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적인 전환의 이 시기에, 많은 혼들이 받는 그 십자가는, 그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없도록 그들에게 부과된 무게이며,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과 함께 지탱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을 섬기는 일부의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가장 취약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억압에서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 무게는 어떤 사람들에 의해 변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아마겟돈의 시대이고, 지금은 혼들이 다가올 시대에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를 정하도록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이다.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출하고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 일하시는 것을 통하여 이웃의 십자가의 제거가 조용히 영적인 문을 연다.

이 주기에서, 이 세상의 큰 부채에 직면하신 신께서는 희생되고 이타적인 마음들의 영적인 좁은 길에서 그들과 일치하지 않는 어떤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 제안은 천국들에 의해 주의 깊게 받아들여진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 동일한 빛이 가장 억압받는 혼들이 처한 가장 불리한 상황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사들을 위하여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묵한 과업을 유지하고 지탱하겠다고 봉헌하는 것은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예 라고 말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비가 정의 대신 행동하여 갇힌 마음들을 구출할 수 있는 절정의 순간을 나타낸다.

필요한 모든 것은 높은 우주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들이 체험하는 광야에서의 두 번째 단계는, 그들의 발전에 있어서 또 다른 순간 동안에,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의 광야 속에 있는 것이다.

내적 광야를 실천한 후에, 비움과 다가오는 모임을 체험한 후에, 이 시대의 갈보리를 체험한 후에, 광야는 어떤 혼에 의해서 여전히 경험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계시로 예견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광야의 이 순간을 건너야 할 영적 광야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적인 광야들을 건너가셨고 계속 건너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그들의 좁은 길들에 대하여 박식하시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구석 구석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선물들을 가지고 가셨던 분이셨고,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들을 깊이 알게 되셨던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영적인 광야의 각 모래알을 알고 계신 분이시다.

존재들이 잃어버리고 자포자기하여 혼란을 겪었던 곳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너희를 데리고 그분의 확신하는 좁은 길로 가시며, 비움들과 고독함을 건너가 하느님께 도달하시는 것이다. 

광야에서는, 그분의 원수조차도 혼란해진다. 그것이 잃어버린 혼들을 추적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하느님 안에 있을 때에는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신성한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을 떠나시며 그분의 팔들 안에 잃어버린 혼들을 데리고, 하나씩 하나씩 그들의 목적지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계신 것이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계시와 아마겟돈 속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찾아라.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팔들 안에서 낳은 것에 의해 발견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잃어버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그분의 팔들 안에서 너희를 데려가실 길을 알고 계시고, 그것은 그분의 보호 아래에 있고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 갈 지혜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6차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콜롬비아, 구아타비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태양의 아들로서 콜롬비아의 여기에 돌아와서, 오늘 날의 인류에게 아직 드러내지지 않았고 내면들에 있으며 한때 지표면에서 표현되었던, 성스런 지식을 안데스로 가져왔던 전설적인 도시인,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도시를 내가 나의 발치에서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너희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참여했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콜롬비아에 돌아온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지도층에, 하나의 법에, 하나의 구룹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과 구리 같이 빛나는 이 성스런 도시 앞에서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나의 구속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혼들의 구룹들에서처럼, 이 때에 나에게 왔던 이 혼들의 구룹은 나의 사랑으로 소집된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 다른 경험으로 갖고 있는 이 유산을 내심으로 경외하는 너희를 데리고 있고,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덮고 있는 덮개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이 장소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일치된, 이 나라에서 나타내고 있는 진실과 주요한 이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고, 콜롬비아가 마침내 그의 업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그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수행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너희는 매우 중요한 어떤 일에 대한 서론이다, 하지만 지도층의 일치와 법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순종하고 지도층이 말한 것을 엄격하게 수행하는 것이, 많은 자의식들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현실이다.

내적 지도층의 충동들이 마음들을 변화시키고, 그것들을 일깨우며, 그것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거울의 존재로서 나의 태양의 자의식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가 다른 시대에서 또한 얻었던 토착적인 것과 내적인 것인 모든 하느님의 원리들과 특성들을 그 성스런 도시 위에 반영한다.

아즈텍 문화와 마야의 문화의 가치들로써, 콜롬비아의 문화의 가치들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 이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시대의 변천과 아마겟돈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이다; 아버지의 원리들과, 특성들과 계명들을 잊지 말아라, 이것들은 그의 발전과 그의 깨어남을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다; 그래서 그것이 사랑의 단계들로 또한 연대감의 단계들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세워질 것이며, 더 많은 것들, 즉 시대의 끝과, 정화의 시간과, 시련의 시간을 수용하고 견딜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타나야 할 지표상의 진실한 형제관계가 될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는 거짓들과, 미혹이나 겉치레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그것은 몇 년 동안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들이나 역경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변형과 해방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은 충실함과, 투명성과 결정체처럼 단단한 일치를 위한 것이다. 이것이 콜롬비아에서 확장되어야 할 나의 일을 위해 그리고 지도층에 의해 관여하게 될 더 많은 위급상황들을 위해서 허용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너희가 받은 모든 것과, 구아타비타의 이 장소에서 내적 지도층이 그 자신을 나타냈던 이후에 줄곧 주어진 모든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는 여전히 정화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의 거울로서, 나는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신뢰할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고 화해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너희에게 내민다.

오늘 내가 나의 자비와 나의 용서를 베풀기 위해 온 것은, 콜롬비아와 이처럼 사랑스런 국민을 여전히 감싸고 있는 많은 혼돈과 역경들의 흐름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질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고 성령께서 태양의 본질로서 가지고 오신 충동을 통해 다시 출현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라, 너희 문화의 뿌리들을 되찾아라 그리고 성스럽고, 복되며 숭고한 모든 것과, 지도층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서 보존하여라, 그의 지식이 되게 하고, 그의 말이 되게 하거나, 그의 사랑이나 그의 임재가 되게 하여라.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임재에 의해 소집되어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영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규칙을 깨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와, 무엇보다 그분의 아들이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회개의 영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땅에 있었을 때 획득했던 공덕들, 즉 그리스도적 법규들인 성스런 구속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 나의 기억에 남을 사도들이 될 것이고, 이들이 지표면 위에서뿐만 아니라, 내적 세상들에서도 지도층의 유산을 보호할 것이고,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형제관계를 반영하고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확고하고 유용하며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과, 인성 안에서 그리고 자아 안에서 변화를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그렇게 필요하고,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에 간직된 유산의 원리들을 인류를 향해 항상 발산하고 그것이 보호 받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과 부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시간을 두루 통해 받아오고 체험해온 것들과, 나의 원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 분열시키며 지운 것에 대해서 설정한,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변형과 부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 아메리카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면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남 아메리카는 영적인 면에서도 위험에 처해 있으며, 현실적이고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단계에 있고 지도층이 이 시대에 그것들에 직면하고 관여해야만 하는 단계에 와있는 것이다.

성스런 구아타비타에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태양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연대감과, 형제관계와, 선함과, 투명성의 거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 안에서 더 이상 어떤 악의 자취와, 어떤 역경이나 외고집의 자취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다.

너희는 이제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보관인들이며, 그것이 세상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보호해야 하고 그것을 지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혼들이 발전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그들의 진실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명에 깨어나야 할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의 이 백성은 지도층에 의해 축복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계획이 이행되고 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 안에서 세상의 나머지 모든 혼들에게 기회와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나의 말과, 나의 지원을 신뢰해야 하며, 특별히 혼들을 위한 측정할 수 없고 조건 없는 나의 사랑을 신뢰해야만 한다.

더 이상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철회시키도록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이 순간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태양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과, 구속과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한 열망들을 높은 곳들에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이러한 특성들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위에 내려오고, 견고하고 확고하며 결정체처럼 단단한 형제관계가 이 순환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것의 성취를 위해서 사는 것이 세워질 것이다.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안에서 너희의 근원들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구아타비타의 이 금빛 도시에, 구아타비카의 성스런 도시에 너희를 데려온 것이다; 여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온 주요한 이유는, 개성이나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콜롬비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 아메리카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하여 혼들 사이에 존재하는 순응된 구룹이다.

너희가 신성한 장소들에서 지원과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과 존재들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일하게 될 것이고 치유될 것이며 여전히 지속적으로 구속의 과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구속의 불꽃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과 진실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아직 깨어날 수 있다; 깨어난 것보다 더 깊이 깨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아, 콜롬비아와 여기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임무에 있어, 하느님 앞에서 나를 대표하는 사람들인 너희 안에서 변형과 변화가 우선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적이며 물질적인 노예상태가 이 나라에서 끝날 것이며 혼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시작들과 너희 본래의 문화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이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이 순간, 형제관계와 사랑으로 지도층에 협력하는 모든 내적 존재들의 동료들로부터 유익함을 얻기를 바란다.

콜롬비아로 하여금 그의 문화와, 그의 연대감과 천상의 아버지께 대한 그의 사랑의 원리들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자.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자비의 기도의 모임을 통하여, 너희 모두와 듣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이 일이 복되고 성령님의 선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그리고 나는 이 선물들이 오는 것에 대해 신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이것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에게 충동을 주고 변형시킬 뿐만 아니라, 날마다 너희의 물질적 삶이 지표면에서 형제관계의 거울이 될 것이다.

안데스의 원주민들에 속해 있는 모든 혼들처럼, 오늘 날 그에 속해 있는 혼들을 향해서 그의 원리들과 그의 기원들을 반영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 위를 비추는, 우주의 태양으로서, 이 은하계 중심의 태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이 첨예한 때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임무가 되길 너희에게 기원하며,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중앙의 태양의 광선들과 함께, 연합 안에서 위대한 우주적 단체와 함께, 콜롬비아로 하여금 승화되도록 하자, 마음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의 구속을 체험하는 것이 확고하게 되도록 하자.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고 따라서 너희의 호기심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심연들과 분노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평화가 오늘 너희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너희가 모든 전투들과, 모든 불행들과, 의심들과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부름에 응답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믿음이 너희의 혼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라며 사랑이 너희 영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나는 이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나의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의 눈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고, 그것들이 인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기도들은,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내부의 중심에 그들의 영적 뿌리들을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깊은 상황들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

이제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나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각 하느님의 자녀의 십자가를 동행하시는 분으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배워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나와 함께 너희의 사명을 더욱 인식하여라.

날마다 너희 삶들의 변형과 순복으로뿐만 아니라, 이렇게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사랑이 부족한 그의 병든 인류를 위한 너희의 섬김으로 더욱 깊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이것은 날마다 깊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진실한 노래와, 더 이기심 없는 봉사와, 너희 자신들의 더욱 완전한 순복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리를 잡는다.

날마다 묵주를 잡아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버지께 간청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이제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너희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타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약속들이 그들의 표명을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 약속들이 이제 그들의 표명을 위하여 다가오고 곧 살아있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은 진실한 모든 종교들과 일치할 것이고 하나의 진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의 자녀들아, 계시록의 책과 인류의 손들에 의해 그것에서 취해졌던 모든 것도, 또한 성취될 것이다.

힘들고 심각한 많은 환란들이 인류의 자의식처럼, 나라들의 그것을 만질 것이며, 매 순간들마다 혼돈이 아닌,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항구한 기도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랑과 그 안에서 대 승리를 위한 신의 자비를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처럼 계시록과 아마겟돈에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너희 혼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자녀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환경들을 넘어 발생한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하여, 날마다, 매 순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나의 마음은 침묵으로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러한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한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십자가를 지탱하고, 나의 은총이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너희를 도우며, 나의 평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