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새로운 인도주의적 사명은, 그의 정신적으로 한 쌍을 이룬 다른 한쪽 부분 안에서 그리고 또한 지배층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지역의 내부 세계들 안에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십 년 동안 이것은 무력 충돌들을 경험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치퀸퀴에라의 신성한 귀부인께서 그 사명의 후원자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전체 인도주의적 사명과 그의 첫 발걸음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중재하는 양상으로 계실 것이다.
“콜롬비아의 인도주의”는 내면의 다양한 영적 무감각을 경험하는 그 지역의 다른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나라를 초래한 삶의 다양한 상황들과 더불어 일하게 될 첫 번째 사명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사명은 콜롬비아인들에게 그들의 동지들과, 고통 당하고 거절 당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그래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은 이 시대를 위한 그들의 사명과 그들의 목적을 다루는 것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치퀸퀴에라의 귀부인이시며 과타비타의 어머니께서 베네수엘라의 사회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위기로부터 탈출하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중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인도주의적인 콜롬비아의 사명을 통한 근본적인 목적은, 비록 이 시대에 어떤 나라들이 천연자원들의 이용이 부적절한 이익의 흥미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떤 비-발전적인 목적들과 더불어 주요한 사회적 위기를 발생하기 위한 실험실로서 사용되고 있을지라도, 사랑의 법규들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법규들과, 특별히 믿음에 대한 법규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연난민의 자의식들에 속해 있는 수천의 본질들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콜롬비아의 사명은 협력과 섬김의 자의식을 건설하는 욕구를 전파할 것이며, 그래서 사랑이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