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마음의 신성한 자비의 경당을 위해서 노력하며 기도할 때, 나는 너희를 용서하고 도우며 영적으로 재-성립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처해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가 활발해지고 경계들이나 한계들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있게 되는 곳에도 불구하고, 혼이 자비를 요청할 때, 그것이 깊게 유지되고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도 역시 도움을 받게 된다.

내가 진실한 노력들을 인식하고, 따라서 내가 그것들을 볼 때 그리고 그것들이 진심 어린 방법으로 행해진 때에, 나는 기도를 받고 있는 혼과 상황에, 나의 무한한 천상적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는 것을 지체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자비는 크고 혼들은 그것을 아직 깊이 알지 못하지만, 나의 자비를 진실로 요청하는 사람은 사랑과 구속에 대한 충동들을 내 마음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듣게 되고 받게 되는 것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같이하여, 열렬히 요청하는 혼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필요한 만큼 고통이 많이 경감된다.

나는 마음의 기도로 인내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