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여기 그리스도님의 집에 있다. 나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우크라이나와 영적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나는 평화의 성스런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들을 모을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이 시기에 많은 상황들이 처리되어야 하고, 천상의 중재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느님에게는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소리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나는 중보할 수 있고, 평화와 화해의 천사들이 가장 잃어버린 혼들, 특히 갈등과 전쟁 속에 있는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세상과 하느님의 피조물들의 내적 세계들에 비추기 위해, 내 자녀들아, 행성적 지구의 울부짖음을 듣기 위해서 전쟁과, 기아 및 이주로 인해 이재민 가족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이냐?

그러므로, 내 메시지는 그리스도님의 교회 안에 여전히 있는, 난민들이나 가난한 이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기 위해 도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더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율법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파괴적인 관념들이 존재하지 않고, 다른 폭탄들이 무의미하게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국가들에게 발사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안 된다,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말아라!

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은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여라.

이 행성에 남아있는 작은 평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의 시대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이 이탈리아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기 위해 그에게 되돌아왔다. 사회와 종교에서처럼 투명함과 진실한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사랑과 무한한 빛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서 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이탈리아에 올 것을 내가 순례의 구룹에게 요청해왔다. 너희의 백성이 수 백만의 이민자들에게 저지른 잘못들을 고쳐야만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평화가 이 나라 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민한 사람들인 너희가 용서함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에게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빛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으로 회개했던 너희가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의 사랑을 고백하고 화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로,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회개의 이러한 행동은 내 아드님의 교회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그의 행동들과 학대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또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은 영적 불멸성을 갖지 않는다. 거대한 영적 질병의 시대인, 이때에 나의 원수가 많은 사제들을 파괴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침입한 것이 이것이다.

아키타 그리고 라 살레트 또한 파티마에서, 나는 가능한 빨리 모두가 하느님께로 되돌아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거대한 자비와 용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마음의 경배를 통하여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메주고리예를 경유해서 세상에 다시 한번 되돌아왔고 너희는 평화를 획득했으며 인류의 사분의 일보다 적은 수는 내가 말했던 무엇을 실행하였다.

나의 자녀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되돌아왔지만, 열쇠의 날로서, 2007년, 8월, 8일, 이 때에 나는 우주의 계시를 인류에게 가지고 왔고, 그의 신비들에 대한 계시는 평화의 순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전파되도록 열렬하게 나의 음성과, 혼과 마음을 요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하였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의 자의식이 계속 깨어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나의 현존을 판단하고, 평화에 대한 나의 우주적 메시지에 문들을 닫으면서 나를 완전하게 희생시켰다.

이것이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어머니, 영원히-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 또는 명예훼손과 거짓말들로 그분을 부정하는 것에서, 이러한 종교에 대한 시험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의 완전하고 모성적인 빛은 더불어 방해를 받아온 것으로부터 나의 열망을 보호해주었다. 왜냐하면 교회와 세상의 혼란스럽고 심각한 연출들 뒤에 있었기 때문에,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에 의하여 형성된 강력한 지구적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해왔다. 오늘 날까지 기도의 네트웍은, 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에 의해 하느님의 어머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사명을 인류 안에서 유지하고 있다.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세워온 초교파적인 기도의 운동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언어들로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서 순례를 허락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것인 자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가 필요한 화해의 은총과 절박한 용서의 은총을 그에게 수여하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이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기도의 만남에서 발생할 모든 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귀부인을 향한 엄청난 사랑의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재고하고 교정할 시간이 아직은 있다. 그렇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시실리의 이 사람들을 대한 나의 부르짖음을 가라앉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이 날에 온 것이며, 나는 이 섬에 있는 죄인들에 대해여 커다란 전환의 순간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나의 눈물을 통해서,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사람들이 아직도 구속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 장소를 위해서 메시지를 남기기 때문이며, 발현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잘되고 그것이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이다.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께 용서를 요청하도록 마음으로 회개하는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을 내가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하고 강력한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너희에게 수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모든 사람들의 기도로 시실리의 사람들이 특별한 은총을 얻을 것이며, 이 은총은 또한 내 아드님의 교회의 구성원들 안에서 재발되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눈물의 귀부인께서 울고 계셨고 또한 사랑이 가장 필요한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내가 이탈리아의 남쪽 백성을 위하여 시실리아에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고 믿는 그 권력으로부터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최종적 회심을 위한 좁은 길로서 나의 모성적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또한 이십 일 세기의 가장 심각한 위기들 중 하나로서, 지중해를 통하여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나의 자녀들이 유럽으로 이주하는 것 때문에,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이탈리아의 남쪽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피난민들에 대한 환대와 사랑의 부재 앞에 눈물의 귀부인께서 또한 모든 유럽사람들의 커다란 무관심 때문에 울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피난민들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사람들이 그의 부채들을 전환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되는 시간이고 기회인 것이다.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과 대립들과 전쟁에서 도망친 사람이 너희의 삶들 안에 첫 번째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형제애로 그리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발걸음에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아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끝을 위한 연민과 자비가 가장 필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성인들에 의해서 그리고 성체적 기적들에 의해서 이탈리아는 항상 매우 축복을 받아온 것이다.

이 순간에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정의 앞에서 중요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일치된 너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느끼시는 방식대로, 성취하고자 하는 순례의 모든 중요한 단계들에 협력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나라들 위에 내려오도록 우리가 계속 허용하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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