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에 따라, 세상의 상황에서 구제하는 것를 돕기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암송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비의 주님이시여,
땅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한
평화와 구원의 필요성을
당신의 강력한 마음으로 응시해 주시옵소서.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여,
저의 자녀들에게서 영원한 형벌을 떠나게 하시옵고,
저의 봉헌을 통해, 잃어버린 마음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오 지혜로운 빛의 아버지여!
각 본질 안에 당신에게서 나오는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고
저희가 당신의 성스런 제단에 쌓아놓은
사랑의 봉헌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왜냐하면, 만왕의 왕이시며 절대 사랑의 주님이신,
저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저희는 이제와 항상,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를 봉헌할 것을 약속하옵나이다.주님이시여, 이제 당신의 신실한 사자에게서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부성적 시선으로
성령님의 새의 비행을 관찰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함께,
저희가 영원토록 당신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연민과 긍휼의 광선들이
온 땅을 구속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아멘.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