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적인 전환의 이 시기에, 많은 혼들이 받는 그 십자가는, 그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없도록 그들에게 부과된 무게이며,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과 함께 지탱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을 섬기는 일부의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억압에서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 무게는 어떤 사람들에 의해 변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아마겟돈의 시대이고, 지금은 혼들이 다가올 시대에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를 정하도록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이다.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출하고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 일하시는 것을 통하여 이웃의 십자가의 제거가 조용히 영적인 문을 연다.

이 주기에서, 이 세상의 큰 부채에 직면하신 신께서는 희생되고 이타적인 마음들의 영적인 좁은 길에서 그들과 일치하지 않는 어떤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 제안은 천국들에 의해 주의 깊게 받아들여진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 동일한 빛이 가장 억압받는 혼들이 처한 가장 불리한 상황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사들을 위하여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묵한 과업을 유지하고 지탱하겠다고 봉헌하는 것은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예 라고 말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비가 정의 대신 행동하여 갇힌 마음들을 구출할 수 있는 절정의 순간을 나타낸다.

필요한 모든 것은 높은 우주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