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2016년, 9월, 4일,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의 빛의 성스런 향유를 나의 자녀들이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매일 나는 상처 받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달래기 위해 온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치료하고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한다.

조용함과 평화의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물질적 삶 주변의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은혜들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나는 평화의 왕국과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을 깊게 알기 위해 오는 각 마음을 허용한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나의 원수가 파괴한 기초들을 재건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은 승리, 섬김 그리고 선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하느님 안에 있는 존재의 열렬한 갈망을   나의 군사들 위에 쏟아 붓는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악의 모든 흐름을 나의 손으로 멀리 떼어 놓는다.

내 마음의 사랑의 향기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천상의 상징을 건네 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산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