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천국에서, 지고한 치유자의 분수 개원식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을 알리는 빛이다. 이 빛을 응시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꺼지지 않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세상의 잔인함과, 혼들의 끝없는 고통을 끝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의 빛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하셨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내가 지고하신 치유자의 성스러운 이 샘을 축복하고, 혼들이 죄나 오류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모든 혼들 안에 영적인 지류로서, 물처럼 흐르는 그분의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는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우리가 축복하고 봉헌할 이 샘은, 각 마음과 각 혼의 믿음에 따라, 그의 영적이며 내적 또는 물질적인 힘과 확장을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로마의 백부장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여라: "주님에 대한 너의 믿음이 너의 종을 구원했다."

오늘 나는 이곳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 속에서 믿음의 은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상황들에 의해, 대체되고 변화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의해서 범해지고 침해되고 있는 은사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주님의 샘에 다시 가까이 데려가서, 너희가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마음의 회심의 경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에 문이 열려서 너희가 안팎으로 완전히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환과 혼돈의 이 시대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치들과 삶의 속성들을 가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를 수 있는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세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러한 동일한 가치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는 복잡한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는 중이다.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있으며 하나의 경로만을 선택해야 한다: 빛의 경로이거나, 멸망의 경로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오늘 너희와 세상의 모든 것을 위해 중재하러 오셔서, 혼들을 위하여 거룩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에 혼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시어, 각 마음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이 실현되었고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은총으로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기적으로 되어야 한다.

인류 자체와 지구행성에 도전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너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모든 혼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인류는 많은 영적인 인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매일 하느님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소위 하느님의 속성들인, 삶의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많은 일들에 직면하여, 이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르는 바로 이 동일한 가치들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혼들에게 나타내고 발산하는 중대한 간섭들로부터, 인류의 가족의 핵심들이 하느님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의 지구의 참되고 유일한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라. 오히려 마음의 기도로 돌아가고, 복된 성체에 대한 경배로, 성찬례와, 고백의 성스런 순간으로 돌아가며, 고백하고, 열렬하게 간구하는 기도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이 시간에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 곧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거나 또는 죽은 우상, 즉 생명과 그 자신의 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류의 죽은 우상에 대한 너희 자신의 선택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너희 자신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단순하고 성스러운 순간에, 오늘 예수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샘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를 위해 거룩하게 되고 축성될 샘의 물을 통해, 마치 루르드의 마사비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성심들은 제물로서 자신을 바치고, 혼들이 필요한 은총들과, 주로 마음의 회심과, 습관들과 삶의 양식들의 변화의 은총을 그들에게 다시 부여하시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은총들과 기적들을 받기에 합당한 자격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이 우주에서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순간처럼, 성령님을 통해 작용할 때,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기대하시고 계신 것으로 혼들을 변형시키는 신성하고 숭고한 흐름인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내 아드님의 발치에 두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께서 거하시며 사시고, 혼들 속에서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가장 친밀한 것과, 가장 숭고한 치유자의 발치에 각 마음의 가장 정직하고 진지한 제물을 올려놓기를 원한다.

따라서, 너희가 지고하시고 숭고하신 치유자에 의해, 그분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 혼들 위에 은총들을 부어주시고, 마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열정을 드러내시도록 하는 원인으로서, 혼의 겸손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의해 듣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외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지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결코 경험해오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게 들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혼들을 성화하시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분의 은총들의 샘을 여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물 한 잔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로 물 한 잔을 가져오십시오, 성모님께서 기침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를 억압하는 것을 놓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의 정화는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마음들이 해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과, 특히 그들의 영적인 상처들이 치유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인,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의 동료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마음들 사이의 봉사와 자선을 통해서, 일치와 형제애가 배가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제,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우리 모두가 분수로 다가가 그것의 축복과 봉헌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핵심들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오늘 여러분이 노래를 불렀던 개회의 노래를 부르면서 갑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물인, 그분의 물로 우리를 씻기시고 정화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지고하신 치유자의 발치에 우리 자신들을 두기 위해서, 우리는 행렬을 지어, 엄숙하고, 경건하게, 그리고 침묵하면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혼들을 위한 치유와 은총의 도구로 제공될 이 샘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여기로 돌아와 성찬례를 집전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피를 베푸신 다음, 세례성사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은총의 샘 옆에서."

숨을 들이쉽시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세 번).


마치 우리가 베사이다의 우물에 갔던 것처럼,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여기로 왔다, 그래서 우리의 주님께서 나병 환자들과 병자들을 고치고, 눈먼 자에게 시력을 회복시키며,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았던 자들의 마음들을 열어주시도록 한다.

오늘 내 아드님께서는 은총과 자비, 연민과 사랑의 그분의 샘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러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혼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 이르도록 정화되고 새롭게 되며, 헌신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고한 치유자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천국과 땅,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연합하여, 이 은총의 샘을 축복하러 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노력들로 인하여,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끈기와 믿음으로 인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의 포기들과 희생들로 인하여, 너희가 거룩해질 것이다.

너의 진실과 투명성으로 인하여, 네가 강화될 것이다.

너의 지치지 않고 즉각적인 봉사로 인하여, 너는 축복받을 것이다.

너의 자아-벗어버림과 자기-비움으로 인하여, 네가 변형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없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뜻을 통해, 무엇보다도, 그분의 부성적인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성심의 선물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여라; 인간이신, 그 성심은 그분의 친구들과 형제 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실 수 있었다.

너는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보다 너의 친구들을 위해 너의 목숨을 바칠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모범에서 각자가 걸어야 할 내면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너희를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존엄성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의 결정을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그 문을 열어 두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의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주님의 내적 사도직의 마지막 동반자들로서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들의 각자를 통하여 사시기를 바라시는 것처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의 개방성과 준비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분께 순복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면, 이 시대의 시나리오는 달랐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의 인내심 있고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주님의 열망들을 너희 안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은 권세 있는 자들을 그들의 권좌들에서 끌어내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환영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배은망덕한 자들을 몰아내고 고통 속에 사는 자들을 치유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어둠을 몰아내고 혼란스러운 자들에게 명확함을 가져다 준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들 속에서 그분의 불로 새겨져 있고 선함으로 살지 않는 자들을 그분의 열정으로 태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우주에서와 땅의 법이며, 궁핍한 자들을 지원하고 정의되지 않은 자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온 자들의 인도자이며 마음이 교만하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한 성벽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폐허들 가운데서 다시 태어나고, 은총과 삶에서 증가되는 확신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공허함이지만, 위대한 우주에 의해서 채워지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전부이기도 하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정의롭고, 엄격하며, 엄숙하고, 낭비되지 않으며, 파괴되었던 것을 내적으로 재건할 수 있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무한한 평화의 전달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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