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여성의 원천에 대한 근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십일 년 동안 하느님의 사랑을 말씀하셨고 너희와 함께 공유한 분께서는, 존재하였던 모성적 우주 앞에 있는 거대한 땅의 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기묘한 원천에서 오신 것이다.
신의 본질로, 이후에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이 되셨던 분의 원천 안에서, 인류 안에 커다란 사명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해서 임신 되었으며, 결정되었고 성실하게 준비되었다.
영적인 우주에 대한 이 거대한 땅의 우주는, 그의 티없이 깨끗한 본질을 위해서 그의 가장 높은 순수함과 사랑의 단계에 의해서 특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첫 자녀들인, 아담과 이브에 대한 계획이 추락한 다음에, 그분께서 충분하게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겸손한 자의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셨는데, 그것은 그분의(Her) 패배 당하지 않는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잘못을 껴안을 수 있고 용서와 숭고한 모성애를 통해서 그것을 변화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처럼 창조주 아버지들이신, 대 천사들은 하느님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승화된 천상의 우주들에서, 각 대 천사는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으로 기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여성의 본질인, 이것이 창조적인 원천에서 출현하였고, 그분의(Her) 특별한 사명과 더불어 혼과 신성으로서 땅으로 오실 수 있었던 것이다.
여성의 힘에 대한 성스런 원천은 모성의 원리에 의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과거의 시간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고 선하고 평화로운 올바른 좁은 길로 그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어머니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
이처럼, 두 인간이 시작한 것에서, 즉 안나와 요아킴으로부터, 마리아님의 자의식이 태어나신 것이다, 그 한 분께서는 젊은 나이부터 그분의(Her) 가장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자궁 안에 구속자이신, 어린 예수님을 임신하는 사명을 앞으로 가지고 오셨다.
특별한 물질-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가, 영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예수님의 임신 기간 중으로서, 마리아님의 임신 기간 중에 발생하였다.
대 천사들은 본질적인 동정의 순수함으로 모성적 우주와, 사랑-지혜의 높은 전압들이 포함된, 창조자의 에너지의 흐름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끌어 당기는 것을 성취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관념은 하느님이신 신의 아드님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해서 다시 한번 달성되었고, 악은 마치 타락한 천사가 예전에 우주에서 대 천사 미카엘에 의해서 패배를 당했던 것과 같이 패배를 당했다.
나자렛의 소박한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자의식의 현존은 언제나 극복하는 신성과 천사적 경험의 결과이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마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그분의(His) 위안자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며, 그분의(His)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인가 또한 그분의(His)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His) 용서가 얼마나 무한한가를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마리아님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한 광법위함과 언제나 그분의 부성적 마음의 현존을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이와 같은 특별한 신성한 임신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 오신 것이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조건 없는 영원한 변호자이시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침묵 안에서 기다리고 계시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고요함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진솔하게 회개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오신 분이시며 그분(성모님)께서는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모두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마리아님께서는 모두를 위안해 주시는 어머니이시며, 모두를 회복시키시고 모두를 치유하신다.
그분(성모님)의 마음은 그분(성모님)의 자녀들이 진리로부터 분리될 때 그리고 거짓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글 때 고통을 받으신다.
그분(성모님)께서는 “아니요”라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으실 분이시며, 그분(성모님)을 부르는 어느 누구에게나 “그래”하며 항상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많은 시간들 동안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로 반대하고, 상처를 주고 무시한 어머니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다.
발현들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는 것을 항상 기대하고 계신 인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그것을 우리가 평화와 이해를 추구하는 형제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마리아님께서는 어떻게 진실하게 사랑하는가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하느님 안에 있는 존재의 목표를 향해서 걷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