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3일, 토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봉헌이 너희의 각 자의식들을 위한 약속으로 있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너희가 그것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우리 주님께서 실천하고 체험하라고 너를 부르신 이 갈보리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여라.
전투들 사이에서 이처럼 멈추고 있는 동안, 이 사순절이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결정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분께 대 승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하고, 사랑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악이 침략하고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그의 분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쇠약함은 큰 것이다.
네가 사랑한 만큼 또한 믿음으로 실행하는 한,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갈보리에서, 네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고,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지탱하고 위험을 느낄 것이 거의 없고, 그들의 등으로 용감하게 짊어질 사람이 거의 없는 영적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에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것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이다. 이것이 군사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의 좁은 길이다.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너를 지탱해야 하고, 너를 정화해야 하고, 너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가 가지고 있는 큰 부채를 보상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너의 진정한 순복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쏟아 붓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부어 주시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 딸들은, 하느님의 광대한 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사임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함은 더 커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체험할 때이다.
이것이 계시의 십자가이다.
나의 천상의 망토를 입는 것은 축복이자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헌신이고 책임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이 몇 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켜왔고,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열망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물질적 시간과 세상의 사건들은 내 자녀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악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모든 인류가 매우 무지하고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마비되어왔다. 그러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다. 희생은 온 세상의 잘못들을 개선하고 고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 바치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신다; 그들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에게서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가시들과 그분의 영적 상처들도 받게 된다.
이것은 일곱 번째 순환을 닫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모임이다.
사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이 시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재에서 일어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환난에서, 광야에서 일어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죄와, 거짓말들과, 교만과, 오만과, 허영심을 떠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종과, 성실함과, 헌신과, 책임성과,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신성한 속성들 위에 기반을 두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물질적 또는 영적 허상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확신 속에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맡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달한 상태에서, 그것이 수세기 동안 남아 있던 곳에서, 세상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불안정하고 도전에 속해 있는 이 격동의 시간을 통과해 가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인류가 이전에 살아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는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는 과도기에 있는 인종이며, 미완성으로 남아 있고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거룩한 민족에서 시작된 것처럼, 실현되어야 하는 인간의 프로젝트이다. 너희는 그들의 후손이고, 너희는 새로운 부족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한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잉태하실 필요가 있으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그분께서는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돌아올 그 순간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혼돈과 슬픔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모든 천사의 무리들은 가능한 모든 일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고 나를 동행하고 있다. 나의 망토는 모든 국가들을 감싸지만, 여전히 인류는 악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때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되어라.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는, 내 아드님의 자비에 의해 실현되고 구체화된 성찬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가시적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예언이 성취된척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이 갈보리가 아닌 약속이 되길 바란다.
전투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를 위해서 그분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셨던 나사렛 사람, 내 아드님을 항상 보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토양은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너희는 그것을 잃거나 그것을 가치평가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이제 내 자녀들아, 세상의 정화와 혼들의 해방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고, 너희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들과 불확실성들을 견디는 것을 배워라,
2021년, 3월, 13일에, 통과해 갈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적 문이 열린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짊어지도록 초대받는 성숙한 희생과, 성숙한 십자가의 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미안해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나는 이 일을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신 성심을 위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일치하며 조용히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손들은 너희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군사들이 그리스도님께 속한 사령부들의 계급들에서 감소하고 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느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정부의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인간적인 모든 양상들에서 초월하고 구속하는 좁은 길을, 매일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영적 정부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섬기고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은 직설적이고 분명하다.
마지막 무리가 되고 마지막 때에 생존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가 될 것을 결정하여라, 왜냐하면 어둠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자의식을 세상에 가져다 줄 별이 빛나고, 그분께서 오늘날 인류가 살아 가고 있는 모든 것을 끝내실 것이지만, 먼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펼 수 있는 기회와, 우리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계명들을 잊지 않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너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머무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어린 예수께서 잠드실 수 있도록 품에 두었던 것처럼, 너희가 잠잘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를 동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은 준비되었느냐?
이 헌신과 서약의 갱신이 내 자녀들 각자에게 깊어지길 바란다. 평화를 잃지 않도록, 특히 혼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때, 분별력을 갖도록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중이라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들은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선택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의 별이 각 존재의 가슴 위에서 빛나길 바라며, 도움이 오기를 바란다.
오늘,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이 순간, 이때에 도달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들이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맨발이 되고, 창조주께 순복하고 맡기거라.
나는 내 아드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날, 나는 너희의 봉헌서약을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