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포리아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탄생의 어머니이고 귀부인으로서, 나는 기도하는 마음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연말 동안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위로하는 사랑이 커다란 자의식으로 재-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모두를 위해서 삶을 내줄 수 있었고 내줄 수 있는 이 신성한 사랑은, 이 시대에 민족의 구속을 또한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묵주들과 함께, 인류의 마음 속에 있는 빛으로 그리고 가족들의 영적인 보호자로서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신뢰하며, 우리는 기도와 헌신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성취되고, 보편적인 가정과 그의 특성들에 속한 원리들이 세상의 가정들을 이끌고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될 수 있도록, 가정들의 재-봉헌을 위해 중요하고 특별한 이 구일 기도를 실행함에 내가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기도하게 될 이 특별한 구일 기도를 아는 것은, 이 때에 분리되고 사랑의 부재를 겪는 가정들이 실천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며 연합하는 것에 협력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가정들의 필요함을 위해 봉헌될 각 기도의 묵주알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 속에서 점화되는 별이 되길 바란다.

이 구일 기도가 나의 기도하는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서 창조주의 발치에 놓이게 되는 커다란 봉헌이 되길 바란다.

여기에서 줄곧, 나는 각 기도로 전달될 모든 진정한 봉헌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족들의 연합을 염원하며,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