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열린,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침묵은 하느님과의 가장 좋아하는 연합과 사랑을 끊임없이 추구하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리고 나의 성심은 새로운 것들로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방문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하느님과의 일치와, 많은 사람들이 변화들과 커다란 변형에 너무 무관심하여 잃어버리고 있는 일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대로 너희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너희의 발들을 모든 더러움에서 정결하게 할 것이다.
마음으로 반복하고 기도합시다:
하느님의 성스런 일치가,
저희의 삶들을 일치시키고,
저희의 존재들을 일치시키며,
깊은 형제애로 저희를 일치시키나이다.아멘.
너희가 분리되어 일치할 수 없을 때마다, 성심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는 타오르는 불꽃인, 하느님의 성스런 일치를 간청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서 완전하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이 시대에서 정직하여라. 동일한 구속의 목적 아래 물질과 모든 차이점들을 일치시키는 신성한 생각으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영적 일치를 너희 모두가 함께 실천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성스런 일치를 구하여라.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분리시키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의 자비로운 성심으로 너희를 일치시킬 은총과 연민의 불꽃과, 일치를 통해 너희의 생명들을 양육하여라.
성스런 일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깊은 형제애 안에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섬기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구속에 이르도록 하느님의 치유를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일치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간청을 깨달을 때마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자리잡게 되거나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없이,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과 그분에게서 분리되지 않음을 확증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성스런 일치를 실천할 수 없을 때마다, 이 기도를 간청할 수 있도록 경계하여라. 따라서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잎사귀처럼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들이 빗나가지 않도록 보호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