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 나의 전체적인 자의식의 화려함을 가져온다.
천상의 아버지의 종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에 “예”라고 말했던 첫 순간부터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모성적이며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종들과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각자에게, 그분의 이름에 명예와 권능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렇게 강력하고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그분의 뜻에 “예”라고 말했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에서 샘솟는 진리에 너희를 참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너희에게 위로하려 온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롭게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온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의 필멸을 넘어, 너희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와 그리고 이러한 내면 세계가 우주로부터 또한 삶의 경험에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온 것이다.
자녀들아, 그 시간은 행성적 지구의 아마겟돈의 절정의 순간이 이르기 전에,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실 앞에, 그들 자신의 분명한 내적이며 개인적인 진실 앞에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를 놓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이나 지나친 적인 없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부른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탄탄한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뢰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빛의 순간들이 될 수 있는 모든 어두운 밤들은 인간의 존재기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순간들을 변화시키고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서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면서, 나를 부르며 너희가 필요한 무엇을 나에게 요청하는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지금 노력과 성실함으로 더 큰 책임감들과 더 큰 상황들을 당연히 여기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며,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날마다, 그것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만큼, 그것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기꺼이 죽어라. 날마다 너희 자신에게 죽어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고 너희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들을 성취하는 것을 도우면서, 너희의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구속을 통해 이처럼 병든 인류를 구속하는 것을 도우며, 그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품고 계셨던 신성한 빛을 보아라, 이 강력하고 소멸할 수 없는 불 안에서, 연합과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마음에서 나의 말들을 경청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