마지막 날에, 내가 첫날에 너희에게 제시했던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다시 일어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적인 조건에서도 너희를 해방시켜 줄, 하느님의 좁은 문과, 너희 자신의 영적 자유로 너희를 인도해 줄 하느님의 좁은 문을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담대하게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의 해양을 발견하려면, 너희가 느껴야 하고, 동시에 낡은 모든 것과, 재림에 속한 나의 구속의 일부가 될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의 영적 토대 안에, 내 자비의 샘과 헤아릴 수 없는 해양이 놓여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재촉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연민의 샘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신 순간부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에게 올 모든 영들을 하느님께 드리기 위해, 그리고 십자가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나의 봉헌을 통해, 시대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을 두루 거쳐 내 마음에 올 모든 혼들의 그룹을 그분께 드리기 위해, 내가 나의 영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겼던,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성되었고 영적으로 실현되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 앞에 있는 이유이고, 너희는 상승의 첫 단계들과, 너희가 믿는 것으로부터, 너희가 질문하거나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한 초연함의 첫 단계들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벗어 버림의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에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음으로써, 너희가 신뢰하며 걷는다면, 인간적으로 너희를 압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더 이상 기억하거나 너희가 느끼거나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킨다면, 그것은 전쟁과,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민족들을 두루 걸쳐, 오늘날 지구행성이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주어진 사건들을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것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천상적이고 영적인 계단을 통해 상승하는 것은 신체적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여라; 그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통해 고양되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의 모든 조상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부패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들어올리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취할 수 있는 각 단계에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모든 인간의 조건에서, 자의식의 진화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것에서 인류 그 자신을 분리시키도록 너희는 또한 너희의 스승님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각자가 하느님의 좁은 문을 건너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겸손하고 소박한 공간에서 우주의 왕께서 탄생하시도록, 성모님께서 베들레헴의 동굴에 들어가셨듯이, 그들은 굴욕과 겸손의 문을 건너기 위해 그들의 머리와 척추를 구부려야 한다.

그러므로 마리아님의 겸손과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 마리아님의 절대적인 신뢰를 통해 배워라. 오늘날에도, 영화로운 자의식이신,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종이 되어,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께 저질렀던 모든 범죄들에 대한 회개의 행위를 통해, 구속과 회심의 큰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시고, 모든 인종이 법들과, 아버지의 가치들과, 속성들과 원리들에 속한 경험의 우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이 시대에 나의 모든 제자들이 그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지구행성의 일부 지역들과 국가들에서 점차 해체되고 있는 중인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가지들과, 원리들과, 속성들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의 중요한 이 시대와 이 시간에,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으로 발생했던 고통으로 인해, 그들이 살고 있는 매우 충격적이고 비참한 환경들로 인해,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하느님께 간구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의식적이고 준비된 온전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큰 어떤 일을 위해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느냐?

동료들아, 이제는 사소하고 오만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이고, 조종과 자기 중심주의의 행동을 버려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쳐주셨지만, 너희가 은총과 자비의 나의 해양에 잠기면, 모두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정화의 샘에서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과 발들을 씻는 법을 배워왔느냐?

보라, 물리적으로 너희 앞에서, 이러한 신비가 비밀로 남아 있기 위해 숨으려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청결한 자에게 그 자신을 드러냄을.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내 마음의 샘이며, 많은 경우에, 방문하거나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샘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인종과 문명으로서, 심지어 혼들이나 본질들로서 존재했던 이전의 모든 것을 생각하셨다.

너희가 잘못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느끼도록 노력하여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어디에 맡기셨는가? 그렇지 않다면, 너희의 물질적이거나 심지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시간을 낭비하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내가 한때 내 곁에서 동행했던 이들의 마음들에게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던 이들과, 나에 의해 해방되었던 이들과, 마치 막달라 마리아가 오늘날까지 성화되었던 자의식으로서, 죄에서 해방되었고 전환되었던 것처럼,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받았던 이들에게서 응답을 구하러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은총으로서 혼들에게 부여하는 회심의 힘을 너희는 믿느냐?

아직도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지 못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이것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하느님의 사자로, 인류를 위한 평화와 선의의 그분의 전달자로 보내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세 가지의 지난 메시지들에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단계, 즉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마지막 준비 단계를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자 열쇠들이 놓여있다.

너희는 이것에 참여하길 원하느냐? 너희의 답변이 미성숙하지 않고, 오히려 의식적인 답변이 되기를 바란다.

거룩한 여인들이 처음부터, 그것들을 고백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했으며, 나중에는 부활하셨던 분의 증인들이 된 것처럼, 나는 성사들을 믿는 이들에게 무한한 쇄신의 원천인,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삶의 모범에서, 그리고 너희가 고백하는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일관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의 증인들이 되겠느냐?

이것이 내가 무한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혼들을 위한 이 날들에, 하느님의 좁은 문이 제시되어왔다.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 순간이다.

피곤하고 억압받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과 길을 잃은 자들이 나에게로 오기를 바란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해방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받고자 하는 이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모두가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기에 너희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안전한 문인, 나의 성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오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걷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를 계속 믿고 신뢰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계속 믿고 신뢰하며,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이 예수님의 품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신뢰하며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살아 계신 현존인,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억눌리고 고통받으며 잃어버린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마치 너희가 그것을 믿는다면 오늘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5 번)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했고,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유물들 중 하나를 경배하여라.

형태들은 그 순간 내 마음의 빛에 의해 스며든다.

부패한 물질이 변형되기 시작하고, 밀도가 변모되고 상승하며, 존재들의 원자들과 세포들 내에서 치유의 성스런 과학이 성취된다.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신체들은 지표면의 이 역행적인 상태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멸망의 족쇄가 풀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영적으로 노예화된 새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천사들은 그들의 목소리들을 천국들로 보낸다. 이로써, 나의 예언의 때가 이루어진다. 마음들은 구속을 얻기 시작한다.

성인들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린다. 감히 그것들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미지의 성스런 신비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높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출 것이고 자의식 속에서 내면의 현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행성적인 환상의 아주 미세한 층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하여, 많은 덮개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인류의 모든 눈들에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며, 노예가 되어 사용되었던 사람들이 이제 해방되어, 지평선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은 더 이상 태양 뒤에 숨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별들 속으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신비가 드러나고, 다볼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변형되어 도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믿음을 갖고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인내한 이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된 자들과 자아-소명된 자들은 나와 함께 행성적 십자가를, 고통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해방의 순간으로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대들을 두루 통해 지금 이 순간까지 저질러온 모든 오류들로 인해, 인류로부터 억눌려 왔던 그 희망은, 다시금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출현하고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서의 삶은 갈보리가 되는 것을 그만둘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학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부채의 법칙은 해소될 것이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한 자들은 결코 다시는 이원성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차이들도 없을 것이고, 분열들도 없을 것이며, 사악함도 없을 것이고, 슬픔도, 괴로움이나 질병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의 일부로 있을 사람들과 새로운 인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내 보혈의 능력의 공로들에 의해 초월될 것이기 때문이며, 내 빛이 오늘 세상을 감싸듯이, 혼들은 내 빛으로 씻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류들과 유린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과 외면하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무것도 막지 못할 것이다.

영적인 사막은 점점 더 메마르게 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를 너희가 발견할 수 없으며, 너희의 발들 밑의 흙이 마르고 갈라져, 통로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순간을 어쩌면 너희가 느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어두워 보이고 빛이 심연의 바닥에서 빛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때가 주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마치 그분께서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사흘 동안 그분께서 안식하시는 동안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 그 때에, 나는 그 고통과 절망을 끝내기 위하여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갈 것이다.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러 올 것이며, 성지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나가셨던 곳마다 그랬던 것처럼, 내 자신의 손들로 너희의 몸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예상되는 시간에, 나는 너희의 집들의 문을 열 것이며, 내가 부활했던 후에 사도들이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를 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나타날 것이며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그 시간에, 존재하는 악은 그 깊은 심연들에서 나올 수 없게 되어, 떨며 울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차원들을 닫으라고 명령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알려진바 없고, 이전에는 결코 본 적도 없는 빛의 원천을 세상에 쏟아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유나 이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세상에 열어 놓으실 빛의 원천은 모든 사람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그것은 무지개보다 더 큰 힘과 광채를 가질 것이다.

그리하여, 영적 어둠이 조금씩 물러갈 것이고, 아픈 몸들이 고침을 받을 것이며, 보지 못한 소경들이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적들 중 많은 이들이 회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내가 영광 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감람산과 같은, 산 위에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사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되지는 말아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처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하신 것처럼, 단순해져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참된 것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실천되고 통치되는 곳에서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 눈에 띄지 않으신다. 내가 너희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랑이 보여지고 실현되는 것이다.

너희의 집들에서 내가 가까이 있을 때, 또는 너희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이나 날에,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나를 발견할 때,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보았던 것처럼, 하느님의 엄숙한 침묵 속에서,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동산에서 주님을 발견했을 때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도 동일하게 하겠느냐? 이와 같이,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내가 사도들을 불렀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형제를 통해서, 너희가 맡지 않은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감히 내딛지 못하는 발걸음을 통해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이 나를 버렸느냐?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지적하기 위해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것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감사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 불평이 없도록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사소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길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내 말을 듣는 것처럼, 내가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 때 너는 내 말을 들을 것이고 너의 수호 천사들이 그 순간의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매일 땅의 지구의 장막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것처럼,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주님의 재림의 첫 순간들을 맞이할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다볼산에서 내 사도들 중 몇 사람에게 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는 나의 것인 사람에게도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사랑의 언약은 봉인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노력들과 희생들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왔듯이,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가도록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의 잔이 내 손들 안에 있다. 이 성배가 내 자녀들의 가장 귀중한 봉헌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그것은 인류에게 이 성배를 제공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 성심이시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내줌 그 자체 안에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쳐라 그리하면 너희가 해방될 것이고, 각 사람의 십자가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더 나쁜 십자가가 있고, 그것들 중 많은 십자가가 아프리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령님께서 마음이 겸손한 자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비물질의 이 성배가 너희의 예물들에 주의를 기울일, 영성체의 순간에 앞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우리가 행할 것이다: 너희는 내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가 마음들의 예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성체에 흠숭을 바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이 세상과 나라들에 전해져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우리 성심들의 사랑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과 국가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앞으로 몇 달이 인류와 지구행성에서 더 많은 고통을 피하기 위한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성자를 통하여,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경배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6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갈보리의 기슭에서 너희 자신들을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유산을 인식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우주의 모든 힘들 중에서 최대의 힘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불 같은 흐름이시여,
무한한 우주의 거울이시고,
항구적이고 영원한 동맹이시여.
오, 숭고한 우주의 아버지시여,
모든 섭정들 중에서 높으신 섭정이시여,
높은 곳들의 주권자이시여,
모든 신성한 발산들 가운데
성스런 발산이시여!
오, 숭고하신 주님이시여,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천이시여,
강력한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오, 영원한 하느님의 은혜여,
모든 어둠 속에서 더 높은 빛이여!
오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봉사자인
당신의 아들이 얻은 공로로,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과 사악한 실체들 위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의 승리하는 대 승리를
재 통합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모든 전 인류에서 발생하고 성취되며,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떨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잠시 동안 마비된 모든 사람을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홀이
그의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내려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느님의 빛의 근원 안에,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갈보리가 기록된 나의 목적의 빛에 계속 집중하자. 

그러므로 오늘 내가 내 몸의 또 다른 상처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성들의 기도들과 성사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에 의해 통합된 하느님의 아들의 영원한 몸인,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로 너희를 만든다는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상처입은 몸에 기름을 붓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의 인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영적 부활의 법규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순간에 너희 주님과 동행하여라. 

너희는, 심오한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특히 악의 군대들에 의해 패배를 당해 쓰러진 혼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늘 나는 내 사랑의 힘을 통해서 다가올 시대 동안에 그들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어둠이 세상에서 멈추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어려운 갈보리인,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 마치 오늘 너희가 있는 것처럼, 가장 비참한 혼들이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서 응시되고 있다. 

다른 세상들에서처럼 이 우주의 각 별에 등록된,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을 믿는 마음과, 영과 자의식을 관통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영적 갈보리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결코 작은 일을 위해서 이 행성에 성육신하실 수는 없으셨다. 그분의 물질적인 표현은 성 가족을 통해 겸손하고 단순하며 순결해야 했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 그분의 전능함, 그분의 영광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내적 측면들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이 모두에 의해 패배한 것처럼 보였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은 땅과 갈보리의 모든 부분에 닿으며 한 방울씩 내 몸에서 흘려진 피를 견딜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주님의 천사들이 한 방울의 피와, 온 세상에 사랑으로 흘려진 빛의 규범으로 무엇을 했는지 상상해보아라.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이 사실들 안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 실천했던 고통, 그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볼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주요 측면들 중 하나인, 뜻을 통해 너희 주님의 대 승리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십자가를 옮길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제 성 목요일에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한 후, 상징주의로서 그것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참되고 심오한 현실로서 그것을 보고, 세상이 그 자신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고통을 멈추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의 삶과,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세포들이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희생과, 포기와, 제한 없이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의 세상이 순종했다면, 더 이상 전염병이 없었을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불순종은 많은 악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하느님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벌써 해결하실 수 없으셨겠느냐? 인류를 위한 치료법은 어디에 있느냐? 

동료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을 위한 삶의 규범들로, 둘째 우주의 주님에 대한 충성의 원칙으로서 순종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대다수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 그것을 주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대로 너희가 살 것이나, 너희의 마음들은 매 순간 너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주가 나를 위해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와, 더 이상 인류의 혼돈 속에서 살지 않는 전 세계의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또한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를 네 자신 안에서 묵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 너희의 승천과 승화의 징표들인 나의 평화와 나의 상처들의 빛의 힘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리고, 이 시대의 거짓말과 혼돈을 현명한 방법으로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시도 너희를 버리지 않았던 수난과 갈보리 동안, 나는 너희를 위해 비슷한 일들 체험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변형의 대 승리와,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과, 너희의 자의식의 승천이 너희의 각 삶들이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느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승리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영적 갈보리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체험된 고통과 슬픔 앞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보아라. 

그분의 다섯 가지 강력한 상처,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갈보리의 성스런 연민으로 그분의 팔들 안에 나를 안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내가 체험했던 모든 고통을 그분 자신의 일부로 만드시고, 그분의 입맞춤으로 나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나의 상처들에 입 맞추고 나의 빛,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라.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시나리오에서,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심연들을 구속하고 변모시키는 예수님의 혼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눈부신 생명 나무 앞에서 그분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으로 이 순간을 품위 있게 하여라.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록된 갈보리에서,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서 십자가를 들어올렸던, 그 십자가에서 나를 내렸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분의 팔에 안고 계셨을 때를 보아라. 

그리고 나서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테아 요셉과 로마 군인 등 모두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죽음을 응시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세상과 그의 모든 피조물들을 비췄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한 죄의 절대적인 죽음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그분의 신자들이 응시했던 동일한 신비를 묵상하여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봉헌된,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순복한 하느님의 순복을 묵상하여라. 

이 날, 나는 지금부터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고, 너희가 전 세계적으로 나의 타오르는 평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구속에 대한 내 자신의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죽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시여,
엘리, 엘리, 올람,
요드 헤이 바브 헤이, 쉐카이나,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고,
저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시옵소서.
엘리, 엘리,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시옵고,
당신의 영으로 그들의 삶을 취하시고
모든 불완전한 생명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에게 그것을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영의 숨결과
당신 혼의 위로를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의 자비의 눈들로,
당신의 마음의 사랑으로,
당신의 자의식의 지혜로
그들을 보시옵고,
혼들이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 자녀들의 십자가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이상 괴로움과 방해를 받거나
그들이 미쳤다고 느끼지 않도록,
저의 구속하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드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혼이,
자의식의 모든 공간을 비추시옵소서,
그러므로, 엘리시여,
제가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저의 영적 피를 바치나이다
그리고 이 날에 희생의 십자가인,
저의 십자가와의 영적 친교에
그들을 참여하는 사람들로 만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며, 그것을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갈보리, 세상의 갈보리, 사랑과 빛과 구속의 갈보리로 만드시고,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축복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듣고 계신 분들과 함께 십자가를 가지신 모든 분들은, 그것을 들어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그 십자가를 가져가셔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예수님의 꿋꿋함과 그분의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갈보리의 그리스도” 라는 노래를 통해 성스런 십자가의 이 날에, 각 혼이 승리와, 구속과, 순복과, 겸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을 지킬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듣고 있다. 

우리가 영적 갈보리를 묵상하자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의 발들 앞에서, 우리의 내면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희생을 위해 다시 한 번 준비하면서, 모든 인류 앞에 존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경배합시다. 

그분의 엄숙한 침묵에 동행하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다시금 우리에게 제공되신 그분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나의 희생에 앞서, 나는 너희가 막달라 마리아처럼 나의 발 앞에 있는 너희를 원하고, 너희의 눈물들로 주님의 발들을 깨끗하게 하길 바란다. 세상의 불의와 불평등에 직면하여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 발들 위로 향기로운 사랑의 눈물을 흘려라. 

너희 주님의 손들과 옆구리에서와 같이, 나는 세상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받으시는 그분의 발들, 즉 나의 발들의 따뜻함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이고 깊은 상처는 너희 주님의 희생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 주님의 마음이 선한 혼들에 의해 회복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눈물들과 너희의 진실한 사랑으로 나의 장례를 준비하여라. 

나는 완전히 벗겨진 비움으로 오직 내 발들 앞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밖에는,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은 깊은 감정들이 있다. 오늘 너희가 먼저 그것들을 느끼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러한 감정들을 아는 사람들을 세상에 데려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러한 감정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포기를 쇄신하며, 나와의 맹세를 확증하는 감정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막달라 마리아의 정신이 그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왜 그녀가 그렇게 했던가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오늘, 구원과 사랑에 대한 너희의 눈물들이 주님의 순복의 순간을 준비하도록 너희의 머리들을 내 발들 위에 놓으며, 내 앞에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이제, 내가 봉헌하고 싶은 더 깊은 순복의 이 시간에 나의 동료들과 나누어라, 그래서 그들이 조만간 내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할 미지의 빛의 단계들인,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격려되는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내 발들 앞에서 순복했으며, 그녀는 나의 영광과 내 말의 영광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죄를 버렸다. 

이런 이유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만났을 때처럼, 나에게 순복하며 십자가의 밑까지 신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그녀를 이끌었던 그녀의 삶을 새로운 삶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나는 2천년 전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시선으로 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권유하는 무덤은,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양상들과 너희의 과거 전체에 대한 죽음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 모든 인류와 너희 자신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용기들이 될, 나의 새 규범들을 안에 보관할 새로운 그릇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것을 하며,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이 있어야만 한다. 

이 때문에,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켰다. 너희가 기억하느냐? 그곳에서 나는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성찬식으로 새 생명의 상징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는 다시 내 발들에 너의 머리를 댈 수 있느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성취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열망들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여전히 나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삶의 비움 속에서 또한 그분의 목적의 충만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러한 충동들이 순환의 끝을 위해 줄곧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므로, 나는 이 순간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그리고 너희를 위해서 사는 마음, 너희를 위해 부르짖는 마음,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인,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내 아버지의 열망들에 대한 도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발들에 막달라 마리아의 머리를 놓음으로써 이미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모든 그녀의 삶을 영원히 봉헌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녀처럼 전환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위해 준비됐느냐? 

삶을 봉헌한다는 것은 신비이며 그 신비는 너희의 변형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 삶들의 포기에서 또한 너희 존재의 항구적인 순복으로 드러난다, 

나는 인류의 이 어려운 시기에, 내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재림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주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혼들이 죄 가운데 사는 고통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중보자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성주간에, 막달라 마리아가 내 발들에 그녀의 눈물을 흘리며, 전에는 한 번도 씻어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의 존재를 씻으며 그녀 자신을 전환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더 깊은 방식으로 전환되길 원한다. 이것은 또한 그녀 자신을 내 발들에 두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내가 성육신한 이유를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시켰다. 

내 발들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나는 너희의 고통을 듣고,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소란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나, 너희가 나의 뜻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천상의 축복으로 새롭게 한다. 

너희의 변형된 불완전성에서, 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의 참아온 역경들에서 나는 천국의 보물들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 발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비 물질적이고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보물들은 비움 속에서, 벗겨짐 속에, 완전한 순복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막달라 마리아의 온 존재를 구속하며, 그녀에게 기름부음을 한 것처럼, 다시 한 번 나의 영으로 너희를 기름부음을 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이 갱신과 입문을 실행한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나의 발들 앞에 놓여있다면, 너희는 내가 필요한 것을 성취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를 통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인류를 돕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섬기며, 남겨진 길고 이 좁은 길에서 너희 주님과 동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수난의 날과 부활절의 큰 날을 위한 서문이 될, 새롭고 성스러운 영적인 영성체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 오늘 표시되고 있는 나의 양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한, 그분에게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예 라고만 말하며, 행성적 위급상황의 좁은 길들을 따라서 줄곧 목자를 따라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내 말들은 진리와, 목적의 진리와, 아버지의 뜻의 표현이다.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을 발견하여라. 자의식들을 회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평화, 나의 평화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며칠 안에 들어갈 이 수난에서, 너희의 혼들이 성실과 믿음으로 메시아를 버리지 않았고, 나중에 부활하는 동안에,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함께, 생명의 나무가 된 십자가를 지탱한 손들로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고 나의 일부가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많은 성사들이 실행된 후에, 동료들아, 이 시간은 성체의 권능으로 제공되는, 영적 성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믿음으로, 혼들의 그 믿음으로, 새로워진 영성체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이것은 나의 발 앞에 있는 봉헌에 의해, 나와 교제하는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한 빛의 다리로서, 내가 이 만남을 위해 선택한 “거룩한 성체” 라는 노래를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별 인사를 하지만, 내가 무소부재함과 전지전능함의 영으로, 천국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아무리 자주 돌아간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 성주간 동안, 나를 영접하기 위해 문을 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가정에서, 내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그 노래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2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이 날의 나의 직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에 벗겨진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여라!

주님,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거주지로 만드실 수 있도록,
아무 것도 아닌 제가,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아멘.
(세 번)

세상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상처가 여전히 있다.

오늘, 나는 나의 옆구리에 있는 상처에 대해 묵상하는 너희를 원한다. 예전에, 십자가에서 너희의 구속주의 마지막인 커다란 순복으로서 물과 피를 쏟았던 그 상처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나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승리이자 나의 승리를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통해 갈보리 산으로 가자. 내가 벗겨진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주님께서는 갈보리 산과 연기와 불 사이에 있는 그분의 텅 빈 십자가를 보여 주십니다. 십자가의 발치에는 영광스러운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천상의 교회의 천사들과 함께 모여, 우리가 이 순간과 거룩한 언약궤에 담겨진 이 신비에 대한 계시를 묵상할 수 있도록, 그분 곁에 우리 자신들을 두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께서 마지막 시간에 돌아 가시고 그분의 머리가 그분의 가슴 위로 처진 순간으로 갑시다.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묵상하고 고통이 사랑으로 변형하는 것을 느끼기 위해 모든 천사의 합창단이 연기와 불 사이에 계신 하느님의 어린양 발치에 어떻게 그들 자신들을 두는지 묵상합시다.

이러한 순복의 신비를 숙고하시는 동정녀이신 어머니를 봅시다, 그분의 아드님과 고통을 나누시기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고, 그 고통은 구속되고 해방된 고통입니다.

그리고 갈보리 산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가브리엘 대 천사가 그의 천사들 12명과 함께 주님의 피의 열매를 모으기 위해 그의 손들에 성배를 가지고 오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의 돌아가신 것처럼 보여진 것에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양상들 안에 있는 내면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낮은 세계들 안에 있는 내면들을 구속하시고자 노력하시는 그분께서는 조금 더 살아 계셨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모여 지옥과 같은 곳을 깨끗하게 하시고,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리시는, 눈부시게 살아계신 혼, 예수님의 혼을 묵상합시다.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의 신비를 통해 선택되지 않은 자들을 천국으로 끌어 올리시는, 변모되고, 빛나며,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의 혼을 봅시다.

그리고 그렇게, 대 천사 가브리엘이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내려오고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그의 손에 쥐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갖고 있는 것처럼, 거룩하신 성모님께서 그 신비에 대한 계시를 갖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자비의 사역과 확장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대 천사 가브리엘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성심을 제공하십니다.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과,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들을 거룩한 언약궤에 의해 고려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봉헌합시다.

우리의 구속주의 공덕들을 기리기 위해, 죽음의 고통과 우리 주님의 신비들로 가득 채워지고 잠겨 있는 빛의 승리를 묵상하며 우리는 갈보리 산의 정상에 머물러있습니다.

이제, 이 순간, 이 발현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드님을 안고 계신 성모 마리아님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와, 사도 성 요한과, 아리마테아 요셉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을 봅시다. 예수님의 죽음에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혼의 삶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님의 가슴에서, 그분의 상처난 심장에서 깊은 빛이 나옵니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사랑으로 그 자신을 주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고, 지치시지도 않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빛입니다.

우리의 손들을 환영의 표시로 올려 놓읍시다;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과 함께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의 유물과 그분의 지상에서의 경험의 열매들과 보물들을 간직한 대 천사 가브리엘의 천사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자의식, 임마누엘께서 다가오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빛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들 안에 그 빛을 잘 간직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반복합시다.

이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나온 그 빛을 봅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그분의 사랑스런 임재와,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시는 사랑과, 받아들이시고 이해하시는 사랑과, 진정시키시고 새 생명을 가져 오시는 사랑을 느껴봅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한 것처럼,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가지고, 우리의 자의식을 더 높여 천상의 교회에까지 올려놓읍시다.

이제, 천상의 교회 안에서 있는 우리 자신들을 봅시다. 또한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 계시된 이 신비를 묵상하며, 우리의 혼들이 다시 그곳에 있습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모든 창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봉헌으로서, 그리스도님의 심장에 상처를 간직한,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성스런 궤 안에 놓았습니다.

거룩한 언약궤가 강렬한 빛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빛을 내뽑습니다. 천상의 교회 전체가 빛이 발산됩니다. 우리의 혼들은 강렬한 빛 속으로 사라지고 모든 창조물은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빛을 밝히며, 모든 생명이 빛나게 됩니다.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거룩한 언약궤에 잘 보관된, 예수님의 성심의 신비를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아내로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손들 안에 결혼 반지들을 들고 계십니다. 성스런 궤 옆에 계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혼들의 봉헌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으로서 그것들을 수여하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천상의 교회의 제단 중앙에 계신, 우리의 귀부인 앞에 나타납니다.

성심께서는 여전히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을 계속 비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본당에 있는, 거룩한 언약궤 뒤에서, 우리의 주님께서는 계시록의 장로들인, 24명의 장로들과 함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님, 그분의 겸손함으로, 이 인류의 시대에,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녀들에게 이 반지를 수여하십니다.

천상의 교회의 시나리오의 빛 안에 계신, 예수님의 부성적 시선 앞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 반지들을 받기 위해 혼으로 다가 오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새로운 조력자들의 반지들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이러한 실행으로 우리 모두는 또한 이러한 봉헌과 서약의 갱신을 경험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것들을 요청하셨습니다.

세상에 대한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여 준,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신성한 영으로, 우리의 혼들과 이 영원한 동맹의 수용을 당신의 천상의 교회로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나의 왕국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들을 나누며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천상의 왕국과의 너희의 연합이, 너희 삶들의 성화됨을 나타내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성사들을 통해서 불완전함이 변형될 것이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밝히신 모든 것을 우리의 인식 속에 가져 오며, 이 순간을 경배하고 이 봉헌과 성체적인 기념을 준비합시다. 그 공간과 그 장소를 떠나지 맙시다. 우리 자신들이 나무 십자가를 껴안고 모든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하여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느낍시다. 아멘.

향과. 축성된 물.

주님이시여, 저희는 저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을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 올리는 것으로서, 당신의 제단에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이 순간에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봉헌의 빛으로 만져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이시여, 저희 존재의 모든 부분이 당신의 빛으로 복되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물로 저희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자매님들, 이 순간이 우리의 주님의 성심과의 언약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그분께 여러분들의 내면의 봉헌을 이루십시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니, 여러분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왔습니다, 이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 대한 순복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억하고 되살릴 수 있게 됩니다.

천상의 교회의 힘의 빛으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공덕들이 여러분의 존재들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또한 이 순간에 여러분 자신들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봉헌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분의 희생의 신비들을 아시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빵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동료들에게 주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만찬이 끝난 후, 그분께서는 성배를 집으시고 우리 각자를 위해 다시 그분 자신을 봉헌하시며,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우리 존재의 비움 속에서, 우리의 혼들의 순복으로, 우리가 천상의 교회를 통해 우리 주님의 영광스럽고 승리적인 공덕들로 채워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진복팔단의 산 꼭대기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 포르투갈어,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소서.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로, 우리는 전 세계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여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를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력자 자매들의 봉헌의 이 순간에 동참하게 됩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은 언제나 대 승리하고 영원한 사랑이 될 것이며, 내 아버지와 너희를 일치시키고 강하게 할 그 사랑이다.

이 시간에,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사랑이 무관심 위에 있게 하고, 천국에 계신 영화로운 하느님, 창조의 하느님을 느끼도록 하자.

나는 십자가와 평화의 승리로, 갈보리의 산 정상의 신비 속에서 나를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면서, 주님의 성심 안으로 우리가 물러 갑시다.

우리 주님에 의해 다시 한번 기름부음을 받았기에, 우리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이 전달을 마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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