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신비는 사랑의 갱신보다 더 크고 신의 자의식에 대한 새로운 사랑의 계시보다 더 크다.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는, 그들 자신의 역사를 잘 간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삶과 창조물의 발전에 대한 역사와, 잘 간직된 하느님 그분 자신의 역사도 잘 간직되어 있다.

내가 말하는 무엇은 너희가 피조물들로서 체험한 것에서 다소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무엇은 인간의 존재들이 땅에서 삶의 경험을 통해 간다는 것과 표현만 할 뿐 그들이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아들 조차도, 그분의 존재에 대한 전반적인 진실을 존재들에게 표현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도 아니고 그 순간에도 존재들은 알기 위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시들이 진리의 욕구들로서 이 시간에 도달하고 있지만, 공개된 진리로서가 아니다. 존재들은 이 시대의 문지방을 건너가고 신성한 시간과 현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다.

비록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살아있는 진실한 표현의 순간은 도달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이 시대의 시험들을 너희가 지금 체험할 수 있는 진리와 함께 간단한 조율을 통해서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는 적어도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내적 유산이 느껴지도록 하자.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하자. 그리고 숨겨진 어떤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네 마음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에 지금도 충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아이야, 또 다른 순환이 시작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영이 새로운 시간에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욕구들 안에서 새로움과 평화를 발견하도록 하여라.

매일마다 앞으로 오게 되는 시험들과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한 은총들과 축복들을 그 자신과 함께 가지고 가거라. 이러한 선물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너의 삶에 의해서 다른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또한 너를 지탱하시는 지를 이해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근원에 대한 깨어남과 근원으로 돌아오는 좁은 길을 사랑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마음의 우선 순위가 되게 하여라.

아이야, 순환이 인류를 위해서 시작하고 있고 그 안에서 지구적인 시험들은 더욱 커지게도 될 것이며, 폭행들과 유혹들도 자라날 것이고,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확고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평화를 찾아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믿음이 존재하는, 이러한 구조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항구적인 순복 위에 너의 믿음에 대한 기반을 확고히 하여라.

하느님의 우주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욕구들도 또한 무한할 것이다. 잠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욕구 아래에서 깨어날 것이며, 모든 것은 그의 균형을 잡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너의 마음을 잘 유지하여라. 이 시대의 시험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하게 된 네 마음과 함께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와 같이하여,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한 평화의 도구가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영적인 봉헌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너는 모든 일들보다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그곳에는 순복이 없는 것이고, 포기도 없고, 자아 비움도 없으며, 자의식의 발전도 없는 것이다.

더 많이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는 더욱 하느님을 찾아야만 하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그분의 시야 아래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는 것에 더욱 집중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은 기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지만, 또한 그분의 말씀과의 연결 안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침묵으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고백으로도 이루어 진다.  

너희의 아버지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많은 좁은 길들이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위해서 너희는 노력하고, 원하고 찾으며, 자신들과 인류와의 약속을 당연히 여겨야만 하고, 전 인류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존재에 대한 섬김을 준비해야만 한다.

삶의 표면적인 것들은 사랑으로 패배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너희가 그분의 임재로 불필요한 무엇을 더 많이 대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자녀들아, 삶에서 모든 것처럼, 너희는 시작해야만 하고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며 그 좁은 길을 인내해야만 한다. 노력이 믿음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며, 믿음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올 것이고 사랑은 너희가 이 시대를 통해서 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과 항상 일치된 너의 마음들을 갖기 위해서는, 네가 한 모든 일은 사랑으로 하고, 네가 일하고, 기도하고, 섬기며 살아가는 이유가 하느님 그분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헌신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러므로, 아이야, 너의 혼의 상승은 너희가 바닥에 너의 무릎들을 두었을 때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두었을 때와 네 안에서 계실 수 있도록 네가 그분을 허용할 때 일어날 것이다.

모든 일들 안에서, 너의 행동들에 대한 목적은 혼들을 깨우기 위해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것은 너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하며, 그것은 이 세상의 시간과 함께 시대의 일치와, 하느님의 시간의 일치에 있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임무에서부터 가장 높게 올라간 기도에 이르기까지, 너의 삶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높은 목적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사고들과 감정들을 그 목적과 더불어 마음에 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는 모든 일들에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네 마음을 안식하여라. 매일 너의 순복으로 성장하며, 그분의 십자가 안에서 너희 힘을 새롭게 하여라.

각 사명을 성취한 후에 너의 영이 예전의 발걸음들 보다 더 강하고 심오한 새로운 상승하는 발걸음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침묵과 평화 안에서 지도층과의 연합으로 기도 안에서 너의 영을 회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너는 하느님의 성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을 열 것이며 네가 너의 영뿐만 아니라,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을 새로운 삶의 출입구들을 통해서 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감사는 우주로부터 혁신과 평화를 끌어 당기기 때문에, 너의 삶에서 모든 것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하느님께 항상 “예”를 말하면서, 신의 목적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따라서 그분께서는 네가 앞으로도 모든 것을 더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새롭게 하실 것이고 너를 도우실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열매들과, 새로운 삶의 나무가 너의 노력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최근의 때, 최근의 날들 안에 받았던 모든 욕구들을 네 자신 안에서 기억하여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네 안에서 결과들을 발생하게 하여라. 네가 실천해온 모든 것 위에서 묵상하고, 그 전에 그것이 있었던 곳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고, 이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이 결과들을 성숙하게 하여라.

네가 지금부터 취해야 할 단계들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시험들을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반영하고, 인류에 의해 결코 받아본 적이 없거나 체험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순환들과 욕구들에 대하여 네 마음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반영하여라.

너의 세포들의 가장 작은 것조차도 지금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과 그것이 받은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신의 은총이 지금 너희 모든 것에 스며들도록 하자. 이와 같이해서, 아이야, 세상에 내려오는 신성한 욕구들 중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고, 너의 존재는 항상 커다란 욕구들에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인성으로서, 혼과 자의식으로서, 신의 자의식의 일부로서, 네가 취해야 할 단계들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반영하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의 매 순간이 창조주께 봉헌된 사명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적 원리들이 너희 행동들에서 넘쳐 흐르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야, 생각들과, 감정들과 행동들이 발생되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건에서 섬기고, 포기하고, 사랑하고 이해할 기회를 발견하여라.

아버지에 대한 도구로서 봉헌된 올바른 순간으로 매 순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매일 네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하더라도,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도움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광선들이 흐르는 것을 통하여, 평화와, 은총과, 치유의 원천이 되어라.

이 세상에서 그의 목적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상기시켜라. 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발전과 삶을 회복시키는 더 큰 법을 실천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의 가장 작은 행동들로, 이러한 평화의 목적을 각인하여라. 따라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시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또 다른 사명을 성취했던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때에, 그들은 세상 위에 내려오는 더 많은 은총들과, 더 많은 혼들이 치유와 용서와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육체적으로나 마음과 자의식으로, 세상 속에서 신의 사자분들과 함께 순례를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사도직과 그 자신을 잊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평화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감사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도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해 감사함을 발산하시고, 그분의 모든 창조물 안에서 그분의 사랑이 느껴지게 된다.

아주 많은 혼들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하느님의 마음도 소생하시게 된다. 과거에 체험된 해방이 아버지의 마음을 소생시켰고 회복시켰다; 그러나 그분의 눈들이 땅에서 그분에 의해 성립된, 사랑의 일 안에서 본 일치의 느낌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감사가 발산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어디에 있었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전개했던 규칙이 무엇인가에 관계 없이, 동일한 목적 안에서 그들은 진동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다. 마침내, 자녀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사역자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그분의 동료들이 될 수 있도록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내적 상태이고, 자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침내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올바른 장소에 도달하고 있고, 하느님에 의해서 전달되었던 교육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삶이 되고 있는 것이다.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 아주 적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지금 이해하느냐?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한 것으로서 너희가 어떻게 달성했는지 느끼느냐?

변형과, 일치와 사랑에 대한 너희의 태도가 신의 사자분들이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 동안 머무르시도록, 멸망에 대해 스스로 정죄를 받았던 나라들이 신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들을 위한 문들을 열었던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하느님에 대한 감사가 나오고,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이 너희에게 표현하는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마음에 속한 빛의-네트웍이 지구적인 자의식을 감싸면서 오늘 찬란하게 보여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과 영으로, 이 세상을 통과해 가시는 네 주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여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타락한 뿌리들이 존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뽑혀질 수 있도록, 인류를 대신해서 부르짖어라.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게를 이 세상의 남녀들의 자의식으로부터 제거하면서, 너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기 위해, 인류의 기록들의 대양 속으로 잠기게 하시는 하느님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은총과 해방을 간구하여라.

변형시키는 흐름인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오도록 하자,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범으로, 네가 더 큰 문이라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신의 자비에 대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자.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변형되도록 하자. 인간의 타락이 승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타락한 뿌리들과, 옛적의 에너지와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깊어지게 하는 것에서 너를 숨겨놓는, 숨겨진 힘들이 너에게서 뽑혀지게 하자.

세상을 보아라, 아이야, 그것의 거울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변형시킨다면, 너의 외부에 있는 것도 또한 변형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위안을 발견하여라.

성체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아드님의 항구한 순복을 묵상하여라. 네가 빵 조각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야, 날마다 새로워진 십자가 너머에서 지속된 영원한 희생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너의 영이 구속과 용서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항상 갖은 것이다.

성체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열매이다. 그 안에서 그분의 전체적인 신비와,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한 열쇠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 안에서 전부가 되기 위해, 항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발견된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운반하는 사람에 의해 체험된 고독과, 낙심과 몸부림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항상 더 크게 말하게 되고, 용서가 항상 살아 있으며 자비는 인간의 오류들과 유린들을 넘어, 지속적으로 스스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이야, 네 앞에 있는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면서, 네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는 희생하고 순복하며, 포기하고, 비워지고 매번 고독해지도록 너를 계속 부르시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도 또한 날마다, 너의 존재의 매 순간마다 너를 위하여 이렇게 살고 계신다. 그러한 순복이 하느님께 봉헌된 모든 제단에서, 세상의 모든 감실 안에서 완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에서 이 시대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때, 성체 앞으로 오너라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계시를 그분과 함께 공유하시면서 그분께서 너에게 부여하신 은총에 대하여 너의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때때로 슬프고 공허한 것으로만 느낀 만큼, 하느님의 사랑은 네 마음의 숨겨진 부분에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있고, 희생의 나무가 그의 열매들을 맺을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너의 눈들로 성체를 더 이상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살아계신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밝혀진 하느님의 과학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정착되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그것을 즉각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느끼고,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그 스스로 밝혀질 때까지 그것을 체험하여라.

실천함으로써 아는 것을 배워라. 사랑함으로써 환영하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자녀들로서뿐만 아니라, 매일 조금씩 더 하느님의 동료들이 됨으로써,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배워라.

이 세상에서 새롭게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체험하도록 열망하여라.

새로운 시대, 분명히 나타낸 진실들과, 전체 창조물을 위한 새로운 경험의 선구자들이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신성한 은총들을 환영하여라.

너의 영과 너의 마음 안에 모든 것들에 대한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오는 광선들을 받아라. 존재들이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신성한 과학이 나타나고 그것들이 진실하게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의 밝음과 그들의 천상적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본질들을 허용하고, 네 안에 놓여있는 순수함과 신비를 인류에게 분명하게 보여준다.

지구적인 침묵과 볼 수 없는 것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으로 하여금, 모든 존재들과 모든 창조물들에게 확장되게 하자. 네가 세상에서 너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께서 너에게 주신 것으로 하여금, 너의 삶이 인간의 발전을 위한 항구적인 섬김이 되도록 하자.

침묵으로 섬기는 자가 되고,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너의 퇴보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전환시키며, 외부로부터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봉사자가 되어라.

너는 전채 중에서 일부이다; 너는 이 땅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역사의 산물이고 그것은 그 위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기에서, 각 존재 안에서 정의된다.

창조주께서 필요하신 변형을 두 가지나 그 이상으로 체험한다면, 그것은 이 행성에서나 그 너머에서, 모든 창조물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분명히 나타내고, 모든 생명의 발전을 새롭게 하기에 이미 충분할 것이다.

아이야, 특별한 것을 이루는 자가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매일 자아의 초월을 체험하는 자기 되기를 추구하여라. 네가 인류를 위해서 분명히 나타내기를 열망한 것과, 너의 순수한 열망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과 기획을 발견한 것이 네 자신 안에서 실행되기를 추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너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매일 네가 살 수 있도록 감사의 영이 너의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동일한 그 시간에는, 지난 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독특한 사랑의 학교로서, 모든 창조물 안에 있는 삶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형제애와, 일치와 창조주께서 너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에 끊임없는 감사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의 삶의 각 순간이 너뿐만 아니라, 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변형시키는 것이 되어라.

너의 배움의 과정들로 하여금 사랑을 찾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른 좁은 길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실수들도 또한 역할을 하게 하여라.

너의 삶의 모든 것이 발전의 유지 속에 있게 하여라, 그리고 실수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한다거나 당연한 것이 너를 자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이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너의 존재의 유일한 목적에 너를 가까이 데려갈 수 있게 하여라,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신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것이며, 아버지께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이 모든 생명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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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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