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월요일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나는 휴식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매 순간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노력하는 마음들 속에서 살아 있는 믿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몇 번이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랑의 결과들을 보기 때문이고, 나의 사랑에 관한 모든 일 때문에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사랑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처럼 소박한 장소에서, 지도층께서 계속해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호흡을 발견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과 친구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그들과 함께 내가 영 안에서 볼 수 있는 구속과 치유의 열매들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집을 방문해서 기쁘다 왜냐하면 이 거주지에서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평화와 기쁨을 뿌리고 공유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만큼 여러 번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